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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게 어떤 책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우선순위에 늘 자리를 차지하는 책이 바로 <어린 왕자>이다. 중학생때 처음 읽은 이후로 다시 읽고 싶어질 때마다 꺼내 읽는 책이다보니 십독 시리즈 <어린 왕자>를 만났을 때 원어로도 읽고 싶단 마음에 눈에 띄었더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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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독해 실력을 확실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영어로 된 책의 완독을 권한다.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으므로 흥미를 가지고 한 권의 책을 읽어가다 보면 반복되는 문장의 구조와 어휘로 인해 굳이 외우지 않아도 영어가 익숙해지며, 책 속의 다양한 문장을 접한 이후에는 독해 문제에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전체 맥락을 짚어 단어의 뜻을 유추할 수 있는 논리력이 향상될 수 있다. 십독이란 열번을 읽는다는 뜻으로 십독 시리즈는 영어를 많이 읽을 수 있게 만드는 책이다. 출판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십독을 권장하는 이유를 소개해 보면 비원어민이 소설 한편을 다 읽는것은 어렵다. 특히, 처음 두어번 읽는것이 어렵지만 읽었던 소설을 다시 읽는것은 시간이 덜 소요된다. 이렇듯 한번 읽었던 내용을 반복해가며 한 편의 소설을 열 번씩 읽음으로써 본격적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킨다는 의미였다. 저자는 대한 공부가 아니라 영어 자체를 공부해야 한다. 우리가 미국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영문을 많이 읽는 것이 영어 자체를 공부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된다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의 특징과 공부하는 방법을 소개하면 각 문장을 읽기 좋게 분해했는데 영문을 짧게 끊어 한글 해석과 한 줄에 배치함으로써 영문과 한글이 어떻게 대응되는지를 바로 확인가능하게 만든 편집이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원문 각 부분에 상응하는 바로 옆 해석의 도움을 받아 스토리의 끊김 없이 끝까지 읽을 수 있다. 원문과 해석을 비교하며 읽다 보면 해석 실력만 느는 것이 아니라 영어의 구조에 대한 이해가 저절로 몸에 배게 되므로 다시 읽을 때는 해석과 해설의 도움을 최소한으로 받으며 영어 원문 만으로 읽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가 미국 망명 중이던 1943년에 쓴 어른들을 위한 환상적이고 시적인 분위기의 동화이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모두들 한번씩은 읽어보았을 내용이다. 출판사 사이트(http://pyodam.co.kr/)에 가면 이 소설의 원문과 게시판에 올려있는 화일은 하나의 텍스트화일과 모두 23개의 원어민 음성녹음 화일로 나누어져 있는 mp3화일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어 틈틈히 들으면서 원어민의 발음을 익힐 수 있는점은 좋은것 같다.
지금까지 영어로 된 소설을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었지만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몇번의 완독을 시도해 보았다. 이런 과정에서 영어로 된 책을 다 읽었다는 성취감과 그에 따른 자신감도 무시할 수 없는 큰 성과로 들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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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이나지는 않지만 한때 영어소설읽기 "Boom"이 일었던 적이 있다. 그때는 누구나 침대 머리근처에 어린왕자나 노인과바다 한권씩은 꽂아두고 잠자기전에 한장씩 읽고자리라 굳은 다짐을 하던 때가 있었을 것이다. 물론 끝까지 잘 실천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처럼 보아뱀 근처에서 손을 놓아버린 초절정 인내심 제로인 사람들도 여럿 계시리라 판단된다. (아니라면 내가 너무 불쌍해지니까 있다고 하자 ^^)
이 책은 그런 어릴적 내가 생각나서 한번 다시 읽어보고자 선택한 책이었다. 영어를 잘 알아야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라 읽다보면 저절로 영어실력이 붙게 되는 책이라는 표어도 마음에 들었다. 이 기회에 잃어버린 영어실력도 되찾고 어린왕자의 내용도 다시 새겨보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가져보리라고 생각했었다.
우선 이 책은 한글로 번역이 완벽하게 되어있다. 한 문단이 영어로 쓰여져있고 그 하단에 한 문장씩 한글로 번역과 함께 우리가 놓칠 수 있는 문구나 문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단어들까지 모조리 찾아주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따라서 저처럼 잃어버린 영어실력을 찾고싶은 어른들도 좋겠지만 영어를 잘 모르는 어린이들이나 (한글 번역이 모두 되어있기 때문에) 영어를 배우고 있는 청소년들도 쉽게 접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과거를 생각하면서 머리맡에 두고 몇장씩 읽으면 졸음도 솔솔 잘 오고 왠지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뿌듯해지기도 하니까 말이다 ^^
영어를 조금 하셨던 분들이라면 스스로의 실력에 놀랄지도 모른다. 중학교때는 그렇게 어렵고 떠듬거리면서 읽었으며, 중도에 포기해버릴정도로 어려웠던 어린왕자가 지금 읽으니 꽤 술술 읽히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면서 똑똑해진 느낌도 들고 예전생각도 나서 미소짓게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물론 100% 영어만 쓰여져있다면 나도모르게 위압감을 느껴서 또 위축되었을지 모르겠으나 나에게는 든든한 번역이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에 읽는데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자녀에게 선물하면 교육효과도 얻고 책읽는 부모의 모습도 보여줄 수 있는 이중효과가 있겠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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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면서 나의 꿈이 날로 커지고 있을때 다시금 넘어야 할 산이 바로 영어였다. 외국으로 나가야 하는 나의 또다른 꿈은 영어란 장벽을 두고 시름하고 있었는데, 함께 근무하는 선배의 조언대로 원서로 된 고전을 읽어보자 싶어 서점으로 달려갔다. 그때 구매했던 책이 바로 원서로 된 어린왕자였다. 내 생애 처음으로 제대로 된 책을 읽어본 터였다. 초등학교 6학년때로 기억을 더듬으면, 꼬박꼬박 모은 용돈으로 서점에 가서 어린왕자 책을 샀고, 책장 하나 넘기기를 힘겨워하면서 아끼고 아꼈던 그 책이 떠오른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언니가 학교에 제출할 책 한권의 희생양이 되는 횡포로 내 생애 첫 '어린왕자'는 너덜너덜해져서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다. 그후로 어린왕자에 대한 나의 사랑은 식을 줄 몰랐다. 미술전공 친구에게 부탁해서 어린왕자 케릭터를 나의 화일에 늘 그려넣고 다닐 정도였다.
어린왕자를 원서로 읽어보고 싶어 책을 구입했는데, 생각만큼 읽혀지지 않았다. 자꾸만 한글에 눈이 간다. 내가 샀던 그 책은 왼쪽엔 한글해석판, 오른쪽엔 원서였는데 오른쪽으로 눈이 돌아갈 생각을 않았다. 원서로 된 페이지를 보니 가득 가득 들어찬 영어가 속을 울렁거리게 했다. 영어울렁증은 나만의 문제는 아닐터. 그래서 그 책은 딱 한번 나에게 읽혀지는 불명예를 안고 책장 진열속으로 들어갔다.
도서출판 표담에서 <십독 어린왕자>를 펴냈다. 십독? 말그대로 '열번 읽는다'란 뜻이다. 이 책을 열번 읽으면 영어에 눈을 뜬다는 뜻이겠지? 다행히도 동영상 강의와 원어민 녹음 MP3가 지원된다. 이 부분은 요즘 언어관련 책들의 변화 중 큰 장점이다. 인터넷의 보급화가 한몫 하는 것이지만, 막상 책을 펼쳐놓고 원어민 녹음 mp3를 듣게 되는 영광은 이루어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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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가지고 있던 원서와 번역을 한면씩 올려놓은 책과는 차이가 확연히 난다. 원문을 한 페이지씩 올려놓으면 나처럼 지루해 하는 경향이 있으니, 한 단락씩 올려놓고, 그 아래 한 문장씩 쪼개어 해석을 옆에 붙였다. 문법 혹은 주요 단어,숙어등을 해설하는 란 또한 잊지 않았다.
내가 갖고 있는 영어책 중에서 어떤 책은 이와 비슷한 풀이식이지만 아쉬운 점이 바로 원문2 부분과 해석 부분이다. 원문 2 부분의 한 문장 바로 아래 해석을 붙여 놓아서 읽는 자의 흐름을 끊어 놓았다. 자꾸만 해석에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었는데, <십독 어린왕자>의 글 읽기 방식은 정말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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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페이지의 방식은 이러하다. 원문은 가장 윗 부분 네모틀 안에 있다. 그리고 그 아래 원문 2 를 만날 수 있고 원문 2 한줄 당 해석이 바로바로 대응되는 방식이다. 그리하여 해석을 읽지 않고 원문 2만 읽는다 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그 문제란 자꾸만 해석쪽으로 돌아가는 눈을 막을 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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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부분은 늘 음영표시를 해 두었다. 글의 주어를 찾는 일은 문법에선 기본이다. 그러나 영어에 울렁증있는 사람들은 이 주부를 찾는 일 자체도 어려울 수 있다. 주어를 찾고, 술어를 찾으면 해석도 쉽다. 그리하여 술어는 파란색 글자로 표시해 놓았다.
나에게 있어서 책이란 아기와도 같다. 그래서 책장 하나 넘길때에도 조심조심. 나에게 온 그 상태 그대로 보존할려고 애쓰는데, 정말 작심하고 책에 낙서라도 해보자 싶어서 꾹꾹눌러 페이지 넘겨보았다. 그리 길지 않은 세월동안 나도 영어가 좀 늘었는지 읽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모르는 부분은 인덱스 스티커로 표시(붙였다 떼였다 가능한 것으로 사용했다.)해 두고 다시 한번 읽을땐 놓치지 않으리라. 다시 읽었을 때에도 모르겠다면 스티커는 다음으로 넘기고, 열 번째 읽을땐 십독 어린왕자 속에 노란 인덱스 스티커가 모조리 사라지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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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수십년간 배웠지만 사실 영어만 봐도 왜 그렇게 머리가 아파오는지 모르겠어요. 영자신문이나 영어로 된 책을 읽으면 영어 실력이 늘 거라는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 짧은 문장의 영어문장도 해석하기 싫은데 무슨 책을 영어로 읽어야된다니 참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하지만 어린 왕자는 어릴 적 무척 감동 깊게 읽었던 책이기에 모든 이야기를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줄거리를 다 알고 있기에 실상 책을 보지 않아도 잘 알고 있는 이야기라서 그런지몰라도 영어문장을 보면서도 굳이 모르는 단어를 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대략 짐작으로 그 뜻을 유추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영어단어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고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실수하기 쉬운게 영어문장을 우리말처럼 바꾸어서 이해를 하려고 해서 문장구조가 다른 영어를 읽고 해석하는데 그만큼 어려움을 느끼게 되잖아요. 그런데 문장의 순서를 그대로 해서 뜻을 풀이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낯선 문장구조에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읽다보니 오히려 그것이 더 편하고 쉬운 것처럼 느껴지네요. 왠지 다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영어로 읽는 어린왕자는 또 사뭇 그 느낌이 다르네요. 물론 책을 통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도 있지만 한 번에 모든 것을 소화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아마도 그래서 열 번 읽으라고 하는 거겠죠. 물론 반복을 통해서 영어공부를 하라는 뜻도 있겠지만 좋은 이야기는 매 번 읽을 때마다 그 감동이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충분히 열 번 정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이야기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예전에 읽었던 어린왕자의 책이 그리 많은 분량이 아니었던 것에 비하면 영문과 한글, 해석이 함께 있기 때문인지 조금 분량이 많아지긴 했어요. 그래도 읽는 것에 그만큼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지 너무 딱딱한 교과서의 느낌이 난다는 게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익숙한 내용이고 그리 어렵지 않은 단어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처음에 영어로 된 이야기를 읽어나간다는 게 솔직히 부담이 안 될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너무 텍스트 위주의 책을 읽다보면 졸음도 오고 재미를 잘 느낄 수가 없기 때문에 이야기에 맞는 적절한 그림을 좀 많이 넣어주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바람도 조금 생기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한대역 책을 찾고 있다면 올바른 선택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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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스테디셀러 셍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책표지에 보면 '아주 쉽게 읽을 수 있는 신개념 영한대역'으로 열번은 읽어야하는 책이라고 한다.
그동안 보아왔던 영한대역은 한 페이지에는 영문이, 다른 한 페이지에는 한글 해석이 있는 것이 대부분이며, 하단에 간단한 단어정리 정도가 있는 정도다. 각 문장마다의 문장구조를 꼼꼼이 짚어주면서, 그 오른쪽에는 한글해석이 있다.
또한 책의 서두의 작품의 개요에서는 제목, 저자 외에도 저작 연도 및 장소, 주된 갈등, 주제 등과 각각의 등장인물에 대한 친절한 소개까지 빠트리지 않고 있어 독자들의 작품 이해를 돕고 있다. 게다가 온라인에서 원어민 녹음의 mp3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동영상 강의가 유료로 진행되고 있다. 십독 어린왕자는 '문학작품' 보다는 '영어학습'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는 듯 하다. 선택되어 진 것.
그렇게 상세한 설명덕분에 활자가 조금 작아져 있고, 해석의 괄호부분이라든가 전치사를 작은 첨자로 표시한 것은 조금 불편하기도 했다. 전치사를 간과하기 쉽지 않나 생각되고,해석 부분의 괄호 같은 경우에는 친철한 배려이기는 했으나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해석할 때 우왕좌왕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너무나 친절한 책 십독 어린왕자는 그야말로 10번을 읽는다면 내 영어실력이 부쩍 늘어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갖게 하기에 충분했으며, 좋은 책으로 영어공부를 한다는 기쁨 또한 적지 않았다. 다음에는 좀 더 큰 활자로, 그리고 어린왕자에서 중요한 요소인 그림들도 잘 살린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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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좋아했던 책, '어린왕자' 저는 어린 왕자 뿐만 아니라 '다시만난 어린왕자'까지 소장하고 있죠. 어린왕자는 읽을 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그 이유는 독자가 성장함에 따라 느낄 수 있는 이야기의 폭도 넓어지기때문이겠죠.
'십독어린왕자'는 거기다 하나 더 장점이 추가됩니다. 바로 영어로 어린왕자를읽으면서 저절로 영어실력이 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제목에 있습니다. 바로 '십독'어린왕자입니다. 자연스럽게 어린왕자를 읽으면서 새로운 문장과 단어를 보고 자연스럽게 해석합니다. 물론 모르는 것들은 자연스러운 해석과 바로 아래 적혀있는 단어의 뜻을 보면 됩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것이 많던 적던 상관이 없어요. 바로 십독을 하게되면 이 부분이 무의미해지고 영어실력은 늘게 됩니다. 대신 책을 곱씹어서 차근차근 읽다보면 지겨워서 실패하게 되요. 그러니까 꾸준히 읽는 것 말고도 조금 넉넉한 마음을 모르는 것은바로바로 보고 지나가는 스피드도 필요해요.
총 27챕터로 끊어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어린왕자를 보고 싶지않은 사람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한글해설만 골라서 보면되거든요. 어린 왕자이야기 중에 누락된 곳 하나도 없이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내용의 구성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원문이 파랑색 칸 안에 들어있고 조금 더 크고 보기 편하게 적혀있어요. 그리고 바로 옆에 해석, 그 아래에 단어 뜻이 적혀 있습니다. 저는 원문1보다 원문2가 더 보기 편해서 원문2를 읽고 모르는단어는 해석을 통해서 확인 후, 해석을 읽었어요. 어린 왕자는 생각보다 어려운 영어로 되어있지 않아서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본문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붓펜을 산 기념, 십독어린왕자로 처음 서평을 산 기념으로 손글씨를 적어보았습니다.
십독어린왕자를 읽으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원문1이 너무 적게 적혀 있는 것이었어요. 영어로만 먼저 자신의 해석을 해 보고 모르는 구절만 원문2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원문1과 원문2의 글씨 크기가바뀌었으면 좀 더 편하게 읽었을꺼 같아요.
저는 이제 일독을 하였으니 십독을 하기위해 노력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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