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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기는 것만이 최고가 아니예요.
"이기는 것만이 최고가 아니예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 축구 경기는 남아공 월드컵을 통해서 처음으로 봤어요.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응원봉을 들고 "대~한~민~국 짝짝 짝 짝짝" 응원도 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그때 응원하면서 축구를 봤던게 인상 깊었던지 그 이후로 축구와 관련한 내용이면 관심을 보이곤 해요. 그런 아이들에게 <데굴데굴 축구 친구>를 보여주니  무척 좋아하더군요. 축구는 11명이 하는 경기죠. 표지를
"이기는 것만이 최고가 아니예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 축구 경기는 남아공 월드컵을 통해서 처음으로 봤어요.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응원봉을 들고 "대~한~민~국 짝짝 짝 짝짝" 응원도 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그때 응원하면서 축구를 봤던게 인상 깊었던지 그 이후로 축구와 관련한 내용이면 관심을 보이곤 해요. 그런 아이들에게 <데굴데굴 축구 친구>를 보여주니  무척 좋아하더군요.

축구는 11명이 하는 경기죠. 표지를 넘기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유니폼 팀, 티셔츠 팀 각각 11명이 소개되어 있어 축구를 하려면 필요한 인원이 몇명인지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곰돌이 마스코트가 주인공인데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말하는게 정말 귀여워요. 유니폼이 없을때는 공은 잘 차지 못했는데 할머니께서 생일 선물로 유니폼을 선물해 주어 유니폼을 입고 부터는 월드컵에 나가도 될 만큼 공을 잘 차게 되었다네요. 엄마가 그러셨다는데 엄마의 표정을 봐서는 마스코트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마스코트는 유니폼이 생기고 유니폼을 입은 친구들하고만 축구팀을 만들었는데 11명의 친구들이 모두 유니폼이 달라요. 그 이유는 할머니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라네요^^ 유니폼 팀은 축구 경기날을 정했는데 전날 밤새도록 비가 내려 경기날 운동장은 질퍽거렸어요. 유니폼 팀과 경기를 하기로 한 팀은 11명의 선수가 모두 다른 티셔츠를 입은 티셔츠 팀이예요.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었는데 유니폼 팀은 유니폼을 더럽히고 싶지 않아 물이 고인 곳을 요리조리 패해 다니기만 했어요. 결국 티셔츠 팀이 먼저 한 골을 넣었죠. 그제서야 유니폼 팀은 깨끗한 유니폼을 신경 쓰지 않고 경기에 전념해요.



발리가 공을 힘껏 차버려 공이 보이지 않았어요. 하늘을 쳐다보던 친구들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게 되는데 모두 흙투성이가 된 모습에 누가 누군지 알아볼 수 없게 되었어요. 경기는 중단되고 다같이 기념사진을 찍는데 친구들이 모두 활짝 웃어요. 유니폼이 있는지 없는지 상관없이, 승패와 상관없이 모두 친구가 된거예요.

우리는 스포츠 경기를 볼때든 일상 생활에서든 남에게 이기려고 해요. 아이들에게도 1등을 강요하구요.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닌데두요. <데굴데굴 축구 친구>는 이 책을 보는 아이들에게 또는 부모들에게 이기는 것만이 최고는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어떤 일에서든 정정당당하게 하고 즐기면서 한다면 우리는 모두 최고가 되는거예요.

<책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을파소에 있습니다.>






h*****k 2010.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잘 안 보는 애들도 열심히 볼 책이네여
"책을 잘 안 보는 애들도 열심히 볼 책이네여" 내용보기
공을 너무너무 좋아하고축구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이 책을 보더니 "엄마, 이건 내 책이에요"라고 말하면서읽어달라고 하더니만다 읽자마자 "또!"라고 소리를 치며또 읽어달라고 하네요.원래 책 가림이 있는 아이들이라서한참동안 거들떠도 안 보는 책들이 태반인데 역시나 축구이야기라마음에 드나봐요.정말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춰 썼단 느낌이 드는책이에요.처음 시작부터 생일 선
"책을 잘 안 보는 애들도 열심히 볼 책이네여" 내용보기
공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축구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이 책을 보더니 "엄마, 이건 내 책이에요"라고 말하면서
읽어달라고 하더니만
다 읽자마자 "또!"라고 소리를 치며
또 읽어달라고 하네요.
원래 책 가림이 있는 아이들이라서
한참동안 거들떠도 안 보는 책들이 
태반인데 역시나 축구이야기라
마음에 드나봐요.
정말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춰 썼단 느낌이 드는
책이에요.
처음 시작부터 생일 선물로 할머니가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해준 얘기가 나오니까,
눈을 빛내며, 자기 생일 선물에 받은 것들을
쭉 열거하는 우리 아이들...^^
유니폼을 입은 친구들과 축구팀을 만들었는데
똑같은 유니폼이 하나도 없는 이유가
"우린 할머니가 모두 다르니까요"란 글이
너무 웃기네요..^^
동물친구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이건 누구냐고 계속 물으면서 흥미있게 보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도 많이 나오고
축구 이야기에, 선물 이야기에,
정말 책을 잘 안 보는 애들도 좋아할 성싶은
소재들로 꽉 찬 책이네요.
맨 마지막 페이지엔 아폴리트의 엄마가
유니폼과 티셔츠를 한꺼번에 세탁기에 넣는
바람에 모두 똑같은 색깔이 되어 버렸고
똑같은 색 옷을 입게 됐으니
상대편이랑 우리 편이랑 모두 한 팀이 되었다는
이야기로 끝나는 것도 마음에 드네요.
마지막 페이지를 보며 우리 아이들,
자기 옷 색깔을 보며, 자기들도 파랑 옷으로 입혀달라고 말하네요..^^
책을 잘 안 보려는 아이들도
이 책은 열심히 잘 볼 거 같네요^^
t***i 2010.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데굴데굴 축구 친구
"데굴데굴 축구 친구" 내용보기
마스코트는 생일날 생일 선물로 할머니께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 받았어요. 유니폼을 선물 받기 전에는 유니폼이 없어서인지 공도 잘 차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마스코트였어요. 엄마는 유니폼을 입고 공을 차는 마스코트에게 월드컵에 나가도 될 만큼 공을 잘 찬다고 하네요.마스코트는 유니폼을 입은 친구들하고만 축구팀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똑같은 유니폼을
"데굴데굴 축구 친구" 내용보기

 

마스코트는 생일날 생일 선물로 할머니께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 받았어요. 유니폼을 선물 받기 전에는 유니폼이 없어서인지 공도 잘 차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마스코트였어요. 엄마는 유니폼을 입고 공을 차는 마스코트에게 월드컵에 나가도 될 만큼 공을 잘 찬다고 하네요.마스코트는 유니폼을 입은 친구들하고만 축구팀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똑같은 유니폼을 입은 친구들이 한 명도 없다는 거예요. 같은 팀인데도 다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어요. 모두 할머니가 다르니까요.

 

내일 축구 경기를 한 날 밤새도록 비가 오고 천둥이 치는 바람에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어젯밤 내린 비 때문에 운동장도 질퍽거렸지만 시합을 하기로 했지요. 상대편 팀은유니폼이 아닌 그냥 티셔츠를 입고 있었어요. 역시나 똑같은 티셔츠는 없었지요. 친구들의 엄마도 모두 다르니까요.

 

호루라기를 가진 엑토르가 심판을 보기로 하고 시합이 시작되었어요. 멋진 유니폼을 더럽히고 싶지 않은 아이들도 있고 진흙탕에 들어가는 걸 좋아하는 아이도 있었어요. 경기를 하다 보니 다툼이 일어나기도 했지요. 축구 경기에 대한 룰도 조금 엿볼 수 있어요. 경고를 받거나 빨간 카드가 퇴장을 뜻한다는 것. 발리가 힘차게 찬 공을 높이높이 날아가 버렸어요. 다시 보이지 않는 공, 그리고 진흙탕에서 경기하던 아이들은 누가 누군지 알아볼 수 없게 되어버렸지요. 경기를 할때 다툼도 있었던 친구들이지만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어요. 그리고 더러워진 유니폼과 티셔츠를 아폴리트의 엄마가 빨아주면서 재미난  결과를 맞이한답니다. 친구들과의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줘요.

 

 

 

s****g 2015.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많은 대화의 소재를 주는책
"많은 대화의 소재를 주는책" 내용보기
평소 공놀이를 너무나 즐기던 울아들이 흠뻑 빠져버린 너무 예쁜 그림책이예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니 누구야~ 누구야~를 질문하며 좋아했어요. 동물 울음소리도 내어봤답니다.일부러 알려주려 하지 않아도 동물친구들의 이름을 물으니 자연스러운 교육의 효과가 있네요. 축구의 룰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많은 대화의 소재를 주네요. 축구선수는 한팀에 11명.. 두팀이 경기
"많은 대화의 소재를 주는책" 내용보기
평소 공놀이를 너무나 즐기던 울아들이 흠뻑 빠져버린 너무 예쁜 그림책이예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니 누구야~ 누구야~를 질문하며 좋아했어요.

동물 울음소리도 내어봤답니다.
일부러 알려주려 하지 않아도 동물친구들의 이름을 물으니 자연스러운 교육의 효과가 있네요.

축구의 룰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많은 대화의 소재를 주네요.

축구선수는 한팀에 11명.. 두팀이 경기를 하는것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지요.

경기중 잘못을 했을때는 노란카드.. 더 큰 잘 못을 했을때는 빨간 카드..

울아들 데굴데굴 축구 친구를 통해 축구에대해 많은 알게되서 더욱 축구를 좋아할것 같아요.

유니폼을 입은 팀과 안입은 팀...

 

유니폼을 입은 친구들의 유니폼도 각기 달라요~

왜냐하면 할머니가 다르니까요~~

유니폼을 입지 않은 친구들도 각기 옷은 달라요~

왜냐하면 엄마가 다르니까요~~

요 대목에서 저는 너무 크게 웃었어요~~ ㅋㅋ 


전날 내린 비때문에 질퍽이는 운동장에서 유니폼팀과 아닌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시작한 동물친구들은

진흙투성이가 되어 어떤 팀인지를 구별할 수  없게 되어 경기를 그만하게 된답니다.

아폴리트의 엄마가 진흙투성이 옷을 한꺼번에 세탁기에 넣어 빠는 바람에 

모든 옷들이 파란색.. 같은 색이 되었어요.

축구를 한 모든 친구들이 한팀이 되었다면서 끝난답니다.

우리는 모두 친구~~ 소중한 교훈을 주네요.

s********a 2010.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데굴데굴 축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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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아직 많이 즐기지는 않지만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놀 때는 곧잘 공을 갖고 함께 놀기도 한답니다~ㅎ 드리블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곧잘 공을 차면서 몰고 가서 신기하기도 했지요. 역시 남자아이라 다른가보다 하기도 했구요~ㅋ   데굴데굴 축구친구는 축구이야기와 친구이야기랍니다~ 생일날 할머니께서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해주셨어요~ 유니폼 개념이 아
"데굴데굴 축구친구" 내용보기

 

축구를 아직 많이 즐기지는 않지만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놀 때는 곧잘 공을 갖고 함께 놀기도 한답니다~ㅎ

드리블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곧잘 공을 차면서 몰고 가서 신기하기도 했지요.

역시 남자아이라 다른가보다 하기도 했구요~ㅋ

 

데굴데굴 축구친구는 축구이야기와 친구이야기랍니다~

생일날 할머니께서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해주셨어요~

유니폼 개념이 아직 없는 아이이지만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에 무리는 없어요~ㅎㅎ

 




 

생일날 축구공과 유니폼을 할머니께 선물받은 마스코트는

유니폼을 입은 친구들과만 축구팀을 만들었어요~

비가 와서 질퍽한 운동장에서 축구시합을 해요.

반칙을 해서 노란카드를 받기도 하고~

멋지게 공을 차서 골인을 하기도 하고~

즐겁게 경기를 하다보니 모두 진흙투성이가 되어 더이상 경기진행이 불가능하게 되었지요~

사이좋게 함께 사진을 찍고, 연못에 가서 물장난을 하며 놀았어요~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에게 특히 좋을 책이에요~^-^

비 갠 운동장 진흙 웅덩이에서 찰박찰박, 데굴데굴하는 축구놀이는 얼마나 재밌을까요?ㅋㅋ

열한 명의 축구친구들 이야기는

축구를 매개로 다양한 친구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함께 어울려 자라가는 아이들 이야기로 참 좋아요.

주인공들 이름은 다 기억 못하지만

그래도 축구친구들이라고는 기억하겠어요~ㅎㅎ

아이에게도 한 팀을 이룰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길 바라고

또 울 아이가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길 기도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b******h 2010.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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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데굴데굴 축구친구!
"(을파소) 데굴데굴 축구친구!" 내용보기
울 꼬맹이 축구를 다룬 책은 한번도 접해준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더욱 끌렸던 책이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울 꼬맹이가 좋아해줄지?^^   새로운 책을 접할때면 과연 우리 아이가 좋아할까? 아이의 반응은 어떨까? 그부분이 가장 민감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엄마가 걱정했던것과 달리 울 꼬맹이 아주 좋아하네요. 처음 읽어주었을때 울 꼬맹이 맘에 들면 또 읽어 달라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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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꼬맹이 축구를 다룬 책은 한번도 접해준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더욱 끌렸던 책이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울 꼬맹이가 좋아해줄지?^^

 

새로운 책을 접할때면 과연 우리 아이가 좋아할까? 아이의 반응은 어떨까? 그부분이 가장 민감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엄마가 걱정했던것과 달리 울 꼬맹이 아주 좋아하네요. 처음 읽어주었을때 울 꼬맹이 맘에 들면

또 읽어 달라하거든요^^ '데굴 데굴 축구친구' 울 꼬맹이 맘에 들었던 모양이에요.

 


 

처음과 끝은 동물 친구들 소개가 나와 있어요.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유니폼 팀과 티셔츠 팀으로 구분이 되어있네요.

 

생일날 할머니께서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해주셨어요. 유니폼 입은 친구들하고만 축구팀을 만들었죠.

운동장은 어젯밤에 내린 비 때문에 질퍽거렸지만 조금 고민하다 시합을 하기로 했어요.

유니폼을 입고 있어 자랑스러웠고 더럽히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물이 고여 있는 곳은 요리조리 피해 다녔지요.

하지만 발리는 달랐어요. 진흙탕에 들어가는 걸 좋아하거든요. (돼지가 진흙을 좋아한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책을 읽어 내려가며 많은 부분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특징을 알수 있었으며 축구 경기시 규칙을  

울 꼬맹이가 조금이나마 알수 있었네요. 울 꼬맹이 축구에 빠져드는것 같아요^^

 

티셔츠 팀의 르뒤크가 자기의 유니폼을 잡아 당겼다고 투덜댔어요. 그렇지 않다고 말했지요.

내가 잡아당긴 건 티셔츠지 유니폼이 아니었거든요. (유니폼을 입었다고 은근 우쭐거리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결국 경고를 받고 말았어요. 서로를 바라보니 어제 내린 비로 모두 흙투성이가 되었고 도무지 누가 누군지

알아볼 수 없게 되었죠. 시합을 계속할수 없었어요.

 

아나벨르의 아빠가 오셔서 유니폼 팀과 티셔츠 팀이 뒤섞여 사이좋게 사진을 찍었고 이폴리트의 엄마가 유니폼과

티셔츠를 빨아 주셨어요. 한꺼번에 세탁기에 넣는 바람에 모두 똑같은 색깔이 되어 버렸어요.

 

와! 똑같은 색 옷을 입게 된 우리는 모두 한 팀이 되었어요^^ 

 


 

울 꼬맹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왜 이부분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파란색 때문인지?^^

지금도 옆에서 울 꼬맹이 종알~ 종알~ "모두 똑같은 색이 되었어요. 우리는 모두 한팀이에요." 

 

원하는 바를 손에 쥔 아이와 그럴 수 없는 아이들을 유니폼 팀과 티셔츠 팀으로 구분하여 표현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의 생활이 그럴꺼라 생각되어요. 모든것을 가질수는 없으니까요^^

 

우리가 조금만 달리 생각한다면 모든것이 즐겁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 또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결국 모두 같은 색이 되어 한팀이 되었다는 것이 무척 맘에 들고 좋더라구요.

우리는 모두 한팀 축구 친구!!!

 

5*****i 2010.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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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를 떠나 모두가 즐겁게 어울려 즐기는 스포츠 정신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승패를 떠나 모두가 즐겁게 어울려 즐기는 스포츠 정신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내용보기
얼마전 월드컵을 계기로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는 한달간 축구에 대해 특집 활동을 해보는 기간을 가졌어요. 축구 지식도 쌓아보는 골든벨도 하구요. 응원단이 되어 한국 선수들 응원할 수 있게 응원도구도 만들고 응원가도 만들어 보았고요. 경기 전에는 예상 점수도 해보아 맞추는 사람은 시상도 했대요. 또 반별로 축구 시합도 해서 우승한 반에는 진짜 트로피를 줬다고 하네요. 축
"승패를 떠나 모두가 즐겁게 어울려 즐기는 스포츠 정신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내용보기

얼마전 월드컵을 계기로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는 한달간 축구에 대해 특집 활동을 해보는 기간을 가졌어요. 축구 지식도 쌓아보는 골든벨도 하구요. 응원단이 되어 한국 선수들 응원할 수 있게 응원도구도 만들고 응원가도 만들어 보았고요. 경기 전에는 예상 점수도 해보아 맞추는 사람은 시상도 했대요. 또 반별로 축구 시합도 해서 우승한 반에는 진짜 트로피를 줬다고 하네요. 축구 활동을 하면서 아이가 정말 많이 축구 상식을 쌓게 되어 엄마 아빠에게도 알려줬구요. 흥미로운 한달이었어요. 그 때 시작된 축구 사랑은 지금까지 쭉 이어집니다. 남자아이들은 주말마다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축구를 한대요. ^^

 

이 일을 계기로 아이가 축구에 대해 관심이 부쩍 많아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 책 등장인물들은 전부 동물이예요! 정말 귀여운 여러 동물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주인공인 "마스코트"는 할머니에게서 선물로 유니폼을 받아, 유니폼을 가진 친구들과 팀을 짜요. 그리고 유니폼이 없는 티셔츠팀과 경기를 펼치지요. 빨간색을 좋아한다고 자기에게는 빨간 카드를 달라고 심판에게 말하는 한 친구의 모습이 참 재미있어요. 좌충우돌, 동물 친구들의 축구는 유쾌합니다. 처음엔 팀별 색깔이 강해(?) 너와 나 구별이 되지만 진흙탕 속에서 뒹굴다보니 모두가 하나가 되고 맙니다. 승부를 떠나 서로 어울려 즐겁게 경기하는 모습, 또 경기를 통해 다져지는 팀워크가 빛을 발하는 책같아요. 유니폼이라고 해도 각자의 것이 달랐지만 한꺼번에 세탁기에 돌려 푸른색이 되어버린 결과도 하나가 된 우리를 말해주지요.

 

승패는 중요하지 않아요. 아이들은 이기는 것에 좀 민감한 경우가 많은데, 승패를 떠나 모두가 즐겁게 어울려 즐기는 스포츠 정신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유니폼팀과 티셔츠팀 구성원들 ^^>

 

 
YES마니아 : 로얄 b***h 201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따스해지는 예쁜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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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거실에서 공을 차면 어쩜 더 소리가 요란해요`~ 여기가서 툭~저기가서 투둑~~쌓아놓은 블럭들을 부수고 벽에 부딪치며 떨어지는 공을 보며 좋아하는 아이를 둔 엄마네요~~요즘 공같이 생긴 것만 봐도 뻥뻥 차고 다니는 탓에 나중에 축구 선수가 되려나~~싶기도 합니다.ㅎㅎ 그러한 아이에게 축구이야기가 담긴 예쁜 그림책을 마련해주었답니다~^^ 제목부터가 재미있는 <데굴
"마음이 따스해지는 예쁜 그림책이에요~~^^" 내용보기
뻥~~~"거실에서 공을 차면 어쩜 더 소리가 요란해요`~

여기가서 툭~저기가서 투둑~~쌓아놓은 블럭들을 부수고 벽에 부딪치며 떨어지는 공을 보며

좋아하는 아이를 둔 엄마네요~~요즘 공같이 생긴 것만 봐도 뻥뻥 차고 다니는 탓에 나중에

축구 선수가 되려나~~싶기도 합니다.ㅎㅎ

그러한 아이에게 축구이야기가 담긴 예쁜 그림책을 마련해주었답니다~^^

제목부터가 재미있는 <데굴데굴 축구 친구>에는 정말 많은 동물친구들이 등장해요~

마스코트는 생일날 할머니로부터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로 받습니다.

유니폼을 입고 공을 가지고 노는 걸 본 엄마는 월드컵에 나가도 될 만큼 공을 잘 찬다고 하십니다.

전에 유니폼이 없었을 때는 공을 잘 차지 못했는데 말이죠~~

친구들과 축구팀을 만들기도 했는데요~어쩜~하나같이 유니폼이 다 틀려요..

왜냐면...각자의 할머니가 모두 다르니까요~^^

축구시합을 하기로 한 전 날 밤새도록 비가 오고 천둥이 쳐서 걱정이 많았지만 질퍽거리는

운동장에서 결국 시합을 하기로 한답니다.

책 속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합니다.이젠 대부분의 동물들을 인지한 우리집 꼬맹이는

고양이,꼬꼬닭,꿀꿀돼지하면서 동물이름을 말해줍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동물들 각자의 이름이 나와요~

표지의 안쪽에 보면 동물들의 이름이 쭈욱 있거든요~~

펭귄 엑토르가 호루라기를 가지고 있어서 심판을 하게 되는데요~~

양팀 모두 진흙탕에서 달리고 구르고 하여 나중에는 누가누군지 구분도 못하게 되는 우스운 상황이

된답니다~^^ 과연 동물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나중에 아이들이 연못에 들어가 물장난을 치며

노는데요~샤는 물을 좋아하지 않아서 밖에서 구경만 해요~샤는 누구일까?

아이와 표지 안쪽에서 찾아보기도 하구요~~동물들의 울음소리를 흉내내어보기도 했네요~

마음이 따스해지는 예쁜 그림책이네요~~

우리아이에게도 멋진 축구친구들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d******3 201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축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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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월드컵이 열릴때~^^ 집에 축구에 관련된 그림책이 있나 살펴보았는데... 없더라구요~;; 한 권 사야지 했는데~ 열심히 응원을 하다보니... 월드컵이 끝나고...ㅎㅎㅎ 여름을 보내고~ 또다시 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시점에 만나게 된 그림책이예요. 4살인 아이가 정말 활동적이어서... 집근처 스포츠센터에 축구클럽을 알아보았답니다. 그냥 운동장에 나가서 아이들과 공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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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월드컵이 열릴때~^^ 집에 축구에 관련된 그림책이 있나 살펴보았는데... 없더라구요~;;

한 권 사야지 했는데~ 열심히 응원을 하다보니... 월드컵이 끝나고...ㅎㅎㅎ

여름을 보내고~ 또다시 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시점에 만나게 된 그림책이예요.

4살인 아이가 정말 활동적이어서... 집근처 스포츠센터에 축구클럽을 알아보았답니다.

그냥 운동장에 나가서 아이들과 공놀이를 하는게 아니라~ 이제는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대가 된 듯해요~;;

실내구장이 참 마음에 들기는 하더라구요.^^ 아이도 재미있어할 듯하구요.

일단은 내년에 시작을 해볼까하는데... 이 책을 보니 아이랑 축구가 하고 싶어지네요.^^

친구들과 축구팀을 만든... 그림책 속의 주인공 <마스코트>처럼~ 동네 또래 아이들을 모아봐야겠어요...ㅎㅎ

마음이 따뜻해지고... 아이도 재미있는지 자꾸 자꾸 또~ 읽어달라고 하네요.^^

  

 

유니폼팀과 티셔츠팀~~의 축구경기가 있는날~!!^^

ㅎㅎ 22명의 친구들의 이름이 다 있어요.^^ 그림책 속에서 이름이 한 번도 불러지지 않는 친구도 있지만요...

축구친구들이 말을 걸어올 걸만 같아요.

 

할머니께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받고 축구 경기를 설레이며 기다리는 모습이~

"우리 아이도 좀 더 크면 그러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그런데 우리 팀에는 똑같은 유니폼이 하나도 없어요.

왜냐고요? 우린 할머니가 모두 다르니까요.

 

다른 팀 친구들은 그냥 티셔츠를 입고 왔어요.

똑같은 티셔츠는 하나도 없었어요.

그럴 수밖에 없겠죠. 친구들의 엄마도 모두 다르니까요.

 

ㅎㅎㅎ 두 문장을 읽으면서 웃음이 났어요.

맞아 맞아...ㅎㅎ^^

 

멋진 유니폼을 더럽히고 싶지 않아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는...

운동화가 상할까봐 공을 피해다닌다는 오빠의 말이 생각나게 하는 장면이었어요...ㅎㅎ

 

 

 

골도 들어가고... 노란카드와 빨간 카드도 등장하고...^^ 아이에게 축구의 규칙을 재미있게 설명해주었어요.

아직 다 이해를 하지는 못하는 듯하지만요...^^

아이는 축구공이 우주선처럼~~ 슝 날라가는 장면을 제일 좋아하네요.^^

엄마는 유니폼 팀과 티셔츠 팀이 진흙투성이가 되어 한데모여 사진을 찍는 장면이 인상적이구요.

아이가 맘껏 뛰놀수 있는 옷을 입혀야겠어요.

축구경기를 할때는 유니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데굴데굴~~ 축구친구와 함께 운동경기의 즐거움을 느끼며 친구들과의 우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아요.^^

 

c*******m 201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데굴데굴 축구 친구 -축구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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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일 앞면에 이렇게 유니폼 팀과 티셔츠 팀의 팀원의   이름과 얼굴을 올려두었네요.   책을 읽으면서 한명 한명 찾아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를 주네요.           오늘은 축구하는 날.   비 갠 진흙 웅덩이에서 찰박찰박, 데굴데굴, 축구 놀이를 했어요.   유니폼이 없어도, 진흙투성이가 되어도 좋아요.   왜냐고요? 열한 명의 새 친구가 생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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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일 앞면에 이렇게 유니폼 팀과 티셔츠 팀의 팀원의

 

이름과 얼굴을 올려두었네요.

 

책을 읽으면서 한명 한명 찾아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를 주네요.

 

 


 

 

 

오늘은 축구하는 날.

 

비 갠 진흙 웅덩이에서 찰박찰박, 데굴데굴, 축구 놀이를 했어요.

 

유니폼이 없어도, 진흙투성이가 되어도 좋아요.

 

왜냐고요? 열한 명의 새 친구가 생겼거든요.

 

내 친구는 축구 친구!

 

 

 

생일날 할머니한테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받은 마스코트는 친구들과

 

축구팀을 만들고 다른팀과 축구경기를 합니다.

 

비가온후라 모두들 옷이 더러워 질까봐 조심조심 하지만 결국에 모두

 

흙투성이가 되었죠.

 

그리고 돌아오는 길 다 함께 물장난을 치며 신나게 놀고, 이폴리트의

 

엄마가 유니폼을 빨아주셨는데 한꺼번에 세탁기에 넣는 바람에 모두

 

똑같은 색깔이 되어버렸답니다.

 

이제 모두 똑같은 색 옷을 입은 한팀이 되었죠..

 

 

 

요즘 한창 축구를 좋아하는 현태..

 

아직 축구가 뭔지 잘은 모르지만 아빠가 축구를 하러가는날이면 자기도

 

따라가겠다고 떼를 쓰곤하죠.. 역시나 데굴데굴 축구 친구들

 

읽어주었더니 완전 집중모드로 책을 뚫어져라 쳐다보네요.

 

책 중간부분에 공을 손으로 만져 노란카드를 받게 되는 아나벨르... 그

 

리고 빨간색을 좋아한다며 자기도 빨간카드를 달라는 이폴리트 이야기가

 

나와요. 그래서 제가 현태도 "빨간카드 줄까"했더니 좋은 건지 알고

 

달라고 대답하네요.

 

그래서 축구에서 의미하는 노란카드와 빨간카드의 의미에 대해 설명해

 

주었답니다.

 

데굴데굴 축구친구를 통해 재미난 축구경기 한판을 구경하는 듯 하고,

 

또 간단하지만 현태와 함께 축구의 규칙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고,

 

친구의 소중함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앞으로 현태 자주 읽게 될 책인 것 같네요. 

h****2 201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