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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을 좋아하는 울 남매들.. 해적선을 타고 멋진 모험을 하거나, 동화 속 나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한답니다~~ 둘째아이가 바우처 수업으로 재능교육에서 재미있는 신간이 나왔더라고요 작가님의 책은 <곰과 피아노>에 이어 두번째 만남이었어요 ^^
온종일 마을 벽화를 그렸지만 맨 꼭대기가 손이 닿지 않아 어려움에 빠진 빌리.. 할아버지는 거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만, 빌리는 지어낸 이야기라며 믿지 않아요
할아버지는 거인이 도와주었던 일들을 들려주었어요 거인은 시계를 고쳐주거나, 배가 폭풍에 휩싸였을 때 안전하게 구했다고요.. 하지만 빌리는 여전히 거인을 믿지 않습니다
다음 날 새벽 빌리는 머피의 짖는 소리에 잠이 깼어요 머피와 함께 산책을 나간 빌리는 비밀 거인이 없다는 걸 알아내기로 마음먹었지요 그런데 정말 크고 무시무시한 거인이 나타난거 있지요!!!
빌리는 거인을 보고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도망을 쳤어요 잠시후 할아버지의 말씀이 떠올라 다시금 찾아가지만 이미 거인은 사라지고 없었답니다 과연 빌리는 거인과 화해를 할 수 있을가요?
할아버지의 손자에게 비밀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믿을 수 없는 일이 눈앞에 펼쳐졌어요 비명을 지르며 달아나는 아이를 보며 거인은 얼마나 슬퍼하였을까요.. 저는 이 책을 보면서 '마이 리틀 자이언트 (The BFG)'란 영화가 문득 떠오르더라고요 아마도 거인과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느꼈던 것 같아요 ^^ 편견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담아낸 그림책 울 남매들과 읽어보았습니다 일러스트가 정말 예뻐서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
책과 함께 온 독후활동을 아이들과 함께 해보았어요 ^^ 미술을 좋아하는 큰아이는 색칠을, 둘째아이는 숨은 그림찾기를 담당했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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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은 채 외롭게 지내는 거인을 조명합니다. 거인은 우리가 편견을 가지고 있는 누군가를 상징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게 거인이 된 우리 자신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점차 정해 놓은 틀 안에서 상대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에 익숙해지곤 합니다. 그러는 편이 가장 빠르고 안전하다고 듣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렇게만 지낸다면 새로운 만남을 통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감동은 기회조차 사라지게 됩니다. 이 책은 사람뿐 아니라 세상 모든 것에 대해 빠르게 재단하는 것을 경계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나와 다른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더 중요함을 말합니다. 그리고 좀더 적극적으로 우리 주위에 있을 ‘거인’을 찾아 보기를 권합니다. 내가 보지 못했거나 일부러 보지 않았던 거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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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은 채 외롭게 지내는 거인을 조명합니다. 거인은 우리가 편견을 가지고 있는 누군가를 상징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게 거인이 된 우리 자신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점차 정해 놓은 틀 안에서 상대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에 익숙해지곤 합니다. 그러는 편이 가장 빠르고 안전하다고 듣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렇게만 지낸다면 새로운 만남을 통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감동은 기회조차 사라지게 됩니다. 이 책은 사람뿐 아니라 세상 모든 것에 대해 빠르게 재단하는 것을 경계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나와 다른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더 중요함을 말합니다. 그리고 좀더 적극적으로 우리 주위에 있을 ‘거인’을 찾아 보기를 권합니다. 내가 보지 못했거나 일부러 보지 않았던 거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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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책 제목이 <할아버지의 비밀 거인>이어서 할아버지와 친구인 거인인 줄 알고 빌린 것이다. 아니면 거인과 싸우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내가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른 내용을 담은 책이었다. 그래서 너무 신기했다. 주인공 남자아이는 할아버지와 같이 산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숲속에 거인이 있다고해서 거인과 친구가 되는 내용이다. 남자아이는 할아버지가 말한 대로 거인을 보러 마을의 벽화에 갔는데 거인을 보고는 무서워서 도망을 갔다. 다시 돌아오니 거인이 없어져서 할아버지와 아이는 열기구를 만들어 강아지를 그 위에 올려 놓은 다음 거인이 오게 했다. 그렇게 다시 만난 거인과 친구가 되는 장면으로 끝이 난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아이가 거인을 처음 봤을 때이다. 이유는 아이의 마음이 내가 잠에 들 때의 마음과 똑같아서이다. 나는 매일 잠들기 전에는 '잘 자고 일어날 수 있겠지?' 생각이 들면서도 '아니야'하고 무서워서 아빠를 부르곤 한다. 아빠가 들어오면 잘 잔다. 할아버지는 거인을 만나기 위해 아주 긴 사다리를 만들어서 애완용 강아지 머피를 올려 두고,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이야기를 하고 또 하다가 마침내 거인이 강아지를 구해준다. 그게 꼭 내가 어떤 친구가 마음에 들 떄 선물로 무엇을 주거나, 내가 직접 만들어 주는 것과 비슷해서 그 장면이 좋았다. 도데체 거인은 어떤 생각으로 도망을 쳤을까? 나라면 더 이상 사람들을 놀라게 해주지 말자는 생각으로 도망쳤을 것이다. 그리고 진짜로 거인이 있을까? 만약 있다면 내가 공부를 가르쳐 주고 싶다. 거인은 그냥 무서울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착하다니... 이제부터는 주위를 잘 살펴서 한번 거인을 찾아 보고 싶다. 그리고 만나면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했던 거인은 우리를 위협하거나 무겁게 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나 착하게 대할 줄은 이 책을 보기 전까진 상상하지 못했다. 그리고 또 우비랑 우산을 만들어 주고 싶다. 비오는 날에도 맨날 착한 일을 하다가 감기에 걸려서 아플 수도 있으니까, 건강하게 착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나도 거인처럼 커다란 다리를 만들지는 못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착한 일을 실천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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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벽에 벽화를 그리는 아이 빌리와 할아버지의 대화에요. 어려움이 닥쳤을 때, 빌리는 언제나와 같이 할아버지의 비밀거인친구 이야기를 듣게 되어요.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정말 거인이 있지 뭐에요?? 깜짝 놀라서 달아났다가, 이게 아니구나 싶어서 사과하고 싶은 마음에 돌아왔지만 이미 사라졌지요. 결국 진심을 담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거인을 기다려서 마음을 전한다는 이야기에요. 역시나 데이비드 리치필드의 책이라서 고른 것이구요, 기대만큼 예쁘고 색채도 예뻤어요. 무엇보다 당장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실제하지 않는 건 아니다.. 라는 메세지가 가슴뛰게 좋더라구요. 마치 "빨강머리 앤"의 근거있는 상상력에 힘을 실어주는 느낌이랄까요? 8살 여자아이인 딸보다 5살 남자아이가 더 좋아해서 여러 번 읽어주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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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비밀 거인> 책 소개글을 보면서, 내용도 넘 따뜻할 거 같았다.
책 표지를 보고 우선 색감에 반했다.
그리고, 앞 면지를 넘겼는데, 불켜진 마을의 모습과 함께 숨바꼭질 하듯 숲어 있는 거인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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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사는 비밀.
비밀 거인은 캠핑 갔을 때도, 고장난 마을 시계도, 배가 폭풍에 휩싸였을 때도, 바람에 떡갈나무가 쓰러질 때, 다리가 끊어졌을 때 등 마을 일을 조용히 도와 준다고.
그런데, 사람들은 색다른 것을 두려워 해 거인을 보면 비명을 지르고 도망가 거인이 숨어지낸다고.
거인은 자신을 색안경을 끼고 보는 이들을 두려워 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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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눈에 보인 거인은
정말정말 크고...
무시무시한
모습이었다.
과연, 빌리는 다른 사람과 다른 반응을 보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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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면지를 펼쳐 보니, 앞 면지와 같은 마을 풍경인데...
느낌이 확 달랐다.
앞 면지는 어둠이 내린 마을 모습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뒷 면지는 밤인데, 어둠의 색이 아닌 마을의 색이 담겨 있다.
그리고, 숨어 있는 듯했던 거인이 당당하게 마을 안을 걸어 다니고 있고, 빌리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가 있다.
빌리와 거인이 친구가 되었구나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빌리가 그렸던 벽화엔 거인의 모습도 그려져 있다.
빌리는 어떻게 거인과 친해졌을까?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 봐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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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 할아버지의 비밀 거인
색의 색감이나 그림체가 너무 예뻤던 할아버지의 비밀 거인. 2016년 영국 워터스톤즈 수상작이라고 해요. 우정과 친밀감에 대해 쓴 이 거인이야기는 데이비드 리치필드의 감동적인 작품이라고 하네요.
거인이 나온다고 하니 역시나 우리 아이들... 책 읽기도 전에 거인에 대해 상상부터 합니다.... 책 속에서 거인을 찾아보며 읽고, 자기가 거인이라면 어떨지 부터 생각을 하네요.ㅎㅎ
마을 벽화를 끝내야하는데.. 하루종일 마을 벽화를 그렸는데 아직 끝내지 못해 걱정인 어린 빌리.. 그리고 맨 꼭대기부분을 완성할 만한 키 큰 친구가 없어서 더 걱정이었죠. 그때 할아버지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걱장마! 도와줄 친구가 있으니..."
누구일까요..?
할아버지가 전에도 한번 말씀해주신적이 있어요. 바로.. 비밀 거인
손이 탁자만하고 다리는 사다리만큼 길고 발은 노 젓는 배만큼 큰 비밀 거인..
빌리는 믿지 않았죠.
하지만 할아버지는 비밀거인이 우리를 도와줬던 일들을 이야기 해주시네요. 지난 여름 캠핑 갔을때 거인이 우릴 안전하게 지켜 주려고 지켜보고 있었고, 마을 시계가 고장났을때도 거인이 고쳐주었고, 배가 폭풍에 휩싸였을때도 우리를 안전하게 물가로 끌어낸 것이 비밀거인이었대요.. 하지만 직접 거인을 보지못한 빌리는 믿지 않았죠.
우리가 해내지 못하는 일을. 우리가 어려움에 쳐했을때 나타나 도와주는 비밀거인.. 거인은 마을 일을 야단스럽지 않게 조용히 해결해 줬대요. 그러니 할아버지 말고는 아무도 모른다는...ㅎㅎ
그런데 그렇게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는 거인이 왜 숨어서 지내는지 알수 없는 빌리. 거인은 색다른걸 싫어한단다. 사람들은 거인을 보면 소리지르고 도망가지.. 그럼 거인은 슬퍼하지.. 늙은 거인이 뭐가 무섭냐며 코웃음을 치는 빌리.. 다음날 새벽 빌리는 머피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고. 비밀 거인이 없다는 것도 확인하러 나갔죠. 하지만, 거기서 만난! 비 밀 거인 ^ ^
안무섭다던 빌리는... 도망쳤어요.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요... 하하... 하지만 빌리는 할아버지의 말씀이 떠올랐죠. 그리고 다시 되돌아갔어요 하지만.. 거인은 이미 가고 없었죠.
빌리는 거인을 보고 달아났던걸 아쉬워해요. 할아버지는 빌리에게 넌 틀림없이 거인을 기분 좋게 할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거라 하죠.
네가 속상할 때 어떻게 함변 기분이 좋아지지?
그렇게 빌리는 거인을 기분좋게 할 방법을 생각했고. 거인은 빌리의 계획대로 찾아왔죠. 빌리의 강아지 머피를 구하러 말이죠 ㅎ 그리고. 빌리는 거인의 기분을 좋게 해줄 선물을 보여줬어요. 바로 마을 벽화 속에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있는 비밀 거인의 모습 ! 비밀거인도 우리 처럼 똑같은 사람이었던거죠.
거인은 기분좋게 손을 내밀었죠. 거인은 우리와 같은 사라이었던 거죠. 거인이 정말 원했던 건.. 바로 친구였답니다. 내가 힘들고 기쁠때 옆에 누군가가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일이 없죠. 친구가 있다는 거. 친구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나와 다르다고 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다가가 손내미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거인와 빌리의 진정한 우정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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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출판 데이비드 리치필드 지음 <<할아버지의 비밀 거인>> - 유럽 창작 그림책
커다란 책과 선명하고 따스한 색상의 그림이 눈에 띄이는 창작그림동화책이다 우정과 친밀감에 대한 거인이야기는 2016년 영국 워터스톤즈 최고의 그림책 상을 받은 데이비드 리치필드의 감동적인 작품이다
할아버지는 항상 마을에 거인이 살고 있다고 하지만 빌리는 믿을수가 없어요 거인이 있다면 숨기 어려울 텐데 어떻게 거인이 있는거냐고 하지만 할아버지는 마을벽화에 손이 안닿는곳도 거인이 도와줄거라고 이야기한다 캠핑장에서도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마을시계가 고장난것을 고쳐주고 배가 폭풍에 휩싸였을때도 바람에 커다란 떡갈나무가 쓰러지는것도 모두 거인이 도와주었다고 이야기 하는 할아버지
사람들은 그런 거인을 보고 비명을 지르고 도망가서 거인이 슬퍼한다고 할아버지는 이야기한다 하지만 빌리는 진짜도 아닐 거인의 존재를 부정하며 무섭지 않다고 코웃음 친다 그리고 어느날 새벽 강아지 머피와 함게 비밀거인이 없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벽화가 있는곳으로 가본다 벽화와 가까워질수록 낑낑대며 불안해하는 머피 "거...거... 거인이다!" 빌리는 진짜로 크고 무시무시한 거인을 만나게 된다 빌리는 달아난다 걸음아 날살려라 하지만 그 때 생각이 난다 사람들은 무언가 색다른 것을 두려워한다는 할아버지의 말씀 할아버지와 함께 멋진 계획을 세운다 높은 곳에 놔둔 머피를 비밀거인이 직접 데리러 올 수 있도록 만들어놓고 기다리고 기다린다 그때 나타난 비밀거인 그 거인은 두사람의 계획대로 높은곳에서 머피를 구하고 둘이 준비한 선물을 보며 거인은 미소짓는다 멋진 벽화그림을 보는 거인 거인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다 거인이 정말로 원한 것은 바로 친구였다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내가 거인일 수도, 내 옆에 같이 살아가는 사람중에 거인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본다 나와 다르다고 그것이 이상한게 아니라 그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현명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또한 세상 살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갖게 되는 편 견따위는 잊고 다른이도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아이로 자라야한다는 것을 진정한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감동을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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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아이에게 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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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편견, 저는 색안경을 쓰고 바라 볼 때가 종종 생기는데요
데이비드 리치필드 작가의 첫그림책 할아버지의 비밀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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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비밀거인 친구는 누구일까 ? ![]()
손이 탁자만 하고 , 다리는 사다리만큼 길고, 발은 노젓는 배만큼 크다니 "우와....정말 클거 같애 ~"
"왜냐하면 사람들은 뭔가 색다른 것을 두려워하거든 할아버지의 한 문장이 저의 마음에 팍 ! 새벽에 벽화그리는 장소로 가보아요 진짜가 아닐거라 생각하는 빌리의 눈에 과연 거인이 나타났을까요 ? "거..거인이다 ! " 크고 무시무시한 모습의 거인을 보고선 ![]()
벼리에게 물어보았어요 도망갈거 같애..무서울거 같아 그러면 거인친구가 슬퍼할지도 모르잖아 ~ 아...아니야..그림 그려줄거야 벼리도 편견아닌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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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친구 !" 외로웠던 거인에게도 친구가 또 한명 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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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는 거인친구 이야기를 다 읽고선 "엄마. 조금 슬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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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 거인이 슬퍼하는데 웃는얼굴 만들어 주고싶어 ! 슬픈얼굴이 싫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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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 랍니다 ㅎㅎㅎ 할아버지의 재미난 이야기로 다른모습의 거인친구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시간 ! 저도 배웠고, 아이들과 예쁜 그림책으로 즐거운 독서시간 가져보았네요 이 책을 읽고, 세상을 살아가며 편견을 많이 가지게 될지도 모르는데 다른모습의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인정하는 마음넓은 어린이로 자라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