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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온 더 로드]사랑하는 이를 향한 발걸음
"[러브 온 더 로드]사랑하는 이를 향한 발걸음" 내용보기
사랑을 잃었을때,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을 저 세상으로 보내야 했을때, 그럴 때는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것이다. 어느것에도 무슨 일을 하든지 삶에 의욕이 없을것 같다. 나는 그런걸 겪어보지 못했지만 굉장히 힘들거라는 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린다는 것.그 사람이 아마도 전쟁때문에 죽었으리라 생각된다면 나는 그 사람을 기다릴 수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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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었을때,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을 저 세상으로 보내야 했을때, 그럴 때는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것이다. 어느것에도 무슨 일을 하든지 삶에 의욕이 없을것 같다. 나는 그런걸 겪어보지 못했지만 굉장히 힘들거라는 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린다는 것.
그 사람이 아마도 전쟁때문에 죽었으리라 생각된다면 나는 그 사람을 기다릴 수 있을까 싶다. 1~2년도 아니고 5년 정도를 기다릴 자신이 있는가 내게 물어본다면 글쎄,,,, 굉장히 어려운 질문인것 같다. 많은 소설이나 영화에서도 그런 내용이 나오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은 이처럼 사람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 같다. 이런 사랑을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1992년 남미 에콰도르를 여행하던 레오 디킨은 연인 엘레니가 죽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믿을수 없어하고 죽은 그녀를 그녀의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며 자신때문에 엘레니가 죽었다며 죄책감으로 힘들어하며 슬퍼한다. 그녀를 잃고 학교로 돌아와 일상적인 생활을 하지만 어느 누구와도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점점 말을 잃어가며 자신의 마음속으로 침잠하게 된다.


1917년 러시아 포로수용소에 있는 모리치 다니에키는 연인 롯데를 만나고자 오직 그녀를 만나기 위해 3년을 걸어서 시베리아를 횡단하게 되는데 롯데와 헤어진 뒤로 5년이 지났는데 과연 그녀가 그때까지도 자신을 기다려줄지 의문을 가지면서도 그녀에게로 발걸음을 계속한다. 전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그녀의 주소를 몰라 부치지 못하는 편지를 계속 써가며 그녀를 그리워하며 힘들게 걷는 여정이 나온다.


인생은 여행이다. 그 여행에서 살아남으려면 권력이나 돈이 필요하지는 않단다. 그러나 눈보라에도 맞설 수 있는 사랑을 마음속에 지니고 있어야 해.  - 중 략 -   그것이야말로 너희들 각자의 여행을 아름답게 만드는데 필요한 유일한 것일 거다. 우리는 너희들을 인생 자체보다 더 사랑한다. 이 이야기를 너희들의 유산으로 삼으려무나.....
                             ~~~~~  398 페이지 중에서


내 개인적으로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힘들어 할때 그걸 극복하는 방법은 역시나 다른 사람을 만나 다시 사랑을 할때에야 그 잃어버렸던 사랑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의 할아버지인 모쉐 쉐인만의 실화를 소설로 옮긴 이 이야기는 여러 사람에게 감동을 줄 이야기이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만큼 감동적인 것도 없는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1.01.17.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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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사랑, 남자 그리고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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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감정의 정의나 해석은 극히 개인적일 수밖에 없지만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남자처럼 사랑을 위해, 나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놓는 그런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싶다.   이별이란 감정의 정의나 해석은 극히 민감할 수밖에 없지만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여자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다른 여자와 사랑하게끔 해주고 싶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아름다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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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감정의 정의나 해석은 극히 개인적일 수밖에 없지만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남자처럼

사랑을 위해, 나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놓는 그런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싶다.

 

이별이란 감정의 정의나 해석은 극히 민감할 수밖에 없지만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여자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다른 여자와 사랑하게끔 해주고 싶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책.

일상에 지친, 무심한 남편이나 연인에게 지친 여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d******0 2010.08.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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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지탱해 주는 것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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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한 두 남자, 버스 사고로 엘레니 게오르기오스를 잃은 1992년의 레오 디킨과 전쟁으로 롯데 스타인베르크와 헤어진 1917년의 모리츠 다니에키의 이야기가 평행선을 달린다. 그리고 엘레니를 잃은 후 삶의 방향감각을 상실한 레오가 찾아 헤맨, 사랑에 관한 짧은 메모들이 간지처럼 드문드문 삽입되어 있다. 그러니까 대니 쉐인먼은 『러브 온 더 로드』에서 삶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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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한 두 남자, 버스 사고로 엘레니 게오르기오스를 잃은 1992년의 레오 디킨과 전쟁으로 롯데 스타인베르크와 헤어진 1917년의 모리츠 다니에키의 이야기가 평행선을 달린다. 그리고 엘레니를 잃은 후 삶의 방향감각을 상실한 레오가 찾아 헤맨, 사랑에 관한 짧은 메모들이 간지처럼 드문드문 삽입되어 있다. 그러니까 대니 쉐인먼은 『러브 온 더 로드』에서 삶을 지탱해 주는 ‘사랑’의 위대한 힘을, 사랑을 잃고 난 직후부터 보여주기 시작한다. 그게 얼마나 사무치도록 아픈 일인지는 분명 그도 잘 알 텐데 얼마나 고약한 작가인가. 무엇이든 상실해 봐야 그 소중함을 절감한다지만 하필 사랑이 삶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그 사랑을 상실한 이후에야 비로소 드러내는지.

이 소설은 남아메리카 에콰도르 오지에서 사랑하는 연인 엘레니와 여행을 하다가 버스 사고를 당한 레오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이 사고로 엘레니는 죽는다. 그것도 아무도 죽지 않은 사고에서 유일한 사망자가 되어. 사랑을 잃은 레오의 지극한 절망과 죄책감, 그리고 버스 사고를 둘러싼 일시적 기억상실증은 이 사실에서 비롯한다. “앞에 앉자.”, 버스 한가운데로 죽음의 운명을 피해 걸어가던 엘레니를 불러 세워 죽음의 운명 속으로 되짚어 돌아오도록 만든 레오의 그 한마디. 이후 레오의 이야기는 내내 엘레니의 죽음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채 그녀의 자취를 찾아 헤매거나, 그러다가 지치면 엘레니에게 쏟았던 사랑을 대신 받아줄 현실의 여자를 착각과 환멸 속에 기웃거린다. 사랑과 영영 이별하고서 삶의 의미까지 잃은 채 휘청거리는 레오에게, 엘레니를 보내고 또 다른 온전한 사랑 속에서 삶을 꿈꿀 수 있는 용기를 준 것은 바로 모리츠 다니에키의 이야기다.

모리츠는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되면서 사랑하는 연인 롯데와 헤어진다. 전장에서 모리츠의 유일한 목표는 어떻게든 살아남아 롯데에게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전쟁 중의 모든 행동은 전우애나 애국심, 공명심, 훈장, 살신성인, 승리 같은 것들이 아니라 사랑을 위해 자신만은 기필코 살아남는 일에 맞춰진다. 만약 내가 생존하지 못한다면 그 빛나는 전쟁의 영광도 부질없으리라. 사실 서로를 죽여야 하는 전쟁에서 위업을 세운들 그것은 반쪽짜리 영광이거나, 생명을 앗는 일에 무감각해지는, 아니면 생명의 무게를 ‘편’으로 나누는 악몽이기 쉽다. 그러나 모두가 함께하는 싸움을 버리고 혼자만의 싸움을 선택한 순간, 모리츠는 치사해질 수밖에 없다. 러시아군에게 포로로 사로잡혔을 때도 모리츠는 오히려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목숨을 부지하기에는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보다 전쟁 포로의 대우에 관한 제네바협약 아래 러시아 포로수용소의 사정이 훨씬 나아 보였으니까.

모리츠의 그 치사한 사랑이 너무나 절실해서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이때부터다. 전쟁은 끝날 기미도 없이 더욱 격렬해지고, 국제협약은 그저 협약에 불과할 뿐 포로수용소의 열악한 환경이 생존을 향한 희망의 마지막 불꽃까지 꺼뜨릴 즈음, 모리츠는 탈출을 감행해 혹한이 채 가시지 않은 시베리아의 추위 속으로 나선다. 그러나 유럽과 모스크바에서 지구 반 바퀴쯤 멀어진 지금, 롯데에게 돌아가는 길은 아득하기만 하다. 그 까마득한 길을 모리츠는 오로지 두 발과 롯데에 의지해 한 걸음씩 되돌아가는 여정을 멈추지 않는다. 게다가 육신의 무게만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날마다 한 장씩 늘어나 커다란 가방 가득히 미어터지는 러브레터까지 지고서. 그 러브레터는 모리츠가 롯데와 헤어지고 난 후부터 롯데와 재회할 날을 기약하며 날마다 써온 연서이자 일기이자 삶 자체다.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했다는 점 말고는 별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두 이야기가 맞물리기 시작하는 것은 레오의 아버지 프랭크 디킨이, 사랑을 잃은 절망 속에 황폐해져가는 아들을 지켜보다 못해 낡았지만 묵직한 가방을 건네주는 시점부터다. 모리츠가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지켜서 롯데에게, 그리고 아들 프랭크에게 남겨준 유일한 유산, 그 러브레터들이 들어 있는 커다란 가방. 그 가방은 사랑과 생명과 삶이 승리한 증거인 것이다.

사실 『러브 온 더 로드』에 처음 관심을 가졌던 것은 『잉글리시 페이션트』를 내세웠기 때문이다. 『잉글리시 페이션트』가 온전히 ‘사랑’에 집중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깊고 고요하고 농밀한 행간의 여운을 이 소설에서도 찾을 수 있길 바랐다. 하지만 지나친 기대는 여지없이 기대한 만큼의 실망감을 불러오는 법인 모양이다. 대니 쉐인먼은 독자가 스스로 사랑이 삶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조용히 생각해 보기도 전에, 사랑은 이토록 위대한 힘을 발휘한다고 자명하게 설교한다. 실제로 대니 쉐인먼의 할아버지가 모델이라는 모리츠의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감동적으로 다가오겠지만, 그리하여 어쩌면 레오가 할아버지의 이야기에서 삶의 의지를 되찾는다는 것이 자연스러운 귀결일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모리츠와 레오의 사랑을 비교하는 것은 어딘가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또 레오가 엘레니의 자취를 찾으면서 빠져들게 된 로베르토의 물리학 세계는 조금도 아름답지 않고 어딘지 모르게 사이비나 궤변처럼 느껴진다. 이에 비하면 오가와 요코의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 얼마나 돋보이는지. 또 ‘Random Acts of Heroic Love’라는 원제를 두고 번역본 제목을 달리 할 것이라면 왜 또 다른 영문 제목을 지어냈는지 의아하다.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 대한 사소한 불평에 불과하다. 미덕이 더 많은 소설로 나쁘지 않다.
z***e 2010.10.1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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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온더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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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온더로드     말 그대로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이야기다. 러브스토리를 읽을 때는 파도처럼 휘황치는 스릴러같은 것보다는 이렇게 사랑이란 소재만으로 잘 그려낼 수 있었던 책이 있을까, 이 책에 전에는 닥터 지바고나 잉글리시 페이션트를 잇는 책이라는데, 그 전에것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두 이야기가 교차로 나온다. 처음에는 남아메리카로 여행을 간 젊은 연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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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온더로드

 

  말 그대로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이야기다. 러브스토리를 읽을 때는 파도처럼 휘황치는 스릴러같은 것보다는 이렇게 사랑이란 소재만으로 잘 그려낼 수 있었던 책이 있을까, 이 책에 전에는 닥터 지바고나 잉글리시 페이션트를 잇는 책이라는데, 그 전에것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두 이야기가 교차로 나온다. 처음에는 남아메리카로 여행을 간 젊은 연인의 이야기가 끌렸다. 아무래도 나이가 같아서인지, 그런 것을 해보고 싶은 동경에서였는지, 많이 관심을 갖고 보았지만, 러시아 포로수용소에 관한 이야기, 어느 할머니가 손자에게 해주는 이야기도 점점 끌리었다. 남아메리카로 여행을 떠난 두 연인은 결국 버스사고로 여인을 잃게 된다. 정말 그 둘의 이야기를 읽을 때면 인생을 짧지만, 사랑은 길다...정말 열정적인 사랑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에콰도르에서 방황하게 되는 남자, 상실과 이별이란 두 단어 앞에 절망하는 그를 볼 때, 누구에게나 잘 다가올 그런 책이 아닐까 싶었다. 2개의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번갈아 가면서 소개된다. 전쟁터로 힘들었던 유럽의 이야기와 여전히 힘들고 열약한 상황의 남아메리카. 그런 닮은 듯 정말 다른 두 곳에서 사랑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이야기는 소리 없이 성장해나가는 그들의 삶을 잘 그려내었다고 생각된다. 러시아 군의 포로가 된 모리츠는 시베리아의 포로수용소를 탈출한다. 러시아 대륙을 넘어 연인의 품으로 돌아가는 그, 그런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사랑인걸까..읽으면서 독자인 나도 이렇게 대단한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또 한명의 주인공인 레오, 재밌는 것은 두 이야기가 연결되는 그 점이다. 할아버지인 모리츠가 연인인 롯데에게 쓴 편지를 읽고 그는 다시 일어나 힘을 낸다. 누구나 상처를 입으면서 사랑을 한다. 그러면서 성숙해지는 사랑을 하고, 진정 자신과 맞는,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 전의 두려움,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 자신의 사랑이 떠나가버려면 어떡할까하는 두려움. 그런 두려움을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치유하고, 용기를 얻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 까 생각된다.

 

r********i 2010.09.1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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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온 더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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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온 더 로드는 시간과 공간이다른 이야기이다.한권안에 서로다른이야기가 번갈라가면서 나온다. 레오와 엘레니의 이야기와 또다른장면은 모리츠와 롯데의이야기이다. 하나의이야기는  사랑하는 연인 레오와 엘레니의 이야기이다. 1992년 연인과의 여행지에서  갑작스런 버스사고로 사랑하는 엘레니를 잃은 레오..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자신의 탓으로 사고가 났다고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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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온 더 로드는 시간과 공간이다른 이야기이다.한권안에 서로다른이야기가 번갈라가면서 나온다.

레오와 엘레니의 이야기와 또다른장면은 모리츠와 롯데의이야기이다.

하나의이야기는  사랑하는 연인 레오와 엘레니의 이야기이다.

1992년 연인과의 여행지에서  갑작스런 버스사고로 사랑하는 엘레니를 잃은 레오..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자신의 탓으로 사고가 났다고 생각하면서 엘레니를 항상 그리워한다.

다른 이야기는 신분이 다른 모리츠와 롯데의1917년 전쟁속에 벌어진이야기이다.모리츠는 롯데를사랑하지만 신분이달라서 결혼을할수없게되어서그녀의 부모에게 인정받기위해서 전장으로떠난다.

전쟁중 모리츠는 일행의 뒤를 놓치게되어 포로수용소로 끌려가게된다.거기서 병을얻어지만 기적같이살아남아서 탈출을감행하게 된다.하지만 롯데와 연락도되지않고 3년이나 그녀만을생각하면서 길을  찾아갔다.결국엔 롯데와의결혼을올렸다.하지만 탄광에서도 일하고 죽을고비를 얼마나 넘기는지 숨막히는 전쟁장면은 눈앞에 그려질정도로 묘사되어있다.

하지만 소설의마지막에와서야 이 두이야기가 둘이아니라 연결된 하나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모리츠는 레오의 할아버지였다.

레오의 부모님. 프랭크와 이브는 한번도 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레오에게 하지못해서 안타까워하고있었지만 레오에게 말할기회가되어얘기하게되고 레오는 할아버지가 롯데에게 쓴편지를읽으며 엘레니를 자유롭게 놓아준다.

1917년 러시아 포로 수용소와 1992년 남미 에콰도르에서 벌어진이야기가 무슨상관이있을까 읽으면서생각하지만 마지막에 와서야 진실이밝혀지고 레오는 엘레니를잃었지만 할아버지의 영혼이 레오를 치유해주고 다시 시작할수있는 힘을얻었다.

한편의 영화같은 이야기이다.실제 이야기를 다룬소설이어서그런지 진실적이고 감명깊은이야기이다.끝없는 수정작업과 6년동안이나 쓴글이라고하니 더욱 진실되게 읽혀지는것같다.

YES마니아 : 로얄 h****6 2010.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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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온더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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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들을 읽으며 마음속깊이 가슴저려오는 이야기가 별로 없음에 이 책역시 혹 평범한 사랑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손에 들었다. 두 명의 남자, 두 명의 여자, 하나의 위대한 러브스토리가 이 책 하나에 담겨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감정은 말로 설명할수 없을만큼 감동적이라고밖에 할 수가 없을것 같다. 1992년 레오 디킨과 엘레니의 이야기, 1917년 모리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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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들을 읽으며 마음속깊이 가슴저려오는 이야기가 별로 없음에 이 책역시 혹 평범한

사랑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손에 들었다.

두 명의 남자, 두 명의 여자, 하나의 위대한 러브스토리가 이 책 하나에 담겨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감정은 말로 설명할수 없을만큼 감동적이라고밖에 할 수가 없을것 같다.

1992년 레오 디킨과 엘레니의 이야기, 1917년 모리츠와 연인 롯데의 이야기가 서로 다른

공간에서 펼쳐지지만 그 속의 본질은 사랑하는 연인에 대해, 간절한 놓치고 싶지않은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레오는 사랑하는 연인 엘레니가 사고로 죽은후 병원에서 깨어나 왜 그녀가 죽었는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하다 어느순간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탈때 자신의 "앞에 앉자"는 말 한마디로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자책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1912년 열여섯살쯤된 모리츠는 구둣가게에 온 롯데를 만나 첫사랑에 빠진다.

1914년 오스트리아군인이 된 모리츠는 살아서만 돌아오라고, 그러면 어떻게든 자신과 결혼하겠다며,  

기다리겠다는 롯데를 놔두고 전쟁에 나가게 된다.

전쟁중 포로가 된 모리츠는 시베리아의 포로수용소에서 탈출해 1만 킬로미터를 걸어 끝내

롯데에게로 향한다.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이지만 그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은 말로 설명할수 없을만큼

애절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보며 나는 지금 내 옆의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있는가 생각해보았다.

우리도 모리츠나 레오처럼 사랑했지만 지금은 사랑이라는 감정보다는 이제 한 가정을 이루며

책임감과 정으로 이어져 있다.

내 옆의 사람에게 레오와 모리츠처럼 처음에 가졌던 그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오래간만에 정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읽었다.

 




h*****e 2010.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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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을 찾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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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단어는 무궁무진한 해석을 가지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이 쓰는게 남자와 여자의 사랑 이야기이다.   이 책은 그 중 남자들의 사랑 이야기다.   외부적으로 작용하는 모든 것을 극복하고   일만킬로를 가서 롯데를 만난 모리츠   정말 대단하다.     연인을 잃은 주인공 레오에게 자신의 할아버지 모리츠의   이야기는 사랑이라는 위대함을 느끼고 다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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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단어는 무궁무진한 해석을 가지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이 쓰는게 남자와 여자의 사랑 이야기이다.

 

이 책은 그 중 남자들의 사랑 이야기다.

 

외부적으로 작용하는 모든 것을 극복하고

 

일만킬로를 가서 롯데를 만난 모리츠

 

정말 대단하다.

 

 

연인을 잃은 주인공 레오에게 자신의 할아버지 모리츠의

 

이야기는 사랑이라는 위대함을 느끼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준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안 사실이지만, 저자 대니 쉐이먼의

 

조부의 실제 이야기라고 한다.

 

만약 그분이 살아 계시면 한번 만나보고 싶다. 그리고 묻고 싶다.

 

어떻게 이런 사랑해 했냐고

 

y******3 2010.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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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별이 있을때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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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랑이야기를 읽었다.인생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없다면 얼마나 무미건조할까.사랑이라는 것은 사랑하는 그 당시보다도 이별을 통해 사랑을 추억하고 기억을 더듬는 그 과정이 더 아름답다.누구나 사랑이 있을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별을 한다.특히 첫사랑에 시련이 없는 경우는 드물고, 첫사랑은 대부분 많이 헤어진다.개인적으로 그래서 첫사랑이 잊기 쉽지 않고
"사랑은 이별이 있을때 더 아름답다." 내용보기
오랜만에 사랑이야기를 읽었다.
인생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없다면 얼마나 무미건조할까.
사랑이라는 것은 사랑하는 그 당시보다도 이별을 통해 사랑을 추억하고 기억을 더듬는 그 과정이 더 아름답다.
누구나 사랑이 있을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별을 한다.
특히 첫사랑에 시련이 없는 경우는 드물고, 첫사랑은 대부분 많이 헤어진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첫사랑이 잊기 쉽지 않고, 더 오래 기억에 남고 아름답게 기억되는 거 같다.

이 책에서도 사랑이 존재하고 이별도 함께 한다.
레오의 경우는 여행도중 에콰도르에서 버스사고로 사랑하는 엘레니를 잃었다.
모리츠는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되면서 사랑하는 여인인 롯데와 헤어졌다.
두 이별은 너무나 준비되지 않은 이별이었고, 서로의 합의나 이별에 대한 이야기도 제대로 나눌수 없는 갑작스런 이별이었다.
그들은 사랑을 마음속에 품고, 이별을 온전히 받아들여야 했던 것이다.
둘다 어린나이였고, 그렇기에 더 열정적이었고, 그렇기에 더 아팠다.

책은 전혀 다른 두 시점이 마치 일기처럼 짧은 글들로 서로 교차한다.
레오는 연인인 엘레니를 보내는 과정이, 모리츠는 전쟁의 과정이 매우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다.
왜 두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지, 잘 이해할수 없었고, 그 연결점을 찾을수 없었다.
그 열쇠이자 연결점은 바로 레오의 아버지 프랭크와 모리츠의 아들 피시엘이었다.

또한 이 책에서 서로 다른 두 이야기의 사이에 놓인 레오의 글은 삽화와 사진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더한다.
그리고, 특히 짐승들의 서로 사랑하는 아끼는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은 이 이야기가 레오나 모리츠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 세계적이며 모든 곳에 존재하는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다.
전쟁과 정치 그 모든 것을 초월한 것이 아름다운 사랑임을 느끼게 하는 듯 하였다.

이 책에는 참 아름다운 진정한 사랑을 담담하게 그려놓았으며, 그 사랑을 잃은 슬픔을 극복해 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누구나 사랑과 이별이 찾아온다.
그러한 사랑과 이별이 얼마나 삶을 아름답게 하는지 그리고, 삶의 여정에서 찾아오는 축복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스토리는 매우 간단하다.
스토리보다는 인물들과 인물들의 사랑과 이별의 치유과정이 너무나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이러한 면에서 <잉글리시 페이션트>와 <닥터 지바고>와 비교가 되는 듯 하다.
이 가을 이 책과 함께 마음속 사랑과 그 사랑의 추억을 한번 더듬어 보는 것도 삶을 좀더 풍요롭게 할 수 있을거 같다.
m*******i 2010.10.0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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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온더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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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 길 위에 서다.'   사랑을 찾아 길 위에서, 공기 중에서, 우주에서 헤메어 본 사람만이 이 작품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챌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사랑을 잃은 후 인생의 길을 잃어버린 사람은 그 시간의 고통이 영겁의 시간만큼 길고 고통스럽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다시 그 사랑을 찾았을 때 자신의 인생에 비취는 아름다운 빛이 더없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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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 길 위에 서다.'

 

사랑을 찾아 길 위에서, 공기 중에서, 우주에서 헤메어 본 사람만이 이 작품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챌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사랑을 잃은 후 인생의 길을 잃어버린 사람은 그 시간의 고통이 영겁의 시간만큼 길고 고통스럽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다시 그 사랑을 찾았을 때 자신의 인생에 비취는 아름다운 빛이 더없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홍보 문구에 '잉글리시 페이션트를 잇는 장엄한 사랑의 대서사시!'라는 문장이 있었다. 잉글리시 페이션트를 조금 힘겹게 읽었던 터라 약간 긴장하며 책장을 넘겼는데

 

사랑으로 인한 눈물과 그리움, 상처의 치유와 사랑과 우주의 섭리의 관계(딱히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었지만 물리학으로 사랑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흥미로웠다.)들이 사랑이라는 길 위에 있었다.

 

두 편의 사랑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었기에 마치 두 권의 책을 읽는 기분이었다. '사랑'이라는 같은 소재 말고는 모든 것이 다른 이 두 가지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 될 것인가 궁금했지만 그런 궁금증만으로 감히 속도를 내어 읽을 수 없는 작품이었다. 마지막 두 이야기의 마무리는 정말 박수를 치고싶을 만큼 아름다웠고 감동적이었다.

 

세상에는 수만가지의 사랑이 존재하지만 그 모든 것이 아름답고 고귀하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사랑'이라는 것보다 고귀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모리츠와 롯데, 레오와 엘레니 처럼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사랑이 이 세상을 존재하게 하며 우주가 존재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수 많은 작가가 사랑을 이야기하고 수 많은 음악가가 사랑을 노래한다. 그 모든 사랑이 다를지라도 결국은 우주를 이루는 통일체라고 생각하면, 왠지 더 고귀하고 더 가치있다는 기분이든다.

 

살아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세상을 떠난 사람은 그것으로 각자 우주의 한 부분을 이루어간다. 그렇게 눈에 보이게 보이지 않게 각자의 사랑이 모두 존재한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굉장히 큰 선물이며 힘이 되지 않을까싶다.

 

'삶이란 영원이라는 시간 속에 끼워진 휴일이 아닐까?' (114p)

 

이야기의 초반에 만난 이 문장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되었다. '영원 속의 휴일'   입안에서 계속 맴도는 문장이다.

 

아무것도 없이 아무 준비도 없디 삶이라는 길 위에, 사랑이라는 길 위에 서게 된 사람들. 막막하지만 그 길위에서 사랑을, 삶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내가 서있는 길을 더욱 비옥하게 만들어준다.

 

 

마지막 장을 넘긴 후 긴 숨을 쉬었다. 사랑에 관한 한 권의 철학 책을 읽은 것같은 기분, 많은 에너지를 쏟아부은 기분에 왠지 지치고 힘들지만 가슴이 따뜻해지고 나라는 우주가 조금 더 커진 것같은 느낌이든다.

l*******n 2010.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러브 온더 로드 - 사랑을 찾아 길 위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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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온더 로드(사랑을 찾아 길 위에 서다)이책에 나오는 두사람은 다른시대의 사람이다. 다만 이들은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선다. 우리는 사랑의 위대함을 자주 잊곤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사랑이란 인생을 통틀어 찾아야하는 보물이라는걸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남미 에콰도르의 한적한 마을버스사고로 레오 디킨스는 사랑하는 엘레니를 잃는다 레오는 엘레니의 시신을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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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온더 로드(사랑을 찾아 길 위에 서다)이책에 나오는 두사람은 다른시대의 사람이다. 다만 이들은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선다. 우리는 사랑의 위대함을 자주 잊곤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사랑이란 인생을 통틀어 찾아야하는 보물이라는걸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남미 에콰도르의 한적한 마을버스사고로 레오 디킨스는 사랑하는 엘레니를 잃는다 레오는 엘레니의 시신을 붙잡고 오열하고 그녀의 죽음을 인정할수 없어 그녀곁에 머물수 있도록 해 달라고 절규한다. 하지만 시골마을의 의사인 라타쿤가의사는 그의 슬픔을 알지만 그렇게 해줄수 없다. 그녀를 빠른시간안에 시체 안치소로 보내기위해 분주하게 준비를하지만 한대뿐인 엠브런스를 구하지 못해 트럭에 엘레니를 오긴다. 레오는 짐짝취급을 당하는 엘레니를 바라보며 슬프다 제발 엘레니가 다치지않도록 천천히 가 주세요라고 말하는 레오와 그런 레오의 절규를 들어주는 라타쿤가의 모습은 가슴 뭉클한 슬픔이 치고올라오게 만든다. 레오는 우여곡절끝에 레오니의 시신을 레오니의 고향에 옴겨오지만 그게 끝이 아니다. 레오는 매순간마다 엘레니의 사랑스러웠던 모습과 추억에 빠지고 왜라는 자책에 빠져든다. 왜 하필 그때 그녀를 불렀을까 버스 중간으로 가던 엘레니를 나는 왜 오라 했을까 그녀는 나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하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어떻게 했나 하는 절망감에 빠져사는 레오

 

  1914년 6월 모리츠는 롯데의 아버지에게 결혼 승낙을 받기위해 전쟁에 나가기로 결정한다. 모리츠는 장교로 진급하면 롯데의 아버지가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 결혼을 허락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전쟁에 나가지만 그의 생각대로 전쟁은 만만한게 아니었다. 러시아의 포로수용소에서 롯데만을 생각하는 모리츠의 애절한 사랑은 편지에 차곡차곡 담겨지고 시간이 흐른뒤 모리츠는 롯데에게 편지를 부치기 시작한다.

 

  시간을 초월한 두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 번갈아 진행된다. 이들의 사랑은 어떻게될까 두사람의 여정을 정신없이 따라가게된다. 그러다 어느순간 두사람이 만나게된다. 아니 두사람이 만나는건 아니다. 레오가 모리츠의 편지를 만난다고 해야 맞다. 레오는 모리츠의 편지를통해 진정한 사랑을 이해하게되고 두사람이 만나야만 했던 운명에대한 비밀또한 밝혀진다. 그때서야 아 하는 탄성과함께 그럴수 밖에 없었지 않았을까 하는 긍정을 하게된다. 사랑에 정답이 어디 있겠나 우리는 오늘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의 사랑을 하면 되다고 말하고 싶다. 레오와 모르츠가 나에게 속삭인다. 사랑은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는거야...

r*******5 2010.09.1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