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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네번째 전셋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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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3년차에 네번째 전셋집에 살고 있습니다.바쁜 직장 생활을 핑계로 매번 이사를 하면서 힘들어하는 아내를 애써 다독여가며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전세 끼고 아파트 매입, 경매, 공매, 재개발, 청약 통장을 통한 분양, Shift, 국민 임대 주택 등등 다양한 재테크 방법들이 쏟아져나오는 동안에도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산 듯 합니다. 네번째 전세 계약을 하면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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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3년차에 네번째 전셋집에 살고 있습니다.
바쁜 직장 생활을 핑계로 매번 이사를 하면서 힘들어하는 아내를 애써 다독여가며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전세 끼고 아파트 매입, 경매, 공매, 재개발, 청약 통장을 통한 분양, Shift, 국민 임대 주택 등등 다양한 재테크 방법들이 쏟아져나오는 동안에도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산 듯 합니다.


네번째 전세 계약을 하면서 아내에게 너무도 많이 미안했습니다.
다섯번째 집은 적은 평형이라도 아내가 작은 행복이라도 느낄 수 있도록 꼭 집을 사줘야겠다는 다짐하며,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많은 책들 사이에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 를 통해 친숙한 제목의 '경매 천재가 된 홍대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홍대리는 결혼 초의 저와 판박이 였습니다.

저는 적은 보증금에 월세로 신혼을 시작했습니다.
최소 1억을 모으기 전까지는 부동산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저와는 반대로 홍대리는 적은 돈이지만 깨어있는 생각으로 저와 정반대의 행동을 했습니다.
제가 3년전에 그랬다면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책을 읽는 내내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노력하는 자만이.. 행동하는 자만이.. 성공을 할 수 있음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저 직장 생활만 열심히 하고 생활하고 남는 돈으로 저축해서 종자돈을 만들기 전까지는 눈, 귀 다 막고 살아온 저를 되돌아보며 참 많이도 자책하고 후회를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1억 5천정도 되는 자금을 가지고 있는 지금도 전세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매 천재가 된 홍대리'를 3번 정도 읽고 야생화님의 '실전 경매' 카페에도 가입을 해서 경매 감각을 익힌후 경매에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책 제목 처럼 경매 천재가 되어, 집 없는 설움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적은 힘이 나마 보탤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좋은 책을 출간하느라 고생하신 저자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모두 건승 하십시오.

 

s*****2 2010.09.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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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경매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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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책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데요. 직접 리뷰를 쓴것이 몇건이 안됩니다...ㅋ 그만큼 많이 느끼고, 책을 읽으면서 감동도 받았기에 이렇게 황금같은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서 쓰다보니...두서없이 써내려가는데요...(이해해 주실꺼죠?>-<ㅋㅋ) 권리분석에서부터 임장, 배당, 명도 까지 소설로 되어있어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매의 진행절차가 머리속에 딱딱 정리 되어, 읽어가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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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책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데요. 직접 리뷰를 쓴것이 몇건이 안됩니다...ㅋ
그만큼 많이 느끼고, 책을 읽으면서 감동도 받았기에 이렇게 황금같은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서 쓰다보니...두서없이 써내려가는데요...(이해해 주실꺼죠?>-<ㅋㅋ)

권리분석에서부터 임장, 배당, 명도 까지 소설로 되어있어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매의 진행절차가 머리속에 딱딱 정리 되어, 읽어가는 내내 참.... 부자가 된듯했습니다.ㅋ 뭐랄까요.. 유명한 강사님 옆에 모셔놓고 1:1로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어쩌면 지금 이 리뷰를 쓰는것이 '내집마련!'이라는 다짐을 하고도 급여를 받아 생활비와 이리저리 경비를 뺀 금액을 가지고 언제 모아서 언제 내집마련할까..

어떻게할까.. 라고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소액으로 경매를 낙찰받아 내집마련의 다짐의 끝을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리뷰를 올리게되었습니다.


처음엔 경매를 직접해볼 생각이 없었지만 책을 읽고나서

나도 할수있다. 해보자. 라는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어려운 일들이 생기면 이책과 함께 이겨낼수 있다라는 용기가 생김니다.

y*****7 2010.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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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천재가 된 홀대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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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고     부(富)가 행복의 척도는 아니지만 가난이 앞문으로들어오면 행복은 뒷문으로  도망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좀은 속물스럽지만 이렇듯  부(富)는   모든 사람들이 누리고 싶어하는게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나이가 많지 않은 젊은이들에겐 특히 결혼을 앞둔 젊은이로서는 신혼의 첫 출발을 어떻게 하느냐가   어떤 노후가 보장되느냐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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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고

 

 

부(富)가 행복의 척도는 아니지만

가난이 앞문으로들어오면

행복은 뒷문으로  도망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좀은 속물스럽지만 이렇듯  부(富)는  

모든 사람들이 누리고 싶어하는게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나이가 많지 않은 젊은이들에겐 특히 결혼을 앞둔 젊은이로서는

신혼의 첫 출발을 어떻게 하느냐가 

 어떤 노후가 보장되느냐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서울에서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공인중개사입니다.

세상에는 참 많은  경매강의가 있고 또 관련 책자도 참 많습니다.

부동산 경매사 자격증과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저로서는 이순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직업상 부동산에 연관된 강의 및 책자라면 바쁘지만

최대한의 시간을 할애해서 수강하고 구독하면서 나름 종합적인 재테크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어지간한  경매강의는 많이 들어 보았고  또 경매관련서적도

많이 읽어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2009년도에 우연찮게 경제 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경매 천재가 된 홍 대리'의 저자의 첫 번째 저서인

100배의 축복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 저서를 읽으면서 나름 세상 살만큼 살았고 또한 몹쓸 사람들로 인해 세상 풍파를 겪으면서

 세상이란 참보다 거짓이 더 많고 그 거짓이 참을 앞서 가는 것을

볼때 마다 서글픔을 느끼며 사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러던 중에 '100배의 축복'의 기사를 보고 구입해서  읽어 본 소감은 

오호!

 세상에는 흙속에 있는  진주가 더욱 빛을 발하듯, 이렇게  진실되고 가슴으로 체온을 전하면서 경매를 하는  분도 있나 싶었습니다.

그 많고 많은 경매 관련 책자들치고,

 허황되고 뜬구름 잡는 타이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책자 타이틀이나 내용만 읽고서는 

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젊은이들로선 순진하게 당장에 일확천금이라도 벌 수 있는 것 처럼 오해하기 쉽상입니다.

그것은 타이틀 상으로 책자 구매력을 늘리기 위해서 거창하게 상상만 해도 일확천금을 잡을 것처럼 책명을 정하는가 하면

내용 자체도 가상의 소설을 작성한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 

정말이지 이 세상을 진실 되게 살고 작은 월급을 모아서

월세방에서 전세방으로, 또 그 전세방에서

어렵사리 비좁은  지하빌라라도

자신의 명의로 된 부동산을 소유하고픈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사는 분들에게  허황된 꿈을 심어 주는 내용의 책들을 자주보게 됩니다.

하지만 '경매천재가 된 홍대리'의 저자가 쓰신 첫번째 책인

 '100배의 축복'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부동산시장 현장에서 몸담고 있는  저의 시각으로 볼때 그분의 저서는 부동산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이

거짓 없이 실제 그대로 현장감 있게 그려져 있었고 또한 경매가 그렇게 만만치 않음을 단적으로 잘 표현하였습니다.

그 분이 강조하는

소신응찰,임장의 중요성, 또 명도에 있어서의 주의점 및

명도과정에서 나타나는 인간미

(인도명령강제 집행을 한번도 하지 않은 독특한 그분만의 스타일)등

여러 가지로 주목할만  내용이 많았습니다. 

내 직업상 관련 카페나 재테크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중의 몇몇 젊은 분들이 단번에 부자가 될 것 같은 환상으로 다니던 직장마저

그만두고 경매를 전업으로 하면 어떻겠냐는 상담을 많이 받습니다.

그럴 때 마다 나는 그들에게 간곡히 권하곤 했었습니다.

세상사 그리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니며

 경매가 그렇게 쉬운 것만은 아니라고 말입니다.

 

이렇듯 책임 없는  작은 상술에 휘둘려 일생일대의 과오를 범할뻔 한

사람에게 이책을 권했었고 그와 같은 생각을 하는

다른 젊은이들도 이책을 읽어 봤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이번에 새로이 출간된 그 분의 2번째저서 

 '경매천재가 된 홍 대리'에서는

지금까지의 경매관련 책자가 생소한 법률용어 및  어려운 법률문제를

초보자도 쉽게 읽고 이해 할 수 있도록 소설형식으로 풀어나가면서

등장인물들의 대화체로 

쉽고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들어오게끔 구성되어 있고

 홍대리가 가상의 인물이 아닌 실존인물로서 젊은이들의

내 집 마련의 명제를 명쾌하게 풀어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허황되지 않고 정말 실화인만큼 실현 가능한 이야기로서 쉽지는 않지만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였습니다.

이제 우리 큰 아이도 31세로서 내년에 결혼시킬 계획을 갖고 있는  

저로서도 부모가 집을 사주기보다

그와 같은 방법으로 집을 장만하고 또한 재테크에 대한 테크닉을

익히도록 권하여 큰아이와 의견일치를 본 상태입니다.

이러한 방법이 유태인의 탈무드에 나오는 격언처럼

물고기 10마리를 물려 주는 것보다 물고기 1마리를

잡는 방법을 일러 주어

자신감 있는 사회 첫 출발을 하도록 배려하기 위함에서입니다.

아무튼 '경매천재가 된 홍대리'

허황된 꿈이 아닌 실현 가능한 아이템으로

신혼을 앞둔 젊은이들은 필히 꼭 한번씩 일독을 해 그 테크닉을 배워 

무능한 신랑감이 아닌 능력있는 신랑감이 되도록

강력히 추천합니다

s****y 2010.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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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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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리는 결혼 초의 저와 판박이 였습니다. 저는 적은 보증금에 월세로 신혼을 시작했습니다.최소 1억을 모으기 전까지는 부동산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저와는 반대로 홍대리는 적은 돈이지만 깨어있는 생각으로 저와 정반대의 행동을 했습니다.제가 3년전에 그랬다면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책을 읽는 내내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노력하는 자만이.. 행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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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리는 결혼 초의 저와 판박이 였습니다.

저는 적은 보증금에 월세로 신혼을 시작했습니다.
최소 1억을 모으기 전까지는 부동산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저와는 반대로 홍대리는 적은 돈이지만 깨어있는 생각으로 저와 정반대의 행동을 했습니다.
제가 3년전에 그랬다면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책을 읽는 내내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노력하는 자만이.. 행동하는 자만이.. 성공을 할 수 있음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저 직장 생활만 열심히 하고 생활하고 남는 돈으로 저축해서 종자돈을 만들기 전까지는 눈, 귀 다 막고 살아온 저를 되돌아보며 참 많이도 자책하고 후회를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1억 5천정도 되는 자금을 가지고 있는 지금도 전세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매 천재가 된 홍대리'를 3번 정도 읽고 야생화님의 '실전 경매' 카페에도 가입을 해서 경매 감각을 익힌후 경매에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책 제목 처럼 경매 천재가 되어, 집 없는 설움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적은 힘이 나마 보탤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j*******6 2015.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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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천재가 된 홍대리 - 함께하는 홍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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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리 씨리즈가 서점에 꽤 많이 나와 있다. 홍대리의 최초 책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컴퓨터 관련 책이 아니였나 하는 막엲나 감이 있다. 그럼에도 홍대리라고 되어 있는 책을 단 한 권도 지금까지 읽은 적이 없다. 일부러 홍대리라는 특정 개인을 싫어 해 그런 것이 아니라 하다보니 홍대리를 읽지 않았다.   보다 근본적으로 따지면 홍대리가 각 관련 분야의 이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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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리 씨리즈가 서점에 꽤 많이 나와 있다. 홍대리의 최초 책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컴퓨터 관련 책이 아니였나 하는 막엲나 감이 있다. 그럼에도 홍대리라고 되어 있는 책을 단 한 권도 지금까지 읽은 적이 없다. 일부러 홍대리라는 특정 개인을 싫어 해 그런 것이 아니라 하다보니 홍대리를 읽지 않았다.

 

보다 근본적으로 따지면 홍대리가 각 관련 분야의 이야기에 등장하여 소설형식으로 책이 나온 것인데 주식천재도 되고, 회계 천재도 되는등 다양한 분야의 홍대리가 나오지만 그 분야의 다른 책들이 솔직히 홍대리보다는 더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다시 홍대리를 통해 보지 않은 측면도 있고 어딘지 모르게 유행을 따라는 것과 같은 이미지의 책은 피하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읽지 않았다.

 

그렇다 하더라도 홍대리 씨리즈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출판된다는 것은 그만큼 홍대리 씨리즈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람을 받고 있고 읽기 쉽게 출판되었다는 뜻이라 본다.

 

경매 책 중에는 소설형식으로 된 책들도 은근히 꽤 있다. 내가 읽은 책 만해도 벌써 3-4권정도는 되니 일반 대중에게 어렵게 다가오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어려운 법적용어나 딱딱한 이야기에서 벗어나 흥미위주로 재미있게 읽을 수 밖에 없는 소설형식의 부동산 경매 책은 처음 부동산 경매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부동산 경매라는 분야에 다가가기 쉽게 구성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 역시 소설로 쓰여져 있어 책에서 어려운 법적 용어나 권리분석을 위한 요령이나 남들보다 더 큰 이익을 얻기 위해 하는 선순위나 유치권과 같은 어려운 것은 배제하고 일반 사람들이 손쉽게 내 집 마련을 부동산 경매로 획득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술술 읽히게 써져 있다. 책을 읽으며 단 한 번도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게 써졌다는 것이 가장 큰 미덕이 아닐까 한다.

 

소설에서 야생화라는 초절정 고수분이 나오는데 스스로가 이 소설의 저자이자 주인공을 도와주는 고수로 나와 이 점에 대해 묘사하고 설명하는데 약간은 낯 간지럽지 않았을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야생화라는 분을 알지는 못하지만 그의 다른 책에서 나온 바로 그 모습 그대로 이 경매천재가 된 홍대리'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아마도 특별한 꾸밈이나 가식이 나오지는 않았겠지만 자신 스스로 묘사한다는 것이 쓰면서도 손발이 오그라들지 않았을까 한다.

 

이 책은 여타의 소설 형식의 부동산 경매 책과 다른 점은 실제로 부동산 경매 입문하는 사람들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는 것이다. 대부분 소설 형식의 부동산 경매책이 주위의 고수를 운좋게 만나 - 뭐, 거의 무협지와 같은 플롯이다..ㅋㅋ - 성공하는 것과 달리 이 책은 부동산 경매를 하기 위해 카페에 가입하고 강의를 듣고 강의를 들은 동기들끼리 서터디 모임을 구성하여 이들이 각자 갖고온 물건을 서로 토론하며 해결책을 토론하는 것과 같은 현재 부동산 경매를 하는 사람들의 입문 과정이 자세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실제로 야생화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없지만 야생화님이 직접 강의를 하고 임장을 같이 다닐 때 하는 이야기의 핵심만 이 책에 실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책이 만들어져 있다.

 

무조건 좋은 이야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나쁜 측면이라고 할 수 있는 사기꾼에 당하는 인물도 등장하여 부동산 경매가 꼭 이익을 볼 수 있고 쉽게 할 수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도 보여준다. 최근 부동산 경매책이 너무 좋은 점만 부각하여 누구나 다 부동산 경매로 돈을 쉽게 왕창 왕창 벌 수 있게 해 준다는 환상을 가질 수 있는데 반해 이 책은 그런 점에서 균형을 맞춘 책이 아닌가 한다.

 

 

l*****2 2011.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