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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인어공주를 만난 소년. by 나탈리 민(한울림어린이)
"인어공주를 만난 소년. by 나탈리 민(한울림어린이)" 내용보기
인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그림책은명작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인어공주'인거 같아요.그런데 한울림어린이의 <인어공주를 만난 소년>책은기존에 알던 '인어공주'가 아닌 다른이야기를 담고 있다보니비슷한 인어 다른 느낌의 그림책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나탈리 민의 소년 시리즈에서 자주 보던 그림들이여서 더 친숙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어요.태풍이 머물고 간 바다
"인어공주를 만난 소년. by 나탈리 민(한울림어린이)" 내용보기

 

 

 

 

인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그림책은
명작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인어공주'인거 같아요.
그런데 한울림어린이의 <인어공주를 만난 소년>책은
기존에 알던 '인어공주'가 아닌 다른이야기를 담고 있다보니
비슷한 인어 다른 느낌의 그림책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나탈리 민의 소년 시리즈에서 자주 보던 그림들이여서 더 친숙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어요.

태풍이 머물고 간 바다에 나간 소년~
소년은 그곳에서 낯선무언가를 만난답니다.
바로 인어공주!!

 

 

 

 

 

태풍에 조난당한 인어공주와
친구가 되가는 소년이야기~

편견도 없이 만나는 둘의 모습을 보면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기까지 한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자신이 아는 맛있는것 새로운것들을 접할 수 있게 해주고
베푸는 모습들이 예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책이랍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또 나누며 소통하는 둘을 보며
어떤 관계든 대화처럼 중요한것도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소년은 소녀를 믿고
소녀는 소년을 믿고
그래서 둘에게는 진정한 우정이 생기는거 같아요.

인어공주가 바다로 돌아가게 되지만
편견도 차별도 없이 친구가 된 둘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게 되면서
갖춰야하 인성을 전부다 이야기 하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예쁜고 따뜻하게 담아놓은 소중한 우정!!
아이들이 모두 읽어보면 좋을  <인어공주를 만난 소년>그림책이였답니다.^^


 

 

 

 

 

 

 

 

s***i 2017.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그림책 나탈리민 인어공주를만난소년
"유아그림책 나탈리민 인어공주를만난소년" 내용보기
요즘같이 색안경끼고 편견있는 사회에서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해요한울림에서 나온 인어공주를 만난 소년입니다조난당한 인어공주와 절벽 위 작은집 소년가 만났습니다둘은 사는세계도 다르고 문화도 달랐지만하나씩 하나씩 서로 알려주면서 더욱더 가까워지게 됩니다서로 다른세계에서 살았던 인어공주와 소년이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요바로 서로 다름을 인정하
"유아그림책 나탈리민 인어공주를만난소년" 내용보기

요즘같이 색안경끼고 편견있는 사회에서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해요

한울림에서 나온 인어공주를 만난 소년입니다


조난당한 인어공주와 절벽 위 작은집 소년가 만났습니다
둘은 사는세계도 다르고 문화도 달랐지만
하나씩 하나씩 서로 알려주면서 더욱더 가까워지게 됩니다
서로 다른세계에서 살았던 인어공주와 소년이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요
바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서랍니다

둘의 아름다운 우정이야기를 우리 은채에게도 들려주었어요
따뜻한 그림체에서 둘의 다른 세계를 보여주면서
서로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 그 과정이 너무 아름다워요
요즘 시대에선 편견 선입견들 때문에 힘든세상이 되었지요
이 책을 통해서 인어공주와 소년처럼
소통하면서 한걸음씩 나아가 편견과 차별없는
우리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m*****5 2017.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울림어린이]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한울림어린이]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내용보기
​​ <글* 그림: 나탈리 민 >이라는 작가의 이름만 보고도 너무나 읽고 싶은 책이었다.나탈리? 그럼 프랑스와 너무나도 연관이 있겠구나 싶었고프랑스에서 태어난 한국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아니나 다를까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그곳에서 그림을 배웠다고 한다.노르망디와 너무나도 잘 어울려 보이는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표지 그림도 제목도 너무나도
"[한울림어린이]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내용보기


 



 





 


<글* 그림: 나탈리 민 >

이라는 작가의 이름만 보고도 너무나 읽고 싶은 책이었다.

나탈리? 그럼 프랑스와 너무나도 연관이 있겠구나 싶었고

프랑스에서 태어난 한국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그곳에서 그림을 배웠다고 한다.


노르망디와 너무나도 잘 어울려 보이는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표지 그림도 제목도 너무나도 이쁜 책이다.


그런데 내용은 더 예쁜 책...


해변에 살고 있는 한 소년은 태풍이 지나간 바다가 궁금해 해변으로 갔다가

잔뜩 겁에 질려있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태풍으로 인해 해변가에 떠밀려 오게 된 것.


그 소녀는 평범한  소녀가 아닌 인어공주였으나

그 둘은 금세 친구가 되었다.


인어공주는 소년에게 자신이 살고 있는 바다 이야기를 들려주고

소년은 인어공주에게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이야기를 들려주며

서로 다른 세상에 살아보는걸 상상해 보기도 한다.


소년이 가져다 주는 맛있는 음식으로 기운을 차린 인어공주는

바다로 돌아갈 준비가 되었다.

 인어공주와 함께 바닷속 인어왕국을 다녀오며

인어공주가 준 하트 모양의 작은 조약돌을 손에 지닌채 달콤한 꿈을 꾸는 소년....



한 명은 사람이고 한 명은 사람이 아니지만

어린이들이어서 그랬을까?

그 둘은 어떠한 편견도 갖지 않고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세상에 남겨지는 소년에게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

그 누구도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그 특별한 경험이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데 혹은 성장하는데 엄청난 거름이 될것 같다.


편견없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이렇게 아름답거늘...


우리 아이들도 이 소년처럼 편견없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가져보길 바래본다.


 

o*****8 2017.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울림어린이 ▷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 나탈리 민
"한울림어린이 ▷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 나탈리 민" 내용보기
절벽 위 작은 집에 소년이 살고 있었다. 소년은 창가에서 바다를 바라보았다. 태풍에 실려 온 커다란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며 울부짖었다. 거센 태풍과 바람에 소년의 집은 날아갈 듯 흔들렸다.   다음 날, 소년은 해변으로 내려갔다. 태풍이 머물다 간 바다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마치 고래의 노랫소리 같은 소년은 부드러운 신음 소리를 들었다. ​
"한울림어린이 ▷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 나탈리 민" 내용보기

 

 

 


 

절벽 위 작은 집에 소년이 살고 있었다.

소년은 창가에서 바다를 바라보았다.

태풍에 실려 온 커다란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며 울부짖었다.

거센 태풍과 바람에 소년의 집은 날아갈 듯 흔들렸다.

 

다음 날,

소년은 해변으로 내려갔다.

태풍이 머물다 간 바다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마치 고래의 노랫소리 같은

소년은 부드러운 신음 소리를 들었다.

 

 

소년은 움푹 파인 바위 안에서 소녀를 보았다.

조금 전 그 소리는 소녀가 내는 소리였고,

잔뜩 겁에 질려 있었다.

소녀가 말했다.

 

"나는 바다의 딸이야.

모두 나를 인어 공주라고 불러."

 



 

소년은 소녀의 인어 꼬리를 보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너무 아름다워서.

 

 

인어 공주는 소년에게 바다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소년은 인어 공주에게 절벽 너머의 삶을 알려주었다.

며칠 동안 함께 지내며 서로가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새,

인어 공주는 기운을 차려 바다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인어 공주는 소년을 데리고

멀리, 더 멀리 바다 깊은 곳 인어 왕국까지 갔다.

한참 뒤,

소년과 인어 공주는 햇볕을 쬐며 쉬었다.

인어 공주가 물었다.

 

"물속이 무섭지 않았어?"

 

"너와 함께라면 무섭지 않아.

우린 친구니까."

 

서로 다른 환경과 낯선 모습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면서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편견 대신 진짜 모습을 보기 위한 노력과,

공감과 소통으로 건강한 관계를 맺는 중요한 가르침이

잔잔하고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

.

.

 

인어 공주를 꼭 만나고 싶어하는 우리 집 공주는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을 무척 부러워했다.

아이는 사실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는 않는 것 같다.

호의를 보이면 그저 반기는 듯.

아니면 무조건 기쁜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거나.​

그러다가 상처를 받고

편견이나 선입관도 함께 커 가는 것이겠지.

​무서운 세상이기에 마냥 포용하라고만은 하지 못하겠다.

그러나 친구라면 서로의 참된 아름다움을 ​바라볼 수 있기를,

인생에 꼭 그런 친구를 몇명은 사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d******g 2017.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견없이 다른 사람을 대하는 자세
"편견없이 다른 사람을 대하는 자세" 내용보기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글· 그림 / 나탈리 민 옮김 / 바람숲아이        편견없는 믿음과 공감에 바탕한 우정을 주제로 한 이야기책이에요~ 편견에 갇혀 서로를 배척하고 오해하는 대신, 대화로 소통하며 마음의 문을 열어 건강한 관계 맺기를 이야기하죠~~~    줄거리는 거센 태풍이 지나간 다음 날 아침, 조난당한 인어공주와 절벽 위 작은 집에 사는 소년의
"편견없이 다른 사람을 대하는 자세" 내용보기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글· 그림 / 나탈리 민

옮김 / 바람숲아이

 

 

 

 

 

 



편견없는 믿음과 공감에 바탕한 우정을 주제로 한 이야기책이에요~

편견에 갇혀 서로를 배척하고 오해하는 대신,

대화로 소통하며 마음의 문을 열어

건강한 관계 맺기를 이야기하죠~~~

 

 

 

 



줄거리는

거센 태풍이 지나간 다음 날 아침,

조난당한 인어공주와 절벽 위 작은 집에 사는 소년의 만남에서 시작되요~

둘은 그렇게 서로 다른 환경과 낯선 모습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면서 친구가 되어 가요~

 

 

 




낯선 세상에 서툰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선입견을 심어주는 대신,
공감과 소통의 방법을 알려줘요~~~
마치 저희 아이가 새 유치원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처럼
약간은 겁을 내고~~약간은 두려움도 있었겠지만,
새 친구들과 얘기하고 함께 놀면서
점점 더 친해져가는 것처럼 말이에요^^

 

 

 

 

 




갤러리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환상적인 그림

서정적이고 사랑스러운 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타날리 민의 <소년> 연작 시리즈 네번째 이야기라고 해요~~

인어공주는 파랑으로~~소년은 빨강으로 대비시켜 표현한 점이 눈에 띄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인어공주와 소년이 친구가 되면서~
인어공주의 입술이 빨강색하트모양이 되는 것도 인상깊었어요^^

 

 

 

 

 

 




바닷속 깊은 용궁에 사는 인어공주와 
절벽 위 작은 집에 살고 있는 소년은
어른들의 편견을 갖는 대신, 
서로의 진짜 모습에 한 걸음 다가서려고 노력해요~~~

 

 

 

 

전혀 다른 겉모습과

서로 다른 환경은

오히려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고 상상해 볼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 준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저희 아이도 새로운 장소나 새로운 친구를 만날 때

두려움대신에 설레임과 기대감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 본 글은 "한울림어린이"로부터 본 책을 무상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

 

 

 

 

 

 

 

 

 

s******3 2017.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서평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서평" 내용보기
나이가 들어가면서...삶에 치이면서...세상에 사람에 많은 편견들이 생겼습니다.대체 어디서 어떻게 생긴 걸까요?저도 어릴 때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여기 한 소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가진 편견을 시원하게 부셔주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절벽 위 작은 집에 소년이 살고 있었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서평" 내용보기

나이가 들어가면서...
삶에 치이면서...
세상에 사람에 많은 편견들이 생겼습니다.

대체 어디서 어떻게 생긴 걸까요?
저도 어릴 때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여기 한 소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가진 편견을 시원하게 부셔주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절벽 위 작은 집에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창가에서 바다를 바라보았어요.

거센 태풍과 바람에 소년의 집은 날아갈 듯 흔들렸어요.




다음날, 태풍이 머물다 간 바다가 궁금해진 소년은 해변으로 갔어요.

소년은 부드러운 신음 소리를 들었어요.
마치 고래의 소리 같았죠.





소년은 음푹 파인 바위 안에서 소녀를 보았어요.
조금 전 그 소리는 소녀가 내는 소리였지요.

소년이 꺼내 주려 하자 소녀가 고개를 저었어요.
"아니, 그냥 곁에만 있어 줘."






소녀가 말했어요.
"나는 바다의 딸이야. 모두 나를 인어 공주라고 해."

소녀는 가만히 인어 꼬리를 보여 주었지요.
너무 아름다운 꼬리를 보고 소년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요.





인어 공주는 소년에게 바다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파도, 범고래, 부드러운 빛, 따뜻한 산,
얼어붙은 골짜기 이야기를요.

소년은 상상했어요.





그날 밤, 소년은 아빠에게 인어에 대해 물어봤어요.
"인어는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지. 뱃사람들을 바닷속으로 데려가려고 말이야.
인어의 노랫소리를 따라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해."

아빠의 말에 소녀는 생각했어요.
내 친구 인어 공주는 절대로 절대로 그러지 않을 거라고요.





다음 날,
소년은 인어 공주에게 아빠가 한 말을 들려주었어요.

인어공주는 오히려 그 반대라고 했어요.
인어들은 물에 빠진 선원을 구해 준다고요.

소년은 기뻤어요.




인어 공주는 소년이 사는 절벽 넘어가 궁금했어요.

소년은 인어 공주에게 블루베리, 새소리, 바람소리
추운 겨울날, 집 안을 따뜻하게 데워 주는 불 이야기를 했어요.

인어 공주는 상상했어요.



다음 날. 소년은 인어 공주에게 생크림이 가득 얹은 사과 파이를 가져다주었어요.
"이런 맛은 처음이야."
인어 공주가 말했어요.

인어 공주도 소년에게 해초, 갯지렁이, 주황색 성게알을 맛보게 해 주었어요.
가끔씩 소년은 너무 짠맛에 얼굴을 찌푸렸어요.
인어 공주와 소년은 큰 소리로 웃었어요.




"인간들을 조심해야 해."
인어 공주의 아빠는 언제나 이렇게 말했어요.

하지만 인어 공주는 소년을 믿었어요.
소년은 인어 공주가 바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인어 공주는 소년을 데리고 멀리, 더 멀리 바다 깊은 곳
인어 왕국까지 갔어요.

인어 공주가 물었어요.
"물속이 무섭지 않았어?"

소년이 대답했어요.
"너와 함께라면 무섭지 않아. 우린 친구니까."





 

그날 밤, 바다는 잔잔했고, 인어 공주는 바닷속 왕국으로 돌아갔지요.

소년은 절벽 위 집으로 돌아왔어요.
인어 공주가 준 조약돌을 간직하고서요.

하트 모양의 작은 조약돌이 주머니 속에서 달콤한 꿈을 꾸고 있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아름다웠습니다.
이야기도 그림도 사용된 컬러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잃어버렸던 감성이 가득 차오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옆에서 같이 책을 보던 아이도 무척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보기에도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참 아름답고 감동적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년과 인어공주의 순수한 모습
아무런 편견 없이 있는 서로를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 주는 모습
그것이 바로 인간관계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수한 우리 아이들에게 편견과 선입견을 심어주는 대신 공감과 소통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던 어른인 저에게도 많은 울림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제 마음을 열고 상대방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서평 완료... :)

YES마니아 : 플래티넘 p*****7 2017.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한울림어린이/5세/인어공주를 만난 소년
"[서평]한울림어린이/5세/인어공주를 만난 소년" 내용보기
인어공주를만난소년 은 한울림어린이에게 발간된 책이예요.제 아들램 나이에 읽는 책인데 인어공주의 스토리가 약간 변형된 것이었어요.글,그림 / 나탈리 민이 작가는 그림을 엄청 이쁘게 그리는 작가라고 해요.그래서 그런지 책 속에 등장하는 일러스트는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수준의 그림이었어요.어린이책들 중에 스토리는 좋은데 그림이 너무 수준 낮은경우가 있죠.그림이
"[서평]한울림어린이/5세/인어공주를 만난 소년" 내용보기
 
 
 

인어공주를만난소년 은 한울림어린이에게 발간된 책이예요.
제 아들램 나이에 읽는 책인데 인어공주의 스토리가 약간 변형된 것이었어요.

글,그림 / 나탈리 민
이 작가는 그림을 엄청 이쁘게 그리는 작가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책 속에 등장하는 일러스트는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수준의 그림이었어요.
어린이책들 중에 스토리는 좋은데 그림이 너무 수준 낮은경우가 있죠.
그림이 너무 어두울때 특히나 난감한데요.
[인어공주를 만난 소년]은 그림이 환상적이예요.
바다속과 바닷가를 표현, 파란색과 빨간색,
그리고 파스텔톤이 너무나 조화롭게 잘 어울려요.






[절벽 위 작은 집에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창가에서
바다를 바라보았어요.
태풍에 실려 온 커다란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며 울부짖었지요.
거센 태풍과 바람에
소년의 집은
날아갈 듯 흔들렸어요.]


처음 페이지를 읽었습니다.
아들이 모르는 단어가 막 나와요.

"엄마, 울부짖는게 뭐야?"
"소년의 집이 흔들려? 집이 벽돌로 안 만들어졌어? 지푸라기 집이야?"



스티커 이미지 
    


책 스토리보다 단어설명이 먼저였어요.

서정적인 표현이 많다보니, 5세 아들이 어려워하는 단어가 좀 나오네요.
울부짖음을 제 나름의 방식으로 알려주었지만
나중에 다른책에서 울부짖었어요.가 나오면
사전을 통해 설명을 자세히 해줘야겠어요.

또 하나,

은유적표현은 아직 몰라요.
소년의 집이 날아갈 듯~~
이것을 직역으로 바꾸면
집이 날아가는거죠.



스티커 이미지 
    

 
공굴리듯 어휘가 쉽게 확장되는 것은 아니기에,
돼지삼형제 의 집이 배경지식의 전부인 아들은
벽돌집은 늑대가 불어도 날라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런데
소년의 집이 날아갈 듯 흔들렸어요.

아들에게 저는 설명했죠.



"이 집도 벽돌로 만들어진 집은 맞는데 바람이 아주 크게 불어서
지붕이 날아갈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생겼다는거야."


한페이지 넘어가는데 무려 10분 걸렸어요.
ㅠㅠ


어휘력 확장을 위해서는 아들이 못 본 언어가 노출되는 것도 좋은데
엄마인 저는 시간이 걸려서 ㅠㅠ
책 읽어주기 힘들어집니다.






[인어공주를 만난 소년]제목처럼 소년은 인어공주를 만나요.
밤새 큰 파도와 태풍에 인어공주가 다쳐서 바위안에 있었지요.

["나는 바다의 딸이야.
모두 나를
인어 공주라고 불러."
소년은 웃음을 터뜨렸어요.
소녀는 가만히
인어 꼬리를 보여 주었지요.
그 꼬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소년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요.]


인어공주의 소개예요.
원작 인어공주에서는 인어공주를 보고 웃는 사람은 없는데
이건 지금 책을 읽는 아이들을 반영한 거 같아요.
꼬리가 너무 아름답다~~
이것을 아들이 잘 이해못해요.
저번주에 아쿠아플라넷 일산점 다녀왔는데
인어공주가 없어서 이해를 못하겠데요.

인어공주가 현실에 존재하는거라
생각하네요.
아몰랑~~

일딴 그냥 책 읽어주기로 했어요. ㅎㅎ






소녀는 소년에게 바다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소년은 상상했어요. 고요한 바다속을요.





그림이 너무나 이뻐요.
지금까지 보았던 바닷속 동화책은 무엇이 있을까?

토의간 이 있네요.
용왕님의 병을 고치기 위해 거북이가 토끼 태우고 바닷속을 들어가죠.
한국전래동화 책은 여러출판사에서 세트로 구입해서
거의 다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환상적이지 않았어요.
이 책 속에는 해파리, 문어, 불가사리,가오리,해마, 달 까지 모두
그려져 있어요.

아이가 한참동안 시선을 멈추며
저번주 다녀온 아쿠아플라넷 을 생각하네요.

정말 그림이 멋져요 ^^








[소년은 아빠에게 인어에 대해 물어보았어요.
아빠는 대답했어요.


"인어는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지.
뱃사람들을 바닷속으로
데려가려고 말이다.
인어의 노랫소리를 따라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해."


소년은 인어 공주에게
아빠가 한 말을 들려주었어요.
인어 공주는 아니라고,
오히려 그 반대라고 했어요.]


이 부분은 5세 아들이 이해하기에는 힘든 부분이었어요.
누가 거짓말을 하는거냐고 저한테 묻는데,
저는 어른들이 거짓말을 하는거라고 했지요.

논리적으로 들어가자면,
어른들은 낮선 존재를 무서워하거나
자기와 다른것을 배척하는 것인데,
그것을 소년에게 알려주는 방식이었죠.
무조건 거짓말은 아닌거죠.

하지만 인어공주는 나쁜인어는 없고
오히려 물에 빠진 선원을 구해 준다고 합니다.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자연은 우리와 함께 하고자 하는데, 우리가 자연을 배척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인어공주는 나쁜 것이니 가까이 하지 마라. 잡혀가면 못 돌아온단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것이니까요.




아직 제 아들은 어려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심오한 뜻까지는 알 수가 없어요.
하지만 이런책을 꾸준히 읽다보면
생각주머니가 커져서 의문을 갖고 자연친화에 대해
생각할 날이 오겠지요.





[인어공주를 만난 소년]에서 인어공주도 인어아빠에게
인간들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하지만 몇일간 만나본 소년은 착했기 때문에
소년과 소녀는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소년과 소녀는 바다 깊은 곳, 인어 왕국까지 놀러다녀왔지요.
  

프리 윌리

감독 사이먼 윈서

출연 케이코,제이슨 제임스 리처,로리 페티,제인 앳킨슨,오거스트 쉘렌버그,마이클 매...

개봉 1994.08.06 미국, 112분

                                             


프리윌리 영화가 생각났어요.
인어공주와 소년으로 등장인물이 바뀌었을 뿐,
소년과 돌고래가 친한 친구가 되어 자연과 함께 노는 영화.

책을 읽고 나니,
아들이 한글 자막을 읽게 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프리윌리를 아들과 함께 보고 싶어졌어요.





참으로 따뜻한 책을 읽었어요.
제가 일러스트 수준 높은책을 좋아하다보니
더 감성적으로 책을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너무나 볼거리가 많은 책이었어요.
제가 책을 읽어주는 동안 아이는 바닷속 물고기 종류를 세고 있었어요.

이런 책 너무 좋아요.
건조하게 내용만 전달하는 책은 초등학교가면
주구장장 정말 많이 읽을텐데,
지금은 생각주머니에 꿈의 주머니를 토핑으로
얻어줄 수 있는 책이 더 좋아요 ^^


오늘도 아들과 함께 재미있게 인어공주를 만나봤어요^^.

j****9 2017.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어공주를 만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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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인어공주를 만난 소년 - 을 만나봤어요소년과 인어공주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치질지 궁금했습니다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서정적인 느낌이 좋았어요~ 인어공주와 소년의 슬며시 미소 지어진 얼굴표정을 보니~푸른 바닷속이 포근한 느낌까지 주더라고요~바위사이에 기운없이 있던 인어를 발견한 소년과 둘 사이의 우정에 관한 책입니다인간세계와 바다속 세계에 사는 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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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인어공주를 만난 소년 - 을 만나봤어요

소년과 인어공주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치질지 궁금했습니다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서정적인 느낌이 좋았어요~ 

인어공주와 소년의 슬며시 미소 지어진 얼굴표정을 보니~
푸른 바닷속이 포근한 느낌까지 주더라고요~





바위사이에 기운없이 있던 인어를 발견한 소년과 둘 사이의 우정에 관한 책입니다

인간세계와 바다속 세계에 사는 둘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다양한 대화를 나누면서 우정을 키워나가요~

소년이 아빠에게 인어의 존재에 대해 물었을 때 아빠는 인어는 목소리로 사람을 홀리는 경계해야 할 존재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가까이 하지말라고 하면서요 

하지만 소년은 인어공주가 그런 나쁜 마음씨가 아니라는 것을 믿었어요~

둘은 그렇게 계속 우정을 키워나가고 

그렇게 우정을 쌓는 사이에 지쳐서 떠나지 못했던 인어공주의 기력이 회복되어서 다시 바닷속으로 떠날 수 있게 되었어요~

인어공주는 소년을 데리고 함께 바닷속으로 가게 되었는데 
이 부분에서는 저는 내심, 인어공주가 다시 돌려보내주지 않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되더라고요 

마지막에 결국 인어공주는 바다속으로, 소년은 다시 집으로 무사히 돌아온답니다

잠시나마 인어공주를 의심했던 어른의 때묻은 제 마음이 미안했네요~

포근함을 주는 멋진 그림이 따뜻한~ 
믿음과 우정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s 2017.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어공주를 만난 소년 - 특별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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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환경에 사는 아이들은 서로를 볼 때 너무 다르다고 생각하지요.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단정 짓고 어울리지 않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들은 은연중에 어른들이 심어준 게 아닐까요.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에 나오는 부모들처럼요. 이 이야기는 편견 없이 어울리면서 우정을 쌓아가는 인어공주와 소년의 이야기로,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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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환경에 사는 아이들은 서로를 볼 때 너무 다르다고 생각하지요.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단정 짓고 어울리지 않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들은 은연중에 어른들이 심어준 게 아닐까요.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에 나오는 부모들처럼요.

이 이야기는 편견 없이 어울리면서 우정을 쌓아가는 인어공주와 소년의 이야기로,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예쁜 그림책이에요.

소년은 절벽 위에 있는 작은 집에 살고 있어요.

인어 공주는 깊고 깊은 바닷속에 있는 인어 왕국에서 살고 있지요.

아주 멀리 떨어져 살고 있던 이 둘은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인어 공주가 거센 태풍에 휩쓸려 바닷가로 떠밀려 오거든요.

해변에서 놀던 소년은 지치고 겁에 질린 소녀를 발견하고 다가가 말을 겁니다. 

소녀에게 꼬리가 있는 것을 보고 사람과는 다른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소년은 인어 공주와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둘은 서로에게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인어 공주는 바닷속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소년은 땅 위 세상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친구를 이해해 나가는 이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말보다는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믿기로 하지요.

소년의 아빠는 인어가 노래로 사람들을 유혹한다고 하고 인어 공주의 아빠는 인간들을 조심해야 한다고 했지만

그런 말들은 이 아이들의 우정에 방해가 되지 않았답니다.

소년은 인어 공주를 돌봐주고 이들의 우정은 돈독해집니다.

소년이 가져다준 체리와 달콤한 사과파이를 먹고 인어 공주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둘은 친구가 되었고 서로를 믿는 마음이 가득했지요.

인어 공주의 몸이 회복된 뒤에는 함께 인어 왕국까지 놀러가기도 했어요. 

소년은 그녀와 함께라서 물속에 있는 것이 무섭지 않았어요. 함께 있는 시간은 너무나 즐거웠지요.

이제 둘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지만 서로의 마음에 특별한 친구로 남아 영원한 우정을 나누게 될 거예요.

위험에 처한 인어 공주에게 다가가 손 내민 소년과 그런 소년에게 마음을 연 인어 공주처럼

우리 아이들도 새로운 친구와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두려움보다는 호기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봐왔던 세상보다 더 넓은 세상으로 한 발을 내딛는 용기를 내주었으면 해요.

아이가 자라면서 멋진 세계와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풍성한 삶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라게 되네요.

 

 

 

YES마니아 : 로얄 r*****1 2017.06.02.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 모습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 모습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이 책에 나오는 인어 공주 이야기는 소년과의 우정에 초점을 맞춥니다. 인어와 사람은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디즈니의 인어 공주 이야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눈을 반짝이며 다가옵니다.이 책은 디즈니 공주 이야기가 아니라고 미리 말해주고 책을 읽어줬어요.그림도 우리가 흔히 아는 공주풍이 아니지만 역시 인어는 신비로운 존재인가봅니다.아이가 책을 읽는 내내 집중해서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 - 모습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이 책에 나오는 인어 공주 이야기는 소년과의 우정에 초점을 맞춥니다. 

인어와 사람은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디즈니의 인어 공주 이야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눈을 반짝이며 다가옵니다.

이 책은 디즈니 공주 이야기가 아니라고 미리 말해주고 책을 읽어줬어요.

그림도 우리가 흔히 아는 공주풍이 아니지만 역시 인어는 신비로운 존재인가봅니다.

아이가 책을 읽는 내내 집중해서 잘 보네요. 




바닷가 절벽 위에 사는 소년과 전날 태풍에 쓸려와 바다로 돌아가지 못한 인어 공주가 만나게 됩니다.

둘은 곧 친구가 되지요. 인어 공주는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소년은 사람이 사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인어 공주의 아빠는 인간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셨고,

소년의 아빠는 인어를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인어 공주와 소년은 서로를 믿기에 친구가 됩니다.

상대방에 대한 편견 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진 두 친구가 참 멋지네요.



소년의 간호로 몸을 회복한 인어 공주는 소년을 데리고 바닷속 구경을 시켜줍니다.

인어 공주는 바닷속 왕국으로 돌아가고 소년은 집으로 돌아갑니다.

각자 사는 곳으로 돌아갔지만 그들의 우정은 계속될 거예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영원하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c***h 2017.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