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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를 소재로 출판된 책과 글들은 아주 많은것 같습니다. 모딜리아니의 작품과 생애 그리고 그의 사랑이야기 또한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책은 화가와 그를 소재로 한 영화 그리고 그를 닮은 음악까지 연결 고리를 만들어 주는 톡특한 구성으로 화가의 세계를 더 폭넓게 이해하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고 귀에 익은 음악, 몰랐던 처음 듣는 음악을 들으니 모딜리아니의 짧은 생애가 더 애잔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내용도 지루하게 길지 않고 간결해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