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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키스 이후 다시 어색해진 두사람 클로이는 알렉산드로를 어떻게 봐야할지 고민중이다 한편 클로이는 트리거의 청혼을 받게 된다 그가 동성연애자임을 알고 있는 클로이 청혼의 이유는 트리거의 집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고 트리거 또한 클로이가 노예신분보다는 낫다는 것을 말하며 그녀에게 청혼을 했던 것이다 그 청혼을 클로이는 승낙한다
세레머니중 그만 길을 잃어버린 클로이는 우연히 한 노파를 만나 신세를 지게 되고 클로이가 없어지자 알렉산드로는 숲속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펼친다 그리고 다시 클로이와 어렵게 만나는데 클로이를 도와준 노파가 바로 맥코웰 가문의 사람이었던 것이다 노파는 클로이에게 알렉산드로의 모친인 소피아가 가지고 있던 일기장을 건내준다 그리고 클로이는 그걸 알렉산드로에게 주는데..
어머니가 남긴 일기를 읽고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확신하는 알렉산드로 한편 클로이는 트리거의 청혼을 받고 고민하던중 알렉산드로의 절절한 고백에 대책없이 흔들리고 만다 그러나 신분격차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청혼받은 사실이 그에 귀에 들어가는데... 알렉산드로는 클로이를 데리고 갑자기 기사단을 떠나는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된다
한편 둘의 도피가 던칸에게도 소식이 전해지고 던칸은 아들이 남색이라 드디어 일을 저지른줄 알고 허탈해한다 클로이와 알렉산드로는 크산토스를 타고 엘파사왕국의 국경까지 가게되는데 과연 이 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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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가 클로이에게 고백을 합니다. 하지만 클로이는 그 이전에 동성애자인 마부 트리거의 위장결혼 제의를 받아들였고 또한 알렉산드로의 창창한 미래를 망칠까봐 그의 마음을 받아들이지도 못합니다. 그냥 세리머니가 끝나면 각자 갈 길 갈 생각이었어요. 알렉산드로는 클로이가 트리거와 결혼할 생각이었고 그는 클로이가 왕녀 베아트리체였다는 것도 진즉 들었다는데 분노. 자신이 클로이에게 신뢰를 주지 못한 것 때문에 스스로에게 화가 납니다. 그래서 말다툼 끝에 그녀를 안아들고 도망을 가요. 이 소식을 받은 그의 아버지, 던칸은 아들이 떠들썩한 동성애자 애인 미동과 사랑의 도피를 한 것으로 오해하고 절망. 알렉산드로의 부하인 에반은 클로이가 임신해서 그들의 아이가 사생아가 될까봐 알렉산드로가 도망 간거라 생각합니다. 뭐, 도망가서 둘이 첫날밤을 치르는데요. 이게 말이 전연령가 소설이지 성기 같은 단어만 안쓴 19세로 보입니다. 너무 야해요. 전 19세 안붙은 소설 중에 이렇게 직접적 성애 표현 쓴 건 처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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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인정하고 사랑의 도피를 합니다. 슬슬 전권 구매한 것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말했지만, 여러 일들이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느낌에 조금 지루한 것 같아요. 두 번째 읽는 거라서 그런가? 1권은 두 번째 읽는 거래도 괜찮았는데 말입니다. 뭐, 4권에서 또 재미있어지니 잊어버리도록 하고, 4권으로 갑니다. |
| 3권에서는 자신의 처지 때문에 주저하는 여주에게 온갖 방법으로 적극 들이대는 남주를 볼 수 있는데요. 하다하다 결국 '그' 선택까지 하게 됩니다. 그럴 수밖에 없었죠… 아무리 전생의 기억을 바탕으로 현생의 자부심과 능력을 갖췄다 해도 여주의 현실은 엄연히 패전국 왕녀 출신의 노예일 뿐이죠. 여주는 남주와 사랑을 나누면서도 언젠가는 일인지하 만인지상인 남주의 곁에서 떨어져나와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합니다. 하지만 텅텅 비어있던 마음을 여주 하나로만 가득 채워서 돌진하는 남주에게 여주가 처한 현실 따위 그리고 남주 자신의 현실 따위 아무것도 아니죠. 어차피 그에게 가치있는 것이라고는 여주와 만나기 전까지 아무것도 없었지요. 그래서 남주는 여주와 영원히 함께 하기 위해,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그' 선택을 하게 된 것이죠. 여주 또한 남주의 '그' 선택으로 더 이상 현실 조건에 잡히지 않고 남주와 진정으로 함께 하게 되는 것이구요. 이렇게 사랑으로 인해 변화해가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긴장감을 잃지 않고 설득력 있게 펼쳐지고 있네요. 호흡이 길게 서술되고 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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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리 작가님의 베아트리체 3권 리뷰입니다 한달에 한 권씩 쫌쫌따리 모으고 있어요 이미 다른 사이트에서 연재분으로 싹 다 모았지만 이북으로 다시 소장하고 싶어 모으는중입니다 본지 꽤 오래된 책인데도 다시 봐도 재밌어요 드디어 쌍방이 되는 마음.. 남주가 여주를 들쳐업고 사랑의 도피를 합니다 ㅋㅋㅋ 어머니의 일기장도 나오면서 과거의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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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이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엄청난 로맨스가 있는건 아닌데 이러한 과정들이 다소 답답하고 느리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워낙 장편이기에 저는 이러한 내용도 소소하고 귀엽게 느껴졌어요 자기의 마음을 점점 깨닫는 남주와 여주의 로맨스 점점 더 기대가 됩니다 빨리 다음권도 보러가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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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리 작가님의 베아트리체 삼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니 대공이 일쳤습니다ㅋㅋㅋ여주한테 입맞춤한 이후로 여주는 대공과 거리를 두기 시작합니다 안달난 남주... 남주는 사랑을 고백하고!! 사랑의 도피를 떠나게 되는 여주와 남주 ㅋㅋ급전개 오두막에서 살림까지 차립니다 그러다가 남주 엄마 가문의 사람을 만나게되먼서 어머니의 일기를 얻게되는 남주ㅠㅠ 남주의 어머니 스토리 전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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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리 작가님의 베아트리체 리뷰입니다. 드디어, 두 사람의 관계가 쌍방향으로 진전이 일어납니다. 여주도 남주의 정체성에 대해서 남들이 오해할 때 같이 오해하다가 (그래서 세상 편하게 있다가) 서로의 감정을 알게 되는 상황이 재미있네요.. 사랑의 도피는 성공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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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리 작가님의 판타지 로맨스 소설 베아트리체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웹툰으로 먼저 만나보고 뒷 내용이 너무나 궁금해서 소설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읽는 내내 웹툰에서 만났던 이미지가 소설 내용과 겹쳐져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구요. 한없이 멋지고 듬직한 대공님과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녀의 사랑이야기 두근 두근. 날이 새는지도 모르고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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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와 입을 맞춘 여주는 자신의 입장과 환경을 생각하며 그를 피하게 되고 남주는 처음 자신을 두려워하고 피하던 모습을 돌아간 모습에 탄식합니다. 둘다 연애는 초보라 어떻게 삽질하나 두근두근 했는데 남주가 파워직진이라 여주 납치해서 떠나네요.. 새로운 전개라 흥미로웠습니다. 어쨌든 둘이 함께 하며 사랑을 쌓는데 초반 무뚝뚝하고 냉혈했던 남주가 여주를 통해 변해가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