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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길라잡이 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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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5학년까지 마친 딸을 데리고 4년 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아이가 잘 적응하여 중학교까지는 잘 마쳤는데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나니 엄마인 제가 미국대학 입시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대학을 보낸다는 단기적인 목표가 아니라 미국 교육 시스템 자체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필요했는데 이 책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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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5학년까지 마친 딸을 데리고 4년 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아이가 잘 적응하여 중학교까지는 잘 마쳤는데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나니

엄마인 제가 미국대학 입시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대학을 보낸다는 단기적인 목표가 아니라 미국 교육 시스템 자체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필요했는데 이 책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명문대 입학을 위한 입시 skill을 가르친다기 보다는 정말 아이들을 생각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보다도 미국대학 입학을 염두에 두시는 부모님들께 적극 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a 2010.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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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에게 정말 유용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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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LA에 있는 사람인데 이곳 중앙일보에 매주 연재되고 있는 양민 박사님의 글이 책으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드디어 나왔군요.   양민 박사님의 글을 그동안 신문에서 쭉 봤는데 저같이 미국서 공부한 적 없는 이민자 학부모가 미국서 아이를 키우는데 정말 필요한 내용들이었습니다.   미국의 교육제도, 10대 아이들 성장하는 모습, 또 보통 부모들의 대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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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LA에 있는 사람인데 이곳 중앙일보에 매주 연재되고 있는 양민 박사님의 글이 책으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드디어 나왔군요.

 

양민 박사님의 글을 그동안 신문에서 쭉 봤는데 저같이 미국서 공부한 적 없는 이민자 학부모가 미국서 아이를 키우는데 정말 필요한 내용들이었습니다.

 

미국의 교육제도, 10대 아이들 성장하는 모습, 또 보통 부모들의 대응모습들이 모두 내가 궁금해 하는 것들이었고 나의 모습이었으니까요.

 

거기에 등대역할을 하면서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방향을 제시하려 한 필자의 정성과 사명감에도 무척 공감했습니다.

 

아마 사례가 풍부하다보니 웬만한 아이들이면 다 자기 이야기가 들어있을 거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정말로 학부모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참고로....미주교육신문 발행인이었고 지금은 인터넷 글로벌에듀뉴스 발행인인 이경훈님이 쓰신 서평을 퍼 왔습니다. 미국 유학에 관심있는 학부모님들이 꼭 좀 읽었으면 해서요...^ ^ )

 

 

                               * * *

 

 

<서평>

 

                  평범했던 맥스 하버드 간 사연 

                  

                                    - 양민 지음 '미국대학 입학 길라잡이' 
 
 교육컨설턴트로 유명한 양민 박사가 <미국대학 입학 길라잡이>란 책을 냈습니다. 책은 닥터 양이 그동안 컨설팅하여 대학에 진학시킨 학생들 중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사례 50가지를 뽑아 설명한 것입니다. 그 중에는 미국에서 태어나 대학에 진학한 케이스도, 한국에서 주로 교육받다가 미국 대학에 진학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교육 컨설팅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 중에는 “마치 기업의 분식회계처럼, 교육 컨설팅이란 학생의 실상은 별로인데 치장을 잘 해서 대학을 보내는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 분이라면 이 책의 서문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서문에서 닥터 양은 요즘 세상을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라고 진단합니다. 저는 이 대목이 이 책의 성격 내지는 이 책의 발간의도를 가장 잘 설명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경제개발기에 우리의 성공은 수치로 표현되었습니다. 목표치에 도달한 사람은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은 패자 혹은 탈락자로 간주되었습니다. 하지만 경제개발기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각자가 자신만의 꿈과 개성으로 자기 인생을 설계해나갈 때 행복감과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공은 개인에게 있는 것입니다.
 
대학 진학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수치로 표현된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한 학생은 성공한 학생, 그렇지 못한 학생은 실패한 학생이 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다릅니다. 대학 진학 이전에는 각자의 특기와 적성을 발견하고 키우고, 대학 진학 이후에는 이를 활짝 꽃피우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은 행복감과 자랑스러움을 느껴야 합니다. 이렇게 했을 때 대학 진학에서 실은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닥터 양은 무조건 명문대 혹은 인기 전공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먼저 학생들의 자질을 분석합니다. 어떤 점에 호기심이 있고, 어떤 점에 특기가 있는지 봅니다. 그리고는 약점은 줄이고, 강점은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컨설팅합니다. 당연히 학생들은 호응합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말입니다.
 
이 책에 사례로 제시되고 있는 맥스의 경우는 바로 닥터 양의 컨설팅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난 사례라고 봅니다. 맥스는 겉으로 보기에 평범하기 짝이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특별한 의욕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상담 과정에서 닥터 양은 맥스에게 숨은 재주, 열정을 발견합니다. 글쓰기입니다.

 

맥스는 어려서부터 거의 빠지지않고 일기를 써오고 있었습니다. 닥터 양은 맥스에게 자신의 장기인 글쓰기를 잘 키워보라고 조언하고 관련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예상대로 맥스는 학교의 저널리즘 수업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학교의 신문 편집장까지 됩니다. 어떤 대학의 Literature Scholarship에 도전해서는 장학금도 타고 2주일 동안 캠프도 다녀옵니다. 맥스는 신이 나서 학교 생활을 합니다. 결국 하버드에 합격합니다.
 
누구보다도 소중한 자기 자식이지만, 실은 한국 부모님들에게 자녀들의 특기와 적성을 발견하여 키워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그런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50개의 사례를 보면서, 과연 교육전문가는 어떻게 학생들의 적성과 특기를 찾고, 어떻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지 본다면, 내 자식에게는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할지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교육은 인성교육과 특기교육이 적절하게 합쳐져야한다고 봅니다. 커뮤니티 일원으로서 기본 자질을 키우는 것이 인성교육이라면, 한 성원으로서 전문적인 분야에서 특기를 갖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기교육이라고 봅니다.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은 공부를 특기로, 대인 관계가 좋은 학생은 사회성 혹은 리더쉽을 특기로, 음악을 잘 하는 학생은 음악을 특기로 키워주면, 마치 제 각각의 꽃들이 한 군데 모여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 듯, 그런 풍성한 사회가 될 것같습니다. 이런 관점으로 자녀 교육에 접근해야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자랑스러워할 것이고, 부모님들이 관심을 기울이시는 ‘명문대 합격’에도 근접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도서출판 포북 발행, 가격 18000원  .

  (이경훈(미국명, 케빈 리) / 글로벌에듀뉴스 발행인, 전 미주교육신문 대표)

b*****y 2010.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