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생각하는 건데 개그도 결국은 지능의 문제 아닌가 싶어요. 예전에 정말 뭐 남을 비난하고 막 우스꽝스럽게 조롱하고 이런 것들만 이 개그로 나왔던 시대가 좀 있었잖아요. 음 정말 무식하고 어. 암담했던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다 보면 은아 사람을 기분 나쁘지 않게 웃게 만들 수 있는 그런 개그 정말 배운 자들의 어? 그런 스킬이다라는 거를 생각합니다. |
| 여전히 유쾌한 붓다와 예수의 동거생활입니다. 초반부에는 성경이나 불경과도 같이 원본이 있는 부분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드립이 많이 나왔는데 슬슬 일본 개그만화처럼 현실에서의 에피소드가 나오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다음권도 기대되는 만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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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이름만 들어보고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는 유명한 작품인 세인트 영멘을 읽어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머사이트에서 예수와 부처가 같이 나오는 만화로 널리 알려져서 알기로는 상당히 오래전에 알게 되었는데 요즘 상품권이 생겨서 읽어 볼만한 만화책 찾아보다가 전자책 이북으로 정식발매 되고 있다고 검색이 되서 구매해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잘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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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Nakamura의 세인트 영멘 13권을 읽고 작성한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이번권은 마리아의 부름으로 시작되네요 과연 무슨일이길래 이렇게 간절하게 부르나 가보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건 붓다의 어머니. 드디어 붓다의 어머니도 등장했네요 자신과는 공통점이 없는 리얼충이라 느껴 어려움을 느꼈던 마리아는 결국에는 엄마라는 공통점으로 친해지게 되네요 예수와 붓다의 이웃들이 복 받아 더 좋은곳으로 이사가는 에피를 보니 부럽네요 |
| 예수님과 부처님이 세기말 열심히 일한 후유증으로 일본에서 느긋하게 휴가를 즐긴다는 설정의 만화가 벌써 13권이네요 두 성인의 휴가는 어쩐지 일본서민체험에 가깝습니다만 하늘과 천사와 제자들이 뒤섞여 오늘도 북적북적합니다^^ 개그만화지만 한회 한회 밀도가 높은편이라 자주 들여다보지는 못하지만 이번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안 팔리는 밴드에서 엉겹결에 노래하고 드럼을 쳐서 사람들을 회개시키고 번뇌를 없애는 에피소드가 가장 재미있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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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제일 처음에 나오는 마리아와 마야가 나오는 에피소드가 제일 재미있었다. 둘이 어쩌다가 친해지게 되어서 스티커 사진까지 찍는 모습이 유쾌했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마츠다 하이츠의 입주민들이 붓다와 예수의 복을 받아 다 잘 돼서 나가는 걸 보니 나도 그곳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세인트 영멘을 보면 중간중간 채색을 한 그림인데 흑백으로 나오는 장이 있다. 인쇄 사정이 있었겠지만 채색 그대로 컬러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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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신을 주제로 하는 개그였다면 요즘은 일상을 주제로 한 개그가 많은 것 같습니다. 소재 고갈이 엿보이지만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신 둘의 콜라보는 몇백 몇천년의 베스트셀러이니 세계관도 넓어서 아직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어머니들이 이야기만 봐도 다른 세계관에서 나온 사람 둘이 붙여서 현대의 이야기를 넣으면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변인의 이야기가 쏠쏠하고요. 그림과 내용도 잘 어우러집니다. 결말이 어떨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