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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 혹은 가지려는 예비맘 또한
하지만 제대로 알고 실천을 하는건지 항상 조심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인터넷을 검색하고 서점에라도 갈일이 생기면
물론 똑 부러지게 아이를 자~알~ 키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조금의 도움이 될까해서... 간단한 소개 할께요~
아이가 안잘때 책을 볼꺼란 생각은 못했는데 핑크색에 아기 그림이 있어서인지 자기책인줄 알고 있는 딸냄덕에 같이 보면서 쉽게 따라하고 있네요~ 작가소개는 위사진 참고하세요~^^
[part1-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의두뇌 들여다보기] 에선 아이의 발달을 자극하는 운동, 수용, 지각, 인지 네가지 영역을 다루고 있답니다 [part2-진정한 대화는 일방적인 말하기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나누는 것] 에선 함께 나누는 놀이 대화를 실천하는 14가지 전략을 다루고 있는데 제일 많이 펼쳐보게 되네요 그중 가장 맘에 와닿는 전략은...
입니다. 내 몸이 힘들고 지쳐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짜증섞인 말이 튀어 나오더라구요... 내 기분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아이가 얼마나 혼란스러웠을까...에고...^^; 내 기분이 좋아야 아이에 대한 인내심도 최대로 발휘되겠죠~~
그리고 나머지 part3~part10까지는 개월별 놀이와 대화로 이루어져 있네요 파트별로 끝 페이지는 놀이대화지침으로 한번더 내용이 정리되어져 있구요~ 그리고 특별부록으로 개월별 언어 발달 일람표가 수록되어져있어 우리아이 언어발달을 체크해볼수도 있답니다~~
17개월인 울딸 월령에 맞춰 먼저 읽었어요~ <얼굴표정만들기>나 <재밌는 소리내기><엄마 도와줘> 같이 이미 해본 놀이도 있고 요즘 한창하고 있는 놀이도 있고 <신나는 길바닥낙서>나 <온몸을 도화지삼아 그려봐> 처럼 한번쯤 시도해볼 만한 놀이들도 소개되어있네요~
아이들마다 발달 과정이 조금씩 틀리듯... 이책 또한 개월별 놀이들이 우리아이한테 다 맞진 않습니다. 21개월 이후에나 나오는 <깡충깡충 뛰어라>,<빙빙 돌고 또 돌고>,<간단한 퍼즐 맞추기>...등등 울딸은 벌써 뛰고 돌고 맞추고 하거든요...
이책도 크게 벗어나진 않겠지만 아이마다 발달 시기가 조금씩 다르니까 그때 그때 맞춰서 읽어보면 더 활용하기 좋겠죠~
집에 있는 몇몇권의 육아도서들은 대부분이 ~~~하는 것이 좋다 ~~~주의 해야 한다 ~~~하는게 바람직하다... 라고 맺는 문장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할지... 책을 읽고 나서도 확실한 개념이 서질 않더라구요...
( 지나친 반복과 다양한 표현으로 반복되는 대화의 비교... )
( 아이의 인지능력에 맞춘 제한 적인 질문요령... )
그런데 ...이책은 참~쉽죠잉~
나같이 모자란 엄마가 봐도 월령별로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와 활동속에서 이끌어 낼수있는 대화법들이 좋은예와 나쁜예로 비교도 되어있어 한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그저 따라하기만 해도 한결 아이의 반응이 좋아지더라구요~^^
![]() ( 일방적인 대화와 함께 나눈는 대화의 예... )
제가 잘못알고 있던것중 하나가 수다스런 엄마가되라는 것에서 그저 엄마가 의성어 의태어등을 많이 섞어 화려한 문장으로 지속적으로 얘길해주면 좋다는건데...
말주변이 없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아이에게 많은 얘길 못해줘 발달이 늦어지면 어쩌나 항상 걱정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그런걱정 안녕~~ 입니다~
제가 알고 있던 방법은 일방적인 독백이라 별루 아이에게 도움이 되질 않는다는걸 이책을 읽고서 알았으니까요~
책에서 제시하는 대화를 읽다보니 평소에 제가 해주던 것들이 아이랑 주고받는 대화에 가깝다는것도 알게되어 한결 맘이 편해졌어요~^^
주스를 마시는 대화의 실례를 읽다가 마침 아이가 우유를 먹고싶어해서 적용을 해봤습니다만...ㅋㅋㅋ 뜻대로 안될때도 있더라구요 우유마실레~하고 대화를 시작하면서 우유를 컵에 따르는 순간... 빨대로 휘젖고 자기가 마시겠다고 번쩍 치켜들면서 아이 목을 타고 쭈루룩~쏟아졌는데.... 이놈의 성질머리.... 그만 야~~~~~~~~~~하고 소리쳤네요....^^; 이런 변수도 생길수 있으니 미리 항상 대비하고 맘의 준비를 한뒤에 따라해보심이..ㅋ
그리고 요건... 책을 읽다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하는 구절이라... 제가 보고보고 또 볼려고...밑줄 쫙~~^^ 책속에 이런 놓칠수 없는 내용이 더더더 많이 있어요~
일방적인 대화가 아닌 함께 나누는 대화를 통해 저자가 이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인듯~
생후 2년동안의 언어발달은 지적능력과 사회적능력과 함께 발달한다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발달 단계별 다양한 놀이 활동들을 통해 똑똑하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해 나갈것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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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어요. 생각을 하지만 아이와 앉아서 그렇게 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또한 대화도 아무렇게나 하는게 아니고 생각을 하면서 아이를 이끌어야한다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이 책은 아이와 놀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끌어내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책의 처음에는 아이들의 두뇌에 대한 설명부터해서 아이들의 기본적인 특징들을 이야기해주고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월별로 쪼개서 각 개월수에 맞는 특성과 놀이방법과 대화법들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다른책들은 개월수를 너무 포괄적으로 잡아서 이야기를 해주기때문에 사실 우리아이들의 발달에 안맞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이 책은 1개월에서 크게는 5개월로 분류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좋아요. 저희 둘째가 지금 22개월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아이의 관련된 부분을 더 주의깊게 보았어요.
이 시기의 아이들의 의사소통을 자극하는 놀이, 인지 발달을 자극하는 놀이,청각을 자극하는 놀이, 시각을 자극하는 놀이, 감각을 자극하는 놀이, 운동발달을 자극하는 놀이들을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아이와 어떻게 놀이를 하면서 이야기를 할것인지 대화체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보다 싶게 활용을 할 수가 있어요. 소개된 놀이들을 보니 우리아이가 많이하는 놀이들이더라구요. 제가 아이들에게 집에서 많은 놀이를 해줄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다행히 잘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ㅋ
엄마와 아빠랑 함께 나누는 놀이대화 지침도 있답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모델이라고하잖아요. 어디서든지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는것 같아요. 저희 집은 아빠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도 부족하답니다. 어릴수록 아빠와 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게 좋다는데 저희 신랑은 통 협조를 해주지 안하네요. 집에 있으면 그나마 잘 할것 같은데 집에 붙어있지를 않아서요.
책 뒤쪽에는 부록으로 개월별 언어 발달일람표가있답니다. 어려서부터 말이 빠르다고 주위에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체크리스트를 보니 다 해당이되네요.
책 한권이 무지 두껍답니다. 그런데도 책이 어렵지 않고 쉽게 쓰여있어서 금방 읽을 수가 있어요.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우리아이들과 더 잘 놀아주고 바람직한 대화를 많이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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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태어나면 언어는 필수이지요~ 우리 아이의 모든 두뇌 발달은 부모와 함께 나누는 대화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대화 속에 두뇌 발달도 이루어진다고 하니 대화가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부족한 저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공부를 하기 위해 두뇌 발달 놀이 대화를 만나보았습니다.
PART 1
아이의 발달을 자극하는 영역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운동, 수용, 지각, 인지 잘 모르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인지라는 부분이 언어발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PART 2
여기서는 함께 나누는 놀이 대화를 실천하는 14가지 전략을 알려줘요~ 하나, 아이 앞에서 지미있고 활기차게 행동한다. 둘, 긍정적인 피드백을 준다. 셋, 아이와 눈높이를 맞춘다. 넷, 귀 기울여 듣고, 차례를 지키며 말을 주고받는다. 다섯,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여섯, 회상의 시간을 선택하고, 아이의 관심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일곱, 적극적으로 응답해 준다. 여덟, 짧게 말하며, 일부러 꾸민 유아용 말투는 피한다. 아홉, 말을 하고 잠시 멈추며, 천천히 그리고 적은 수의 어휘로 말한다. 열, 낱말들을 반복하되, 어휘에 변화를 준다. 열하나,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하고, 아이가 이끄는 대로 따라간다. 열둘, 제스처를 이용해 이해를 돕는다. 열셋, 질문은 제한적으로 활용한다. 열넷,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뭐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네요~ ㅎㅎ 요점을 콕콕 찍어 알려주어서 초보 엄마들에게 넘 유익하네요^^ 그리고 그냥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상황까지도 꼼꼼하게 채크할 수 있게 도와주어요.
PART 3
PART 4
PART 5
PART 6
PART 7
PART 8
PART 9
PART 10
각 PART는 아이 개월수에 맞추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의사소통을 자극하는 놀이 인지 발달을 자극하는 놀이 청각을 자극하는놀이 시각을 자극하는 놀이 감각을 자극하는 놀이 운동 발달을 자극하는 놀이
각각 시기별로 발달되는 상황과 함께 어떤 놀이가 좋은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반사적인 행동이 많다고 하네요.. 하지만 엄마,아빠의 사랑은 다 알고 있으니 항상 관심을 가지고 눈을 맞춰주는게 중요해요. 점점 엄마가 수다쟁이가 되어서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응답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낱말을 하나 알려줄때도 오감을 모두 이용해서 자극을 주는 것이 아이의 기억에 오래남고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아! 제스처는 언어를 배우는데 기초적인 역할을 한대요~ 앞으로 둘째때는 손짓발짓 많이 사용해야겠어요..ㅎㅎ 놀이 하나를 알려주더라도 실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놀이이고.. 특별히 사지 않아도 집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이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조금씩 아이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만 바뀌는 놀이도 있어요~ 아이가 좋아한다면 그 놀이를 계속 해주는 것이 좋구요..^^
마지막에는 각 개월별 언어 발달 알림표가 특별부록으로 있어요~ 그런데 아이마다 언어 발달이 차이가 있기에 진단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해당 개월수 아이의 안어 발달을 돕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지침 정도로 참고 하라고 하네요^^
이 책을 읽고나서 참 많은 생각이 들면서 첫 아이를 키우면서 어땠는지 반성도 되었어요. 수다쟁이가 되자고 다짐을 했음에도 그렇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고.. 아이와 함께 해주지 못했던 부분이 생각 나더라구요..;; 이제 곧 둘째와의 만남이 다가오는데.. 둘째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신생아때부터 열심히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 첫째한테도 소홀하지 않고 못 해준 부분 더 채워서 해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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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페이지 가량의 얇지 않은 책으로 번역서입니다. 파트1~10까지의 구성으로 우리아이 두뇌 들여다보기, 함께 나누는 놀이대화를 실천하는 14가지전략,생후 3개월 부터 4~6개월 7~9개월, 10~12개월, 13~15개월 16~18개월,19~24개월,24개월 이후 이렇게 개월 별로 대화법과 아이의 두뇌활동이 담겨있습니다. 인덱스만 봐도 매우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양서라는 것을 한눈에 알수있을텐데요. 그 내용 역시 지금까지 제가 적잖이 보아온 육아지침서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손에 꼽을 만큼 알찹니다. 일단 번역서는 글의 흐름이 어색한 경우와 쓸데없이 글이 늘어져 내용전달에 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만., [두뇌발달 놀이대화]는 원서를 확인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매우 깔끔하고 정확하게 잘 옮겼습니다. 월령별로 아이의 성장과 우리가 볼 수 없는 아이의 두뇌활동에 대해 잘 설명해 두어 일방적으로 아빠엄마만 신이 나서 하는 얘기들에 대한 확신이 섭니다. 친절하고 깔끔하고 길지않은 문체로 개월 따라 표시 해가며 함께 하면 더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이론에 부합하여 의미전달에만 급급한 책들이 많습니다만 [두뇌발달 놀이대화]은 실생활에서 요긴하게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실용서와 같습니다. 아빠엄마가 함께 하길...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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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아이를 위한 [ 두뇌발달 놀이대화 ]♡ 이제 백일안된 낮밤이 바뀐 아이를 재우고 짬짬이 읽을만한 책으로 선택한 책이랍니다. 사실 이책을 선택한데는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아이에게 있어서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뼈져리게 느꼈기에,, 이유인즉, 저희 새언니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우리 조카들은 엄마가 보고 있었어요. 우리 엄마이긴 하지만 솔직히 아이를 알뜰히 돌보긴 힘든 나이시지요.. 그러니 텔레비젼을 틀어주길 즐겨하셨고 만화영화에 푹 빠져살던 조카는 남들보다 말이 느렸었어요. 뒤늦게 후회한 언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병원도 찾아다녔고,, 다행히도 초등학교 2학년때 남들과 비슷한 정도의 말을 할수 있었지만 초등1학년때 놀림을 받아서인지 아이가 좀 내성적이고 늦되요...
소중한 내 아이가 누구보다 똑똑하고 이쁘게 크기를 바라는 것 엄마들의 소망이겠죠.. 그럼 작은 씨앗에 물을 어떻게 주느냐 ,, 초보맘이기때문에 이 책에 의지해 보기로 했답니다.
이 어구에 확~~휘어잡혀서 당장 사게 되었죠.. 얼른 읽고 신랑에게 보여 줘야지..ㅎㅎ
작가에 대한 믿음감도 중요하기에.. 꼼꼼히 살펴 봤어요.. 권위자이며 언어 병리학과 대학원 학과장 이시라고 하네요.
아직 옹알대는 아이 너무 예쁘고 귀엽기는 한데 울기만 할때는 정말 머리속을 보고 싶을 정도로 답답하기만 하더라구요.. 읽으면서 처음 알게된 사실인데 태어나기 전부터 자궁속에서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태어나기 전에 벌써 엄마의 목소리를 알아차리고 있다고 하네요.. 아이의 발달에 맞춰서 적절한 시기에 알맞은 자극을 주는것도 배움에 대한 능력과 생각하는 능력이 햐향상 된다고 하네요
이책은 단원마다 중요한 점은 다른 새깔과 크기로 표시해줘서 읽기가 참 편하더라구요..
발달의 어떤단계에서 아이의 능력을 강화시켜주면 다른 영역들 또한 영향을 받아 아이가 활기차게 자라게 도와준다고 하네요 특히,발달 초기에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하는 발달 영역들로 이 네가지가 있어요.
저도 아이에게 꾸준히 이야기를 걸고 있답니다.. 기분이 어떠니? 맛사지 해줄까?등등 이책에서는 진정한 대화는 일방적인 말하기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하고 있어요..
예를 든다면 ,, ▼
저 딴에도 한다고 한게 윗쪽 이었어요... 저혼자 중얼중얼 숨도 쉬지않고 ^^; 아이의 반응과 응담할 시간을 주기위해서 말을 멈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네요..
책 본문에는 저의 조카처럼 텔레비젼에 노출된 아이에 대한 사례도 나와있어서 감짝 놀랐답니다.. 언어발달이 지체된 아이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하니 아이가 좀 크면 텔레비젼은 끊자고 신랑과 상의해 봐야 겠어요.
이책의 좋은점은요 아이의 연령에 맞게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야 하는지 어떤 놀이를 해야 하는 지 제시해 주고 잇다는 거예요..
이것 또한 초보엄마가 체크하기 쉽고 요긴하게 사용하겠더라구요. 해당개월수에 맞는걸 찾아서 우리아이에게 직접 체크해보니 신기하게도 아이가 그 시기에 맞는걸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책이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앞으로 해당개월이 될때마다 그에 맞는걸 찾아서 해보면 우리아이 저절로 똑똑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랄수 있을거 같아서 안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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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부모가 몇이나 될까 생각하며 첫애를 우왕자왕 키운게 엊그제 같은데 둘째가 태어나서 벌써 백일을 향해 가고 있네요. 근데 둘째는 확실히 빠르다고 벌써부터 엄마를 알아보고 옹알이를 하는데 마치 대화를 나누는것처럼 엄마의 제 말과 옹알이가 묘하게 통하게 느껴집니다
신기하고 놀랍기도 해요. 첫째때는 마냥 신기한걸로 끝이었는데 둘째를 다시 겪으며 똑같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하나하나 옹알이를 놓치지 않고 대화를 좀더 해보기도 하고 다른 운동을 더 시켜보게 되더라구요
부모가 감격할때의 경험중 하나가 아이가 옹알이를 하면서 점점 한 단어에서 두단어, 두단어에서 문장이 되어 정확히 자기표현을 할때 정말 그 기쁨과 우리아이가 천재가 아닐까 하는 착각속에 빠지게 되기도 하네요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는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갖게 되고 나는 나야라는 확신을 내면화 하게 된다고 해요 이것은 미래의 아이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 중요한 가르침인데 저자는 이걸 알려주고픈 마음에 글을 썼다고 해요
아이의 두뇌 발달은 부모의 언어습관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먼저 아이의 발달을 자극하는 4가지 영역이 있는데 신체적 운동, 감각을 받아들이는 수용, 들어온 정보를 해석하는 지각, 들어온 정보에 의미를 부여하는 인지가 있대요. 4가지를 중심으로 아이와 진정한 대화를 하는데 일방적인 대화보다는 아이와 함께 진심을 나누는 대화가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함께 나누고 놀이하는 대화를 실천할수 있는 14가지 전략을 알려주고 있어요
1. 아이 앞에서 재미있고 활기차게행동한다 2. 긍정적인 피드백을 준다 3. 아이와 눈높이를 맞춘다 4. 귀기울여 듣고, 차례를 지키며 말을 주고 받는다 5.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6. 최상의 시간을 선택하고, 아이의 관심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7. 적극적으로 응답해 준다 8. 짧게 말하며,일부러 꾸민 유아용 말투는 피한다. 9. 말을 하고 잠시 멈추며, 천천히. 그리고 적은 수의 어휘로 말한다 10. 낱말을 반복하되, 어휘에 변화를 준다 11. 한가지 주제에 집중하고 아이가 이끄는 대로 따라간다 12. 제스처를 이용해 이해를 돕는다 13. 질문은 제한적으로 활용한다 14.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또한 생후 3개월엔 아이는 울음으로 대화를 하고 4-6개월은 보다 강력해진 옹알이로 적극적으로 소통을 합니다. 수다쟁이 엄마가 되어 아이에게 부응해주면 더 효과가 크대요 7-9개월은 쉬운 낱말을 흉내내기 시작하며 흥미를 공유하고 싶어하고 10-12 개월은 생애 첫낱말을 말하고 보다 활바랗게 움직이며 흉내냅니다.소리와 행동을 결합시키는 놀이로 아이의 말문을 연다면 효과가 더 있다고 해요. 13-15개월, 몸놀림이 보다 정교해지고 적극적인 자아 표현의 문이 열리고, 16-18개월, 세상에 대한 호기심만큼 고집도 쑥쑥자라고요.19-24개월, 훨씬 넓어진 활동 반경만틈 상상력과 표현력도 쑥쑥자라고 24 개월 이후 언어에 날개를 달고 유쾌한 수다쟁이로 성장한대요.
각 개월수에 대해 아이들 수준에 맞는 놀이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아이들에게 직접 활용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오감을 자극하며 스킨쉽을 유도하고 즐거운 놀이와 몸을 이용한 적극적 신체놀이를 하며 대화를 유도하면 그 능력이 배가 되는거 같아요 (예시의 표현들도 일상 대화를 그대로 옮긴듯 해서 아이에게 바로 활용할수 있어요)
보통의 아이들이 이런 수순을 밟아가며 호기심 많고 궁금한게 많은 귀여운 궁금쟁이가 되어 세상의 모든 사물에 관심을 갖고 부모와의 대화가 점점 정확해지고 즐거워질거 같죠? 대신 좀 늦는 아이가 있다면 발달의 개인차를 인정하고 조급증을 버리고 기다림을 아는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의 과정을 받아주시면 아이가 점진적으로 발전한답니다.
부록으로는 개월별 언어 발달 일람표가 수록되어 있어서 지금 우리아이가 하는것들이 이시기에 맞는지도 확인해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지금 해당개월수에 맞는걸 찾아서 우리아이에게 직접 활용해보니 신기하게도 아이가 그 시기에 맞는걸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책이 더 재미나게 느껴지는것도 앞으로 해당개월이 될때마다 그에 맞는걸 찾아서 해보려고 하네요. 이러다 우리 둘째 너무 똑똑?ㅎㅎ 한 두뇌를 갖게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ㅎㅎ 하나하나 아이의 변화를 느낄수 있을거 같아서 앞으로도 이책을 자주보며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는 놀이대화를 해보려 합니다.
좋은책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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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말을 배우려는지 옹알이를 심하게 한답니다. 거기다가 슬슬 걷기연습까지... 아들래미랑 하루종일 씨름하다보면 심심한지를 모르겠어요.
그렇지않아도 한창 호기심많고 홣동량 많은 아들래미를 위해 좋은 육아서가 없을까 알아보다가 선택한 <0세부터 3세까지 두뇌발달 놀이대화> 아이랑 놀면서 나누는 대화속에 내 아이의 놀라운 두뇌혁명이 시작된다니... 표지의 문구만으로도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책인거 같아요.
특히나 책을 읽어보니 엄마가 혼자 일방적으로 말하는것보다는 마치 진짜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아이랑 상호작용을 시도해보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답니다.
그동안 저도 나름대로 아이랑 대화를 나누기 위해 노력을 한다고는 했지만 그 효과가 미미했는데 이책을 통해 좀더 효율적인 방법을 많이 배우게 된거 뿌듯하네요.
특히 이 책에선 월령별로 다양한 놀이법이 수록되어 직접 아이랑 해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을 읽는것만으로 끝나는것이 아닌 직접 실천에 옮길수 있다니... 이보다 더욱 좋은 육아서는 없겠죠^^
우리 아들래미 월령이 11개월이라 우선 해당월령부터 찾아서 읽어보았는데 지금은 소리와 행동을 결합시키는 놀이를 해야한데요. 생애 첫 낱말을 말하고 보다 활발하게 움직이며 흉내를 내므로 부모와의 교감도 중요하겠죠.
의사소통을 자극하는 놀이로는 물건 찾기 놀이나 엄마 아빠의 행동과 소리를 따라 해보는 놀이
인지발달을 자극하는 놀이로는 집안이나 마당에서 아이가 새로운 것들을 마음껏 탐색해 보도록 영역을 확장시켜 주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우리 아들래미 요즘 온 집안을 탐색하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청각을 자극하는 놀이로는 반복되는 음악을 틀어놓고 팔에 아이를 꼭 껴안고 박자에 맞춰서 빙빙 돌아보는 놀이가 도움이 된다네요.
시각을 자극하는 놀이로는 책이 가장 좋은 친구인데 이 점에 있어서는 제가 그동안 잘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아이가 책을 읽어주면 반응이 좋다보니 아이랑 자주 그림책을 보면서 읽어주곤 했거든요.
감각을 자극하는 놀이로는 비눗방울 놀이 운동 발달을 자극하는 놀이로는 집어 던져라, 얍! 놀이가 좋다고 하는데 그래서 우리 아들래미가 물건만 보면 그렇게 던지곤 하나봐요...ㅎㅎ
이렇게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두뇌를 자극해주니 그대로만 따라한다면 정말 똑똑해질거 같아요^^
책에선 이렇게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부모와 나누는 대화가 아이에게는 특별한 자극과 더불어 아이의 자존감을 복돋우면서 건강한 자아상을 갖게 도와주고 서로 신뢰하며 따뜻한 관계를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이책은 읽고나면 아이와의 놀이대화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요. 왜냐면 서술형의 글만 있는게 아니라 직접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예시로 보여줘서 그것만 따라서 해봐도 그 효과는 크답니다.
또한 다른책과는 다르게 일개월 단위로 설명을 해주어 우리 아이의 월령에 맞게 놀이법을 해볼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거기다가 부록으로 각 개월별 언어 발달 일람표도 수록되어 우리 아이의 현재 언어 발달 상황도 알아볼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0세부터 3세까지 두뇌 발달 놀이대화>덕분에 앞으로 하루하루 아이랑 재미있게 놀고 웃으면서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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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는 아이들이 쓰기도 더 잘하고, 말을 잘 이해하는 아이들이 읽기도 더 잘한다고 해요 두뇌발달 놀이대화의 책에는 모든 놀이와 활동은 아이의 언어발달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온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채원이 개월수가 15개월이라서 개월수를 맞춰서 보니 15개월에는 의사소통을 자극하는 놀이-감정이 샘솟는 인형놀이, 꼬물꼬물 손가락 놀이 인지 발달을 자극하는 놀이-엄마 아빠는 바보야! 청각을 자극하는 놀이-무슨 소리인지 맞혀봐! 시각을 자극하는 놀이- 꼭 끼워 맞추기 감각을 자극하는 놀이- 가사일과 함께하는 신나는 물놀이, 사각사각 과일 음료 만들기, 조물조물 반죽놀이 운동발달을 자극하는 놀이- 엄마 가라사대, 신나게 낙서하기! 13~15개월에는 적극적인 신체놀이와 스킨십으로 대화에 가속도를 붙이라고 하네요 지금 시기의 아이에게 가장 쉬운 말소리는 모음 소리들과 입술로 내는 'ㅁ,ㅂ,ㅃ,ㅍ' 혀끝으로 만드는 'ㄷ,ㄸ' 혀 뒤쪽으로 내는 'ㄱ,ㄲ' 같은 자음들이래요 채원이도 매미, 맴맴,맘마,멍멍,음매, 발,밥,벌(벌레를 벌벌 그래요),물,파(파리를 파파 한답니다), 빠빠이 달, 강(강아지를 강 강 계속 반복적으로 내네요),까꿍,안녕 , 또 등등... ㅈ,ㅊ,ㅉ이나 ㅅ,ㅆ,ㄹ 등은 더 시간이 지나야 발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3개우러 정도는 두 낱말을 연결시켜 술술 말하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지만 멍멍이 멍멍이 처럼 한 낱말을 두번 연달아서 말할 수는 있다고 합니다 멍멍이-마빠 바바-멍멍이 처럼 일반적인 낱말을 다른 의미없는 소리와 연결시켜 말하는 경우도 있대요 15개월 아이들은 감정을 얼굴표정으로도 나타내주는게 좋대요 행복한 표정, 슬픈표정, 무서워하는 표정, 놀란표정 ^--^ 전 매일같이 그림카드로 제 얼굴 옆에 대고 표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아이가 울고 있는 아이 그림 카드를 집어 들더니 자기도 살짝 우는 척을 하면서 그림 카드를 안고 토닥토닥 해주는거에요^^: 울지말라고 안아주면서 토닥거려주는 채원이가 참 신기했네요 "슬퍼""화나""기뻐"같은 표현을 책을 보면서 간단한 표현으로 말해주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인형을 가지고 표현놀이를 해도 좋구요^^ 꼬물꼬물 손가락 놀이를 노래를 부르면서 해주는 방법도 있구요 베이비싸인과 같은 동작과 율동을 많이 해주는게 아이들에겐 참 좋은 효과라고 하네요 아이들은 몸동작과 말을 연결해서 눈치로 더 많이 이해할거 같아요 아이에게 무슨소리? 무슨소리가 들려? 말을 많이 걸어주고 또 눈으로 직접 보여주고 설명해주는것도 좋아요! 전 채원이에게 매미와 까치,비둘기,강아지 등 소리나는 동물과 곤충을 직접 많이 보여준 편이에요 직접 본 만큼 말을 더 빨리 알아듣고 말하는 편인거 같아요 꼭 끼워맞추기!!놀이 이무렾 아이들은 특정모양의 블록을 같은 모양의 구멍에 끼워 맞추는걸 좋아한다고 하네요 저희집에도 요 교구가 있어서 자주 활용해줄 생각이에요 이때 우선 한가지 모양만 맞추도록 하고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주는게 포인트에요 15개월 짜리 아이는 엄마를 기꺼이 돕고 싫어하고 게다가 엄마 하는거라면 뭐든 따라하지 못해서 안달이 난 상태라네요 ㅎㅎ 요즘 채원이가 그렇거든여 목욕시킬때 부드러운 감촉의 스펀지와 비눗물, 자동차도 씻고 접시도 씻고 컵도 씻고 엄마의 가사일을 돕는것처럼 놀이식으로 대화해주면서 아이들이 하나하나 배운다고 해요 "엄마가라사대" 엄마가라사대를 말하고 아이에게 지시를 내리면 행동하는 놀이인데요 요건 아이가 지금 이해못할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반복하면 운동과 언어자극에 좋다고 해요 신나게 낙서하기 아이들은 낙서를 열렬히 사랑한다 소근육 발달에도 좋은 낙서할때 좋은 방법으로 종이가 움직이지 않도록 테이프로 마루위에 종이를 붙여놓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한번에 한두개 정도의 크레파스만이 필요하고 한꺼번에 너무 많은 색깔을 줘도 당황하니 조금씩 조금씩 진행해야겠어요^^ 요것도 오늘부터 매일 해야겠네요
엄마 아빠랑 함께 나누는 놀이대화 지침 1. 아이가 말을 하고 이해하도록 격려 2.아이를 대화에 함께 참여하는 동등한 대화상대로 여긴다 3.흉내 내기를 통해서 가르친다 4. 어떻게 하는 지 보여줘 놀이를 한다 5. 장난감들을 꺼내 이름을 불러주는 놀이를 한다 이때 새로 물건을 소개해줄때는 여러번 반복해서 이름을 말해주고 사용법을 알려줘야한다 6. 아이 마음대로 꾸며볼 기회를 준다 요건 환경판이 제격이네요^^ 찍찍이를 붙여서 아이가 뗏다 붙였다 하는식으로 꾸미는거에요 7. 함께 책읽기에 참여한다 일상적인 사건과 물건이 그려진 책을 고르면 연관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요즘 채원이가 고르는 책이 다 일상생활에 나오는 책들이 많은거 같아요 창작동화 중 아빠와 함께하는 내용이 담긴 책들을 많이 좋아하는 채원이에요) 특별부록에 개월별 언어발달 일람표가 있어서 볼거리가 참 많았네요 하지만 생긴 모습과 크기가 각각 다르듯 아이마다 언어발달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알람표에 나오는 개월별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해도 발달 지체로는 볼 수 없대요 해당 개월수 아이의 언어발달을 돕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할 지침 정도로 참고!!! 우리 아이의 모든 두뇌 발달은 부모와 함께 나누는 대화에서 시작된다!! 진정한 대화는 부모의 일방적인 말하기가 아닌 아이와 함께 나누며 이루어져야 한다 두뇌발달 놀이대화 책은 제게 무언가의 답을 알려줬네요 하나하나 자세하게 대화를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예시도 많이 나와있었고 참고 많이 되었어요 종종 꺼내들어서 읽어야할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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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때는 임신 사실을 알자마자 책부터 사고 열심히 읽어보며 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둘째아이 때는 첫째아이 육아와 심한 입덧으로 뭘해야 할지..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서 무척 고생을 했었어요.. 그래서 전 임신초기와 중기까지 태교는 커녕 링거로 연명하다시피 했었거든요..때문에 태교를 전혀~~못했냐 하면 그건 아니랍니다..^^ 첫째아이와 둘째 아이의 터울이 4살이어서 운이 아주 아주 좋게도 딸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는 동생에게 말도 걸어주고, 동요도 불러주고, 마치 태어나서 옆에 있는 것처럼 이런 저런 설명도 해주고.. 그래선지 태어난 후에 누나라면 꾸벅하는 아들녀석을 볼때마다 태교가 무섭긴 무섭구나..속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푸른 육아에서 출판된 [두뇌 발달 놀이대화]책을 읽어보면서 엄마 아빠 또는 온가족의 일상적이 대화속에 엄청난 비밀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31개월 된 아들아이 요즘 언어 폭발이 일어나고 있는지, 하루가 많은 단어를 조합해서 문장으로 말을 한답니다..말투도 귀엽고, 워낙 애교가 많은 아이라 아빠, 엄마, 누나가 많이 예뻐하지요.. 7살된 딸아이는 그 모습이 마냥 신기한지, 요즘 말을 트레이닝 시켜주고 있어요..헌데, 효과가 참 좋네요..ㅋㅋ 29개월에서 30개월엔 말을 하면 말귀는 다 알아들어도 몸짓으로 표현했었는데, 한달여만에 "싫어, 좋아, 안돼"를 말하니 참으로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책에선 부모와 아이의 대화는 상호 의사소통을 해나가기 위한 마음가짐부터 침묵, 말, 행동을 아주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그중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방법이 놀이를 하면서 나누는 대화랍니다.. 말을 할 개월이 되지 않은 아이라 해서 의사소통이 안 되는 것은 아니며, 울음이나 얼굴 표정만으로도 의사소통이 되기에 아이에게 적절한 응답반응을 주라는 것이지요.. 또 놀아주면서 하는 의사소통..이를테면 말을 가르칠때는 아이에게 자존감도 키워주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오게 도와주기 때문에 지능발달에도 아주 좋다는 점이에요.. 저희아인 24개월이후인지라 <엄마의 사랑과 공감대화로 아이의 언어 능력에 날개를 달아주어라>부터 읽어보았는데요..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천천히 정독을 해본 결과.. <함께 나누는 놀이 대화를 실천하는 14가지 전략>이 31개월인 지금에도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7살인 딸아이에게 이 대화법을 적용해 보았는데, 아이의 표정이 무척이나 편안하면서도 반짝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1. 아이 앞에서 재미있고 활기차게 행동한다. -- 아이게게 이야기 할땐 작게, 크게, 목소리를 달리 해준다 2. 긍정적인 피드백을 준다. -- 부모가 친절한 말과 행동으로 아이를 대하면 아이에겐 자존감이 높아진다 3. 아이와 눈높이를 맞춘다. -- 평등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4. 귀 기울여 듣고, 차례를 지키며 말을 주고 받는다. -- 아이의 차례가 되면 잠시 멈춰 아이의 말을 들어준다 5.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 아이가 할 대답을 좀더 확장해서 알려준다 이러한 예가 14개가 되는데요..하나 하나 콕콕 예를 들어가며 알려주니 밑줄 쫙~~을 외치며 정리하게 되네요.. 더불어 아이와의 상호반응이 좋아진다는 것은 "나도 괜찮은 부모같아"하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어 행복감이 든답니다.. 언젠가 방송에서 본 <부모와 함께 하는 체조>를 보고는 깜짝 놀랐었는데요.. 이 책도 같은 맥락이지 않나 싶어요..[두뇌 발달 놀이 대화]에도 아이와 함께 하는 놀이 거의다가 맨손으로 아이와 부모의 몸을 움직이며 소리를 내고 들어주는 놀이거든요.. 그 방송에서 보여준 놀이도 부모의 몸을 이용한 미끄럼틀이나 다리를 이용한 터널 통과하기 등이었어요.. 둘다의 공통점은 어려운 방법은 아닌데, 잘 모르고 있어서 "아~~이거!!"하며 따라하게 된다는 것이죠..ㅋ 고마운 마음이 절로 들었어요..3살난 아들아이의 언어폭발기에 대화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또 7살 아이는 유치원에서 <바르고 고운 말로 바꾸어 말해봐요~>를 실천하고 있는데, 아주 큰 도움을 주네요.. 아이에게 말을 잘한다고 칭찬하던 때가 엊그제인데, 어느 순간 수다가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이말을 하고 있는 저를 확~~깨우치게 한 책이에요.. 괜찮은 부모가 되려면? [놀이대화]를 읽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일상생활에서 느끼지 못하다가 책을 읽으면서 뒤돌아보면 느껴지거든요.. 두아이의 대화가 이젠 종달새의 노래같이 들린답니다..ㅎㅎ 바르고 고운말로 아이들의 자존감도 높이고, 가정의 행복도 찾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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