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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의 왕 (요한 스트라우스 :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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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요한 스트라우스의 음악적 생애와 인간적 고뇌, 그리고 사랑의 환희를 그린 전기 영화.   요한 스트라우스는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이름을 사용하였는데 보통 아버지를 '왈츠의 아버지'라고 했고 아들을 '왈츠의 왕'이라 부른다. 여기에서 다루는 인물은 아들 요한 슈트라우스이다. 아버지 슈트라우스는 빈 왈츠의 기초를 닦아 아들에게 그것을 계승시켰다. 아들은 아버지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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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요한 스트라우스의 음악적 생애와 인간적 고뇌, 그리고 사랑의 환희를 그린 전기 영화.

 

요한 스트라우스는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이름을 사용하였는데 보통 아버지를 '왈츠의 아버지'라고 했고 아들을 '왈츠의 왕'이라 부른다. 여기에서 다루는 인물은 아들 요한 슈트라우스이다. 아버지 슈트라우스는 빈 왈츠의 기초를 닦아 아들에게 그것을 계승시켰다. 아들은 아버지에게서 빈 왈츠를 인계 받아 최고도로 발전시킨 사람이다. 처음에 요한 슈트라우스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 몰래 아들에게 바이올린과 작곡을 배우게 했다. 그의 뛰어난 음악적 천품으로 인하여 19세 때에는 이미 관현악단의 지휘자로서 활약하여 이름을 날렸다.


1849년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아버지의 악단을 인수하여 유럽 각지를 순방하여 그는 명성을 높였다. 30세 때는 러시아의 레닌그라드에 있는 페토로포로프스키 공원의 하기 연주회 지휘자로 10년간 계약을 맺기도 했다. 38세 때는 오스트리아 궁정 무도회의 지휘자로서, 45세 이후에는 오페레타를 적지 않게 작곡하였다.


그가 남긴 작품은 500여 곡의 왈츠곡을 비롯하여 오페레타 <박쥐>, <집시 남작> 등 16개나 되는 오페레타가 있다. 그는 간소한 관현악법으로 작품을 썼는데, 극히 효과적으로 처리하였다. 또 경쾌하고도 친밀감이 있도록 하여 대중의 오락성에 맞도록 했다. 극히 청신하고 건강한 감각을 왈츠에 담아 왈츠의 수준을 크게 높인 것이다.( 이상은 예스에서의 요한 스트라우스에 대한 소개)

 

당시는 합스부르크제국의 비엔나였고 프란츠 요셉이 황제 였으며 슈니처, 클림트, 프로이드, 헤르츠의 도시이기도 했던 곳이다. 그곳에서 요한 스트라우스(샤니)가 죽은지 1년후 비엔나에서는 기념으로 오페레타 <황금박쥐>를 공연하고 있었다. 그때 샤니의 절친이자 비평가이며 유언집행자였던 한스릭이 급하게 스트라우스부인을 찾는다. 다름이 아니고 형에게 불만이 많던 동생 에디가 오늘밤내에 <스트라우스의 모든것>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한다는것이다. 한스릭과 부인은 단숨에 인쇄소로 찾아가 출간을 막으려 한다. 이과정속에서 영화는 과거로 돌아가며 시작된다.

 

아버지의 명성에 힘입은 바도 있지만 음악성을 타고난 형제들이아 샤니나 에디나 모두 작고,연주,지휘 실력이 뛰어나 서로 자리를 대신해주기도 한다. 샤니는 늘 아내 제티를 사랑하지만 그녀의 의부증을 싫어한다. 물론 바람끼도 무시 못하지만... 동생이 연주하고 있던 무대에 가서도 맘에 드는 여인이 눈에 들자 동생 대신에 지휘를 하고 그녀에게 노래를 선사하기도 한다. 그녀가 바로 러시아 장군과 결혼하기로 한 왕실여인이었다. 그녀를 다시 보기 위해 바르샤바까지 동생과 일정을 바꾸어 가며 달려간다. 가는 과정에서 국경선을 통과하다가  불미스러운 점이 있었지만 바로 해결이 되었고 차후에 비엔나에서 연주할 기회가 있었지만 황제가 참석치 않아 연주하려고 했던 <황제왈츠>대신에 1848년 혁명에 가담했을 당시에 썻던 음악을 연주해 빈축을 사기도 한다. 어찌 되었던 황제와는 영 사이가 안좋다.

 

다시 피리로 연주여행을 떠나고 알렉산더 뒤마를 만나기도 하며 환대를 받고 다시 미국에 초대 되어 보스턴에서 만명의 합창단과 2천명의 연주자들과 성황리에 연주를 마친다. 또 한 극장에서 자끄 오펜 바하를 만나 <레베용>같은 오페레타를 써볼것을 권장받기도 한다. 어느날인가 비오는날 마차를 타고 가려하다가 본의 아니게 합승하게 된 부인과 하룻밤을 보내면서 영감을 얻어 곡을 완성하기도 한다. 이 놈의 바람끼를 어찌 해야 하나... 어찌 되었든 곡이 완성되면서 청중과 황제로부터 찬사를 듣게 된다.

 

얼마후 첫 부인 제티가 사망한후 시름에 잠겨 있다가 새로 여가수 릴리를 뽑게 되었는데 이 여자가 더욱 더 적극적으로 다가서더니 결국 결혼을 하게 된다. 허나 예상 했던대로 경망스럽던 그녀는 결국 바람을 피고 덜미를 잡히게 된다. 이혼소송중에 공교롭게도 아델을 만나게 되는데 아델이 15살 무렵 이미 알던 사이였고 아델은 은행가 남편과 사별을 했던것이다. 매니저 격인 슈타이델의 주선으로 아델을 재무당당자로 세우고 같이 일을 하게 된다. 그리고 헝가리로 연주영행을 떠나던날 공교롭게도 마차가 고장나 하루를 모텔에서 불가피하게 묵게 되면서 서로는 사랑하는 계기가 마련된다. 하지만 기혼자 천주교인과 유태인 미망인이라서 혼인을 할수 없다는 황실의 반대에 큰 실망을 하게 되고 아델은 샤니를 위해 그의 곁을 떠난다.

 

하지만 샤니는 상상병에 몸져 누워 버리고 급기야는 한스릭에게 모든 재산을 남기것을 유언에 남기게 한다. 그러나 아델이 찾아간곳이 바로 샤니의 연주에 매료 되고 이미 연주회에도 몇번 찾아간바가 있던 색슨 코 버그 코디라는 백작과 잘 아는 남작부인이었다. 바로 그 남작부인이 아델의 난처한 입장을 도와주기 위해 백작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바로 샤니에게 편지를 보내 달려오게 만든다. 그리하여 극적으로 둘은 결혼을 하게 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몇년후 황제가 그부부를 부름으로써 그토록 원했던 비엔나에서의 공연을 이루게 된다.

 

요한 스트라우스의 일대기를 조명한 영화로 긴 연주여행의 여정과 그 혁명에 대한 동조로 인한 황제와의 불편한 관계,무엇보다 다양한 여성편력, 세 아내와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영화같은 그의 생애를 연화로 만난다는것 그것은 행복이다.

 

 

 

e****2 2015.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