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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인 학은 장안 모든 여인들의 흠모의 대상이자 조선 최고의 미공자라 불리는 현무군 이윤을 궁으로 부른다 이유는 이미 나라에서 간택령을 내렸으나 처녀 단자를 내지 않은 양반가의 다섯 규수에 대해서 알아오라고 한것이다 윤은 거절하다가 세제가 되어 후사를 이어야 한다는 말을 하자 자유롭게 살고 싶은 윤은 어쩔수없이 명을 받든다 임금인 학에게 가장 어울리는 여인을 데려옴과 동시에 기한은 단 두달 이라 하자 윤은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무현을 찾아가고 아파를 소개해달라 한다 그는 윤에게 최고의 아파라고 할수 있는 서경을 소개해준다 윤은 서경에게 제안을 하지만 처음에는 거절당하다가 엄청난 돈을 주겠다는 말에 승낙한다 두사람은 부부로 위장해서 간택령에도 불구하고 처녀단자를 내지 않는 다섯 규수를 하나씩 찾아간다
아파일을 하는 서경은 원래 양반가의 딸로 어머니가 혼인하기전 다른 사내와의 하룻밤으로 생긴 여식이었다 하지만 다른 양반집 자제들처럼 귀히 자라지 못했고 자신을 유일하게 가족처럼 대해준 함창댁과 손녀 달이를 빼내기 위해서였다 현무군 이윤과 둘이서 아파부부로 위장해 다석규수의 집을 하나씩 방문하는데 방문하는 규수들이 하나같이 사연들이 만만치 않다 게다가 이윤은 심매파라는 사람때문에 서경과 함께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다행히 송대방과 은월각 홍란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한다 은월각 홍란은 윤을 구하기 위한 돈을 빌리기 위해 원하지 않은 은월연까지 하게 된 홍란 그녀는 이윤을 남몰래 그를 품고 있었다 한편 궁에서 대왕대비는 임금 학에게 왕대비가 무슨일을 저지르고 있다는걸 내비친다
이유는 처녀 단자를 낸 양바댁 규수들이 다치거나 죽는 사건이 자꾸 발생하고 신하들은 하루라도 빨리 교태전의 주인을 찾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모은다 백낭자로 왕비 후보로 추천하던 윤은 서경이 다른 낭자들을 찾아야한다며 다시 길을 떠난다 윤은 서경과 함께 여러 고초를 겪으면서 그녀에게 마음이 동하고 서경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럼에도 윤은 서경과 함께 할 방법을 찾고 무현에게도 그 사실을 알린다 서경은 송대방에게 자신은 중국으로 가고 할멈과 달이는 속량시켜서 송대방에게 맡기겠다는 말을 한다 서경은 다시 윤과 함께 다른 규수을 찾아 나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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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우 작가님의 조선왕비간택사건 1권 입니다
워낙 평들도 좋고 웹연재때부터 읽고 싶던 책이라서
이북으로 나오길 기대했는데
뒤늦게 알고서 구입해서 읽게 됐어요~
왕족인 남주 이윤은 왕의 밀명으로 비어있는 중전자리에 적합한 규수를
고르기 위해 간택령을 통해 올라온 규수명단을 받고
조사를 나오게 됩니다
그러다 아파일을 하는 여주 서경을 만나게 되고
그녀와 함께 아파부부행세를 하며 규수들의 조사를 합니다
옴니버스 로 각 규수들을 만나고 그녀들의 숨은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큰 이야기가 그려지는 책이네요!
뒷권이 남아있어서 더 궁금해지는 책이였어요~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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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간택을 위해 다섯 규수들의 뒷조사를 해야 하는 남자와 그런 남자와 동행하게 된 여자의 이야깁니다. 소개 글처럼 자유와 돈이라는 각자의 목적을 위해 뭉친 그들이기에 어쩌면 사랑이야기보단 사람찾기와 그 사람들과 관련해 얽히고 섥힌 사건들을 푸는게 주요 내용일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사건이야기가 주이지만 그래서 더 재밌게 읽었어요. 여러 사건 진행을 보는 재미도 있었구요. 단점은 권선징악으로 급 해결되는 결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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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의 사촌동생인 윤. 위에서 밀어주는 여인을 중전으로 맞이하고싶지않던 임금은 윤에게 간택령에 처녀단자를 내지않은 규수들의 목록을 주며 적합한 왕비감을 찾아오라며 기간안에 찾아오지않으면 세제로 삼을거라는 협박도 한다. 종친인 그가 직접 처녀들을 찾아볼 수 없어서 신분을 숨기고 직접 알아내기위해 친구가 있는 상단에 찾아가 도움을 줄 아파를 찾는다. 수완좋은 아파인 서경은 많은 돈이 필요해 그를 돕기로 하고 아파의 서방 행세를 하며 처녀들을 찾아나선다. 다니면서 그녀의 수완에 감탄도 하고 사주단자를 내지않은 처녀들의 숨겨진 사정들도 파헤치게 된다. 신분을 숨긴건 윤만이 아니라 서경또한 마찬가지인걸로 나오지만 정확한 사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2권에서 제대로 나오겠지. 2권이 기대되던 책! |
| 왕의 동생 남주는 왕인 형의 명령으로 중전간택령에 사주단자를 내지않은 5가문의 여식을 살펴봐야합니다..남자의 몸으로는 힘들어 아파인 여주와 함께..5가문을 살피면서 일어나는 일이네요.여주는 당차고 딱부러지는 성격이고.남주는 그런여주에게 반합니다.여주는 다부진데반해.남주는 참..인물빼고는 매력이 없네요..무술을 하지도 못하고.몆번의 죽을?위기에도..본인이 왕의 동생인거아니었음..불구가 됐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