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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융자라면 무조건 페이스북을 사용할 것!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 앞으로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 미디어의 진전은 5년이상 가지 않을까 전망해본다. 페이스북을 접한 지 3개월째, 현재 약 1,900명의 친구가 있다^^ 내가 글이나 그림을 페이스북에 흔적을 남기면 1,900명의 사람들이 그것을 본다는 의미이다. 정말 대단하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real time)으로 친구나 동료 그리고 가족들과 소통을 할 수 있으며, 또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이것은 혁명이다! 이번에 새로 발간된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 책을 읽고 페이스북에 대한 나의 열정이 더욱 더 커져감을 느낄 수 있었다. 저자는 페이스북에 대해 상세하게 해부했고, 페이스북을 왜 활용해야 하는지, 페이스북을 이용함으로써 우리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지 상세하게 말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성공 컨설턴트 브라인언 트레이시가 한 말이 생각난다. '성공의 90%는 인간관계에 달려있다." 페이스북으로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과 많은 관계를 맺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인구 1,000 만명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그날까지~~~ |
![]() 책의 전반부 절반은 페이스북 가입 및 사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미 페이스북을 어느 정도 사용한 사람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고 구글 검색으로도 찾을 수 있으므로 스킵해도 될 듯 하다. 게다가 이미 페이스북의 UI가 버전업되어 내용이나 그림에서도 다소간의 불일치가 있다. 이 책의 가치는 나머지 후반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에서 찾을 수 있다. 왜 페이스북에 주목해야 하는가, 페이스북이 앞으로 바꾸게 될 인터넷 생태계와 나아가 산업 지도는 어떤 모습이 될 것인가 등에 대한 분석이 그것이다.
본서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서 저자들이 강조하고 있는 바를 요약하면, 페이스북은 단순한 SNS 서비스가 아니라 다양한 소셜 서비스가 동작되는 오픈 플랫폼이며, 우리가 먹고, 입고, 자고, 배우고 하는 생활 자체가 '소셜 라이프'인 점에 비추어, 개인 차원의 인맥 관리는 물론 마케팅/광고 시장을 포함하는 산업 전반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의 관점에서 페이스북은 개인 포털 플랫폼으로서 관계의 도구로서 기능한다. 이와 같이 디지털 인맥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이유는 유유상종(Homophily)의 법칙, 약한 연결의 힘(Weak Tie)의 법칙, 우연적 필연(Serendipity)의 법칙으로 설명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약한 연결의 힘에 따라 페이스북 프로필은 이력서로 바로 전환될 수 있다.
기업의 관점에서 페이스북은 각 개인의 공개된 프로필 정보에 기초하여 보다 정확하고 목표 설정된 마케팅을 가능케 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본서는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 수립시 유의사항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소셜 미디어는 일차적으로 개인 대 개인이 만나서 이루어지는 사회적 신뢰 관계에 바탕을 둔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바, 고객과의 실시간 응답과 반응을 전담하여 책임질 수 있는 담당자나 부서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한편, 구글 등이 제공하는 검색 결과의 압도적인 수는 도리어 사용자로 하여금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가려내기가 어렵게 만든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데이터 마이닝 기술, 문맥 검색 기술 등이 동원되지만, 자신의 친구가 제공하는 정보만큼 빠르고 정확한 정보가 있을까. 유비쿼터스 시대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확대는 각 사용자의 정보 제공자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보다 강력하게 만들고 있으며, 이것은 그대로 소셜 네트워킹 파워의 확대로 이어진다. 이미 페이스북 트래픽이 구글 트래픽을 앞선 현재, 인터넷의 미래를 페이스북에서 찾는 것이 그러한 이유이다. 나아가 페이스북이 보유하고 있는 5억 이상의 가입자는 그 자체가 세계 3위의 인구가 되고, 페이스북이 사이버머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그것은 강력한 사실상의 화폐 기능까지 가지게 될 수 있다.
이러한 페이스북의 확장에 있어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개인정보의 유출일 것이다다. 페이스북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날이 마크 주커버그가 자살하는 날이 될 것이라는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 부분이다. 어쨌든 지금도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자신의 개인 정보를 기꺼이 공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서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개인 브랜딩 전략에 대해 친절히 조언하고 있다. <린치핀>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선물하는 지식/정리/소셜 미디어 전문가가 되라는 것이다.
과연, 토종 SNS인 싸이월드가 페이스북의 도전을 이길 수 있을까. 이미 10대나 20대가 도토리로 홈피를 꾸미는 서비스라는 이미지가 너무 고착된 지금, 인맥관리에 익숙하고 절실한 30대, 40대를 급속히 흡수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도전을 받아넘기기가 쉽지는 않을 듯 하다. 뒤늦게 SNS 3.0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며 API를 개방하는 등의 노력을 보이고 있지만, 좀 늦은 게 아닌가 싶다.
페이스북을 사용한지 얼마 안 된 나에게 있어서, 본서는 페이스북의 의미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는 화두와 조언을 준 좋은 책이었다. 아직 페이스북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사용법과 함께 좋은 조언을 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PS. 페이스북의 미래가 밝은 이유는 웹 표준에 따른 개방성 때문이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에 있어서 개방 시스템인 구글 안드로이드와 폐쇄 시스템인 애플 iOS 중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안드로이드 단말의 비중이 아이폰을 넘어서 있지만, 아이폰이 다양한 통신사업자를 통해 공급되는 경우에도 그 비율이 유지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단말의 업그레이드가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일 플랫폼으로 동작되는 인터넷 서비스와 달리 스마트폰의 경우는 필연적으로 다양한 단말 기기에 대해 일일이 업그레이드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그 이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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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서 퇴근길과 오늘 출근길에 전철에서 읽으면서
사용 하면서도 모르는 페이스북의 의미랑 감춰진 기능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아! 그리고 강연도 가서 듣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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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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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보다, 페이스북 이펙트(외국인이 쓴 책) 같은책을 보시길 권합니다.
웹서핑등으로 정보를 얻는게 이책을 보는것보다 훨씬 낳습니다.
이 책 사고 후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접 부딪혀서 페이스북을 경험하시는것도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방법중에 하나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