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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스나이더와 그렉 카풀로가 중심이 된 new 52 의 새로운 배트맨의 에필로그. vol.9에서 블룸으로 부터 고담을 지킨 배트맨이 어떻게 돌아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광인의 집)와 살아있는 상징인 배트맨을 만들기 위해 렉스루터의 회사를 찾아가는 이야기(퓨쳐스엔드:남은것들) 등등 모든 에피소드들이 좋았지만 특히 좋았던 것은 ‘고담은’ 이었다. 결국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이 배트맨 스럽지 않지만 이 정도 보상은 배트맨에게 주어져야 하지 않을까?? 이후의 이야기는 리버스로 이어지는데 그 첫번째 에피소드도 실려있다. ps. dc포함 시공그래픽노블을 30,000원 이상 사면 주는 저스티스리그 양장노트. 총 3종이 있는데 역시 난 뱃신이 커버로 있는 걸 겟!! 이전 어벤져스 노트처럼 선이 없는 게 더 좋지만 크기도 적당하고 이뻐서 이걸로 2018 다이어리 걱정은 끝!! 나머지 2종과 마그넷 세트도 노려보련다!! -그런의미에서 빨리 나와라 페이블즈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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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에필로그』는 스콧 스나이더의 뉴52 배트맨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작품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 브루스 웨인과 배트맨의 이야기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단순히 하나의 사건을 해결하고 이야기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배트맨이 걸어온 길과 그 과정에서 변화한 브루스 웨인을 돌아본다는 점이다. 『제로 이어』에서 배트맨의 탄생을 보여주고, 『가족의 죽음』과 『엔드게임』을 거치며 조커와의 대립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뒤, 『블룸』에서 배트맨이라는 상징의 의미를 다시 고민했다면 『에필로그』는 그 긴 여정에 하나의 마침표를 찍는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배트맨과 브루스 웨인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배트맨이 단순히 범죄와 싸우는 영웅이 아니라, 브루스 웨인의 삶과 선택 그 자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오랜 시간 고담을 지켜온 브루스가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뉴52 전체를 읽어온 독자에게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또한 이전 작품들의 여러 요소들이 떠오른다는 점에서도 만족스럽다. 스나이더의 뉴52 배트맨을 처음부터 따라왔다면 『제로 이어』에서 시작된 이야기와 이후의 주요 사건들이 하나의 긴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단독으로 읽는 것보다 뉴52 배트맨 시리즈 전체를 읽은 뒤에 읽었을 때 더욱 큰 감정적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스토리의 규모 자체는 이전의 『엔드게임』이나 『블룸』처럼 거대한 사건을 다루는 작품과는 다르지만, 오히려 이러한 점이 마지막 이야기라는 성격과 잘 어울린다. 화려한 사건을 계속해서 추가하기보다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돌아보고 캐릭터의 여정을 정리하는 데 집중하기 때문이다. 결국 『배트맨: 에필로그』는 한 명의 영웅이 겪어온 긴 여정을 돌아보며 ‘배트맨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뉴52 배트맨 시리즈를 처음부터 함께 읽어왔다면 그동안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떠오르면서 더욱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제로 이어』에서 시작된 배트맨의 탄생부터 조커와의 대결, 블룸과의 싸움까지 이어진 긴 여정을 깔끔하게 마무리한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
| 스콧 스나이더런 배트맨 시리즈의 끝을 장식하는 이슈들 모음이다. 만신이 바톤을 이어받은 리버스 배트맨 시리즈의 운명을 생각하자니 더욱더 애잔해지는 뉴52 배트맨의 마지막이다. 스나이더와 함께 뉴52 배트맨을 이끌어온 그렉 카풀로 작화의 비중이 적은 점이 아쉽긴 하지만, 1권부터 9권까지 이 시리즈를 재밌게 즐겼다면 아마 소소한 감동을 받을 내용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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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가 너무 이쁘다 에필로그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배트맨 망토도 커튼모양이고 너무 귀엽다 배트맨 처음 영업당하고 뉴52배트맨을 추천받았는데 그림체가 너무 취향이라 난 이제 배트맨처돌이 벗어날 수 없는 몸 근데 5,6권이 안나왔다 이게 무슨 일일까 배트맨에 대한 나의 사랑이 방해받고 있다 시공사는 빨리 5,6권을 내야한다 그리고 카풀로 펜슬러님 배트맨 너무 좋다 많이 그려주셨으면 좋겠다 배트맨 눈이 너무 이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