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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
"[도서] 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할 시간,함께 놀아줄 시간이 정말 많지 않다. 아이는 3살 정도부터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아빠와 많이 놀 수 있는 기간~~정말 6년 남짓한 기간동안아빠와 아이가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후세타로 지은이는 아빠랑 사이트를 개설해서 지금도 글쓰기를 꾸준히이어가는 중이라고 한다. 아빠랑 사이트도 소개되어있다. ​ 아빠의 하루하루, 나들이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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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할 시간,

함께 놀아줄 시간이

정말 많지 않다.



아이는 3살 정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아빠와 많이 놀 수 있는 기간~~

정말 6년 남짓한 기간동안

아빠와 아이가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후세타로 지은이는

아빠랑 사이트를 개설해서

지금도 글쓰기를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라고 한다.

아빠랑 사이트도 소개되어있다.



 





아빠의 하루하루, 나들이

집에서, 새로운 일들을

계획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남편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할

새로운 계획을 꿈꾸고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이야기




 





칭찬하기를 시작해서

서로의 칭찬을 이야기한다는 것.




 




함께 영화보기

함께 여행가기

함께 연주하기

함께 헌책방가기 등의

활동과 대화내용이

적혀있었다.







가족의 꿈 다이어리!

정말 중요한 이야기들이다.




 





일 가족 재미

모두가 욕심나는 아빠를

위한 아빠 육아책

남편과 함께 읽어보고

정말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음을 공감하며

우리 가족의 꿈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7.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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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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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         출판사 : 갈대상자 분류 : 자녀교육/육아 안녕하세요. 우리아빠들, 아이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같이해주시나요? 아이들이 아빠들과 같이놀하고 할때, 사회성이 더 길러진다고하는데요. 하지만, 현실은 잦은야근과 늦은퇴근으로 아이들과 아빠가 같이할수있는 시간은 정말 얼마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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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


 

 

 

 

출판사 : 갈대상자


분류 : 자녀교육/육아


안녕하세요.

우리아빠들, 아이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같이해주시나요?

아이들이 아빠들과 같이놀하고 할때, 사회성이 더 길러진다고하는데요.

하지만, 현실은 잦은야근과 늦은퇴근으로 아이들과 아빠가 같이할수있는 시간은

정말 얼마안되는거같아요 ㅜㅜ

이 현실히 한국에 살면서 아쉽다는 부분이었어요

늘 느끼지만, 아빠의 이른퇴근이 많아지는 기업이 는다면

분명 아이들의 정서도 달라질꺼같아요.

그렇다고, 아빠와의 시간을 안낼수는 없지요.

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에서는 그 중요한 시기를 말해주고있어요


목차에는 아빠와의 할수있는 놀이법이라던지

생활부분이 담겨있어요.


 정말, 아이들은 소소한거에서 기쁨을 찾는다는것도 맞는거같고요.


아이와 실컷놀수있는 시간은 몇년도채 남지않았다

맞아요.

고작 초등학교 3,4년까지니깐요.

그렇게 생각하니, 우리큰애와는 정말 몇년도 안남았어요.


초등고학년이 되면 아이도 바빠지고,

아이도 점차 부모를 찾지않게될꺼같아요.

그래서 우리아이에게도 지금시기가 중요하고

놀이와 여행으로 아빠와 즐거움을 살수있는 좋은계기가 된다는 것도 수록되어있어요

오사카와 나라여행

우리아이도 일본 하꼬네, 도쿄를 첫해외여행으로 4살때 다녀왔고

이번에 7살되던데 홋카이도를 다녀왔어요.

정말 이게 아빠와의 여행삶아 참 좋은계기였다는걸 느끼네요.

 
아이가 초등학생이되면, 아빠와의 단둘이 여행도 보내볼까해요.

사회성은 아빠와 배운다는게 맞는거같아요

그래도 우리딸은 아빠와의 애착이 잘되어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줄몰라요.

아이와 실컷놀아줄 시간은 채 몇년도 되지않는다.

정말 마음에 와닿았었어요

지금 초등저학년부모들은 절대 이시기를 놓치면 안될꺼같아요.

아이와 좀더 알찬시간을 보내줘야겠다

하루하루가 소중하구나라를 일깨워주는 좋은책이었답니다.

 

s******4 2017.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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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은 많지 않다!
"아빠가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은 많지 않다!" 내용보기
제목부터 현실감있게 과하지도 않고 솔직해서 마음에 와 닿았다!내용은 작가 후세 타로 아빠가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깨닫고아이들과 함께 한 놀이와 활동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그가 들려주는 하나하나의 스토리가 있는 듯우리 가족의 이야기인 듯 따뜻하게 느껴져서 좋다! 아빠에게는 귀찮게 느껴지는 놀이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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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현실감있게 과하지도 않고 솔직해서 마음에 와 닿았다!

내용은 작가 후세 타로 아빠가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깨닫고

아이들과 함께 한 놀이와 활동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가 들려주는 하나하나의 스토리가 있는 듯

우리 가족의 이야기인 듯 따뜻하게 느껴져서 좋다!


아빠에게는 귀찮게 느껴지는 놀이가 아이들을 더 재미있고 즐겁게 해 주며

아빠와의 여행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므로 시간이 허락하는 한 자주 가는 것이 좋고

신뢰의 잔고가 마이너스로 가지 않도록 하는 것, 칭찬하기 놀이도 많이 공감가는 부분이었다.


아이에게 지나치게 기대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아이의 가능성을 부모님의 시각에서만 보고 쉽게 제한하는 것

또한 잘못이라고 말해주고 있는 작가의 생각에 동의하게 되었고

나 또한 그러한 잘못을 하지 않도록 우리 차니주니의 생각이나 꿈, 재능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아빠들뿐만 아니라 엄마들에게도 정말 소중하다는 것과

그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 차니주니 아빠에게도 시간날 때 읽어보라고 꼭 권해 주어야겠다!

l******3 2017.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 - 아이와 놀이가 어려운, 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위한 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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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 - 아이와 놀이가 어려운, 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위한 육아서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타이틀을 보는 순간,이건 남편에게 강권해야겠군! 생각한 책.남편의 말버릇은 늘"아이들이 말을 할때 까지는 엄마가 키워줘!애들이 말이 통할 때쯤 내가 놀아줄께"라며...=_=남편은 전형적으로 아이랑 놀줄 모르는 사람이었다.하지만 최근 읽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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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 - 아이와 놀이가 어려운, 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위한 육아서




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


타이틀을 보는 순간,

이건 남편에게 강권해야겠군! 생각한 책.


남편의 말버릇은 늘

"아이들이 말을 할때 까지는 엄마가 키워줘!

애들이 말이 통할 때쯤 내가 놀아줄께"

라며...=_=


남편은 전형적으로 아이랑 놀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최근 읽은 글 중에

아이들이 아빠가 필요할땐 아빠가 외면하다,

아이가 중학생때쯤 "이제 서로 대화가 통하겠지" 하고

아빠가 아이에게 다가가면,

아이들은 "이 아빠가 이제와서 왜이래?"

한다는 것이다.




책을 받자마자 남편에게 건넸다.

" 읽고 독후감 써봐! "


남편은 일순 뭐지.. 싶다가

책 제목을 보더니 느끼는 바가 있던지 이내 수락한다.


나도 남편도 책을 좋아하지만

남편은 늘 일관련 전문서적만 읽고

육아관련서는 한번도 읽은 적이 없다.


과연 아빠가 읽은 아빠의 육아서는 어떤 느낌일까?


++



[후기] 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 by 아빠


어렸을 적, 

엄마 아빠와 함께 어딜가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과 추억이 많이 없다.

부모님은 늘 생업에 바쁘셨고, 

4남매를 기르며 형편 또한 넉넉치 않으셨다.


작년 여름엔, 

1년 반 병상에 누워계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4남매를 길러내고, 

어머니 병수발로 17년을 보내시고.. 

그렇게 한평생을 고생하다 허망하게 가신 아버지..

그 生의 고단함과 그 속에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마음도 많이 아팠지만,

아버지를 추억할 수 있는 유년시절 함께 했던 

기억의 빈곤함에 대한 아쉬움도 컸다.


그 즈음 부터 였던 것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 나는 어떤 아빠이고 싶고, 

어떤 아빠로 기억되고 싶은지..

부쩍 의식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느 아빠들처럼 나 역시,

아이들과 시간은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잘 몰랐고..,


그래서 아이들과 있을 땐, 

놀이 그 자체에 함께 몰입되기 보다는 쉽게 지루해하고,

머릿속 한켠엔 회사와 업무 생각에 쉽게 멍해지곤 했었다.


나아가서는 한창 커리어 전성기를 향해 치닫는 이 시기, 

육아로 인해 120% 몰입하지 못함을 아쉬워 하기도 했다.


그러다, 문득...

중고등학교 사춘기를 겪으며, 

벌써 아버지와 관계가 소원해졌음이

내 눈에도 보이는 조카를 보며 정신이 번쩍해지곤 했다.


이 책은 바로 그러던 와중에 만난 책이다.

서문을 읽어 내려가며, 

마치 나를 위해 쓰여진 맞춤 도서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이 것은 올해 다섯살(만 네살)이 된 첫째와의 

앞으로의 5년이 시작되는 시점이서 더 그랬다.




이 책이 내게 주는 통찰은 크게 2가지다.


아이와 실컷 놀 수 있는 시간은 기껏해야 5, 6년,

바로 지금에 해당 되는 이 시기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 줬다.


평소 아이가 더 말이 잘 통하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되면,

         대화도 자주하고 본격 놀아줘야지 했던 

막연한 생각을 하염없이 부숴줬고,

         지금 그 생각을 부순 것이 너무나도 다행이다.


- 놀이는 아빠도 재밌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아이와의 놀이에 있어 

지루해 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다.  


아빠도 재밌는 놀이로 접근하기~

         참, 당연한 건데, 

그 동안 너무 의무감으로만 접근하지 않았나 싶다.

         

지난 주말, 

아이와 해수욕장에서의 물놀이와 모레찜찔이 

그렇게 즐거웠던 이유는

         정말 아빠(나) 스스로도 즐겼기 때문이리라.



살아가며, 우리는 많은 서툰 경험을 하고, 

그 서툼 때문에 인생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하지만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이기에, 

어떤 부분은 시행착오를 겪어내기 보단 

조금 더 지혜로운 先경험자의 조언이 훨씬 유용하다.


바로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위와 같은 조언 말이다.


한창,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30, 40대 아빠들이여-

일과 가족은 

어느 것 때문에 어느 것을 양보 할 수 없는 성격의 것이기에

떨어뜨리지 말아야 할 저글링 공들 처럼, 

모두 균형감있게 잘 가꾸어 갔으면 좋겠다.




+++


우리는 늘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한다.

미래를 위해 가족을 희생한다.


하지만 가족과의 시간은 

지금 이순간이 가장 중요하다.


늦었다고 생각한 순간이 늦은게 맞다.


세상의 아빠들이

현재라는 present선물을 소중히 할수 있기를.


아빠가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은 많지 않다.

는 것을 잊지 말기를.


세상의 모든 바쁜(?) 아빠에게 권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17.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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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포스팅 같이 술술 읽히는 육아서아빠는 분명 육아서가 싫을 거다. 엄마 편만 드니까. 근데 이 책은 엄마가 읽다보면 가끔 욱할 정도로 아빠 편이다. 그만큼 현실에서 볼 법한 아빠다. (변하긴 한다. 좋은 방향으로)  이게 맞네, 저게 맞네. 하며 이상적인 무언가를 제시하지도 않는다. 그냥 우리 집에 이런 일도 있었고 저런 일도 있었어. 근데 그러지 말걸, 혹은 이런건 아이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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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포스팅 같이 술술 읽히는 육아서


아빠는 분명 육아서가 싫을 거다. 엄마 편만 드니까. 근데 이 책은 엄마가 읽다보면 가끔 욱할 정도로 아빠 편이다. 그만큼 현실에서 볼 법한 아빠다. (변하긴 한다. 좋은 방향으로)  이게 맞네, 저게 맞네. 하며 이상적인 무언가를 제시하지도 않는다. 그냥 우리 집에 이런 일도 있었고 저런 일도 있었어. 근데 그러지 말걸, 혹은 이런건 아이가 좋았나봐, 혹은 이건 다른 가족들도 해본다면 좋겠네. 이런 식이다. 어디서 본 것 같지 않은가?  마치 흔히 블로그에서 접하던 일상 포스팅 같은 에세이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은 아빠와 아이가 좀 더 쫀득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던 아빠가 만든 사이트에 올리던 글을 묶어 낸 책이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 


      

 

  아빠보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현저히 길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엄마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 너무나 바빠지니까 저학년 때까지나 엄마와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면 그래봤자 10년. 100년을 사는데 아이와 부비적거리며 살 수 있는 시간은 10년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함께하는 시간이 어찌나 소중해지는지.

 


 가족이 모여서 하는 저녁식사는 중요성을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식구의 어원을 얘기해야 할까. 나는 저자의 가족이 불을 피우고 둘러앉아 먹는 바비큐가 정말 가족의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느꼈다. 그 모습이 진정 식구의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물론 전문가가 꼭 필요할 때는 있겠지만. 아이에게 뭔가 가르쳐주기 위해 애쓰고 함께 연구하는 시간을 갖는 건 가족으로서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 일화에서 아빠는 아이에게 공전과 자전을 소품을 이용해서 직접 설명해주었는데, 아이와 아빠가 오랜시간 추억할 수 있는 장면으로 남을 것이다

이 아빠는 아이와 뭐하고 노나

우리아빠는 아이와 뭐하고 놀까? 목욕하기, 몸으로 놀이기구 태워주기, 책읽어주기, 산책가기, 드라이브가기, 마트가기, 가까운 교외로 나들이가기 정도? 사실 엄마인 나도 그리 다양하게 놀아주진 않은 듯하다.

근데 저자는 꽤 신박하게 재미나게 아이와 여러가지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저자의 '아빠도 재미있어야 한다'는 지극히 아빠다운 생각으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내는데.... 그 '아빠도 재밌어야 한다'가 즐거운 육아의 키였던 것 같다.

      

 

아이들을 재울 때도 재미있게. 아이들이 고른 주제를 가지고 즉석 제작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이렇게 목욕을 하면서 함께 노래를 하고, 성대모사도 하고, 원곡을 들으며 그들만의 추억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이 쓸 책꽂이를 만들어 보기도 한다.

평범한 이야기도 있다. 소소하게 아이들과 식사를 하러 갔을 때, 주문하려고 보니 다 같은 것을 고르곤 양보하지 않아서 그냥 다 같은 걸 먹은 이야기.라든지 아이와 중고서점거리에 나갔던 이야기, 아빠와 아들의 여행이야기 등 뭔가 아주 평범한 이야기지만 아빠와 아이가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

평범하지 않아서 부러운 이아기도 있다. 바닷가에 살며 아이와 가끔 서핑을 즐긴다던지. 원격근무를 추진해서 금요일에 가족과 여행을 떠나서 금요일 하루는 일을 원격으로 하다가 금요일 저녁부터 함께 논다던지.


아빠와 아이가 더 많은 시간 함께할 수 있기를


아빠와 아이가 좀 더 쫀득한 시간을 보내길. 아마 모든 엄마들이 바라는 일이지 않을까. 육아서 안 읽는 우리 아이아빠도.. 자꾸 눈앞에 보이는 책은 훑어보기도 하고 그러니까... 아이아빠의 책상 위에 이 책을 자꾸 올려놓아 보아야겠다.

 
g*******0 2017.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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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빠를 위한 육아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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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에게 꼭 필요한 육아서가 될 이책은특별한 여느 아빠가 아니라 평범한 아빠가 기록한 책이라 더 의미있는것 같아요.이미 아이육아를 경험한 선배아빠가 초보아빠들에게 던지는 한마디"아이와 실컷 놀 수 있는 시간은 채 몇년도 되지 않는다!!"키워본 사람들만 아는 진실을 친절하게 가르쳐주지요.3,4살부터 초등학교 3,4학년까지채 5,6년정도 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특히 어른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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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에게 꼭 필요한 육아서가 될 이책은

특별한 여느 아빠가 아니라 평범한 아빠가 기록한 책이라 더 의미있는것 같아요.

이미 아이육아를 경험한 선배아빠가 초보아빠들에게 던지는 한마디

"아이와 실컷 놀 수 있는 시간은 채 몇년도 되지 않는다!!"

키워본 사람들만 아는 진실을 친절하게 가르쳐주지요.


3,4살부터 초등학교 3,4학년까지

채 5,6년정도 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

특히 어른의 입장에서 눈깜짝할만큼 느껴지는 시간동안

아이에게 아빠의 존재를 알리는 귀한 시간이되네요.

아이에게 이시기의 아빠와의 추억과 기억은

정말 평생도록 남는 추억이 되기 때문이지요.

아빠들이 이런 기회와 추억을 하나라도 더 많이 만들수 있도록,

다시는 오지 않을 아이와의 시기를 더 욕심내서 보낼수 있도록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담담히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요


이 책의 지은이는 일본아빠에요^^

우리나라만큼 열심히 일하는 일본에서 아빠로서의 역할이 더 힘들지도 모르죠.

하지만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보내지 못하는 걸 깨닫고

아빠와 아이의 놀이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했어요.

사이트의 편집장으로서 아이들과 함께 겪었던 소소한 일들을 기록하고

다른 아빠들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얻은 노하우들을

이책에 담았어요
 

각 에피소드별로 다소 길지 않게 진행되어 있어서

한장한장 술술 읽기에 적합하구요.

실제 경험한 일이라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어 읽기가 편하네요.


저자가 직접 경험한 아이와의 함께한 이야기다 보니

보다 생동적이에요.

특히나 이 책에서 볼수 있는 아빠육아의 특징은

단순히 초점이 '아이'에게 맞춰진 것이 아니라

아빠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활동을 아이와 함께 하면서

아빠의 즐거움과 아이와의 추억을 동시에 올릴수 있어요


평범한 아빠의 남다른 육아일기라서

이시대 평범한 아빠와 엄마 모두에게 의미있는 책이 되는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좀더 의미있게 보낼수 있는 이책!

엄마도 아빠도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 같아요.

h******r 2017.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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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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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이와 함께 시간은 많지 않다. 후세타로 지음 배형은 옮김 출판사 갈대상자 일, 가족, 재미 모두가 욕심나는 아빠들을 위한 아빠 육아책!! 평범한 아빠가 기록한 아이와의 남다른 순간들. "아이와 실컷 놀 수 있는 시간은 채 몇 년도 되지 않는다." 이 책은 이런 사실을 깨달은데서 태어났다!! 아이와 실컷 놀 수 있는 시간은. 아이가 만 서너 살 때부터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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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이와 함께 시간은 많지 않다.

후세타로 지음
배형은 옮김
출판사 갈대상자

일, 가족, 재미
모두가 욕심나는
아빠들을 위한 아빠 육아책!!

평범한 아빠가 기록한 아이와의 남다른 순간들.
"아이와 실컷 놀 수 있는 시간은 채 몇 년도 되지 않는다."

이 책은 이런 사실을 깨달은데서 태어났다!!
아이와 실컷 놀 수 있는 시간은.
아이가 만 서너 살 때부터 초등 3, 4학년까지.
즉, 5, 6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아이의 입장에서 5, 6년은 길고도 긴 세월이지만,
어른에게는 눈 깜짝할 새라고 느껴질만큼 짧은 시간이다. 겨우 5, 6년에 불과한 아이와의 시간을 이렇게 찔끔찔끔 보내버리는 것은 아깝다.
말하자면 이 시기는 아빠로서의 전성기.
줄 곧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을 것이다.
아빠들이 이런 기회를 하나라도 더 많이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시는 오지 않을 아이와의 이 시기를 아빠가 욕심내어 즐겨봅시다!!      - 본문중에서...


책 속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가족과는 사뭇 다르다.
아이들 위주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과는 달리.
내가 보는 아이아빠와 아들은
서로 편하기 보다 부담스러운
존재들로만 보인다.
아빠 위주로 놀려고하고
아이가 원하는건 들어주기보다는
조건을 붙히는...
그러다보니 아이는 트러지고 난폭해진다
그런 행동들을 보면 답답하다.
이럴려고 아이를 나았나? 이건 아닌데...
아빠들도 부모교육을 받아야하는데...
그 역시도 힘들다.
핑계에 핑계를 대며. 안들어도 된다는,.
이런 과정과정들로 인해 아이는 게임에 빠지게되고 
아빠의 거리는 멀어져가는것 같다.
그나마 노력하는 모습은 보이긴 하지만.
한번씩 아이를 울린다는 점이 아쉽다.
그런 모습에 숨이 막힌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2*****0 2017.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 육아서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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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권유로 ‘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아니 아빠가 되기 전까지 나에게 육아에 대한 이미지는 함께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 어릴 때 학교에서 가정 과목에서 배웠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주위의 엄마아빠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면서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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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권유로 ‘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아니 아빠가 되기 전까지 나에게 육아에 대한 이미지는 함께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 어릴 때 학교에서 가정 과목에서 배웠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주위의 엄마아빠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면서 육아를 한 단계 한 단계 배워가고 있었다. 자신감도 생겼지만 한편으로는 육아 이상을 넘어 어떻게 아이에게 해줘야 성장에 도움이 될지 몰랐다.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다. 그런 육아에 대한 궁금증을 해갈시켜준 이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빠들은 일을 해야 하므로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이의 신호를 무시하고 듣지 않고... 또 퇴근하고 집에 와서는 휴식을 갈망하며 스마트폰을 본다고 함께 놀고 싶다고 안아달라는 신호에 대답을 하지 못하는 등 우리는 일상에서 소중한 시간을 그렇게 날려 보내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가 행동을 하는 모든 일상 속에서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존재했다. 재활용 쓰레기를 같이 버리거나, 같이 야구를 하거나, 영화를 함께 보는 것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고 물어봐주고 들어주는 것 그게 육아였다.
나 또한 일을 마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나가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몰라주고 잠을 잔 적이 있다. 아빠를 하루 종일 기다리면서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어제 아이와 함께 집근처 공원에 갔다 왔다. 평소 같으면 날도 좋지 않고 비도 올 것 같은데 가지 말자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제는 다르게 느껴졌다. 햇볕도 강하지 않고 시원하니 일찍 서둘러 공원에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별 특별한 준비 없이 동네 김밥 집에서 김밥을 사들고 나들이를 갔다. 아이가 너무 좋아했다. 아빠 손을 잡고 잔디를 거닐며 방방 뛰며 즐거워하였다. 조금 뒤 비는 왔지만 일찍 정리하고 들어왔다. 나도 기분이 좋았다. 아이는 행복했는지 이 날 일찍 잠에 들었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잠에 깊은 잠에 들었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이 시간들이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생각하니 하나라도 더 추억을 만들고 싶어졌다.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만들어야 겠다.


d*******2 2017.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가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은 많지 않다 - 아빠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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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은 많지 않다.] 책 제목을 보고 무슨 의미에서 이런 말을 한 것일까 궁금하다. 그 의문은 책 초반에 바로 설명으로 나와 있다. 아이를 놀아준다가 아닌 함! 께! 놀 수 있다는 라는 말은 아이가 보통 만 서너살 때부터 초등학교 3,4학년까지이다. 그 전에는 아이가 너무 어려서 돌봐주는 개념일 테고,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아이가 바빠 시간이 없어 함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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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은 많지 않다.] 책 제목을 보고 무슨 의미에서 이런 말을 한 것일까 궁금하다. 그 의문은 책 초반에 바로 설명으로 나와 있다. 아이를 놀아준다가 아닌 함! ! 놀 수 있다는 라는 말은 아이가 보통 만 서너살 때부터 초등학교 3,4학년까지이다. 그 전에는 아이가 너무 어려서 돌봐주는 개념일 테고,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아이가 바빠 시간이 없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게 된다. 어느 날 문득 그 사실을 깨닫게 된 저자 후세 타로는 충격을 받고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을 소중히 하기 위한 취지로 아빠+랑 싸이트를 개설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세 아이들과 함께 보낸 시간들, 놀이 그리고 여행 등을 기록으로 남겨 놓는다.

 

 

 

작가 후세 타로는 아빠와 아이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니만큼 아이들과 함께 크고 작은 일들을 많이 하고 있다. 평일에는 식사시간이나 저녁시간에서 주말에는 가족여행을 통해 아이들과의 시간을 보내며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가장 멋있게 느껴지는 에피소드는 큰 아들 고타와 함께 단 둘이 여행을 떠난 부분이다. 아빠가 아이를 데리고 따로 시간을 보내주는 것 자체가 엄마에게는 큰 선물이겠지만, 단순히 시간을 떼우러 아이와 떠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아빠와의 추억을 쌓는 시간. 그 순수한 행위가 너무 멋있어 보였다.

 

개인적으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아빠가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은 많지 않다.] 내용이 아들과 아빠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다는 점이다. 우리 가족은 딸만 둘이라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적은 것이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작가가 셋째인 딸 논과 함께 하는 시간을 기록한 책을 후속편으로 내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하지만 아들이 있는 집은 정말 많은 공감을 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신랑에게 바라는 점 한 가지!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배워보는 것. 작가 후세 타로는 아들과 함께 영어 회화를 공부했다고 한다. 부모와 함께 무언가를 배워가며 함께 성장한다는 느낌이 정말 근사할 것 같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면 아빠와 함께 꼭 무언가를 배우기를 권유해 봐야겠다. 후세 타로처럼 영어회화면 더 없이 좋을 것 같고, 만들기나 악기 같은 것도 멋있을 것 같다.

 

제목에서부터 공감이 가는 [아빠가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은 많지 않다.] 나의 신랑도 함께 읽어 꼭 이야기 나누며 아빠와 아이의 시간을 늘려줘야겠다.

k****a 2017.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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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 - 아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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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아빠의 육아휴직이나 아빠육아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TV프로그램에서 아빠의 육아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아빠의 육아참여도 늘었습니다.사실 우리 나라 현실에서는 아빠가 육아휴직을 내는 것은 힘들죠. 공무원이나 공기업이 아니고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주말이나 평일저녁에 잠시 시간을 들여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는 있겠지요. 거창하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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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아빠의 육아휴직이나 아빠육아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TV프로그램에서 아빠의 육아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아빠의 육아참여도 늘었습니다.

사실 우리 나라 현실에서는 아빠가 육아휴직을 내는 것은 힘들죠. 공무원이나 공기업이 아니고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주말이나 평일저녁에 잠시 시간을 들여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는 있겠지요. 거창하게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행복해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아이들을 보면서 지금 이 소중한 순간들을 흘려보내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아직은 부모님을 찾는 어린 아이들이지만, 곧 10대가 되면 아이들은 부모보다는 친구들과 노는 것을 더 좋아하겠지요. 고민도 부모가 아닌 친구들과 나누게 되겠지요.

그렇다면 더 늦기 전에 아이들과 많은 추억을 나누고 무엇이든 함께 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아빠의 지지와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네요. 아빠의 사랑은 어릴 때도 중요하지만 크면서 지속적인 관심이 더욱 중요합니다. 저자와 세 아이들의 일상을 보니 어릴 때부터 신뢰감을 쌓아 초등, 중학생이 되어도 친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요.


저자는 서핑이 좋아서 바닷가 마을에 이사를 왔고, 거기서 첫아이를 낳습니다. 하지만 직장이 멀어서 아이들이 크는 것을 볼 수 없었고 아내에게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듣기만합니다. 그러다가 '이건 아니지'라는 생각이 들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조금씩 해보고 '아빠랑'사이트를 개설해 아이들과 함께 한 경험담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세 아이와 함께 책상을 만들고, 무선 헬리콥터를 사서 날리는 놀이도 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첫째를 위해 중고서점에 함께 다녀오고, 귀여운 막내딸과 목욕놀이를 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대회에서 탈락한 아이와 무엇이 문제였는지도 분석해보고, 엄마 없이 아이들과 여행을 다녀오기도 합니다.


이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아빠와 신뢰관계를 쌓아 행복하게 자라겠지요. 어릴 때 함께 한 시간이 있기에 아이들이 커서도 아빠를 의지하고 힘든 일도 상의하겠지요.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는 노력하는 이 세상의 모든 아빠들이 멋집니다. 이런 책이 많이 나와서 아빠들의 고민을 덜어주면 좋겠네요.   

c***h 2017.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