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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며...[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며...[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을 종종 듣게 된다.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은 도대체 뭘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우선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살짝 알아봤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 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IT용어사전에서 발췌)  컴퓨터라는 것을 통해 우린 그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며...[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을 종종 듣게 된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은 도대체 뭘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대비해야할까?

우선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살짝 알아봤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 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IT용어사전에서 발췌)

 

컴퓨터라는 것을 통해 우린 그 어떤 때보다 빠른 정보 전달력을 가진 사회를 살고 있다. 하지만 빠른 것에서 더 나아가 더 많은 양 뿐 아니라 정확하면서도 인간을 대신할 수 있는 산업을 발전시키려 노력하고 있단다.

이에 발빠르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하니 그렇다면 무엇부터 접근해야할까?

아마도 교육에서 시작하지 않을까?

저자는 4차 산업혁명에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는 세계의 10대 이공계 대학들을 찾아 그들이 지금 행하는 교육과 풀어나가는 과제를 살펴봤다.

이는 우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하는지를 제시하는 것이다.

 

 

 

 

MIT(미국)를 필두로 캘리포니아공대(미국),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싱가포르국립대(싱가포르), 칭화대(중국), 쿄토대(일본), KAIST(대한민국), 난양공대(싱가포르), 조지아공대(미국), 스웨덴왕립공대(스웨덴)까지 총 10개의 이공계 대학들이 등장한다.

수제들이 모인다는 그곳에선 도대체 어떤 것들을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역시 공대라는 이름이 붙은 곳이 많다. 역시 4차 산업혁명에서 두드러지게 보이는 분야가 IT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일 것이다.

물론 그들은 과거에도 그 어떤 곳들보다 새로운 분야를 한걸음 앞서 개척했고 기존의 분야도 더 발전시켜왔다. 그러니 4차 산업혁명에서도 빠질 수 없겠지...

그들은 자신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100% 활용해서 연구를 하고 공부를 하며 하루 24시간을 아낌없이 바치고 있다. 그 어떤 이들보다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책에선 그들이 현재 연구하고 있는 과제가 어떤 것인지 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연구하는지 설명한다. 더불어 그들이 연구와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어떤 지원을 하는지도 설명한다. 또한 공부와 연구에서만 그치지 않고 그것이 산업과 더불어 인간과 어떻게 어우러져 세상에 나올 수 있는지도 설명한다. 학교와 산업현장이 함께 어우러져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그 대학에 다니는 이들만이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그리고 누구보다 성실히 자신의 분야에 임하고 있는 그들의 행동과 마음가짐은 충분히 배울 필요가 있다.

어떤 분야에서든 10년을 꾸준히 하면 달인이 된다고 한다.

나 자신이 작은 분야에 종사하고 있더라도(설사 그 분야가 4차 산업혁명에 온전히 포함되지 않더라도...) 그것을 좀 더 발전시키고 한걸음 나아갈 수 있다면 4차 산업혁명이 와도 혼란이 아니라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세상을 바꾸는 인재는 분명 존재한다. 그리고 모두가 그 인재가 될 순 없다. 하지만 그 인재로 인해 변화된 어떤 것을 충분히 수용하고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

작아도 성실히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힘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그들이 대비하고 있고 그로 인해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나도 분발하려고 한다.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

k********y 2017.06.22.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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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인인 저도 흥미롭게 읽은 책!!
"문과인인 저도 흥미롭게 읽은 책!!" 내용보기
언어쪽에 관심있는 저는 당연히 문과쪽으로 진학했고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던터라이공계, 4차 산업혁명과 같은 키워드 들은 제 관심사엔 사실 없던 것들이었어요.그런데 다양한 책들을 읽어보고 저명인사들의 얘기를 들어보면자기 관심사나 전공분야의 책들을 보진 않거든요.그야말로 시야를 넓혀야 할 필요가 있고 그래야 자기발전을 꾀할 기회도 많아지고좀 더 유연하고 오픈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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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쪽에 관심있는 저는 당연히 문과쪽으로 진학했고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던터라


이공계, 4차 산업혁명과 같은 키워드 들은 제 관심사엔 사실 없던 것들이었어요.


그런데 다양한 책들을 읽어보고 저명인사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자기 관심사나 전공분야의 책들을 보진 않거든요.


그야말로 시야를 넓혀야 할 필요가 있고 그래야 자기발전을 꾀할 기회도 많아지고


좀 더 유연하고 오픈되어 있는 사고방식으로 살아가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야 이 복잡하고 숨가쁘게 흘러가는 사회속에서 마음이라도 편안하고 여유롭게 먹고 살 수 있겠더라구요.


그렇다면 한번 읽어볼까? 라는 호기심으로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만났습니다. ㅎㅎㅎ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이 책은 세계에서 최고라 하는


10대 이공계대학 들을 저자가 직접 탐방하고 그의 생각을 함께 버무려서


우리나라의 이공계 대학 발전을 위한 제안까지 내놓은


"미래 조건을 밝힌 교육지침서" 라고 할 수 있어요.


조선비즈에 입사한 저자는 반도체, 전자부품, 중소*벤처기업 현장에 취재를 다니면서


학창시절부터 이공계 문제와 대학이 처한 현실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상이 뭘까 관심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역시!!  그런 관심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내공으로 쌓이고 쌓여서


이런 이로운 책을 쓰셨네요. ㅎㅎㅎ







미국 메사추세츠공대 MIT /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Caltech /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 싱가포르 국립대 / 중국 칭화대


일본 교토대 / 한국 KAIST 카이스트 / 싱가포르 난양공대 / 미국 조지아공대 / 스웨덴 왕립공대





학교마다 독특한 특징들도 있고 10개 학교 모두를 아우르는 공통점들도 있는데요.


역시 최고의 이공계대학은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였어요!!!


정말 내노라하는 수재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MIT 에 들어오는 순간 쓰라린 실패를 맛본다는 이곳.


남들은 우러러보는 곳이지만 정작 학생들은 지옥과도 같다고 말할 정도로


입학했을 때의 그 찬란함은 없어지고 더 이상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 치열한 공간이라고도 하는데요.


그 중에서 정말 열심히 하는 몇명들만 살아남아서 구글, 애플, 테슬라 등 세계적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는다고 해요.


학교 내에서 이미 실험, 자료분석, 발표, 협동심을 배우면서


실제 기업에 나아가서도 충분히 적응해서 자기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는 걸 보면


이제는 더이상 학교가 현실도피하는 "상아탑" 으로 안주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시대의 흐름과도 맞지 않고 그래서 이공계대학들에 더 주목하는 거 같아요.


실제로 일상속에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발명품들을 많이 내놓고 있는


곳곳의 대학들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국내 이공계대학들도 분발해야 하지 않을까.....

 

 


실제로 유명한 이공계대학을 다니고 또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인터뷰 내용도 실려 있어서


그냥 알려진 내용만 옮겨놓은 것이 아닌,


탐사 프로젝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들을 보니 미국의 대학이 많이 있는건 그래도 좀 수긍이 갔는데


싱가포르 대학이 두 개나 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싱가포르국립대와 난양공대~!!


위치상 같은 아시아에 있지만 그 나라에게 영향을 미쳤던 문화는 한국과는 사뭇 달랐더라구요.


서양의 기술과 문화를 일찌감치 받아들여서 이미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기에 세계 여러나라의 학생들과


교수들을 불러올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져 있다는 게 가장 부러웠어요.


언어가 열려있으니 마인드도 열려있어서 얼마든지 다문화를 받아들이는 환경이 되어 있고


그런 활발한 교류와 충분한 자금유입 등등 이공계 발전을 가져오기에 충분한 환경이 만들어졌나 봅니다.


싱가포르의 국부이자 전 총리였던 리콴유 이야기도 나와요.


리콴유의 모교인 싱가포르국립대는 연구와 융합 학문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창의성 향상과 여러 경험들을 장려하고 있다고 하죠.


유연한 환경속에서 학생들과 교수들의 연구실적이 나올 수 있고 


그렇게 대학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는 이공계대학들의 공통점이 점점 보입니다!!!








취리히연방공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거친 사람이 현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의 교수로 와있는


버나드 에거의 인터뷰가 인상적입니다.


한국와 스위스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열의를 그 차이점으로 확연히 느낄 수 있어요.


한국학생들은 상위 학교로 진학할수록 에너지와 열의가 점점 떨어지는데 반해서,


스위스는 그 반대라는 거죠.


그래서 입학시험이 없는 스위스는 대학에 누구나 들어갈 수 있지만 졸업이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같은 대학생이라도 그래서 학생의 수준이 다를 수밖에 없고


한국과 다른 스위스의 특징 중에서 또 하나 중소기업이 많아서


창업을 독려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이 잘 되어 점도 한국의 이공계 학생들이 부러워할 환경일거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한국의 대학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을 학생들에게 교육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창업이 성공하고 활성화되려면 실패해도 좋다는 문화가 있어야 한다는 말, 새겨들을 말인거 같아요.

무조건 시작하면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이 움츠러들게 하고

도전을 두려워하게 되어서 성공확률이 당연히 낮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의 모교라는 칭화대는 질의응답 시간을 굉장히 중요시한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우리나라처럼 강의 끝난 후 남는 시간에 질문을 받는 게 아니라


따로 1-2시간을 질의응답 시간으로 배정한다는 거죠.


대륙의 스케일이 역시 이공계대학을 키우는 과정속에서도 드러나는 대목이 곳곳에 있습니다.


해외 석학을 영입하는 프로그램, 해외 명문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지만


중국 공산당 정치인을 많이 배출하는 칭화대로도 알려져 있어요.


시 주석의 영향이 없진 않을거 같고 이런 개혁적인 성향을 가진 지도자들이


앞으로도 중국을 이끌어갈 거 같은 느낌입니다.


최고의 이공계대학에 속해 있음에도 중국의 기저에 깔려있는 개인주의와 배금주의는


역시 칭화대를 다니는 구성원들에게서 보이는 한계점이라는 지적도 있네요.



 

 


국내 최고의 이공계대학 카이스트가 빠지면 섭하죠.^^


소개되고 있는 대학들에 비해서 역사가 정말 짧은 편이어서


교류나 인적자원들이 충분하지 않고 그에 따른 모교 동문들의 기부문화도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학이 가진 가능성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도 충분히 있더라구요.


몰랐던 사실, 교육부 소속이 아니라 미래창조과학부 소속이어서


일반 대학과 다른 시도, 선진국 이공계대학들의 장점들을 가지고 학교운영을 할 수 있게


국가적으로 인재육성을 위해서 공을 들이고 있는 대학이기도 하구요.


특히 주목할 점은 연구비 지원없이 국제대회에서 카이스트 학생들이 교수님과 함께


연구해서 입상하며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2001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로봇 "휴보" 들어보셨죠? ㅎㅎㅎ


아직까지는 돈이 되는 응용과학에 좀 더 신경쓰고 있는지라


자연과학 분야의 안목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언어와 문화에 있어서 국제화와 아직은 거리감이 있는게 사실이고


국내에서 특히 이공계 대학보다 로스쿨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기존 학생들도 로스쿨로 빠져나가기도 한다고.....


엘리트들도 자신이 하고싶은 일과 이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을 저울질할 수는 있지만


이공계대학에 대한 국내 인식이 불안감을 조성했다는 점도 떠안아야겠죠.


대학과 기업의 긴밀한 교류가 수반되어야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서


발전할 수 있고 그 바탕이 확대되어서 기업에도 좋은 자산이 되어서


마침내는 나라 전체에 이로운 상호작용이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그렇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외에도 교토대, 난양공대, 조지아공대, 스웨덴왕립공대 모두 이와 비슷한 문제점들도 있고


각각의 대학마다 장점들을 아주 자세하게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세계의 유명한 이공계대학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중심을 관통하는 생각이 스칩니다.






사회*기업과 대학간의 교류, 훌륭한 교수진의 영입과 연구성과를 위한 충분한 지원,


대학원뿐만 아니라 학부 학생들을 위한 학업환경들 모두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얘기되고 있지만


한국의 대학이 앞으로 이런 훌륭한 이공계대학들의 장점을 보면서


발전하기 위한 방법들로 얘기되는 지점들은 자금도 중요하겠지만


국제화시대에 언어의 한계는 참 뼈아픈 거 같아요. 극복하기 어려운 한계....


거기에 맞물려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실패해도 되는 문화가 어렵다는 생각에서


좀 더 자유로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비단 이공계대학의 발전을 위한 얘기는 아니지요.


사회전반적인 이런 문화가 이루어졌을 때 이공계대학도 또 다른 영역에서도 발전할 수 있을거예요.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 탐사 프로젝트 이지만


우리나라의 현재 사회문화에 대한 인식을 되돌아보고


 미래가 원하는 인재의 조건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h*******1 2017.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 인재가 성장을 이끄는 핵심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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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 탐사 프로젝트『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   사실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감도 잘 안오는데...알파고의 등장 이후로 매스컴에서는 연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와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다는 뉴스가 쏟아져 나온다.우리 아이들도 4차 산업혁명 사회를 살아갈 구성원 중 한명이기에도대체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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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 탐사 프로젝트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사실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감도 잘 안오는데...

알파고의 등장 이후로 매스컴에서는 연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와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다는 뉴스가 쏟아져 나온다.


우리 아이들도 4차 산업혁명 사회를 살아갈 구성원 중 한명이기에

도대체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또 어떤 인재상이 요구되는지 궁금해서

『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을 통한 기계적 혁명이었고,

2차 산업혁명이 전기의 힘을 이용한 대량 생산의 시작을 알렸다면,

3차 산업혁명에서는 컴퓨터를 통한 자동화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은 소프트파워를 통한 공장과 제품의 지능화를 의미한다.

즉 3차 산업혁명까지는 인간이 주체가 되어 컴퓨터를 도구로 활용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컴퓨터가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는 것은 물론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처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그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험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경제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언급되었고,

이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의 필수 조건은 명문대 졸업장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중고생들은 아직도 명문대 졸업장이 마지막 관문인것처럼

그 바늘구멍을 통과하려고 인터넷 검색만 해도 다 나오는 과거의 사실들을

앵무새처럼 달달달 외우기만 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이런 외워진 이미 다 아는 내용이 아닌

새로운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인데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세계의 이공계 대학들의 철학과 공부방법등을 살펴보면서

우리와는 철저히 다른 방식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다.

이렇게 공부하는것이 진정한 대학생의 공부방법이지...


누군가가 모임에서 우스갯소리로 그랬다.

아인슈타인도, 빌게이츠도 우리나라에 태어났으면 절대 성공하지 못했을거라구...

 대학을 못가서 ㅎㅎㅎ


책 제목을 보고 흥미를 느낀 아들이 이 책을 먼저 읽고 그 뒤에 내가 읽었다.

자신이 아는 이름의 대학보다 모르는 대학이 더 많았다고~

원래 우리나라도 대학가면 다 이렇게 공부하는게 아니냐고...


음...우리나라는 대학가면 전공을 착실히 공부하는 학생도 있지만...

또 취업을 위한 공부를 따로 하지....

우리나라 기업들은 내실보다는 겉모습을 더 중시 여기니까...

그걸 스펙이라고 하지. 남들보다 스펙이 하나라도 더 있어야 취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자신의 목표을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대학들이 있기에

수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이 배출되고 창업해서 일자리를 늘리고

또 기부를 통해서 더불에 함께 잘 사는 사회에 기여하게 되는게 아닌지...


이 책의 추천사에 아무리 좋은 총알도 폭발하지 못하면 100그램짜리 쇳덩이로 녹슬어 갈 뿐이다.

비록 명중하지 못할지라도 발사되는 것은 주머니 속에서 녹슬어 가는 것 보다 낫다라는 말이

오래오래 기억이 남는다.

누군가는 절대 실현되지 않을 것 같은 것들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패하기에...

그것들이 결국에는 눈 앞에 현실로 펼쳐지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소개된 10개의 대학 MIT, CALTECH, 취리히연방공대,칭화대등은

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연구에 미칠만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우리나라 이공계 인재들은 국내에 남지 않고 해외로 공부하러 나갈 기회가 있거나

해외에서 공부를 하면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설계하고 희망을 갖기 위해서는 인재 확보 만큼 중요한 과제는 없다

4차 산업혁명이 말 뿐인 구호로 남지 않으려면

좀 더 장기적인 개혁과 투자가 필요한 것 같다.

껍데기 뿐인 대한민국으로 남지 않으려면...

헬조선이 아니라 살기좋은 나라 대한민국으로 남으려면 말이다...

f******i 2017.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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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0대 이공계대학 탐사프로젝트 / 4차산업혁명은 어떤인재를 원하는가?
"세계10대 이공계대학 탐사프로젝트 / 4차산업혁명은 어떤인재를 원하는가?" 내용보기
<서평>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책을 선택할때 제목에만 의존해서 내가 원하는 내용일까를 유추해 볼 수 밖에 없다그런 의미에서 책 제목은 도서를 선택할때 독자에게 가장 중요하다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제목에서 주는 메시지처럼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4차 산업혁명속에서필요로하는 인재상이 어떠할지 그런 인재가 되기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인재를 발
"세계10대 이공계대학 탐사프로젝트 / 4차산업혁명은 어떤인재를 원하는가?" 내용보기
<서평>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책을 선택할때 제목에만 의존해서
내가 원하는 내용일까를 유추해 볼 수 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책 제목은
도서를 선택할때 독자에게 가장 중요하다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제목에서 주는 메시지처럼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4차 산업혁명속에서

필요로하는 인재상이 어떠할지
그런 인재가 되기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위해
교육자. 학부모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런 내용을 기대하며 책을 읽기시작했다



사실 책 내용은 나의 기대와는 다르게
세계 최고 10대 이공개 대학에 대한
현황과 교육방향 그리고
우리나라대학과 다른 모습들이 정리되어있다
소제목으로 명시된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대학 탐사 프로젝트"가
실제 내용과 같은듯한. . .

매사추세츠공대 캘리포니아공대
취리히연방공대 싱가포르국립대
칭화대 교토대 카이스트 난양공대
조지아공대 스웨덴왕립공대

위의 대학에대한 특징과 과거와 현재,
그리고 4차 산업과 연계된 기술연구 이야기까지
소개하고 있으며

교수 또는 학생과 인터뷰를 통하여
나머지 궁금한 사항들을 이야기해주고있다



그래서 이책은
중고등학생들이 읽으면 흥미로워할듯하고
다른나라로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될만한 내용인듯하다
n*****4 2017.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설성인 -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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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과 발전방향에 대해서 화두가 뜨거운 요즘, 4차 산업혁명하면 역시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들이 이공계 출신들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 탐사 프로젝트를 통해서 4차 산업혁명의 주체를 기술이 아닌 사람으로 본다. 오랜 시간동안 기술 혁신을 이끌어온 인재들이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인류 역사에 한줄기 빛을
"설성인 -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내용보기


ⓐ 책소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과 발전방향에 대해서 화두가 뜨거운 요즘, 4차 산업혁명하면 역시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들이 이공계 출신들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 탐사 프로젝트를 통해서 4차 산업혁명의 주체를 기술이 아닌 사람으로 본다. 오랜 시간동안 기술 혁신을 이끌어온 인재들이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인류 역사에 한줄기 빛을 선사해 왔음을 이야기하며 그들의 터전이였던 대학을 통하여 어떤 교육 통하여 성장하고 발전해왔는지를 분석해보면서 그들이 가진 졸업장안에 가진 새로운 인재의 조건들을 돌아본다. 세계 인재들을 돌아보면서 왜 현재 대한민국은 뜨거운 관심과 정책들을 내놓으면서도 여전히 노벨상 수상자는 없는지, 우리의 대학들은 어떤 부분들을 준비해가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 책과 나 연결하기

아무리 좋은 총알도 폭발하지 못하면 100g 쇳덩어리로 녹슬어갈뿐이라는 말이 참 와닿았다. 이공계 대학들이 단순히 세계적으로 들어가기 힘들고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라, 교수와 학생들의 노력으로 만들어간 실질적 결과의 산물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교육이라는 것이 국가에게 있어서 미래의 위상과 경쟁력을 결정지을 수 있는 부분이기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점에서 많은 업적들을 만들어낸 최우수 학교들을 돌아보면서 왜 우수한지, 어떻게 성장을 했는지를 볼 수 있는 부분이 꽤나 흥미로웠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정부의 정책, 뉴스, 책, 산업 방향 등 다양한 부분으로 이슈화 되어지고 있는 현재에 분명히 그 미래를 준비하기위한 새로운 교육방식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은 동의할 수 밖에 없다. 유난히 우리나라에서 화두가 되어지고 있다. 어느새 초등학교에서도 '코딩교육'이 시작되는 만큼, 준비되지 않는 다면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는 새로운 주역들이 나올 수 없음은 분명했다.




사실 각 학교들의 사례를 보면서 가장 많이 느낀 것은 많은 수업시간보다 더 많은 공부시간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였다. 일주일에 12시간 정도 수업을 진행하는데 예습, 복습, 과제까지 소화하려면 주당 70시간 가까이를 공부한다고 하니, 정말 소방호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을 수저로 마시는 수준의 이야기같았다. 게다가 학교들이 세계 TOP10에 들어가는 것은 공부만을 뛰어나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실험, 자료분석, 발표, 협동심 등 실천적인 부분들과 배움이 연결지어 들어간다는 점과 단순히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산업계와 연계되어서 실무까지 학교내에서 진행되어 학생들의 창업, 교수와 학생들의 연합 창업 등 다양한 형태로 실제적인 능력까지 발휘되는 모습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졸업생들도 졸업하고나서도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도 끊임없이 성장의 선순환이 진행되는 부분이 굉장히 색다르게 느껴졌다. 나만을 생각하는 배움이 아니라 우리를 생각하는 학교들의 급훈들, 또한 이공계열의 대학이지만 예술 및 디자인, 언어학까지 꽤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대학을 보면서 그저 특화되어있는 곳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게다가 수학, 과학만을 배우기에도 바쁜 시점에서 인문학적 소양이나 인성, 덕을 중시하는 학교들의 교육은 예전에 읽었던 「문과출신입니만」이라는 책을 떠올리게 했다. 그저 이공계의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아니라 기본적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채워가면서 '복합적 인재'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쩌면 이런 부분이 정말 외국계의 CEO들이 대부분 사회를 위해 기부를 하고 재단을 설립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아닐까. 단순히 나하나 잘살겠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배울때부터 인류에게 공헌하고, 사회에 공헌하고, 실천하는 단계부터 국가와 사회에 도움을 받으면서 이런 부분들이 잘 연계되어지는 부분이 정말 다른 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고 끊임없이 실패와 기회가 주어지는 것또한 요인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더이상은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정답이 없는 문제마저 고민하며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되는 교육들도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들었다.



ⓒ 책을 권해요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세계 최고의 대학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형태를 보면서 한번 고민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이공계 대학을 다니는 친구들이나 4차 산업혁명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 또한 이공계 대학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각 대학들에 대한 정보와 문화를 맛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이과적 사고와 문과적 사고를 같이 가지려면 역시나 융합적 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 졸업 이후에도 융합적 사고를 배울 수 있는 교육 컨텐츠를 만들어 배울 수 있는 건 없을까?
-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수는 없을까?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t******3 2017.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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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인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다산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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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 탐사 프로젝트 설성인AI나 빅테이터 같은 이공계열의 인재들이 중요해지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의 이공계열 대학들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이공계열 대학 중에서 가장 유명학 대학교는 아무래도 카이스트 일 것이다. 세계의 다양한 이공계열 대학교 중에서 이 책에 들어있는 대학교는  MIT, 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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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 탐사 프로젝트 

설성인




AI나 빅테이터 같은 이공계열의 인재들이 중요해지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의 이공계열 대학들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이공계열 대학 중에서 가장 유명학 대학교는 아무래도 카이스트 일 것이다. 세계의 다양한 이공계열 대학교 중에서 이 책에 들어있는 대학교는  MIT, 칼테크, 싱가포르 국립대, 칭화대, 교토대 등 동서양의 이공계열 대학교를 모두 만날 수 있다.


각 대학교마다 추구하는 인재상과 교수가 어떻게 다른지도 알 수 있었다. 세계적이지만 세계화가 아닌 인재를 중심으로 하다보니 세계에서 많은 인재가 모인 학교도 있었다. 특히 캘리포니아 공대는 유색인종을 구분하지 않고 전 세계에서 모든 인재를 받기 때문에 오히려 백인이 아니라 유색인종이 더욱 많은 학교라고 한다. 


미국의 대학교들은 동문들이 기부를 많이 하기 때문에 연구지원금도 넉넉한편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기부라는 문화가 전혀 없기 때문에 나라에서 지원금을 받기 위해 교수들이 조교나 학부생들을 족치다가 이번 연세대 텀블러 테러 사건 같은것이 생긴것은 아닐까 생각이 된다. 


아시아권에서 노벨상을 제일 많이 배출한 교토대는 연구를 중심으로 하는 대학이다. 교토대 학부생은 3학년이 되면 연구실에 배속되어 자신의 연구능력을 시험한다고 한다. 인기가 높은 연구실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만 갈 수 있다고 한다. 교토대는 단과대 규모의 연구소가 세계적 수준을 자랑한다고 알려져있다. 교토대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대나 중국의 칭화대도 알 수 있어서 이공계를 꿈꾸는 학생들이 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m*********s 2017.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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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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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산업혁명은 현존하는 직업의 많은 부분을 인공지능화 함으로써 인간이 했던다양한 직업들을 사라지게 한다고 세계적인 학자들은 주장하고 있다.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을 극복하거나 아니며 적응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살펴야 한다.물론 시스템적이거나 조직적, 물리적 변화도 함께 형성될 터이지만 그무엇 보다4차 산업혁명의 산업에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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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산업혁명은 현존하는 직업의 많은 부분을 인공지능화 함으로써 인간이 했던
다양한 직업들을 사라지게 한다고 세계적인 학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을 극복하거나 아니며 적응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물론 시스템적이거나 조직적, 물리적 변화도 함께 형성될 터이지만 그무엇 보다
4차 산업혁명의 산업에서 일을 할 인재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결코 미래의 일들이 불안으로만 다가오지 않을것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아직도 인문계 인재들의 그들만의 리그처럼 만들어진 세상으로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산업의 물결이 우리를 힘들게 하려하고 있다.
인문계가 아닌 이공계 인재들의 기술과 창의적 사고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그러자면 지금의 교육으로는 분명 무리가 있다.
국가지도자건, 교육관계자이건, 기업인이건, 학부모이건, 학생이건 우리가 가진
가장 뛰어난 자원, 바로 인재의 개발과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을
넘어야 한다는 사실을 모두가 인식해야 하겠다.


이 책은 미래를 위한 인공계 인재들의 손에 인류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심각한
위협속에 세계 여러나라의 이공계 대학들의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서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독자들이 느낄 수
있는 위기감 해소에 적잖은 위로와 이해를 더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대학 졸업장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다. 무엇보다 문제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줄 하는 인재가 필요한 시점이고 그러한 인재들의
창의성과 응용능력은 지금껏 우리가 받아 왔던 교육이 무엇이 잘못되고 또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힘이 된다.
머리로는 이공계를, 4차 산업혁명을 논하며 떠들고 있지만 정작 자신들의 자식들은
온갖 편법에 비리를 저질러서라도 인문계로 집어 넣는 우리의 현실이 자못 걱정
스럽기는 아지만 그러한 소수의 기득권자들도 벗어날 수 없는 미래의 기회는
명확히 준비된자들에게는 기회가 될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을 수 있게하는
책이다.

이달의 사락 n********1 2017.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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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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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들이 최근 들어 무수히 쏟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에 관점을 두거나 미래의 직업에 대한 관점을 두고 현재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논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미래의 기술을 지배할 인재의 산실이 되는 이공계 대학의 역할을 중심으로 다루고 알려주는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대학 진학에 모든 열정을 쏟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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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들이 최근 들어 무수히 쏟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에 관점을 두거나 미래의 직업에 대한 관점을 두고 현재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논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미래의 기술을 지배할 인재의 산실이 되는 이공계 대학의 역할을 중심으로 다루고 알려주는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대학 진학에 모든 열정을 쏟고 있고,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창업 보다는 좋은 대학을 나와서 좋은 직장에서 일하기를 선호하는 한국의 특성상 대학교의 미래 준비에 대한 논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카이스트를 비롯한 동양의 5개 대학과 MIT를 비롯한 미국과 유럽의 5개 대학의 학교 교훈과 이념부터 학교생활이나 분위기, 그들의 현 위상이나 시스템과 미래를 위한 노력이나 철학들을 각 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산업현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용적 학풍이 특징인 MIT에서는 선배들이 가장 강조하는 말이 '잠자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할 정도로 재학 중에는 많은 양의 과제를 혹독하게 탐구해야 한다니 입학 이후에 인재로 변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론이나 아이디어를 연구하는 것이 아닌, 기술 전파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에 전세계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봅니다무시험, 무학과, 무학년 제도를 시행하는 한국 대학의 혁신 리더인 카이스트는 산업현장 실습으로 학사학위 논문 대체, 석박사과정 무시험 입학제도, 박사학위 SCI급 게재 의무와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K-School 등 한국 이공계 교육혁신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 세계 유수의 대학과 차이는 있지만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말로만 들었던 많은 우수 대학교들의 내적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왜 이 대학교들이 사람들의 입에 언급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교들이 어떤 변화와 준비를 해야 하는지?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산업계와 달리 변화가 느린 학계는 예전이야기라 생각되며, 지금은 전세계가 경쟁하는 대학 시스템에 적응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

 

d******1 2017.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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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미래의 인재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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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앞을 내다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모하는 세상.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부모로서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알고 싶어 만난 책이다. 미래를 살아갈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조건들을 알게 해준 교육지침서라고나 할까.세계 10대 이공계 대학을 탐사하고 학생들을 어떻게 선발하는지, 어떤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대학이 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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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앞을 내다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모하는 세상.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부모로서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알고 싶어 만난 책이다. 미래를 살아갈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조건들을 알게 해준 교육지침서라고나 할까.

세계 10대 이공계 대학을 탐사하고 학생들을 어떻게 선발하는지, 어떤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대학이 학생들에게 추구하는 인간상과 미래상은 어떠한 것인지, 그들이 세상에 어떤 역할을 하길 바라며 교육하고 있는지 10개의 대학(메사추세츠공대MIT, 캘리포니아공대Caltech, 취리히 연방공대, 싱가포를 국립대, 칭화대, 교토대, KAIST카이스트, 난양공대, 조지아공대, 스웨덴왕립공대)을 방문하고 교수와 학생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조선일보 경제·경영 섹션 위클리비즈를 만드는 조선비즈 위비경영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자 설성인은 첨단 과학부터 실용 학문에 이르기까지 뿌리 역할을 하는 대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상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생각이 우리나라 미래 인재상에 주는 시사점이 많았다. 문제의 정답을 찾아 암기하는 아이들, 특히 수학까지 문제해결이 아닌 문제의 정답을 암기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교육의 제도가 빨리 바뀌길 간절하게 바라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로서 교육의 방향을 다시금 수정하게 한 내용은

첫째, 실패를 배우게 한다는 것이었다. 내 아이는 실패하지 않기를 바라며 성공하는 방법만 가르쳤음을 반성하게 되었다. 실패를 통해 더 큰 배움을 가져올 수 있음을 알면서도 경쟁의 줄에서 앞서가야 함을 강조해온 나의 교육철학을 되돌아보게 하였다. 항상 1등을 추구하는 우리들에게 정말 전 세계의 1등들에게 알게 하는 교육과 정반대로 교육하고 있음이 부모로서 부끄러워졌다.

둘째, 교과서 없는 강의실라는 점이었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떤 선생님은 교과서 없이 나름대로 수업을 고민하여 진행하는 선생님도 계시는데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수능과 거리가 멀기 때문이란다. 앞서가는 교육을 수능으로 인해 부정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이 안타까웠다.

셋째, 문재해결력을 기른다는 점이다.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문제를 정하여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적용해 보고 실패를 통해 새로운 것을 또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대학생들과 자연스레 비교가 되었다. 대학 4년 취업준비를 하는 대학생과 탐구하는 대학생, 공무원과 같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는 대학생과 도전하는 대학생, 정답을 찾아가는 대학생과 문제를 찾아 해결하려는 대학생, 학비를 걱정하는 대학생과 연구에 몰입하는 대학생......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빨리 바뀌어야 한다는 점,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재원확보, 미래 인재상을 염두에 둔 대학교육정책과 정부정책의 변화추구 의지등이 시급함을 알게 해준 책이다. 이 책을 교육부, 행자부등 교육과 예산관련 공무원들, 학계, 산업계, 연구계 및 정책 담당자가 필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에서의 아우성이 위까지 전달되기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지금 교육의 방향이 바뀌지 않으면 4차산업혁명의 시대, 우리는 뒤쳐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책을 덮으니 우리아이의 교육에 대해 더 깊은 생각과 여운이 남는다.

k*****5 2017.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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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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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관련된 책자가 많아졌지만,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인재 양성에 관점을 두는 책을 만나기는 어려웠던 듯 싶습니다.이런저런 인공지능에 관련된 책자라면 큰 관심이 없었을 터였으나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 탐사 프로젝트라는 소타이틀에 끌려 이 책을 보게 돠었습니다.사실 요즘 취업난이라는 엄청난 이슈 속 고민을 접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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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관련된 책자가 많아졌지만,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인재 양성에 관점을 두는 책을 만나기는 어려웠던 듯 싶습니다.

이런저런 인공지능에 관련된 책자라면 큰 관심이 없었을 터였으나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 탐사 프로젝트라는 소타이틀에 끌려 이 책을 보게 돠었습니다.

사실 요즘 취업난이라는 엄청난 이슈 속 고민을 접하고 있지만, 세상 일을 잘 몰라서 그러한지는 몰라도 이해가 잘 안간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지인은 직원을 구하기 어려움을 토로하는데, 모든 젊은이는 아닐지라도 사회 분위기로 보면 좀더 편안하고 안정된 직장을 원하기에 공무원이나 대기업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세계 전반적으로 이공계가 뒷전으로 물러나고 있다는 것을 믿기는 어렵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예전부터 있었던 일이기에 참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이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짧은 지식으로 우리 나라 사람의 두뇌가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왜 우리 나라만 노벨상 과학 수상자가 없을까 생각한 적도 있었지요.

4차 산업은 어쩔 수 없이 소프트 웨어에 집중할 수 밖에 없을 터인데 그렇다면 더 이상 이공계 분야를 천대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문과 전공인 저는 이과 전공인 남편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지만 그럼에도 실용적인 학문이란 것 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처음부터 이공계에 관심이 없었기에 어설프게 알고 있던 대학 이름들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이공계 대학으로 소개되는 10대 대학의 이야기를 접하다 보니 부러운 마음이 앞서곤 하더군요.

MIT 공대의 경우도 인상깊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칼텍의 교육 철학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교과서에 집착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 해결하는 시간과 노하우를 익히고 나만의 사고력을 길러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인문학적  소양을 익히는 학교 방침이 참으로 마음에 들더라고요. 기말고사 기간에 틀어주는 리하르트 바그너의 발킬리의 기행도 애써 찾아 들어 보았는데 느낌이 묘하더군요.

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한 아이슈타인을 저희 남편이 너무도 좋아하였기에 아이슈타인이 다니고 교수로 있었던 취리히 연방공대도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각 대학의 소개를 읽다 보니 사실은 부러운 마음이 컸더랬습니다. 막막한 우리 나라의 교육 현실과 비교해 보니 부러운 마음이 크긴 했습니다. 막연히 이러기에 우리나라엔 노벨상 받은 과학자가 없나 싶은 가벼운 생각도 품게 되긴 하더군요.

그래도 책자에 우리 나라 대학 카이스트를 실은 것은 참 잘 되었단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나라 대학도 이정도 좋은 장점과 대비를 많이 갖추고 있다기엔 다소 부족한 외국인 학생 유치에 중점을 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조금은 겸손한 자세로 각 대학의 좋은 점은 받아 들이고 우리의 교육 환경에 맞는 조화로움을 찾는데에 좋은 비교 대상이 되었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무조건적인 자긍심만을 바라기는 무리겠지만 우리도 부족하지 않음을 충분히 보여준 것 같습니다.

서양의 것을 무조건 좋다 생각해서 받아들이자는 것이 아니라 옳은 판단을 위해 깊이 생각하여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받아들이고 대비해야할 지혜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4차 산업 막연해 보이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하였지만 우리도 자부심을 갖고 세계 변화에 동참하여 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소재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밑줄 그으며 집중하여 읽었던 좋은 책이었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7.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