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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말해주듯 글쓰기 책이다. 하지만 여느 책과 달리 기술적인 방법의 설명은 일체 없다.
저자인 도러시아 브랜디는 미국사람으로써 다양한 글과 관련된 커리어를 가졌다. 사실 이 작가를 들어본 적은 없지만, (특히 이 작가의 소설) 이 '작가 수업'이란 책은 그녀의 대표작이라 해도 무관할 만큼 미국서 글쓰기 필독서로 꼽힌다.
"재능은 배운다고 트이는 것이 아니다."
다른 글쓰기 책에서도 언급할 만큼, 작가의 뚜렷한 이와 같은 생각은 책의 방향을 이끌어준다. 그래서 작가는 누구나 쓸수 있는 글 이라는 생각하에 습관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노력을 강조한다.
눈을 뜨자마자 글을 쓰기, 정해진 시간에 글을쓰기, 세상을 꼼꼼히 다르게 바라보는 시각 기르기, 그외에 상상력을 만들어 내는 방법, 어떠한 작은 씨앗을 품어 이야기로 키우는 팁 등등 외적인 방법보다 내적인 방식으로 작가적 마인드와 베어나오는 행동에 대한 방법을 제공해준다.
기술적인 해설보다 어찌보면 편하게 읽힐 수 있는 책일것 같았지만, 작가의 창작의 영역이라는게 일반인인 나에게는 불투명한 것처럼 읽는 중간중간 모호했다. 그렇지만 모호했다고만 하기엔 그보다 더 큰 가치가 있는 책같다.
영감이라는 영역을 작가의 노력을 통해 서술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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