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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영화'300'의 스파르타전사들, 가수 비의 영화속 초콜릿복근, 얼마전 케이블tv 에서 방영한 미드 '스파르타쿠스'의 검투사들.. 몸짱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이들은 모두 케틀벨로 단련했다고 한다."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케틀벨을 소개할때 상투적으로 쓰이는 문구다. 아마 보기좋은 몸을 위해서 헬스관련 잡지를 가끔 구독하거나 피트니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요새들어 간혹 케틀벨이란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내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어디선가 케틀벨이 좋다는 소리를 주워듣고 거기다 제목의 '퀵리절트'라는 말에 현혹되어 속는 셈 치고 사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왜 1년 쯤 더 빨리 안나와줬는지 원망스러울 정도로 대단히 만족스러운 내용이었다.
'간고등어코치','아놀드홍','이훈의 뱃살빼기','아놀드 보디빌딩백과사전'. 등등 이쪽 관련으로 유명한 책들은 다 사봤다. 책 저자들도 하나같이 몸이 끝내주는데다가 식단부터 운동법까지 꼼꼼하게 설명이 되있긴 한데, 개인적으론 오히려 운동법들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일일이 따라하기도 힘들고, 식단은 솔직히 거기나온 반찬이나 비싼 보충제를 매일 그대로 챙겨먹을 수 도 없는 노릇인데다가, 결정적으로 대부분 헬스장에서의 운동을 기준으로 썼기 때문에 집에서 실행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물론 내가 의지가 없었던 것도 사실이고 끈기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했으면 분명 효과를 봤을테지만 헬스장 갈 시간은 없고 집에서 하루 한시간 이내로 운동하는 나에게 대부분 지속하기 너무 힘들고 무엇보다 내 생활패턴에 맞질 않았다.. '몸 만드는게 우습게 보이냐.어린애 장난도 아니고 그 정도 시간과 돈과 의지없이 뭘 하겠다고..'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다.나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이 책에 나온 케틀벨 수련법은 그런 나에게 적절한 해답을 주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운동시 공간이 그리 필요하지도 않으면서도, (그래서 케틀벨은 특수부대에서 1평방미터의 연병장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다양한 운동법으로 전신을 고루 단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등,허리,엉덩이,복근 등 코어 근육 단련에 있어서는 어떤 운동보다 탁월하다고 한다.)
무엇보다 이 운동의 가장 큰 장점은 운동법이 매우 심플하여 꾸준히 지속 할수 있으면서 유산소 운동과 근육단련의 두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된다는 것이다.(책에 따르면 사람을 등에 업고 전력질주하는것과 같은 운동효과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케틀벨이 슬슬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반해서 아직까지 이 운동에 대해서 이만큼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은 국내에 한권도 없었다는 것으로 이 책의 가치는 그만큼 더 크다고 생각한다. 사실 케틀벨 운동이라는 것이 잘못된 자세로 하거나 고중량으로 무리하게 횟수만 채우려하다간 부상은 물론이고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만큼 위험해질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책을 사서 케틀벨로 본격적으로 단련해볼 사람이 있다면 우선 8kg이하 케틀벨로 권한다.책에서는 제일 많이 쓰는게 16kg이라고 하는데 전문가들 얘기고, 초보자나 원래 근력이 좀 약한 사람은 8kg이하로도 땀이 흥건해질 정도로 운동할 수 있다. (괜히 빠르게 효과보겠다고 한손에 들기도 벅찬걸 사서 하다간 운동 후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픈 것은 물론,자칫 하다간 머리통이 깨질 수도있다고 한다..) 또한, 케틀벨기구 말고는 이후로 추가비용도 없이 계속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므로 이왕 살거 비싸더라도 잘 알아보고 그립감 좋은 것으로 사는게 좋을 듯 싶다.(책속에 좋은 케틀벨 고르는 요령이나 여러가지 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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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 비의 닌자의 어쌔신으로 '케틀벨'이란 도구를
미디어 및 헬스장에서도 많이 접할수 있을 것이다. 본인또한
그렇게 케틀벨을 만났고 운동했다. but! 케틀벨 이 요상한 도구로 스윙, 스내치를
하면 할수록 왜 내 어깨는 작살나고 허리가 아픈 것일까?
그건 내가 제대로 된 스킬을 못 배웠기 때문이었다. 유도를 배우신 분을
아실 거다. 처음 유도배울 때 죽어라 하는 것이 낙법이다. 낙법이
제대로 안 되면 다른 기술을 쓸 수도 써서도 안 된다. 기초가 안 닦여
있고 제대로 몸을 사용할 줄 모르면 크게 다치기 때문이다.
케틀벨도 그렇다. 잘못된 기술과 몸으로 스내치를 하니 내 어깨가
작살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sucide skill'로 이 정도 다친 것도 천만다행이다.
케틀벨 운동하고, 운동하실 분-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제대로 된 스킬, 원칙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최선의 방법은 직접 배우는 것이다. 그렇지만
필자같이 지방에 있어 직접 사사하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한줄기의 빛과
같을 것이다.
단 페이지에 비해 가격은 치명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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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운동을 좋아해서 여러 책들을 많이 구매 해받지만.. 이책 정말 아니다.. 이책을 보고 커튼벨을 운동하는 니 인터넷 을 활용하는 것이 더 좋다... 좋은 책도 귀찮아서 리뷰 안남기는데.. 책내용과 구성이.... 돈 아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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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뭐 때문에 평이 좋은지 모르겠다. 케틀벨 운동방법에 대해 배우고싶어서 산 책인데, 인터넷에 더 많은 운동방법이 많은듯. 코어랑 맨손운동은 왜 들어있는건지.. 잘 모르겠다. 케틀벨로 할수있는 쉽고 다양한 운동들이 더 많을텐데.. 초보자들은 따라하지못할 운동들도 많다. 트레이너들이나 전문가들에게는 비추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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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벨 선생님이 쓰신 책이 나왔다고해서 읽어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요즘 이슈가 되는 '비', 몸짱들이 300명이나 나온다던 영화 '300', 미드 '스파르타쿠스'의 주인공,
아무튼 초반에 깜짝 놀랄 사실이 나옵니다.
책은 딱 두가지 스윙과 겟업에 대해서만 설명합니다.
물론 케틀벨에서 스윙과 겟업은 풀마라톤이라기보다는 그리고, 이 책은 세명이 함께 쓰고, 의사에게 감수까지 받은 책입니다.
책 읽고 나서 케틀벨 스윙과 겟업을 안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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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케틀벨 스윙을 배워서 PT세션시간 외에도 훑어보려고 봤는데, 괜찮다.
먼저, 제목에서 '빠르게 몸짱되기' 등이나 '케틀벨로 다이어트하기' 등 눈길을 한번에 끄는게 많던데, easy come easy go도 있고 다 뭔가를 쉽게 빠르게 얻으려면 희생되는 것들이 있다. 유산소만하면 근육이 손상되고 기초대사량이 줄어 오히려 조금만 먹어도 더 잘찌는 체질이 되고, 힘겹게 무겁게 무게를 올리면 목이나 허리나 무릎 관절이 나갈 수도 있다. 여러가지 운동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몸이 적응해 예전과 같은 효과를 내지못하고 또 질릴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운동을 배우는 것이지 기본적인 것은 같다.
이 책에서 매우 좋은게 기본적인 운동을 먼저 하는것들을 가르쳐주는데 (케틀벨 효과가 좋다고 케틀벨부터 시작하면 안된다. 기본적인 근육운동으로 바탕을 마련해줘야 한다) 프랭크와 데드리프트는 정말 정말 좋은 운동이다 (최근 프랭크를 오래하면 안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던데.... 무리만 하지않으면). 이는 현대인이 앞으로 구부러지고 등을 구부리고 앉고 좌식생활을 하면서 등근육이 많이 없어지는데, 어깨, 허리, 골반, 뒷다리까지 다 운동을 하게 해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앞으로 구부러지지않게 해준다.
호흡법도 있고, 요가도 있고 정말 좋다. 운동에 따라 스트레칭을 하는게 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던참에.
꽤 쉬울것 같이 보여도 아니다. 오늘도 세션중에 자세를 바로 잡았는데, 등에 신경을 쓰면 목이, 또 무게에 신경을 쓰면 팔이 따라가는 터라. 머리를 위에서 끌어잡긴다는 생각을 하고, 목부터 허리, 힙힌지까지하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팔은 진자처럼 따라가지만 어꺠는 따라가지 않게...
여하간, 중요한 것은 이 책에서 배우는 것을 실제로 할 경우에 반드시 거울에만 의존하지않고 누군가 봐주는 것이 중요하다. 누군가 휴대폰으로 찍어서 자세를 지적해주는 것도 정말 좋고. 오늘은 거울에 의존하지않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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