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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5학년까지 마친 딸을 데리고 4년 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아이가 잘 적응하여 중학교까지는 잘 마쳤는데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나니 엄마인 제가 미국대학 입시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대학을 보낸다는 단기적인 목표가 아니라 미국 교육 시스템 자체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필요했는데 이 책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명문대 입학을 위한 입시 skill을 가르친다기 보다는 정말 아이들을 생각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보다도 미국대학 입학을 염두에 두시는 부모님들께 적극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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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LA에 있는 사람인데 이곳 중앙일보에 매주 연재되고 있는 양민 박사님의 글이 책으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드디어 나왔군요.
양민 박사님의 글을 그동안 신문에서 쭉 봤는데 저같이 미국서 공부한 적 없는 이민자 학부모가 미국서 아이를 키우는데 정말 필요한 내용들이었습니다.
미국의 교육제도, 10대 아이들 성장하는 모습, 또 보통 부모들의 대응모습들이 모두 내가 궁금해 하는 것들이었고 나의 모습이었으니까요.
거기에 등대역할을 하면서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방향을 제시하려 한 필자의 정성과 사명감에도 무척 공감했습니다.
아마 사례가 풍부하다보니 웬만한 아이들이면 다 자기 이야기가 들어있을 거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정말로 학부모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참고로....미주교육신문 발행인이었고 지금은 인터넷 글로벌에듀뉴스 발행인인 이경훈님이 쓰신 서평을 퍼 왔습니다. 미국 유학에 관심있는 학부모님들이 꼭 좀 읽었으면 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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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평범했던 맥스 하버드 간 사연
- 양민 지음 '미국대학 입학 길라잡이'
교육 컨설팅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 중에는 “마치 기업의 분식회계처럼, 교육 컨설팅이란 학생의 실상은 별로인데 치장을 잘 해서 대학을 보내는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 분이라면 이 책의 서문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맥스는 어려서부터 거의 빠지지않고 일기를 써오고 있었습니다. 닥터 양은 맥스에게 자신의 장기인 글쓰기를 잘 키워보라고 조언하고 관련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예상대로 맥스는 학교의 저널리즘 수업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학교의 신문 편집장까지 됩니다. 어떤 대학의 Literature Scholarship에 도전해서는 장학금도 타고 2주일 동안 캠프도 다녀옵니다. 맥스는 신이 나서 학교 생활을 합니다. 결국 하버드에 합격합니다.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은 공부를 특기로, 대인 관계가 좋은 학생은 사회성 혹은 리더쉽을 특기로, 음악을 잘 하는 학생은 음악을 특기로 키워주면, 마치 제 각각의 꽃들이 한 군데 모여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 듯, 그런 풍성한 사회가 될 것같습니다. 이런 관점으로 자녀 교육에 접근해야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자랑스러워할 것이고, 부모님들이 관심을 기울이시는 ‘명문대 합격’에도 근접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도서출판 포북 발행, 가격 18000원 . (이경훈(미국명, 케빈 리) / 글로벌에듀뉴스 발행인, 전 미주교육신문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