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할 일도 많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정한 직업을 갖어야 하는데 셀 수 없을 정도의 일터가 있다.어린이들의 성격과 기질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해야 하며 적성을 살리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매진해 나간다면 명실공히 미래 사회의 역군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국 사회에서도 자신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명성을 드날리고 있는 명사들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그들의 성격과 기질,적성을 간파하여 혹독한 훈련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다.역시 몸이 부서져라 끈질기게 노력한 결과의 산물일 것이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그저 남이 간 길을 따라 갈뿐이고 자신의 성격과 기질이 무엇인지도 모른채,시류에 영합하고 대충이즘에 빠져 미래지향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삶을 영위하는 것보다는 눈 앞에 보이는 문제에만 급급한채 세월을 보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린이의 직업과 미래의 사회를 열어 가는 데에는 무엇보다도 오랜시간 돌보고 훈육하는 부모님께서 아이들의 기질과 성격,적성들을 최대한 살려 주되 평범한 직업보다는 보다 정보지식과 창의성을 살려 나가는 것이 개인과 사회의 청신호가 아닐까 싶다.

직업의 종류나 스타일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이 책에서는 10가지의 직업 유형을 제시하고 있는데 특히 인상적이었다.과연 내 아이는 어떠한 유형에 가깝고 무슨 일을 하면 좋을지 호기심과 흥미를 갖지 않을 수 없었다.

이순신형,제갈량형,피카소형,에디슨형,빌 게이츠형,슈바이처형,오프라 윈프리형,링컨형,제인 구달형,존 고다드형으로 대별하고 각유형 속에는 유형에 맞는 직업의 특징과 장,단점,향후 발전 가능성,어떤 성격과 기질이 적합할지등이 자세하게 실려 있다.

이 도서는 말 그대로 살아 있는 '직업 백과사전'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구체적인 직업의 분류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등을 제대로 파악하고 지원하며 격려해 나간다면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밝은 미래를 열어가리라 확신이 든다.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궁금한게 뭘까?

우리 아이가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

혹은 어떤 직업을 갖게 될까 등등 다양할 것이다.

특히 자신의 꿈을 실현하지 못한 부모들은 아이를 통해

어쩌면 대리만족을 느끼려고 할지도 모르겠다.

워낙 돈과 권력이 중요시되는 현실이다 보니

부와 명예만을 쫓는 직업을 은근히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은 먼저 부모가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내 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부모이다.

아이에게 어떤 직업을 강요하고 선호하기 보다는

내 아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직업이 얼마나 많은지 그 직업이 뭘하는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로 이 책이 필요한 이유는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이해함으로써

내 아이의 장래 직업을 조금 더 일찍 찾아줄 수 있다.

수많은 사례로 일컬어지는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의 어린시절이

그냥 위대함을 높이기 위해서만은 아닐 것이다.

실제로 내 아이가 뒤쳐지고 뒤떨어진다고 생각해 보자.

정말 나도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의 어머니 처럼 행동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자신이 없다.

아마 아이를 다그치거나 아니면 포기하지 않았을까 싶다.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 것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느낀다.

요즘 나는 자기전에 아이에게 꼭 위인전을 두권씩 읽어준다.

한창 꿈을 꾸고 되고 싶은 것도 많은 우리 아들.

유아때는 버스기사나 트레일러 기사 이런걸 꿈꿨었는데

지금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한다.

또 가끔은 아빠의 영향일까 아빠처럼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 내 아이의 기질을 찾아보자.

모두 10개의 유형으로 나뉜다.

이순신형 부터 존 고다드형까지...

어떤 유형일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체크할 수 있는 항목도 잘 정리되어 있다.

아이랑 진지하게 체크해보면 어떨까

직업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그 직업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

좋은 점 나쁜 점 그리고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까지도 말이다.

잘 알지 못했던 이색직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다.

세상이 이렇게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 돌아간다는 지혜를 준다.

아이들의 꿈은 또 수시로 변하기도 한다.

아이에게 늘 가까이 두고 종종 읽어봐야할 책이다.

지금 반값행사를 하길래...^^

도서관에 이런류에 책이 많을테니, 꼭 사볼 필요는 없겠지만,

전 집에 제가 원하는 정보를 바로 볼 수 있는걸 바라므로...

이렇게 반값행사할 때 구입해 봤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이 책은 일찍 보면 볼수록 좋다고 생각되어서요.

본인의 진료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니까요.

우리 애는 항공기조종사가 되고 싶어하는데,

이 책의 모험심 부분에 있더군요.

그리고 생각지 못하고 있었는데,

항공기조종사가 되려면 눈이 좋아야한다고..^^

사소하지만 이 책을 보지 않았다면, 생각도 못하고 지냈을것 같아요.

더불어 영어와 수학, 과학이 중요하더군요.

아이가 지금은 확 와닿지 않더라도,

스스로 공부할 이유가 여기 있으니까.

옆에 두고 볼 생각입니다. ㅋㅎㅎ

우리아이에게 맞는 것은 무얼일까? 무얼하면 좋을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려주고 싶지만

 요즘  다양한 직업이 많아..도움을 받지 않으면 직업을 모르고 지나가는

일들이 많은것 같아 직업의 종류도 알고

성격과 기질로 알라본다니.. 우리아이에게 맞은 것은 무엇일까?

해답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책인거 같아 엄마가 욕심내서 구입한 책이예요.

크게 10가지로 나눠지는 직업들

위인이나 현 유명인사를 직업형에 나눠서인지

위인전을 읽었던 아이들은 쉽게 이미지가 다가와 좋은것 같아요.

특히나 무언인가를 할때 인물을 바라보면서 실행했을때

성공율이 높다고 하잖아요..

알사탕은 소방관이 되고 싶데요..

전에 키자니아 직업체험전에서 소방관이 가장 인상적이고 재미있었다고..

소방관은 이순신형이예요..

책임감이 강하고 규칙과 질서를 잘 지키는 공직자형..

지금은 자기가 하고 싶은것이 최고이니 소방관이 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한번 알사탕에게애기하듯 읽어줬네요.

소방관이 될려면 어려운 상황에도 화내지 않고 잘 참는 어린이

용기있는 어린이여야 한데요.그리고 체육과 도덕을 잘해야하니

태권도도 잘하고 밥도 잘 먹고 뭐든지 잘 먹어야 튼튼해진다고..

그외 우리에게 생소한 직업들즉 이색직업도 나와 있어

직업을 알아가는데 재미도 있어요.

많은 직업에서 우리아이에게 맞는 직업이 무엇일까?

많은 부모님들이 고민하는 부분이잖아요.

내성격과 기질 체크하기가 있어 내아이에 맞는 직업을에 쉽게 다가갈수 있어요.

자연과 우주 그리고 자연을 보호하고 이롭게 활용하는 데 관심이 많은 사람이

제인구달형이래요..여기에 맞은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을 체크하고 그 수가 많은면..

그속에서 직업들을 쭉 살펴볼수 있어요.

사진과 함께 첨부가 되어 있어 어린아이도 엄마와 함께 직업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제인구달형의 직업들을 몇가지 올려봐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직업들외 생소한 직업들..

그외 어떤과목과 연관이 있는지까지 자세하게나와 있어

아이와 노력해야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도 할수 있구요.

몰랐던 직업을 알게 되어 다양한 직업의 폭도 넓힐수 있어 유익해요.

살다보니 직업 정말 중요해요.어렸을때부터 꿈을 가지고 사는 아이는

삶에 목적이 있어 더욱 잘할것 같고 실제로도 그런데요.

우리아이들에게 꿈을.. 그것도 일방적인,  부모가 좋아하는 꿈,직업이 아닌

우리아이의 기질과 성격에 맞는 직업을 찾아주기위해 노력을 해야하고

그노력에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이예요..

체험놀이보다 책한권의 위력이 더 클수 있는

성격과 기질로 알아보는 어린이 직업백과 꼬옥 읽어보세요

~~가 될거야 직업에 호기심을 가지고.. 아직은 자주 바뀌는편인 우리 아이를 위해

사실 엄마가 더 보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호기심도 넘쳐나는 요즘.. 조금만 멋있어 보이면.. 난 커서.. 될꺼야라고 말하곤 하는데

그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그리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 주고 싶었거든요.

백 마디 잔소리보다 이 한 권의 책을!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발견할지.. 성격과 기질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최고의 방법까지.. 직업백과란 말이 어울리듯.. 모든것이 이 한권에 담겨져 있답니다.

구분이 쉽게.. 예를들면 이순신형, 제갈공명형, 피카소형, 호기심이 넘치는 에디슨형

나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형의 슈바이처형 등등...

모든 직업들을 만나 볼 수가 있답니다.

아이들이 모르는듯한 직업에대해서도 알아가고, 적성을 찾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성공비법이 이 책 속에 있어요..

요즘 자나깨나.. 축구에 관심이 있고,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던 아들을 위해..

운동선수에 관심이 있어 반복을 하고 읽어 봤어요..

무슨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 좋은점과 힘든점.. 그리고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이렇게 모든 직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네요^^

이런 어린이 도전해 봐요!... 까지..

 우리 아이들의 성공은 부모님에 달려있다고 하네요..

이렇듯 우리가 먼저 알고... 우리 아이의 재능을 발견해서 성공의 길로 안내할 수 있도록..

친철한 책을 만난듯 싶어요..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하고 해마다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면

선생님들께서 아이의 장래희망에 대해서 써오세요...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음...이상하게도 우리아이는  그 꿈이 매번 바뀌더라구요

저도 망설이게 되죠...

아이의 미래의 꿈이 아닌 저의 꿈을 아이에게 쫒아 가라고 하는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에

조심스러워 질때가 많습니다.

아이의 성격과 기질로 장래의 직업도 알아보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안목을 넓힐수 있는 좋은시간이였습니다.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을 분류해놓은 페이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어떤 분류의 직업들이 마음에 드시나요?

전 열정과 리더쉽이 가득한 지도자형인 링컨형의 직업이 욕심이 나네요^^

엄마의 기대감과 욕심을 과감하게 접어두고

지금부터 저희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에 잘 맞는 직업들을 알아볼까해요

 저희 큰아이는 겉으로 보기에는 이순신형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성격과 기질체크란을 천천히 읽어보면서 확인해본 결과

에디슨형에 더 가까웠습니다...

평소에 엄마들이 내 아이의 겉모습만보고  너무 쉽게 판단하고 인정해버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숨어있는 기질이나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에서 숨어있는 장점도 있다는것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반성하면서 아이를 보게 되네요

 에디슨형에 맞는 여러가지 직업들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무슨일을 하는지 그 일을하면서 격게되는 좋은점과 나쁜점

단순히 공부만 열심하하는것이 아니라

그 직업에는 어떤 능력들을  필요로 하는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네요

 춤추고 노래하고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하는 저희집 딸아이는 피카소 형이네요

음..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체크하면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참 비슷하다 ....발레리나가 되고싶다고 항상 이야기하는 아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었는데...

지금 부터라도 숨어있는 아이의 재능을 눈여겨 봐야할것 같습니다.

 피카소형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늘 새로움과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표현하는것을 좋아한다고 해요

정말 저희 아이랑 똑같네요.

자유로운 상상력을 가지고 현실속에서 표현해내는 여러가지 직업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우리가 모르고 있지만 각자의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색직업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어요

다양한 직업만큼이나 하는일도 다양해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서

직업에대한 이야기를 나누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의 직업계획표를 만들어봤어요

처음은 동그란 원으로 시작했지만  그 칸을 채워가면서

아이가 계획를 세우는 모습이 진지하네요

 아주 오래동안 읽으면서 손에서 놓지않았던 책이였기에

다양한 직업에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이 정말 대단한걸 알았습니다.

 직업에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면서

 각각의 직업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아이들도 스스로 열심히 하면 꿈을 이룰수있다는 희망과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는 책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4학년이상이라면 한번쯤은 봐야하는 책인듯...

세상에 많고 많은 직업 중에서 미래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꼭 필요한 책.

장래희망을 이야기하고 싶다면, 먼저 직업에 대한 풍부한 상식이 있어야 합니다.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알게 된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도 많아지겠죠?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