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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강제적이 아니라 부드러움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항상 의심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신다. 그러나 또한 믿을만한 충분한 이유도 주신다.'
맨날 맨날 이게 뭐지....--;; 아무것도 할수 없다......ㅡㅡ^ 예수님 난 늘 왜 이러죠.......라고 고백해 보신적 있나요..^^ 전 참 많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바라보았습니다. 우리의 가장 인간적인... 추하다고 생각하는 그 모습이..생각하기 싫지만 가장 그리스도인 답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이번 책을 통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첫눈에 반하신 주님은.. 맘에 들지 않는 그 모습 그대로... 상하고 찢긴 그 모습 그대로... 지금의 그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은 우릴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당신이 인간으로 태어나 보신 이유이기도 하구요.. 체휼하지 않으시는 주님앞에 오늘도 전.. 있는 모습 그대로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저에게 한눈에 반하신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요..^^ [인상깊은구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강제적이 아니라 부드러움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항상 의심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신다. 그러나 또한 믿을만한 충분한 이유도 주신다.' |
| 우리는 아주 평범한 진리들을 잊고 살 때가 많다. 어쩌면 무시하는 것일 수도 있고 인생에 무책임하게 그 진리들을 잊고 살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하나님이 내게 반하셨다.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용서와 사랑은 제한이 없다. 이미 내가 죄인일 때부터 나를 사랑하셨고 이미 지을 죄에 대해서도 미리 용서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먼저 말이다.. 비열한 나의 모습, 쉽게 죄에 유혹받고 죄를 짓는 나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실까...성령충만하다고 느끼면서도 여지없이 분노하고 교만하고 미워하는 모습들.. 죄를 짓거나 열심히 기도하지 않고 전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가 떨어질까봐, 복과 은혜를 덜 주시지는 않을까... 하지만 하나님의 용서에 대한 확신들을 품게 되고 다른 이들에 대한 하나님이 동일한 용서와 용납의 마음들을 배운다. |
| 이번에도 따끈한 책이다. 출판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우리는 가끔씩 죄를 범하는 의인이 아니라 가끔씩 하나님의 은혜로 의로운 일을 하는 죄인이다." 이 책의 내용 중 가장 내 마음을 쳤던 문장이다. 스스로 가끔 죄를 짓는 다고 생각해 왔는데, 그것이 아니라 가끔 의로운 일을 행하는 것이다. 그것도 주의 은혜로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 분께 감사드린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듯이 이 책은 하나님의 사랑 속에 안기기를 열망하는 사람 모두를 위한 책이다. "우리는 사랑을 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이다. 그 분의 사랑은 특정 행동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 그 분 자체가 사랑이다." 우리는 사랑을 할 수 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본질 그대로가 사랑이신 것이다. 그 사랑으로 날마다 우리에게 사랑의 표현들을 하시는 주님의 방법들을 깨닫게 해 주었다. 우리 스스로가 자신을 용납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할 때에도 주님은 우리를 용납하시고, 사랑해 주신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의 행위에 근거한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친밀하고 따뜻한 사랑을 깊이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