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창업했습니다 뻔한 월급보다 Fun한 창업을 즐겨라누구나 다들 창업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회사원이라면 나혼자서 아니면 친구랑 가족들과 정말로 회사가 아닌 식당 정말로 창업을 해보고 싶은데 성공가능성이 없다보니 저도 2번정도 계획은 해본것 같지만 막상 실패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포기했습니다. 창업을 그냥 수익만 생각나고 마는것이 아니라 이책이 독특한것이 그야말로 창업을 즐기라는것입니다. 반어적 의미이지만 저자의 이야기와 내용처럼 창업의 매력을 알고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을 해볼수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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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창업했습니다 취업보다 짜릿한 '내 회사' 시작하기 창업몬 취업하기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힘들다고 하는데 이제는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늘어야 한다고 보인다. 하지만 취업도 해보지 않은 청년들이 창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은 당연할 수도 있다. <오늘, 창업했습니다>는 정말 현실적으로 창업을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방법을 차근차근히 알려주고 있다. 제일 번저 사업자등록을 할 때 어떤 것으로 하는지 사업자 등록 서류에는 무엇이 필요한지도 알려준다. 개인 사업자과 법인 사업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 둘 필요가 있다. 개인 사업자는 부가세, 소득세를 납부해야 되지만 법인은 부가세, 법인세를 납부해야 하는데 소득이 많을 수록 법인세의 세금이 더 낮아진다고 한다.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의 차이점도 알면 좋다. 간이 과세자는 부가가치세를 어떻게 납부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무턱대고 창업을 하는 것보다는 창업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도 좋다. 사업장을 운영하는 것을 머리속으로 생각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창업강좌인 창업에듀, 창조경제타운 등 지자체 무료 창업 강좌도 있기 때문에 창업 공부를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창업을 한 이후로는 마케팅이 중요하다. 자신의 업체가 어떤 스타일인지에 따라서 홈페이지나 SNS 등 어떤 채널로 소통을 하는 것이 좋은지 생각해두는 것도 좋다. 책의 뒷부분에는 실제 창업자들의 노하우가 가득한 인터뷰가 있기 때문에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없이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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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FUN한 창업을 즐기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세계적인 창업가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확실한 미래를 버리고 꿈을 실천하는 것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성공한 극소수의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개인의 창업 성공담이 아니라, 창업몬의 내용과 창업의 과정을 겪은 내용들이 제공되고 있어서 실질적인
창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상당수가 공무원 시험에 집중하고, 다수가 계약직으로 있으며, 정치권이나 방송에서도 최저시급에 대한 인상 논의가 이슈가 된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반증이라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많은 청년들이 창업의 길을 선택하였고,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기왕 창업을 하려면 원하는 분야에서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경험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러한 경험을 쌓기 전에 다양한 분야의 업체 정보를 접하고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송이 창업몬이라
생각합니다. 아빠투툼몬, 참새몬, 제네시오몬, 젬베몬 네 분의 팟캣트 방송 내용의 핵심만을 정리하였고, 방송으로 제공이 어려웠던 내용이나 자료들의 비교표, 참고할 인터넷
사이트 주소 및 상세한 내용들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어서 정말 살아있는 실전 정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론으로
만날 수 없었던 창업과정의 인간미 있는 내용들은 창업에 성공한 친한 사람에게 듣는 노하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서 창업 예능 라디오 ‘창업몬’ 팟캐스트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직접 팟빵 창업몰 채널에 접속하여 보았고, 네 분의 창업에 대한
경쾌하고 구수한 입담과 셀프 칭찬들도 그날의 토크 내용과 함께 모두 재미있게 들렸습니다. 이 책의 내용도
충분하지만, 방송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들도 많으니 꼭 창업몬을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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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건 창업자건 간에 각각의 장, 단점이 존재하기에 어떤 것이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인간의 수명이 점점 길어지고 은퇴시기가 빨라지기에 창업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있다.
이 책은 청년 창업 예능 라디오 <창업몬>팟캐스트에서 청년 창업가 4명이 모여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과 함께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청년 창업가 4명의 이력은 각기 다르다. 웨딩사업가 아빠투툼몬, 음악하는 젬베몬, 마술하는 제네시오몬, 글쓰는 문화사업가 참새몬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도 처음에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한다. 책에는 사업의 시작인 사업자등록에서부터 여러 분야의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사업자등록을 보면 등록방법에 있어서 4명이 조금씩 달리 신청을 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책의 중간마다 ‘잠깐’이란 코너에는 사업자등록 필요 서류와 통장 만들기, 개인 사업자와 법인의 차이,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 등 꼭 알아야할 부분들을 정리해주고 있다. 또 각 주제의 뒷부분에는 ‘퀴즈로 정리해보는 창업 노하우’코너가 있는데 퀴즈형식으로 다시 한 번 내용들을 기억하게 해주고 있다. 책의 내용이 대화형식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그들이 겪은 살아있는 경험담의 이야기라서 많은 공감과 도움이 되었다.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되지 않아 실의에 빠진 젊은 청년들이 많은 현 시대에서 도전 정신으로 창업의 세계에 뛰어들어서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은 참으로 귀감이 될 만하다. 특히, 이 책은 살아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많기에 막연히 창업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읽어보면 도움이 될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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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직장인들이 창업을 꿈꿉니다. 상사 눈치 보랴, 후배 교육하랴, 야간근무나 주말근무까지 하다보면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 준비 없는 창업은 실패로 이어집니다. 창업을 하고 싶다면 미리미리 준비하고 여러 변수를 따져본 후 사직서를 제출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실제로 창업을 해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대화, 인터뷰 형식으로 창업에 대해 쉽게 설명해줍니다. 창업 전 미리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소규모로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알려줍니다. 세금납부나 사업자 등록방법 등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네요. 창업 비용을 줄이기 위해 국가의 지원을 받는 방법이나 홍보를 스스로 하는 방법 등 지출을 줄이는 알짜팁도 있습니다. 고객의 클레임에 대처하는 방법과 디지털 시대에 맞게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도 알려주네요. 요즘 TV에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의 지원을 받아 창업자금을 보조해주는 사례를 많이 봤는데요. 재래시장도 활성화되고 청년들도 저렴한 금액으로 창업을 하는 윈윈사업이지요. 청년들의 경우 이 분야로도 사업을 해보고 싶다면 남들과 다르게 접근하거나 주위 상인들과 상생하는 방법을 고심한 후 지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창업자금 보조만 믿고 쉽게 뛰어들기보다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책에는 창업에 성공한 많은 사람들의 인터뷰가 실려있네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창업을 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들이나 분쟁에 휘말리지 않게 주의하는 방법 등 실제로 필요한 내용들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읽고 있자니 창업을 하기 전에 신중하고 꼼꼼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사업'에는 애착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겠죠. 그런 노력 없이는 성공도 없을 것 같습니다. 창업을 시작할 때는 당장 돈을 얼마 벌겠다는 생각보다는 10년 후, 20년 후의 나를 상상해보면서 큰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계획을 세울 수 있겠죠. 이런 책들을 많이 읽고 참고해서 철저한 준비를 한 후에 창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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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매끈하게 잘 나왔다) 청년 창업가 4명이 창업 팟캐스트(창업몬)를 하기로 했다. 그 과정을 책으로 담았다. 이 책은 ‘창업’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주고 있다. 창업을 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고민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불안한 회사원이거나 삶의 방향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빛이 되는 책이다.
(꼭 필요한 정보들은 보기 쉽게 따로 정리가 되어있다. 퀴즈도 있다. 디자인도 예쁘다. ) 이 책에는 지자체 창업 무료강좌, 창업 공모전, 인테리어, 디자인, 마케팅 할 때 필요한 인터넷 주소도 잘 정리되어 있다. 우리는 이 사회의 ‘주인’이다. 그 권리를 행사해야하지 않겠는가? 창업을 하는 것도 삶의 한 방식이다. 우리는 창업을 해서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우리 사회는 그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권리를 찾았으면 좋겠다. 이 사회가 시련을 줬을 때도(무엇을 말하는지 알 것이다) 우리는 비록 흔들렸지만, 절망만 하고 있지는 않았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또 뭐라도 해보려고 노력했다. 끝내 이겨냈다. 나는 그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이 책에는 우리의 그 치열한 저항들이 스며들어있다.
(신문기사에도 나왔음. 나만 억지웃음 ㅋㅋ) 처음 창업동아리에 갔을 때 청년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창업에 관심이 많이 생겼구나’로만 생각했다. 그 중 키 큰 청년들이 기억난다. 요식사업을 준비한다는 그들의 표정에는 불안이 서려있었다. 그들은 얼마 전 사범대를 졸업하고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취준생들이었다. 그들이 원했던 것은 임용고시 합격이었다. 상황이 여의치 않자 창업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 학교에서는 갈수록 선생님을 적게 뽑는다고 하였다. 예전에 없던 비정규직들이 부쩍 늘어서 그렇게 된 것이었다. 기업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우리가 제대로 설 자리가 사라져간다. 솔직히 말하면 창업은 우리의 ‘의지’나 ‘선택’이 아닐 수도 있다. 때로는 어쩔 수 없이 창업을 하기도 한다. 그렇게 시작한 사업은 실패할 확률이 크다. 빚을 감당 못 해 파산신청을 한 내 지인은 애써 웃으며 다 잘 될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얼굴에 드러난 삶의 무게를 숨길 수는 없었다. 사업이 이미 잘 되고 있는 분들도 단 한 번의 실수로 그동안 쌓았던 것이 날아갈 수도 있다. 이 사회는 우리에게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 내가 창업을 결심한 이유는 공무원시험에서 계속 실패했기 때문이었다.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씩 나를 떠났다. ‘나는 왜 이 사회로부터 튕겨 나왔을까?’ 하는 자책과 무력감의 연속이었다. 사회로부터 소외감이 날 짓눌렀다. 그땐 이 세상에 오직 한두 가지의 길만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창업이라는 새로운 길을 접하고, 팟캐스트 창업몬을 하면서 삶의 다양한 전선에서 성실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 힘든 때가 있었다. 그리고 말은 다 못하지만 애잔한 그 마음을 너무 잘 안다. 꼬야, 토야몬(창업몬0화 게스트)님의 푸드트럭에 들렀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발전기 소음은 멈출 줄 몰랐고, 꼬야몬님의 손도 쉼이 없었다. 인사만 건네고 가려고 했으나, 꼬야몬님은 돈도 받지 않고 기어이 닭꼬치를 내게 쥐어주셨다. 창업몬을 하고 난 뒤 사람의 따스함을 자주 느낀다. 나는 사람들에게 창업을 하라고 적극 권한다. 아홉 번의 실패 끝에 한 번의 성공이 온다고 믿는다.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 성실하게 살아가다보면 또 어떻게든 길이 보였다. 세상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다. 창업은 힘들지만 해볼 만한 도전이었다. 하루하루 도전하며 성장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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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창업했습니다 뻔한 월급보다 Fun한 창업을 즐겨라! 요즘 나는 창업에 관심이 아주 많다. 회사는 들어가기 힘든데, 막상 들어가도 버티기가 쉽지 않다. 또한 평균 수명은 늘어만 가는데, 은퇴시기는 빨라지고 있다.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창업은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창업은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요즘 우리나라는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를 가지고 있다. 젊은이들은 취업이 안되고, 공무원 경쟁률은 날로 높아지고만 있다. 창업은 돈이 많이 들고 아무나 못 하는 것 일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창업하기 전에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무턱대고 뛰어들었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장이 힘들다고 무작정 그만두고 창업에 뛰어들기 보다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충분히 공부하고 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은 네 명의 청년 창업가들의 대화방식으로 서술되어있다. 무엇보다 본인들의 경험을 토대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기 때문에 좋았다. 창업하려는 직종이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창업할 거리는 생각보다 무궁무진했다. 이 책의 저자는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니 한 번 팟캐스트도 들어 보고 싶다. 사업을 하게되면 세금도 무시하지 못하는데, 어려운 세금내용 부분도 정리가 잘 되어있다. 또 4명 외에도 창업을 한 CEO들의 경험담도 실려있다. 먼저 창업을 한 선배들의 생생한 후기를 들어 볼 수 있는 것이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창업, 많은 공부가 되었다. 회사냐 창업이냐 꼭 정답은 없지만, 꼭 회사만이 답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조금만 더 생각을 넓히면 더 많은 길이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것을 찾아서 하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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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에 염증을 느껴서 창업을 준비하시는분, 치열한 취업의 문턱에서 낙방의 고비를 맛보다가 창업을 생각하는 분들, 막연하게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분들께 딱 필요한 책 "오늘, 창업했습니다". 막상 창업을 시작하려니, 사업자등록증을 만드는 것부터, 가게 임대하기, 엄무처리하기까지 해야할일들이 태산. 회사를 다닐때는 회사만 다니고, 월급만 받으면 되는데, 내가 CEO가 되려니 챙겨야 할것들이 참 많지요. 이렇게 챙겨야 할것들이 많은 창업을 실수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청년 사업가 4명이 모여 만든 창업몬의 재미있는 창업수다를 가득담은 책이 바로 이 책이예요. 딱딱하게 쓰여진 글이 아니라 질문하고 답변하는 형태의 대화형식의 책이라서 조금 딱딱한 내용도 쉽게 읽히는 것 같더라구요. 중간중간 챙겨야 할것들은 따로 표기되어 있고, 책의 말미에는 기존에 창업한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이 질의응답형태로 이야기해주고 있기에, 책 한권을 다 읽으면 창업을 어떻게 해야할지 창업하는 방법에 관한 윤곽은 잡힐꺼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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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면서 늘 불안함을 가슴에 안고 사는 요즘 "창업"이라는 말이 자꾸 눈에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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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창업했습니다/창업몬 지음 어릴 적 이야기라 잘 기억도 않나지만 아버지께서 사업을 시작하셨다가 부도가 나셔서 빚만 잔뜩 지고 다른 일을 하셨던 일이 있다. 나에게는 직접 피부로 와닿은 어려움이 아니었음에도 잠재적으로 사업은 내게 미지의 영역이자 절대 해서는 안되는 영역처럼 느껴졌다. 그저 안정된 직장에 들어가 나오는 월급 따박 따박 받으면서 연금 잘 넣고 노후를 준비하는 삶이야 말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행복한 삶이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그 생각이 무너지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직장에 들어가서 상사 눈치 보며 시키는 거 하면서 월급 받는 일은 내 영혼을 갉아먹는 일이었다. 이 상태로 노년기까지 버틸 자신이 없었다. 그렇다고 사업이 무조건 답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창업으로 성공할, 아니 성공까진 아니라도 본전 유지하는 것만 하는 것도 거의 희박한 확률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모두 공무원이 되어야 할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건 사회가 비정상인거지, 우리가 비정상인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바로 이 책 오늘 창업했습니다가 재미있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책 자체도 기발한데 이미 창업을 하였거나 본인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들이 솔직하게 팟캐스트 방송을 연 것이 그 시작이며 방송에서 나온 내용을 묶어 책으로 낸 것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각자 다른 영역을 가지고 자신만의 시행착오를 거쳐 현재 행복한 창업의 길을 열어가고 있는 여러명의 저자들의 해박한 지식들이 방출된다. 우선 앞부분에는 창업을 하는데 필요한 실제적인 방법과 노하우, 세금, 서류작성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무엇보다 아직 준비가 안 된 예비 창업자들은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다시 한번 정리한다면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물론 나처럼 모르는 사람은 더 무리해서 공부해야하고. 그리고 뒷부분은 지금 창업을 하여 필드에서 뛰고 있는 여러 CEO들의 인터뷰를 정리하며 각자 어떤 스타일로 창업을 하게 되었는지 소개하고 있다. 특히 여러 창업자들의 생생한 스토리는 꼭 창업자들이 아니더라도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거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창업에서 강조하는 것은 자신만의 고유함과 그 고유함을 대중들과 어떻게 소통하여 결과물을 내놓을 것인가를 말한다. 정말 하고 싶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그 속에서 당장 기대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좌절하지 않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며 창업자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그런 부분을 감명 깊게 읽었다. 또한 처음부터 무리하게 대박을 꿈꾸며 시작하기 보다는 실패해도 리스크가 크지 않는 범위 내에서, 또한 독특한 아이디어보다 성실함과 소통으로 승부해야한다는 사실도 배웠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사실 그 말은 이 시대에도 적용된다. 아무리 환경이 좋지 않고 지원이 원활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정말 원하고 필요성을 느끼며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은 해야 한다. 그것이 운명이고 사명이다. 그리고 그 길을 쭉 따라가다 보면 언젠간 내 마음을 알아주는 날이, 일이 있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마음을 풋풋하게 해준 창업몬에게 감사를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