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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밝혀내지 못한 공부의 비밀! 태도, 습관, 방법, 기술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학습법을 처방해주는 책이라고 하낟. 단계별르 하나씩 해결하면 누구나 외국어영역 1등급으로 올라갈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정말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의 꿈일 것이다.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자신의 1등급 가능성을 믿기만 하면 된다! 라고 자꾸 긍정의 암시를 던지고 있다. 정말? 첫번째 단계는 영어의 즐거움을 느껴라 두번째는 영어 공부의 습관을 바꿔라. 세번째는 개념을 장악하라. 네번째는 수능의 룰에 따라 훈련하라. 다섯번째는 실전 득점력을 키워라. 이렇게 다섯 단계로 학습법을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으로 공부할 생각이라면 반드시 단계의 순서를 따라 훈련할 것을 말하고 있다. 순서대로 하나하나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제대로 훈련이 될것이라는 것이다. 일단은 나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체크한다. 시험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는지, 독해 지문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지 등 영어공부에 대한 생각을 체크한다. 일단은 영어를 즐겁게 공부하기 위해서는 영어가 좋아져야 한다. 어떻게?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과 영어를 접목시켜 공부하라는 것이다. 해리 포터를 좋아한다면 해리 포터를 열심히 읽어본다든가. 우리 아이도 해리 포터를 사줘? 우리 아둘도 해리 포터를 두번 읽었는데 이번엔 영어로 읽어보라고 할까? 동기를 부여할수 있는 각양 각색의 책과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원하는 것은 스스로 찾아야 할 일이지만...
영어 습관은 어떻게? 여기서도 나는 지금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는지를 분석해보는 시간을 갖을수 있도록 질문에 답하며 내 상태를 점검한다. 과연 내게 잘못된 공부 습관은 무엇인지 확인해볼수 있다. 뒤죽박죽 하고 있는지, 무작정 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알아본다.
개념은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단편적인 단어장을 아무리 만들어도 수능에서 요구하는 종합적인 능력을 키우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지? 공부하는 바로 그 단원에 나오는 전체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수능 외국여 영역의 어휘와 문장 구조를 동시에 잡는 최선의 방법은 통문장 암기라고 한다. 이건 어디서나 많이 들어봤던 소리중 하나. 그 방법들 중 그래도 이 방법이 좋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조건 모든 문장을 다 외운다? 통문장 정리 노트를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으니 참고할수 있다. 통문장 암기가 힘들다면 단어장 만들기 보다는 기초를 닦는데 더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영어 공부를 잘하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알려주어야 할지 참 난감하다. 나조차 잘해본적이 있어야지. 그런 와중에 만나게 된 이 책 단비같다. 무더위에 땀을 식혀줄 시원한 선풍기아니 에어컨이 아닐까 싶다. 무엇이든 차근차근 접근해서 독파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니 일단 이 책을 독파하도록 아이에게 슬쩍 권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