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보다보니 번역이 매끄럽질 못해 비싼 책값이 너무 아깝습니다. 예를 들어 29쪽 중간 단과 오른쪽 단에 걸친 '그리고 아소카 왕이 특별히 직접 법령을 구술하고 그것을 카로슈티와 브라미로 바위와 철제와 기둥에 새긴, 티베트 사람 타라나타의 불교의 역사가 있다. 아소카 왕은 이 법령을 통해' 부분은 전혀 맥락이 이어지질 않습니다. 조판하다가 뭔가 잘못되어버렸나봐요.
주어와 서술어가 어울리지 않는 문장들은 여기저기 있어 일일이 들기도 어렵습니다.
생각의 나무 책들은 번역 때문에 책을 망친다는 평이 있던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정도 되면 다시 번역해서 구매자들한테 사과와 함께 교환해줘야 되는 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