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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쥐 이야기는 동화이다. 초등4학년 권장도서.
그러나 어른이 읽기에도 손색이 없다. 재미있고 교훈적이고 사랑도 있다. 주인공 몬테규는 하수구에 사는 조개껍질에 그림을 잘그리고 어머니를 잘 도와주는 착실한 쥐이다. 적어도 이자벨을 만나기 전까지... 이자벨은 부두가에 사는 권력가의 딸이다. 이자벨에게 반하면서 자기와 다른 세상을 알게 된다 . 그곳의 쥐들은 몬테규처럼 앞발을 이용해서 뭔가를 만들지도 않고 더러운 하수구에 살지도 않는다. 오히려 몬테규를 깔보고 무시한다. 그들은 오로지 동전모우는 일에 열중이다. 동전은 그들을 호화로운 생활을 보장하는 하나의 매개체이기 때문에... 몬테규는 그후 자신이 부끄럽고 가족들이 부끄럽다. 자신이 좋아하던 그림도 하찮게 느껴진다. 혼란에 빠진 몬테규.. 가족들은 몬테규의 그림을 몹시 가치있게 보지만 다른 쥐들은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동전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나 이 그림이 나중에 부두가 전체를 살리게 될 줄 누가 알았으랴... 이자벨의 도움으로 그 그림의 가치가 알려지고 몬테규는 천덕꾸러기에서 영웅으로 변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치있게 보는것.. 그것이 전부는 아닐것이다. 몬테규는 자신이 인지하지 않았을때는 자신의 일에 열심이고 재미있어 했다. 그러나 남들은 인식하면서부터 몬테규의 모든것들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우리도 마찬가지일거다. 이책을 읽고나서 우리 아이들에게 내가 강조하던 것들이 어쩜 세상의 가치기준에 얽매인건 아닌지...아이들의 재능은 생각하지도 않고.
나에게도 보지 못하는 것들은 보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무튼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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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초등학교 고학년 ~ 어떤 반지는 가슴에서 맴돈다네. 연인이나 친구에게서 받은 반지라면. 그러나 어떤 반지건 동그랗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네.
성장소설이자 사회 풍자 소설! 세상 어디에든 쥐가 산다. 심지어는 뉴욕에도...뉴욕의 중심부 맨하탄에도! 주인공은 '몬터규 매드랫'이라는, 사람으로치면 청소년 또래의 쥐이다. 예쁜 모자를 만드는 엄마를 위해 매일 센트럴 파크에서 모자의 재료인 깃털과 딸기를 찾아다 주는 것이 그의 하루 일과이다. 그런데 어느 날 '이사벨'이라는 예쁜 소녀 쥐를 만나게 되고, 그로 인해 그 때까지 몰랐던 맨하탄에 사는 다른 쥐들의 생활을 알게 된다... 재미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