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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렸을 적에만 하더라도 위인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국내 위인전에는 이순신, 장보고, 신사임당 등등등 그리고 해외 위인전도 누구 누구 그랬던 것 같은데 요새 아이들의 위인전 책을 보면 깜짝 놀란답니다. 지금 거의 실제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인데다가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잘 모르는 분들도 많고 과연 이 분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제가 먼저 찾아봐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제가 워렌 버핏 인물은 저 역시 세계의 갑부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 이 분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가 어떤 내용을 배울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 왔는지 등등 전혀 알고 있는 사전 지식이 없었기에 제가 먼저 후다닥 아이 책을 빼앗아 보았답니다.^^
예전 위인전들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딱딱하게 틀에 박힌 듯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새로운 관념의 지식을 전해주는 것 같아서 신선하기도 하고 좋았답니다. 특히 워렌 버핏 이야기는 경제 공부도 쑥쑥 되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어떻게 경제 관념을 키웠는지 그리고 어떻게 주식 투자를 하였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회에 환원했는지 까지 경제 개념도 만화로 보면서 쏙쏙 생겨나고 돈을 바르게 쓰는 방법 또한 알려주는 듯 하여 1석 2조의 책인 듯 합니다. 만화 중간중간에 경제와 관련된 내용들이 1장으로 야무지게 정리도 되어 있어서 아이의 경제공부와 워렌 버핏의 이야기 모두를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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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물학습만화[워렌버핏]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솔직히 저도 워렌 버핏이 뭐하는사람인지 몰랐답니다.아이도 쉽게 위인전에서 볼수 없는 위인을 만나서 기쁘다고 했네요. 제가 아는분들이 이책을 추천해주셔서 더욱 유익하고 좋았답니다.
위인전을 읽으면서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옛말이 틀리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워렌역시 어려서부터 상인 흉내내기를 좋아하고 특히 숫자를 좋아했다고 하네요. 놀이에서 기록을 재는 일,세상에서 가장 오래산 사람이야기를 통해 장수한사람과 단수한 사람 분류하기, 할아버지 가게에서 껌을 거리로 들고나와 팔면서 돈을 버는 일... 돈을 세는일을 좋아했던 유별난 소년 버핏...은 훗날 세계최고의 부자가 되지요.
책 중간중간에는 인물백과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서 워렌 버핏의 성공의 열쇠를 살짝쿵 쥐어주고 있어요. 이부분이 사진과 함께 그가 오늘에 있기 까지의 이야기를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에서이 대박을 거머쥘수 있는 투자가로 , 버핏의 삶을 살며보면서 과학적 사고가 정말 중요하다는것과 꿈은 꾸준히 준비하면서 차곡차곡 쌓아가다보면 언젠간 큰 꿈을 이룬다는것을 아이도 깨닫았을 거예요.
아이가 앞으론 자신의 멘토를 워렌버핏으로 해야겠다고 하네요. 자신도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는게 꿈이라고 합니다...허걱..엄마의 꿈이기도 한것을... 훌륭한 멘토들의 이야기를 알찬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유익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