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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솔직한 글을 통해 배우는 교육, 글쓰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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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유튜브에서 소개된 책입니다. 자세히는 알지 못해도 글쓰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름을 들어봤을 이오덕 선생님의 책입니다. 매주 글쓰기 강좌에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늘지 않는 글로 인해 마음이 답답했어요. 그래서 사두고 오래 묵힌 책을 펼쳤습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끝까지 읽겠다고 다짐을 하면서도. 책을 읽기 전에 유튜브를 보고, 마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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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유튜브에서 소개된 책입니다. 자세히는 알지 못해도 글쓰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름을 들어봤을 이오덕 선생님의 책입니다. 매주 글쓰기 강좌에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늘지 않는 글로 인해 마음이 답답했어요. 그래서 사두고 오래 묵힌 책을 펼쳤습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끝까지 읽겠다고 다짐을 하면서도. 책을 읽기 전에 유튜브를 보고, 마음 준비를 단단히 한 후 책을 펼칩니다.

 

이오덕 선생님은 1925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2003년 충북 충주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1944년 청송 부림 동림 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마흔 두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지요. 1951년 부산 동신 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시를 가르쳤으며, 아이들을 만나면서 아이들은 관념이 아닌 현재에 살아 있는 것을 글로 보여준다는 것을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이 깨달음은 아이들 자신의 말로 자기 이야기를 솔직 소박하게 쓰게 하여 삶의 주인으로 거듭나도록 한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을 시작하게 했습니다. 1983년에는 뜻을 같이하는 교사들과 함께 한국 글쓰기 교육연구회를 만들었지요. 글을 쓸 때 어린이와 백성이 말하는 그 말을 따르고 살려서 써야 교육과 겨레가 산다는 믿음으로 1980년대 중반부터는 우리말 마로 쓰기 운동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평생을 아이들과 우리말과 글쓰기에 헌신했다고 할 수 있지요.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아이들을 살리는 글쓰기란 제목으로 아이들이 글쓰기를 싫어하는 이유부터 시작되고 있어요.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 되면서부터 아이들이 글을 쓰기 싫어하고 거짓을 꾸며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솔직한 표현을 글쓰기를 통해 기르고 글쓰기를 통해 교육까지도 올바로 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2장은 아이들의 글쓰기를 가르치는 실제적인 방법들이 상세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글쓰기 교육의 뜻부터 시작해서 어른들의 글쓰기와 아이들의 글쓰기의 차이점 등도 나오죠. 좋은 글이 어떤 것인지, 무엇을 쓰게 해야 하는지, 글의 제목, 얼거리 잡는 법, 쓰기 전에 지도하는 법등도 자세하게 나옵니다. 살아 있는 글을 쓰게 하고 실제로 행동한 것과 부끄러운 것도 써야 된다고 하죠.

3장에서는 아이들이 쓴 글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나옵니다. 글을 볼 줄 알아야 지도할 수 있다고 시작하면서 합평의 바탕과 방법, 관점 등에 대해서도 나와요. 어른들이 생각하는 아이들 글에 대한 오해, 아이들의 글에 나타난 어머니의 모습, 억지로 쓴 글과 쓰고 싶어 쓰는 글들이 실제 아이들의 글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4장은 아이들에게 배우는 글쓰기라는 제목으로 순수하고 솔직한 아이들의 글을 통해 어른들이 배워야 한다고 하죠. 5장은 잘못된 글짓기 지도 바로 잡기라는 제목으로 어른들이 아이들의 글을 잘못 가르치고 있음을 보여줘요. 오래전 아이들의 글이라 약간은 동떨어진 느낌도 있지만 정말 솔직한 글들이 실려 있어 읽으면서 웃음이 나기도 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글쓰기 방법으로 내 글도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인권이 빼앗기고, 아이들의 창조력이 짓밟히는 사회에서 우리가 무슨 미주고 통일을 한다고 하겠는가.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오직 절망뿐일 것이다. (p52)

글은 쓰는 것이지 짓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게 그거 아닌가 하다가 뒤통수를 세가 얻어맞은 느낌입니다. 짓는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뜻이 들어 있죠. 그래서 글짓기라고 하면 글을 만든다는 것, 지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그러니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쓰기 못하는 첫 번째 장애물이 되는 거죠. 자신이 경험한 것을 자신의 언어로 솔직하게 써야 하는 글쓰기가 아니라 무언가 선생님 보시기에 좋은 글, 부모님이 보시고 좋아할 만 한 글을 만들게 된다는 거죠. 이런 분위기에서 간혹 분위기 파악 못하고 학교에 대해, 담임 선생님에 대해 솔직하게 글을 쓴 아이들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글을 보고 어른들이 반성해야 하지만 글을 쓴 아이를 나무라고, 지도한 담임 선생님을 나무랍니다. 그러면 아이는 글은 솔직하게 쓰는 것이 아니라는 경험을 하게 되죠. 아이들의 인권이, 처참히 교실에서부터 짓 밝힙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경험한 것들을 쓰지 못하는 것이 교육은 아닐 텐데도 말이죠. 이오덕 선생님은 아이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솔직하게 자신의 말로 쓸 수 있을 때 진정한 교육이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구구단 잘 외우고, 받아쓰기 틀리지 않는 것이 무슨 대수인가요? 자신의 생각도 없고, 그저 눈치만 보면서 윗 사람들의 비위나 맞추는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선생님이 책을 내시던 때로부터 40년이 넘는 시간이 흘러왔습니다. 이제는 잘못된 것이 너무 오래되어 잘못을 알아차리지도 못하는 지경이 된 것은 아닌지, 요즘 아이들의 글이 궁금해집니다.

 

서사문 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삶이 중요하다는 것이고, 글쓰기란 삶을 쓰는 것, 삶을 키워 가는 것임을 말하는 것이다. (p122)

글쓰기가 아닌 글짓기를 통해 학습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어른들의 바람은 아이들의 글을 망쳐 놓습니다. 어설프게 어른들 문장을 흉내 내고, 쓸데없이 꾸미는 말이 덕지덕지 붙어요. 그렇게 써 놓은 걸 어른들은 좋은 글이라고 상을 주고, 친구들 앞에서 읽게 합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한 방향만을 보고 달리는 100미터 경주에 돌입한 것처럼 비슷하게, 자신의 이야기 없이 글을 짓게 됩니다. 선생님이 원하시는 글, 어른들이 좋다는 글을 쓰게 되는 것이죠. 부끄러운 일도 솔직하게 쓰고, 보이는 대로 삶을 쓰면서 생각과 삶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거짓으로 꾸며낸 이야기,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라. 선생님이 정해준 기준이나 방향을 따라가지 못하면 부끄러운 글이 됩니다. 그러면 아이의 자존감은 떨어지고, 자신의 부모님이나 삶을 부끄럽게 여기게 되겠지요. 누구의 삶도 부끄럽거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 교육은 일등에만 치중하여 다른 많은 것들은 놓치거나 모른척해요. 공부를 못하면 쓸모없다는 생각이 학교에서, 가정에서 넘쳐 납니다. 세상에는 공부 잘하는 일등만 있는 게 아닌데도, 삶을 쓰는 글들이 점점 줄어들어 성공의 삶만이 넘쳐나는 글이 대부분입니다. 글도 삶도 일등만, 성공만 남는 사회는 건강하지 않을 텐데도 말이죠.

 

자기의 삶을 덮어 두고 책 속에 나오는 남의 나라 아이들의 이야기 같은 것을 쓰는 학생은 그 마음이 병들어 있는 것이고, 현실을 도피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현실을 순간마다 온몸으로 살아가는 존재다. (p372)

국어 교육은 모든 교과 교육의 뿌리입니다. 글자를 안다고 국어를 잘 하는 것은 아닌데도, 국어 교육은 영어나 수학에게 밀려요. 이렇게 오래 왜곡된 국어 교육을 받다 보니 솔직하게 자신의 삶을 쓰지 못하게 됩니다. 마음이 아프다고, 힘들다고 글로 쓸 수 없으니 아이들의 삶이 단단히 뿌리내린 농작물처럼 되지 못합니다. 뿌리는 거의 고사 상태이면서 외형만 키우는 꼴이 됩니다.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쓰는 것을 배우거나 격려 받아 보지 못한 아이들은 책 속의 그럴듯한 말들을 지어내는 글을 쓰게 되는 것이죠. 남의 이야기를 쓰는 것 마음이 병들어 있고, 현실을 도피하는 것이라고 말해요. 아이들뿐 아니라 사람은 현실을 순간마다 온몸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닐까요? 삶이 현실과 동떨어져 비현실적이 된다면 그 사람의 존재도 희미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매 순간 온몸으로 현실을 살아가는 존재로, 솔직하게 내 마음, 내 경험들을 쓸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어떤 글들이 좋은 글인지, 아이들의 글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어른들을 흉내 낸 글들을 상을 줘서 격려하다 보니 아이들의 순수한 글들이 사라지는 지경이 되었다고 안타까워해요. 말이 글이 되는 아이들의 시를 읽고, 웃음과 함께 아이들의 생활이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농사일을 돕고, 학교 숙제를 하고, 동생들, 어머니, 아버지가 실존하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가난을 꿰매어 오신 어머니를 노래하는 여고생의 시를 가난을 부정적으로 묘사했다고 좋지 않은 글이라고 해요. 선생님의 시선에 의해 선택된 글들을 읽으면서 저 또한 어른들의 시선으로 아이들의 글을 봐왔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화려하게 말장난 같은 말들이 이어지는 글을 좋은 글이라고 하고, 학교를 칭찬하는 경험이 하나도 없는 글도 제가 그냥 읽기에는 좋아 보였으니까요. 책을 읽고 글을 잘 쓰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좋은 글을 알아보는 시선은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지 않은 글이 어떤 글이고, 좋은 글은 어떤 것인지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시선을요. 말이 죽으면 그 사회도 죽는다는 소설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말이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도 배웁니다. 누구 한 사람의 노력으로 될 일이 아니고, 우리말을 쓰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말이 빠르게 사라지고, 외래어로 덮이는 지금에는요. 눈을 들어 거리의 간판들을 올려다봅니다. 우리말은 그냥 표기에만 쓰이는 것처럼, 외래어가 넘칩니다. 아름답고 정감 넘치는 우리말이 아이들 입에서 살아나기를, 그 일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이오덕 선생님과 함께 바라봅니다. 글을 쓸 때도 말을 하는 것처럼, 말을 할 때도 글을 쓰는 것처럼 그렇게 자유롭게 넘나드는 날이 오겠지요?

 

YES마니아 : 로얄 h*****o 2023.05.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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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있는 글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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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아이들은 머리로 이야기를 꾸며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그대로 쓰는 것이다.책에 나오는 말을 문법에 맞게 맞추어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입으로 늘 하고 있는 말을 그대로 쓰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의 글은 재미가 있고 감동을 준다.만약 아이들에게 자기가 보고 듣고 한 일을 쓰게 하지 않고 책에 나온 어른들의 글을 따라 쓰게 하거나 책에 나온 낱말을 문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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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

아이들은 머리로 이야기를 꾸며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그대로 쓰는 것이다.

책에 나오는 말을 문법에 맞게 맞추어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입으로 늘 하고 있는 말을 그대로 쓰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의 글은 재미가 있고 감동을 준다.

만약 아이들에게 자기가 보고 듣고 한 일을 쓰게 하지 않고 책에 나온 어른들의 글을 따라 쓰게 하거나 책에 나온 낱말을 문법에 맞추어서 쓰게 하는 것을 글짓기 공부라 해서 시킬 때 아이들은 글을 못 쓰게 된다. 쓰더라도 아주 맛없는 글, 죽은 글밖에 못 쓴다. 왜 그런가 하면, 그런 방법은 외국어를 배워서 외국어로 글을 쓸 때나 하는 공부 방법이기 때문이다.

삶을 제쳐 버린 이런 외국어 공부 방법의 글짓기 교육은 아이들에게 자기의 삶에서 도피하게 하고, 삶이 없는 말장난 글을 쓰는 바보가 되게 하고, 우리의 모국어를 짓밟아 버리도록 한다.

 

P70

아이들은 자기가 한 것을 솔직하게 쓰는 데서 기쁨을 느낀다. 그런 글을 쓰고 나면 위안을 얻는다. 남의 것을 흉내 내거나 시킴을 받아서 억지로 머리를 짜내어 쓰는 데서는 고통이 있을 뿐이지만, 정말 쓰고 싶어서 쓰는 글에서는 자신과 용기를 얻게 된다. 열등감을 씻어 버리고, 건강한 마음으로 살게 되는 것이다.

 

P90

말을 글자로 나타내는 것이 글쓰기다. 그런데 글을 쓰는 지식인이 되어 있는 어른들은 그 머릿속에 책에서 읽은 글이 꽉 차 있어서 글을 쓰게 되면 입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책에서 읽은 글이 다시 글로 되어 나온다. 그래서 죽은 글이 써진다.

 

P103

글쓰기의 목표는 삶을 가꾸는 것이다.

어떤 글이 좋은 글인가? 가슴을 울리는 글, 곧 감동이 담긴 글이 좋은 글이다.

무엇을 쓰게 할까? 가장 쓰고 싶은 것, 하고 싶은 말, 자기만 알고 있는 것을 쓰게 해야 한다. 그리고 보고 듣고 겪은 것, 곧 체험한 것을 쓰게 해야 한다.

 

P114-115

삶이 있는 글을 쓰자. 삶을 쓰자. 그 삶은 남의 삶이 아닌 나 자신의 삶이다. 지금까지 보잘것없다고 생각하여 덮어 숨기고 멸시해 온 내 것, 우리 것을 다시 찾아내어, 그 가난하고 조그마한 것들을 귀하게 아끼고 드러내어 보이고, 고이 키워 가야 한다.

눈부신 황금으로 빛나는 글의 보물 창고는 먼 어느 나라의 화려한 거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걸린 무지개 너머에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직 걱정과 한숨과 웃음과 눈물과 고뇌로 얼룩진 우리들 나날의 삶, 나 자신의 삶 속에 있는 것이다.

삶의 글은 삶의 말로 써야 한다. 삶의 말은 나날이 쓰는 정다운 우리들의 말, 나 자신의 말이다. 빌려 온 말, 유식을 자랑하는 말, 남의 말이 아닌 쉬운 우리 말이다. 사실을 보여 주는 말, 진실을 느끼게 하는 말, 가슴에 바로 와닿는 말이다.

 

 

P138

우리가 글쓰기를 하려고 할 때 어떤 글에서 배우는 것은 그 속에 담긴 삶의 정직함, 말의 솔직함과 정확함, 자기 것의 발견과 깨달음이다.

 

글 쓰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 책을 몇권 구입해 읽었다. 그런데 책을 읽고 나서 글쓰기가 더욱 어려워 졌다. 그럴듯하게, 문법에 맞게, 멋진 문장으로 써야 할 것 같았다.

우연한 기회에 이오덕 선생님을 알게 되어 이오덕의 글쓰기를 읽었다.

교육자, 어린이문학가의 삶을 살아오신 이오덕선생님의 아이들 사랑이 문장마다 묻어 있다.

가정과학교 사회에서 어른들의 무지와 횡포로 아이들 마음의 숨을 못 쉬게 한다.

이오덕선생님은 아이들이 착하고 참되게, 곧 사람답게 사는 가장 좋은 교육이 글을 쓰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h****6 2019.01.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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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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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심플하고 단정합니다.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이라는 글귀가 마음을 울립니다. 교육을 팔고 아이들을 파는 장사꾼들에게서 아이들을 지키는 글이 비판하는 글이라 믿고 걸어왔다. 이 책의 핵심 같아요. 아이들이 본래 글쓰기를 싫어하는가를 시작으로 살아있는 글을 쓰게한다는 사명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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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심플하고 단정합니다.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이라는 글귀가 마음을 울립니다. 교육을 팔고 아이들을 파는 장사꾼들에게서 아이들을 지키는 글이 비판하는 글이라 믿고 걸어왔다. 이 책의 핵심 같아요. 아이들이 본래 글쓰기를 싫어하는가를 시작으로 살아있는 글을 쓰게한다는 사명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h*******1 202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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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덕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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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교과서라고 볼 수 있다. 시리즈로 총 3권이 있는데 그 중 첫 번째 시리즈다.아이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싶은데나는 글을 잘 못써서 제대로 배우고 싶었다.그래서 책을 찾던 중에글쓰기 선생님들의 선생님이라는 이오덕 선생님을 알게 되었다.글쓰기를 가르치기 전에 생각해봐야할 것들과글쓰기를 가르치는 방법,글쓰기를 가르치다 생길 수 있는 문제점들을 다루고 있는데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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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교과서라고 볼 수 있다. 
시리즈로 총 3권이 있는데 그 중 첫 번째 시리즈다.
아이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싶은데
나는 글을 잘 못써서 제대로 배우고 싶었다.
그래서 책을 찾던 중에
글쓰기 선생님들의 선생님이라는 이오덕 선생님을 알게 되었다.
글쓰기를 가르치기 전에 생각해봐야할 것들과
글쓰기를 가르치는 방법,
글쓰기를 가르치다 생길 수 있는 문제점들을 다루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내 아이를 잘 가르쳐보고 싶다.
b******e 2024.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