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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는 순간 저희 아이(초등3학년)의 눈빛이 반짝거렸답니다. 똥이야기를 이렇게 재미나게 쓴 책은 처음이라 온가족이 즐겁게 읽었습니다. 이젠 똥만 보면 건강 상태를 다 알 수 있을 것 같아요.그림도 재미있게 표현해서 넘 재미있어요.종류별로 펼쳐진 흥미진진한 똥이야기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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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방학이라 같이 읽을 책을 찾아 서점을 배회하고 있었습니다. 제목이 눈에 띄는 책이 있더군요 "똥이 내게 말해요." 머야 제목이... 같이 읽을 수 있겠나 싶은 책을 아이가 잡았습니다. 난감했습니다. 사야 하나 .. 역시 아이들에게 똥이라는 소재는 재미와 유쾌한 이야기로 다가오나 싶었습니다. 무슨 책인가 아이와 함께 한줄 두줄 읽어 보았습니다. 똥이라는 신체 배설물을 의인화 하여 특성과 건강,통계적인 수치 등을 연관 지어서 구성 하였더군요 다소 신선하였습니다. 그렇게 한 챕터 두 챕터 넘어 가면서 아이와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즘 대화의 소재거리가 떨어지고 학교 이야기 및 성적 이야기만 하는 단순한 이야기에서 탈피 할 수 있는 좋은 소재거리여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에 웃고 이야기 해야 하는 유익한 시간들을 성적과 학원이야기로 때우는 슬픈 시간 뒤에 겪는 행복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더불어 건강정보 구성되어 있어 배변에 따라 아이의 상태도 확인 할 수 있고 다양한 소재들로 구성 되어 있어서 한권 사서 아이와 즐거운 이야기 시간 갖어 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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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난 딸을 두고 있는 엄마로써 똥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처녀 적에는 똥이 야기가 나오면 어유~ 내숭의 길을 달렸지만. 엄마가 되고 또 지금 내 딸은 변비가 있다.
딸내미가 전용변기에 앉아 얼굴이 빨개지고 파래지고 하얗게되는 과정을 거쳐 어느순간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그런 큰일을 스스로 해냈다는 게 대견한지 짝짜꿍을 한다. 그럼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나도 덩달아 환호하고 똥뉨이 그렇게 이뿔수가 없다..
이런 마음으로 책을 접해서인지.. 연신 킥킥 큭큭 내가 똥이 야기를 이렇게 좋아했던가……. 단순한 재미만이 아니라 이 책은 정말 똥의 모든 것을보여주고있다.
모양,색깔,크기 소화기관의 중요함과 똥의힘!도 알려주신다
인도 시골에서는 소똥을 두드려 원반 모양으로 만든다음 벽에 눌러 붙여말린후떨어진 소똥으로 땔깜으로 쓰고 있다 한다.
또 한 사람의 똥은 대략2와트의 전력을 생산한다는 설명에 그동안 우린 똥을 너무 푸대접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한다.
이 책에는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나의 똥들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괴물똥,황홀한 똥, 물똥,똥자국,불똥,깔끔한 똥, 산후똥..
아이를 낳고 24시간내에 똥을 봐야한다했다 정말 고통스러웠지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있었기에... 주먹을 불끈쥐고 해냈다...
그런데 산후똥 의 책장을 펼치니‘이렇게도 불러요’에선.. “아기 하나 더" 그래 내가 그때 얼마나 고통스러웠는데...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든지 이책을 읽으면 내 똥 이야기가 될것이다.
배변이 어쩔 수 없이 치러야 하는 불쾌한 일만이 아니라 똥에대해 새로운 눈을 갖게 해준 유쾌한 책이다.
내몸의 일부인 똥에 관심을 가지고 똥을 들여다보면 나의 건강상태가 보인다.
와우~ 똥이야기를 이렇게 맘껏해본적은 없는데 하는것만으로도 속시원하다
울 딸냄 똥그림을 보고 뽀뽀를 하고있다. 헉~ 그리 이쁜그림은 아닌데..엄마를 닮아 취향 독특하다는....
화장실 옆에 놓고 보기에 아주 좋은책..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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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내게 말해요!! 조시 리치먼, 애니시 셰스 지음
이번에 똥 관련 어린이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똥에 대한 아이들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똥이 교육적이면서
이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표현하고 다루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리지니 더더욱 재미있는 것들과의 연결고리가 생겨나는 것 같다.
3살된 조카도 다양한 똥책을 읽으면서 똥이 어떻게 배출되는지 똥을 접하였다. 다른 똥 관련 책들은 유아기를 대상으로 한 책들이 많았다. 백조로 탈바꿈하는 것같은
이 책은 유아기가 대상이라기 보다는 초등학생이 대상이 되는 것 같다. 좀 더 전문적이게 분류화했다.
올록볼록 똥, 뽀족뽀족 똥, 물똥, 똥 자국, 똥의 습격, 뱀똥, 조약돌 똥, 투명 똥, 선물 똥, 불 똥, 얼룩덜룩 똥, 매달린 똥,
정말 이 책 한권만 읽으면 똥박사가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한다. 3살된 조카가 얼마나 이해할 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글 읽기와 사랑에 빠진 조카에게는 아무래도 소중한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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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똥 이야기라 합니다. 그래도 똥이 재미있으면 얼마나 재미있을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표지에서 나를 보고 다소곳이 웃어주고 있는 다양한 똥들과 마주하니..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똥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졌습니다.. 평소 똥이라는 존재가 살짝 껄끄럽지만 또한 너무 친근한 참으로 이중성이 강한 친구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남들앞에서 이야기 할 수 없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나 할까요..
괴물똥.. 뱃속에서 나온 통나무, 동네방네 구경거리, 공룡응가..전 공룡응가라는 표현에 무너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찌 이리 표현이 맛깔스러운지.. 상상이 저절로 되고 머릿속이 찌릿해지면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외에도 능력향상똥, 똥 자국, 똥의 습격, 투명똥, 선물똥, 데자뷰똥.. 등등
제 아이도 이제 3살인데 그림책인냥 넘겨 보면서 너무 좋아합니다. 색감도 화려해서 눈도 즐겁네요.. 가끔 너무 세세하게 표현되어진 응가들을 보면 가끔 구역질이 밀려오기도 하지만 피식피식 터져나오는 웃음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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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똥이란 반드시 배출 되어야 할 것 정도의 피해야 할 것이었다. 하지만 귀여운 삽화가 잔뜩 들어있는 이 어린이용 서적은 성인이 화장실에 들고가며 읽어도 좋을 똥에 대한 바른 인식을 할 수 있는 책이라 할수 있다. 하루에 3번에서 일주일 3번까지 똥을 누는 것을 정상이라고 한다. 적어도 1일 1회는 변을 보고 있으면서 매번 모양과 냄새 등이 다른 똥을 누고 있는 것이다. 제목처럼 똥은 내게 말하고 있다 "당신이 먹은 음식물은 이랬고 그걸로 인해 몸 장기 상태는 이렇습니다." 피가 섞인 것, 토끼알 모양, 꽈리튼 뱀 모양, 실 뱀처럼 가느다란 모양, 물똥 등 모양은 참 다양하게 소개된다 그리고 그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별명도 재미있게 풀어 이야기 한다. 똥이 더러운 것이라는 인식을 바꾸고 나의 몸 상태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소중한 자료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화장실에서 읽고 난 뒤 바로 확인하면 좋다고 생각이 든다. 또한 비단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읽으면 좋다는 것은 알콜 섭취 후 똥의 상태에 대해 알콜냄새가 난다는 등 현실적으로 적어 놓았기 때문에 숙취 후에는 물을 얼마나 자주 마시고 대처 해야하는 지도 알 수 있다. 똥을 통해 나의 건강의 체크한다는 말이 맞는 듯 하다. 건강한 몸과 변을 보기 위해서 어떻게 우리 몸을 균형있게 관리해야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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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이 책을 접했을 때, 제목부터가 사람의 마음을 이끌었다. 아동도서를 꽤나 재미있게 보는 나로서는 '똥'이라는 소재가 주는 익살스러움과 도서이미지에서 풍기는 다채로운 색감, 그림 등으로 기대감이 컸던 것이다. 사회적이고, 관습적으로 똥이 주는 느낌은 거부감에 가까운 느낌이지만, 똥을 소재로 한 다양한 그림책, 아동도서가 많이 출간되어 아이들에게 친근한 소재로 책을 가까이 하게 하는 효과도 거둘수 있다. 그러나 책을 접어들어, 한장, 한장을 넘기며 그 기대는 산산조각이 나 버렸다. 이 책은 그다지 익살스럽지도, 유쾌하지도 않을 뿐더러 더군다나 아동도서와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읽어보기로 했다. 과연 똥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이 책은 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갖가지 똥에 대한 후각적, 촉각적, 시각적, 청각적인 분석으로 정말로 많은 똥의 종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 분석방법은 그다지 과학적인것 같지는 않다. 괴물똥, 황홀한 똥, 원뿔똥, 능력향상 똥, 올록볼록 똥, 뾰족뾰족 똥, 피투성이 똥, 물똥, 술똥, 뱀똥, 조약돌 똥, 매달린 똥,선물 똥......등. 똥을 명칭하는 것조차 작가의 상상력으로 임의적이고 개성적인 방법으로 이름을 붙여주었기 때문이다. 갖가지 똥얘기를 듣자니, 어떤 똥의 모습일지, 똥의 냄새, 모양, 색깔, 상황 등이 계속적으로 연상되어 표현방법이 어찌나 실제적이던지 약간은 비위가 상할 정도이다. 게다가 그렇게 많은 똥종류가 있다니, 과연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을 금할 수 밖에 없다. 의약적으로 똥을 분류하는 것이 정당한지는 모르겠지만,이렇게 세부적으로 분류하진 않을것이다.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똥의 분류법으로 짐작할 수 밖에.......이렇게 똥의 분석이 끝난후, 똥박사님이 한 말씀 하신다. 과학적이고, 의학적 상식을 겸비한 똥박사의 한말씀은 실망한 독자들에게 더 확실한 지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킬뿐만 아니라, 똥에 관련하여 간단한 건강진단 및 자가진단까지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 코너를 똥해 작가는 똥에 관한 속설, 잘못 알려진 상식을 시원하게 해결해 줘, 마치 배변의 즐거움을 만끽하듯 지적호기심 충족으로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누구나 똥을 보면 어느정도의 건강상태를 짐작할 수 있고, 표현능력이 부족한 갓 태어난 아기들은 똥의 색이나 냄새, 상태로 병의 유무를 알 수 있지 않은가, 이 코너는 똥을 넘어 똥이 만들어 지는 소화기관의 정보까지 독자에게 전달해줘 유익함이 크다. 그 뒤로 작은 글박스 안에 채워진 또하나의 읽을 거리는 이론적이고, 딱딱한 건강상식과는 달리, 한마디로 가십거리로 똥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건강한 사람의 똥을 이식하여 심각한 상태의 대장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에피소드는 꽤 유익하고,충격적이다. 똥의 힘이 어찌나 큰지 환경오염의 큰 병을 앍고 있는 현대사회에 대체 에너지로서의 똥은 그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 전용기에는 외부에서 대통령의 변을 노출하여 분석하는 것을 막기위해, 대통령 대변 특수 처리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작가가 제공하는 에피소드는 흥미를 돋우운다.
한가지 덧붙여 말하자면, 온 지면이 칼라풀한 색감, 다양한 일러스트는 약방의 감초처럼,자칫 건강상식을 전하는 딱딱한 내용에 시각적인 재미를 주는 역할을 한다. 물론 아동도서로 착각한 원인이 되기도 했지만 말이다.
이 책은 익살스럽고, 미담의 내용인 아동도서가 아닌 똥의 색, 냄새, 모양, 만들어지고, 배출되는 환경등을 분석하여 건강상태 및 관련 소화기관의 정보등을 제공하는 건강상식책이다. 그러나 아주 어려운 건강상식책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성인이라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문체와 작가의 상상력이 겸비된 재미있고 쉽게 씌어진 책이다. 토막상식, 건강상식으로 지적인 정보등을 제공하고, 가십거리까지 포함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많은 유익함과 흥미를 안겨준다.
똥은 말한다. 나를 보라고, 당신의 건강이 보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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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그림이 압도되어 아이에게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겠다며 시작된 똥 이야기는 안타깝게도 10분이 채 안되어서 막을 내리고 말았다. 익살스럽고 화려한 그림에 비해 글을 큰 소리로 소리 내어 읽는 내내 나 조차도 몰랐던 전문적인 지식과 용어가 남발하면서 유치원 다니는 아들놈에게 그만 흥미를 잃어 버리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렇게도 좋아하는 똥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없게 해주고 있구나…첫날은 그렇게 넘겼다. 다시 어느 날 기회가 생겼고 나는 아들놈을 침대 머리맡에 앉혀놓고 다시 똥 이야기를 풀었다. 역시 10분을 넘기지 못하는구나… 이유인즉슨 아마도 스토리가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똥에 관한 독특한 그림은 눈길을 사로 잡는데 성공했으나 똥 박사님의 한 말씀에서 남발 하시는 전문용어는 아이를 금세 지루하게 만들어 버렸다. 아니면 읽어주는 아빠가 재미없었는지도 모를 일이지만…… 모두 스물아홉 가지 똥의 종류와 만들어지게 된 배경, 원리 등을 똥 박사님의 한 말씀을 통해 풀어낸다. 그 중에 ‘아기 하나 더’ 라 불리는 산후 똥은 아기를 낳아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는 와이프의 강한 동의로 보아 엄청나게 작업하기 힘들었겠구나 속으로 재미있다. 전체적인 느낌은 저학년 초등학생 또는 유치원생에게 어울려 보이나, 똥 박사님의 너무나 상세하신 몸의 설명은 아이보다는 차라리 성인이 상식 선에서 재미로 읽는 것이 어떨린지..몸의 생체구조 용어는 의학을 공부하지 못한 일반인들의 경우 읽는 것 자체가 거북하고 다소 생소할 수 도 있을 것이나 그리 길지 않은 내용을 읽고 나면 뭐랄까 똥에 관해서만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많이 알게 되었다고 자부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상식을 어디에 써먹을 것인지는 조금 고민해야겠다.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 성공치 못해 아쉬운 점 있으나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는 내 후년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면 그때는 아이가 충분히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할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