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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나 또한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더욱 행복을 갈망한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나이가 들면서 행복보다는 월급쟁이의 피곤한 삶의 연속 아니던가..행복해지기 위해 필수적인 것은 무엇일까.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도 항상 돈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또 행복해지기 위해 돈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다. 분명 돈이 더 있게 되면, 하고 싶은 것을 좀 더 여유롭게 할수 있고 자존감도 커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누구나 30대 중후반부터는 재테크라는 것을 하는데, 문제는 그러한 재테크를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주위에 별루 없다는 현실이다. 서점에는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조차도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한다. 나는 재테크중에서도 안정적이고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한때 깊이 알아봤고, 대부분의 부자들의 공통분모 중에 부동산 법원경매라는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럼 실제 저자가 검증된 부자인지, 경매투자사례가 진실하고 배울점이 많은지가 중요한데 바로 이 책이 내가 원하던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실제 경매투자로 부자가 쓴 비법 말이다. 저자는 성공사례를 먼저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그보다는 경매를 하는데 있어서의 마음가짐, 마인드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 저자의 다른 책인 [경매를 배우러 왔습니다. 똑똑똑 ] 책을 읽어보기를 권유한다. 이 성공비법 책을 단순히 호기심 위주로 그냥 구경하듯이 보면 안 된다. 나라면 그 과정들을 어떻게 처리했을까를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읽어보면 더욱 실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저자가 사례들을 설명하기 전에 강조하는 말들이 있다. 즉 저자의 글에서처럼, 같은 금액을 가지고 같은 물건에 같은 정도 낙찰금액으로 낙찰을 받고 같은 방식으로 명도를 할 수 있을것인지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어떻게 저런 물건을 잡아서 저런 자본운용으로 저렇게 명도, 임대, 판매를 할 수 있었을까 하며 실로 감탄하게 된다. 이제는 예전같이 1억을 투자해서 1억을 벌수 있을 정도의 물건이 점점 줄어들었다지만, 그래도 비슷한 원리로 물건을 처리하여 횟수를 늘리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것이 왜 중요하냐면, 우리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본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한정된 자본을 가지고 최소 투자로 최대 이익을 남기려 할 것인데요, 그러려면 투자원금 회수와 재투자를 반복하게 하는 자본운용법을 잘 알아야 하고, 시세차익이 좋은 우량물건을 잡아야 함을 누차 강조합니다. 부동산 경매로 성공하려면 개수를 최대한 늘려나가야 하는데 자본운용법을 잘 터특해야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운용에 대해서는 나열한 성공사례를 통해서 방법을 엿볼수 있습니다. 또, 저자가 강조한 부자마인드와 부동산 가치를 평가하는 눈이 어떤 것인지 유념하면서 읽으면 좋습니다. 이책에 소개된 물건들은 작은 빌라에서부터 단독주택, 상가, 토지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자본이 부족하다고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저자도 작은 물건부터 시작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큰 물건이든 작은물건이든, 다 형편에 맞는 물건을 잡으면 되고 다 나름대로 이익을 볼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제가 주목하며 본 것은, 저자가 물건 하나하나 처리할 때마다 물건 선정, 명도, 수리, 판매 등 각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고 더욱 발전시켰다는 점입니다.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나도 돈만 된다면, 그런 어려움쯤은 이겨내리라고 마음속을 다짐해봅니다. 이 책의 구체적 물건 사례마다 입찰과정, 명도 등 각 처리과정을 세세히 설명하여 놓았으니 반복적으로 읽으면 좋은 교육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순위 임차인 처리사례, 법정지상권 관련 토지 등 다양한 사례들이 있다. 신당동 상가에서는 부동산 가치를 평가하는 눈과 낙찰가 결정 방법을 엿볼 수 있었고, 어쩌면 유치권 문제의 소지도 있었던 조은빌딩 사례에서 물건을 처리하는 과정을 보면 역시 경매에서 성공하려면 적극적인 조사능력과 베짱이 있어야 함을 느끼기도 하였다. 여러 단점들을 극복하여 큰 수익을 남긴 사당동과 홍제동 단독주택에서는 선인선과에 기초한 저자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즐거운 명도 기법이 있으니 반복해서 읽어야 할 부분이 많다. 또한 토지 투자에 대한 가이드라인, 원거리 투자건물에 대한 관리기법 등 좋은 팁들도 많다. 경매를 진행하다 보면 돈만 얻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성취감을 느낀다고 한다. 나도 그러한 성취감을 자주 얻어 궁극적으로 행복한 여생을 살아보고 싶다. 이 책을 영원한 인생 지침서로 간직한 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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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부자란 무엇일까. 말 그대로 부가 많은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리라. 사실 여태껏 나는 이정도면 충분히 부자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직업이 있고, 월급을 받으며,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적금을 붓는 생활. 적금 만기일이 되어 목돈을 손안에 넣으면, 나는 한 걸음 더 부자의 길에 다가선 것 같아 뿌듯한 느낌이 들고는 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평범함 속에서 자신을 '부자'라 생각하고 살고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그런데 어느 날, 나는 '도기안'이라는 저자의 삶을 마주하게 되었다. 경매를 통해 단숨에 부자가 되었다고 말하는 그. 그의 경매 성공이야기가 이 책 한권에 요약되어 있었다. 그의 삶의 이야기를 읽으면, 내가 얼마나 바보같은 삶을 살고있는지 한숨이 나온다. 한편으로는 배가 아프기도 하다. 어쩜, 이렇게 진취적인 삶을 살 생각을 했을까. 나는 피동적이고, 소극적인 삶을 살아왔다. 부자의 삶이 아니라 평범한 월급쟁이의 삶을 말이다.
로마시대든, 조선시대든, 그 어느시대에서도 귀족, 양반들은 자신들이 가진 토지나 건물 등의 부동산을 통해 자신의 자산을 증식하고 지켜냈다. 노비, 평민 등 자신의 부동산을 가지지 못했던 자들은 자신의 재산을 온전히 보존하지 못한 채 사라져 갔다. 그만큼 부동산은 진정 부자들의 소유물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평범한 월급쟁이도 경매시장에 들어서면 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해 준다. 목돈이 생겼을 때, 부동산에 투자하는 자세한 방법들을 그의 일화를 통해 배울 수 있다. 물론 경매라는 시장은 우리가 지레 겁먹기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는 데다가, 경매로 집을 잃은 사람들과 '명도'라는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거부감을 가지기 쉬운 곳이다. 그럼에도 경매 시장이 매력적인 이유는, 저자가 책에서 밝혔듯 시세조사만 충분히 한다면 본래의 부동산 가격보다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 곳이기 때문이다.
도매시장에서 채소나 고기 등의 재료를 싸게 사다가, 내가 근사하고 맛있게 요리를 해서 훌륭한 값어치를 받고 요리를 팔면, 나에게는 그 차익이 남는다. 저자가 이 책에서 설명해 주는 것은, 도매 시장에서 훌륭한 재료를 고르는 방법, 그리고 그 재료를 잘 요리하는 방법, 요리하는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등이다.
이 책을 읽고 난 2017년 나의 계획은 이렇다. 내가 가진 자산들을 잘 정리하고,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을 한정하여 이 금액 안에서 살 수 있는 부동산 물건들을 계속 검색하려고 한다. 물론 아직 부동산의 미래 가치를 평가하는 눈이나 부자마인드가 충분히 채워졌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첫 술에 어찌 배가 부르랴 하는 마음이다. 처음부터 어찌 완벽할 수 있겠느냐는 생각이다. 그래서 나의 부족한 시야에서도 가장 마음에 가는 물건을 직접 낙찰받아보려고 한다. 2017년이 나의 부자 인생에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될 것만 같다. 이 책 덕분에, 그리고 저자인 도기안 협회장님 덕분에! |
부동산, 경매와 공매에 관심을 가진 지 얼마 되지 않는다. 부동산 규제로 인해서 주택담보대출이 많이 되지 않는 이 시점에, 집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에 경매가 있다는 걸 알게 됐고, 냉큼 빌려왔다. 잘 모르는 분야를 공부할 때, 어떤 책이 좋은 책인가를 별로 따지지 않는다. 특히 책을 사는 게 아니라 빌릴 때는 목차만 대충 본다. 이번에도 경매를 잘 몰라서 대충 눈에 띄는 아무 책이나 빌려왔다. 출판을 대한공경매사회협회에서 했고, 대한공경매협회장이 쓴 책이라고 한다. 거기다가 제목도 뭔가 큰 비밀을 알려줄 것만 같은, 모든 것을 알려줄 것만 같은 뜨겁고 열정 넘치는 제목이었다. 최소한 허무맹랑한 소리는 안 하겠지 싶다. 책 제목에 흔치 않은 느낌표가 두 개나 있어서 나도 붙여본다!! 왠지 파이팅 넘치게 된다!! 책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하자면, 저자의 문체와 생각들이 굉장히 거칠다. 소개 글과 프롤로그만 읽어도 확 느껴진다. 경매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론 경매를 잘 아는 회사 팀장의 책을 읽는 느낌이다. (무슨 말인지 아시리라..) 다소 요즘 시대에 안 맞는 언짢은 발언들과 생각들이 불쑥 불쑥 튀어나오지만, 에세이를 읽는 게 아니라, 경매를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대충 넘어간다.
나는 요즘 투자 서적을 읽으면서 가정환경과 부모님의 영향이 자녀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깨닫게 된다. 저자도 경매를 처음 시작할 때는 잘 알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이 경매를 하셔서 돈을 많이 버셨던 성공 사례를 익히 알고 있던 터라, 경매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경험한다. 책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에서 아버지의 교육에 따라 자녀의 신념과 재산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고 말한다. 즉 자녀에게 투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나는 전에는 투자로 돈을 버는 것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한다거나, 굉장히 위험하고, 나를 벼랑 끝에 몰고 가게 될 거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렇기에 한때 전 국민에게 유행했던 비트코인 열풍에도 단 한 푼은커녕, 비트 코인 앱조차 깔지 않았다. 여윳 돈이 있었지만 주식 조차도 투자하지 않았다. 흔히들 행동을 바꾸는 게 어렵다고 하지만, 사실은 생각을 바꾸는 게 더 어렵다. 행동은 생각에 따라 나오기 마련이다. 생각의 근간이 되는 신념은 집안의 어르신처럼 아주 보수적이다. 이 경매를 바라보는 내 신념을 생각해보면, 역시나 보수적이다. "경매는 어려운 거야. 권리 분석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 라거나 "경매를 하려면 법원을 자주 드나들어야 해. 회사 일을 내버려 두고 연차를 써대면서 다닐 수 있겠어?" 라는 신념들이다. 주택에 대한 신념도 있었다. "처음엔(신혼일 땐) 다 작게 시작하는 거야. 월세 전세로 시작하는 거지" (결국 이 신념은 틀렸다고 판정 났다. 다소 무리해서라도 집을 샀어야 했다.) 이런 신념들은 글로 적고 나면 그 실체가 보인다. 얼마나 얼토당토않고 보수적인가? 보도 섀퍼도 《보도 섀퍼의 돈》 에서 투자를 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신념을 바꿔야 한다"고 끊임없이 얘기한다. 보도 섀퍼에 따르면 신념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성공 경험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그래서 도전한다. 경매를 한번 공부해보기로.
저자의 충고 4가지를 먼저 짚고 넘어간다. 충고를 뻔한 얘기로 듣고 넘어가면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 거다. 중요한 순간에는 뻔한 얘기를 놓쳐서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는걸.
무조건 싸게 사려고 하면 낙찰이 되지 않는다. 낙찰받을 수 있는 가격을 제시하여 승부를 걸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량하면서 싼 물건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 흔히들 경매는 최대한 싸게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먼저는 좋은 매물을 찾는 게 중요하고, 그다음이 싸게 사는 게 아니라 "낙찰"을 받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수익이 나는 게 중요한 법이다. 최소 투자로 최대 이익을 내고 싶다면 자본운용법을 스스로 개발해야 한다고 한다.
경매 투자의 목적은 수익이다. 수익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말라. 회계사나 부동산 업자와 같은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세 가지를 꼭 배워라. 부자 마인드와 부동산 가치를 평가하는 눈, 권리 분석하는 법. 그리고 권리 분석은 사실 매물을 찾을 때나 필요하지, 매물을 찾고 나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권리 분석만 하다가 지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세 가지를 모두 공부해야 한다.
돈을 벌고 싶으면, 좋은 물건에 미친 듯이 덤벼라. 소극적인 마인드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수단을 가리지 않고 좋은 물건을 얻기 위해 힘써야 한다.
1장에서 저자는 돈이 적은 사람도 경매를 시작하라고 권한다. 실제로 저자의 경매 스토리는 IMF를 한창 겪을 시기에 어머니께 빌린 1500만원으로 지하층을 투자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는 경매에 대해선 마치 코뿔소 같다. 소심함이나 소극적인 모습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랄까. 그러면서도 급하게 매물을 팔 때에는 부동산 시세와 주변 호재를 꼭 챙기라는 세심함도 있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이러쿵저러쿵 따지는 사이에도 시세대로 사면서도 이익을 보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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