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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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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미스터리 분야에서 가장 인정 받는상, 혹은 많은 매니아들의 가이드라인이 되는 상은 무엇일까? 서양쪽에서 영국 추리 작가 협회의 <골드 대거상>, 동양쪽에는 일본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이다.이번에 읽은 <전기인간>은 일본작품으로 2010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본격 미스터리 대상>에서 '변격 미스터리'로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아쉽게도 순위는 13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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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미스터리 분야에서 가장 인정 받는상, 혹은 많은 매니아들의 가이드라인이 되는 상은 무엇일까? 서양쪽에서 영국 추리 작가 협회의 <골드 대거상>, 동양쪽에는 일본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이다.이번에 읽은 <전기인간>은 일본작품으로 2010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본격 미스터리 대상>에서 '변격 미스터리'로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아쉽게도 순위는 13위에 그쳤지만, 순위와 다르게 사람들은 '새롭다' 이채롭다'라는 평으로 화제성을 몰고 왔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작품을 두고 '괴작'이라고 혹은 '대작'이라고도 한다. 호러,미스터리,본격,SF, 하드보일러, 논픽션 등의 여러장르를 엮어 추리소설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우리들의 가까이 있는 '도시전설'이라는 출처는 모르지만 오래전부터 그 도시에 자리잡아 마치 상식이나 사실같이 여겨지는 믿을수없지만 의심을 피할 수 없는 괴담. 그 으스스한 풍문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전기인간’이라고 말하면 어디든지 나타난다.
도체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흔적을 남기지 않고 인간을 살해한다.
인간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전기인간이라고 들어 봤어?”



- 사람의 생각을 읽고 흔적도 없이 사람을 살해한다. 도체를 타고 이동하는 괴담속의 생명체 '전기인간'
범인은 초월적 존재인 전기인간인가? 아님 전기인간을 가장한 연쇄살인을 벌이는 천재 살인마인가?


대학교에서 민속학을 전공하는 아카토리는 일본의 작은 도시 토오미 시에서 전해져 오는 전기인간 괴담에 관해 조사하게 된다.
아카토리 본인이 토오미시의 출신이기도 하고 그녀 역시 어릴적 그 괴담에 관한 기이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도시괴담은 한정된 지역이 아니라 전 지역을 걸쳐 유행하다가 자연스럽게 도태되고 사라지는 반면에 토오미시의 전기인간 괴담은 한정된 토오미시의 초등학교에만 꾸준히 나타난다. 이러한 특성으로 그녀는 졸업논문의 주제로 토오미시의 도시전설인 '전기인간'으로 정하고 그 괴담을 본격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괴담의 근원지인 초등학교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 학교 뒷편 숲속에 전시에 지어졌다는 지하 방공호를 조사하게되고 그날밤 그 근처의 호텔에서 리포트를 작성하다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오싹한 기분을 뒤로한채 샤워를 한 그녀는 무언가를 보게되고 다음날 욕실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경찰과 검시관은 아카토리의 사망원인을 심부전으로 인한 병사로 추정하고 그 말을 믿을 수 없던 아카토리의 연인인 히즈미는 아카토리의 노트북에 있는 리포트를 보고 연인의 죽음의 미스터리를 풀기위해 전기인간에 대한 추적을 하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그 지역에 또 다시 아카토리와 같은 심부전의 의문의 시체가 발견되는데... 2차 세계 대전 말. 연합군에게 밀린 일본이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며 만든 '전기인간' 실체도 없고 전기가 있는 곳은 어디든 갈 수 있으며 전기로 아무런 흔적없이 사람을 죽일수 있다. 과연 '전기인간'은 실존한 것인가? 아님 그 괴담을 이용한 살인범의 절묘한 속임수 인가?


- 당혹감과 놀라움. 이 작품은 분명 케바케 작품이다!
하지만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하는 바이다.

글쎄, 이 작품을 뭐라 평할 수 있을까? 당혹감? 놀라움? SF,호러,미스터리,추리 등 여러장르를 섞으며 추리소설의 경계를 허무는 작품이다. 도시전설을 이용해 있을 법한 이야기 지만 믿기힘든 이야기를 이용하고 의심을 하게 만드는 작품. 예전에 입이 찢어져서 빨간 마스크를 하고 다니는 여인에 관한 '빨간 마스크' 괴담처럼 의심과 혼돈을 만들어내는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일본 공포영화 '링'처럼 알수 없는 저주와 죽음이 이리저리 옮겨가며 마치 정말 초월적인 전기인간이 있을법하게 이야기를 끌어내며 공포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준다. 태평양 전쟁 당시 패전의 위기에 몰린 일본군이 비밀리에 개발한 무기가 전기인간일지도 모른다는 역사적 과학적 배경을 도시전설에 가미해 묘한 분위기를 이끈다. 하지만 이 허황된 이야기에 사실적인 배경을 첨부해 당혹감을 주는 공포영화 같은 이야기가 뒤로 갈수록 본격 미스터리의 분위기로 분위기를 전환한다. 그리고 마치 실화처럼 느껴지도록 작품 속에 작가 자신이 등장하고 그의 작품을 지지했던 아야츠지 유키토도 거론되면서 이야기는 논픽션을 흉내내기도 한다. 당혹감, 놀라움, 새로움, 그리고 이 여름 계절감에 어울리는 으스스함을 느끼고 싶다면 케바케이긴 하지만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작품이다.

h*****h 2017.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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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괴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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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간』...전기인간이라니...그동안 일본 추리소설을 읽어오면서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고, 신기한 마법을 부리는등 비현실적이고 기발한 소재의 작품을 많이 접해봤지만 전기인간은 첨 들어본다. 전기인데 사람의 형태를 띤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전기가 통하는 사람을 말하는 건지...2010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 본격 미스터리 대상"에서 변격 미스터리로 화제에 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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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간』...전기인간이라니...그동안 일본 추리소설을 읽어오면서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고, 신기한 마법을 부리는등 비현실적이고 기발한 소재의 작품을 많이 접해봤지만 전기인간은 첨 들어본다. 전기인데 사람의 형태를 띤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전기가 통하는 사람을 말하는 건지...2010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 본격 미스터리 대상"에서 변격 미스터리로 화제에 오른 작품이라니 궁금해서라도 책을 집어든다.

한 도시에서만 수년째 내려오는 도시 전설속의 주인공인 전기인간은 사람들이 언급하면 나타나는데 형체도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읽고, 도체를 타고 이동하며, 흔적도 없이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그 어떤 외상도 입히지 않고 말이다. 그야말로 오싹하다. 이야기는 그러한 전기인간의 실체를 파헤치려는 한 여대생의 조사와 죽음 그리고 그와 연관된 또 다른 죽음들로 이어진다. 경찰은 일련의 사망 사고가 단순 급성 심부전때문이라 결론짓지만 뭔가 석연치 않다. 정말 전기인간은 실재하는 것이며 모든 죽음이 전기인간의 짓일까 아니면 도시 전설을 흉내낸 연쇄살인마의 교묘한 범죄 행위일까.

등장인물도 제한적이고 내용도 그리 복잡하지않고 해서 페이지가 술술 넘어간다. 중간중간 들어있는 음침한 삽화가 극중 분위기와 흐름을 유지시켜주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도시 괴담에 대한 학문적 고찰, 전기인간에 대한 다양한 가설과 추론등이 등장하지만 가장 궁금한 것은 역시 전기인간의 실존 여부와 그 정체이다. 과연 이 황당무계한 이야기를 어떻게 마무리할까. 

책을 다 읽고 느낀 점은...한마디로 괴작이다. 그동안 별 희안한 설정의 일본 미스터리를 여럿 접했지만 이런 스타일의 미스터리는 첨본다. 일단 작가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참신한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 그렇다고 이 책이 재밌냐고 물으면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결말의 서프라이즈는 만족스럽지만 그 과정까지가 지루하지는 않지만 딱히 새로울게 없다. 기존 미스터리의 경계와 형식을 벗어난 뭔가 새롭고도 기발한 미스터리를 찾는 분에게는 한번 읽어보시라고 하겠지만 현실성을 앞세운 논리와 어법에 충실한 정통 미스터리를 고집하는 분에게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글코,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트릭은 역자의 친절한 후기가 없었다면 눈치못채고 지나쳤을 것이다. 그런 작가의 고도의 테크닉이 숨어있다니...어쩐지 매 챕터마다 "전기인간~"이란 대사로 시작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책 말미에 "절대 결말을 누설하지 마세요."라는 출판사의 신신당부가 있는지라 리뷰는 여기서 그만...SF 변격 미스터리의 실체를 확인한데서 만족한다.

n******n 2017.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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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미스터리 걸작 "전기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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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간"   "전기인간이라고 들어 봤어 "이 물음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어느곳 어느나라..어느도시든..또는 어느 학교이든그곳에 괴담은 존재한다.그 옛날 그곳에서 어떤 기묘한 일들이 일어났다라는 이야기는사람들에 의해 이야기가 이어지고 이어져 그 말속에 다른 살들이 붙어 다른 풍성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나기도 한다.그러하듯 이 이야기는 역사적 과학적인 이야기들이 배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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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간"

 

 

 

"전기인간이라고 들어 봤어 "

이 물음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어느곳 어느나라..어느도시든..또는 어느 학교이든

그곳에 괴담은 존재한다.그 옛날 그곳에서 어떤 기묘한 일들이 일어났다라는 이야기는

사람들에 의해 이야기가 이어지고 이어져 그 말속에 다른 살들이 붙어 다른 풍성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나기도 한다.그러하듯 이 이야기는 역사적 과학적인 이야기들이

배경이 되어 도시 전설..또는 괴담이라는 주제하에 이야기는 시작된다.

다소 생소한 이야기들은 책속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도를 선물해준다.그 어디에서도 읽어본적이 없는것 같은

호러인듯하면서 때로는 미스터리를 선물해주기도 하고 떄로는 SF적인 이야기를

그리고 판타지소설 같은 매력도 두루두루 선보이며 다소 생소하고 독특한 트릭들을

가진 소설에 매력을 선사하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마지막까지도 읽어내려가며

묘한 독특함으로 한순간도 매력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이 책속에 이야기는 도시괴담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그 누구에게서 들어봄직한

이야기들을 그 원칙에 의해 이야기가 이어지는거 같지만 다른 트릭으로 이야기는 이어진다.

태평양 전쟁 당시 전쟁에 질것을 예감한 일본군이 그들에 새로운 작전으로 비밀리에

개발한 무기가 바로 이책속에 주인공 전기인간이라는 가설하에 이야기는 중심에

서서 내내 이어나간다.불경기에 장사가 되지 않는 어느 서점 ..그들은 그곳에서

괴담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전기인간이라고 들어봤어"로 시작하는 그 대화속에서

전기인간이라고 말을 하면 어디든지 나타난다는 묘한 이야기와 전기가 통하는 어느곳이든

그는 나타날수 있으며 흔적을 남기지 않고 인간을 살해할수 있는 살인자이기도 하다.

인간의 생각 또한 읽을수 있는 무쇠팔 무쇠다리같은 존재가 전기인간이 아닐까.

 

그들에 대화속에서 전기인간에 시작을 예고하고  일본의 어는 한지방 기괴한

도시괴담의 이야기를 파헤쳐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책속에서 이야기는 풀어나간다.

 

알수 없는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그 의문사속에  경찰들조차 해결에 중요함을

알아가지만 미결인 사건으로 남게되고 하지만 이런 사건에는 꼭 그것을 파헤치는

사람이 있는법 잡지사의 직원인 르포라이터는 특종기사를 늘 원하는 법이고

이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그들에 이야기를 추적하면서

전기인간의 나타나는 곳으로 짐작이 가는 지하호에 정체를 알게되고..

지하호를 찾아나서던중 그곳에서 우연히 한 소년을 만나게되고 그들은

지하호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들은 과연 전기인간의 정체를 알아내고 의문속에 숨어있던 이야기를

파헤쳐갈수 있을까..작가는 색다른 미스터리적인 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존재하였고 그는 성공하였다는 생각이 든다.분명 괴이하고 힘들었던

이야기들과 마주하며 이런책은 정말 특이하다는 생각과 함께 ...재미나게

설레이면서 새로운 장르에 대한 기대감으로 단숨에 읽어내려가버렸다..

더운 여름날 ..특이하고 으스스한소설...다양하고도 신기한 장르들이

어울러져 그대로에 멋을 뿜어내는 이책을 읽어보는걸 살짝이 권해본다.

당신에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알게 될것이다.

 

 

c***o 2017.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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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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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폭염으로 인하여 많은 독자들이 무서운것 흥미로운 책들을 원합니다.특히 미스터리소설을 통하여 흥미롭고 재미있는 무언가 잡힐것같이 잡히지 않는 스릴있는 책을 원하면서 전기인간이 그런 흥미로운 점을 지루하지 않고 쉽게 넘길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일본 미스터리의 기수이자 삼각관의 살인등으로 유명한 아야츠지 유키토씨의 SF미스터리소설로 로봇이 나오는 것처럼 흥미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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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폭염으로 인하여 많은 독자들이 무서운것 흥미로운 책들을 원합니다.

특히 미스터리소설을 통하여 흥미롭고 재미있는 무언가 잡힐것같이 잡히지 않는 스릴있는 책을 원하면서 전기인간이 그런 흥미로운 점을 지루하지 않고 쉽게 넘길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일본 미스터리의 기수이자 삼각관의 살인등으로 유명한 아야츠지 유키토씨의 SF미스터리소설로 로봇이 나오는 것처럼 흥미롭고 다른 어떤 추리소설에 비하여 제4차혁명이 이루어지는 이때 전기인간이라는 본격적인 미스터리 소설로 과거가 아닌 미래의 소설인것 처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전기인간이라는 말만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나타나서 두려움을 안겨주는 가운데 아무 이유없이 죽어가는 사람들로 인하여 벌어지는 장면들을 통하여 다른 어떤 추리소설보다 새로웠고 흥미로웠습니다.

일본의 한 작은 지방에서 뿌리 깊게 전해내려오고 있는 기가 막히고 기괴한 도시의 전설속에서 진실을 쫒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전개가 됩니다.

'전기인간이란 말을 들어봤어"

그 지방에서 오래산 사람들은 들어보았으나 지금은 없다고 하고 소문을 들어보았다는 주민도 만나보았습니다.

제2차세계대전을 패망으로 일본이 망하면서 한 터널에서 일어나는 소문을 바탕으로 추리적으로 펼쳐나가면서 어떤 한 동굴에서 전기인간이 산다고 하였습니다.

이유없이 죽어가는 사람들...

또한 이번에는 어떤 사람이 죽어갈 차례인가를 생각하고 나름대로 선택하면서 혹시 이번에는 내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무서움과 두려움에 주민들은 떨고 있었습니다.

특히 비가 오는 가운데 죽어가면서 아무 상처나 아무 증거도 찾지 못하여 결국은 경찰도 물러가야 하였던 사건...

과연 우리 주변에는 전기인간이 존재를 하는 것일까 궁금하면서 이 책의 내용은 전개해 나갑니다.

사람이 사람을 살인을 하면 증거나 무언가 불완전한 어떤 증거가 남기마련이지만 전기인간의 살인은 증거도 어떤 살인교사등을 찾아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살인, 살인 연속되는 살인현상을 통하여 경찰들은 방황을 하고 수사에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근처를 조사하다가 전기인간의 발생지로 여겨지는 한 지하호를 알게 됩니다.

아카토리는 전기인간을 안지가 초등학생대 어느 겨울에 우연히 맞은편 건물 옥상에서 물체를 보았고 그 물체를 따라가면서 어느 건물에 갇히게 되는데 그 장소에서 전기인간이란 글자를 보았고 그곳에서 강한 느낌도 받게 됩니다.

건물을 빠져나온다음 전기인간에 대하여 알아가는 중에 호텔에서 혼자 죽어 있었습니다.

그런와중에 히즈미와 아카토리는 비밀 연애를 하고 잇었고 아카토리의 파일을 가지고 있어 그 파일에서 전기 인간을 말하면 나타나고 그의 전기로 흔적없이 사람을 죽인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카토리는 전기인간이 죽었다고 그의 가족은 생각하면서 전기인간을 찾아 다닙니다.

전기 인간을 찾아다니면서 그 인간이 나타나면 죽는 것을 보면서 전기인간이 진범이라고 생각하였지만 결국은 전기인간이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은 전기인간이 사람을 죽이는것이 아니라 비가오면 감전으로 인하여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막을 내립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전기인간이란 가상적인 허구적인물을 통하여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남녀노소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많은 독자에게 이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17.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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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와 괴담의 절묘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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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MBC '서프라이즈'에서 몸 속에 전기가 흐르는배터리맨이 소개된 것을 보고 신기하기만 했었는데요!!이렇듯이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던 전기인간이유령처럼 실체없이 눈에 보이지않는 존재라면 어떨까요요미사카 유지의 <전기인간>은 도시괴담에나 나올 듯한​​이야기를 색다른 미스터리 소설로 풀어내고 있었답니다저자인 요미사카 유지(詠坂雄二)는 기존 미스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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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MBC '서프라이즈'에서 몸 속에 전기가 흐르는

배터리맨이 소개된 것을 보고 신기하기만 했었는데요!!

이렇듯이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던 전기인간이

유령처럼 실체없이 눈에 보이지않는 존재라면 어떨까요

요미사카 유지의 <전기인간>은 도시괴담에나 나올 듯한​

​이야기를 색다른 미스터리 소설로 풀어내고 있었답니다

저자인 요미사카 유지(詠坂雄二)는 기존 미스터리와는

달리, 독특한 작풍을 선보이며 ​'본격 미스터리 대상' 및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등에서도 화제를 모았어요~​

 
<전기인간>은 민속학 전공의 여대생 아카토리 미하루
학점 만회를 위해 리포트 주제로 자신이 졸업한 초등학교
중심으로 한 한정된 지역에서만 소문이 무성하고, 스스로​
어렸을 때 경험했었던 '전기인간'에 대해 현지조사하기​로
하고 알아보던 중, 비즈니스호텔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요
특별한 외상이나 외부인의 출입흔적이 없어 경찰은 결국
병사로 결론을 내리지만 아카토리 가족과 어렸을 때부터
이웃사촌으로 친하게 지내고 개인적으로 호감을 느끼며,
그녀의 숨겨진 연하 상대였던 고등학생 히즈미 토오루는​
미하루의 죽음이 타살이라 믿으며, 그 역시 '전기인간'에
대해서 조사하던 도중에 실종상태에 빠지게 되는데요​!!
토오루가 전기인간에 대해 알아보며 미하루가 졸업했던
초등학교를 다니는 니라사와 슈토와 켄자키 아야 2명의
아이를 만나게 되고 결국 이 두 아이가 토오루의 시체를
찾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마이너 잡지사에서 전기인간에
대한 기사를 실기 위해, 사쿠마 토모야스가 취재를 해요
미하루가 죽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에게 지하호의
열쇠를 준 노인 ​타케미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후,
토오루의 시체가 지하호에서 발견되는 등의 괴기스러운
사건들을 조사하던 사쿠마는 그 지역 출신이자 자신에게
일을 떠넘긴 요미사키와 함께 추리를 하면서 범인찾기를
하며 사건의 진상이 무엇인지 밝혀나가기 시작하는데​...
'전기인간'의 사건이 일어나는 토오미 시는 실제 일본에
존재하는 곳은 아니지만 도시전설이나 괴담 등이 발달한
일본에서는 충분히 있을 법한 도시가 아닐까 싶었는데요
처음 소설을 읽기 시작했을 땐 실체도 범인도 알 수 없고
3인칭 시점으로 이야기하지만 각 등장인물들의 생각 등
그대로 다 드러내다보니 왠지 모르게 공포스럽다는 ​것도
느껴져서 한여름밤에 살짝 오한이 들기도 했을 정도네요
결국 끝까지 다 읽고나서는 의외의 반전과 끝나지않으며
그 다음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생겼어요♪
전통추리소설의 형태를 탈피하는 미스테리소설이다보니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가독성이 좋고
이야기의 흐름이 투박한 듯한 느낌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도체를 타고 이동하면서 그 존재를 말만 하면 나타나고,
사람의 생각을 읽고 아무런 흔적없이 살인까지 저지르는
<전기인간>이 실체가 무엇인지 직접 만나보시길 바래요​
h******d 2017.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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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가는 몰입감, 괴담에 대한 진실
"끝까지 가는 몰입감, 괴담에 대한 진실" 내용보기
표지에 손이 닿으면 전기가 찌릿찌릿 올 것만 같았다.조심스럽게 첫 장을 펼치고, 바로 끝까지 읽어버린 책.그녀는 괴이,괴담등의 리포트를 쓰기 위해 "전기인간"을 주제로 잡고, 옛 고향을 찾는다.전기인간은 "말하면 나타난다, 사람의 생각을 읽는다, 도체를 타고 이동한다, 오래전 군대에 의해 만들어졌다, 전기로 아무런 흔적 없이 사람을 죽인다"등의 소문들이 그 고향에서만 들려오
"끝까지 가는 몰입감, 괴담에 대한 진실" 내용보기

표지에 손이 닿으면 전기가 찌릿찌릿 올 것만 같았다.
조심스럽게 첫 장을 펼치고, 바로 끝까지 읽어버린 책.

그녀는 괴이,괴담등의 리포트를 쓰기 위해 "전기인간"을 주제로 잡고, 옛 고향을 찾는다.
전기인간은 "말하면 나타난다, 사람의 생각을 읽는다, 도체를 타고 이동한다, 오래전 군대에 의해 만들어졌다, 전기로 아무런 흔적 없이 사람을 죽인다"등의 소문들이 그 고향에서만 들려오고 있다.
그녀는 이미 초등학교 시절에 전기인간에 대한 괴이한 현상을 경험하기도 했고, 10년이 지났음에도 그 고향에서만
전기인간에 대한 괴담이 살아있다는 것이 의아했다.

전기인간을 조사하기 위해 초등학교와 초등학교 뒤쪽의 숲, 그리고 지하호를 들어갔다 나온 그녀는
그 날 호텔방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고 아무런 외상과 침입의 흔적이 없어서 심부전으로 결론내려진다.
그 후 그녀에게 지하호 열쇠를 주었던 할아버지도 집 욕실에서 죽은채로 발견되고, 역시 심부전으로 결론지어진다.
그녀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찾아간 또 다른 남자 역시 지하호에서 파리와 구더기떼애 파묻혀 주검으로 발견된다.

그녀가 호텔방에서 샤워하다가 발견한 것은 무엇이였을까?
그가 지하호에서 그 의문의 방에서 봤던 것은 무엇이였을까?
잡지 기자와 소설가가 또 다시 "전기인간"을 기획 기사로 쓰기 위해 지하호를 방문하는데
그 꼬마아이의 존재가 점점 의문스러웠다.

흥미로운 주제에 가독성도 좋고, 점점 빠져들면서 읽었다.
과연 진짜 전기인간이란 것이 존재하는지, 아니면 그 수법을 노리는 살인마가 존재하는 것인지, 
여러가지가 의심스러운가운데 "전기인간"을 믿는 잡지 기자와 소설가의 그럴듯한 이야기를 끝으로 마무리되는줄 알았는데
드디어 그가 나타났다.
"전기인간"을 부정하는 논리로 흥미진진하게 끌어가는 이야기들이 몰입하게 만들었고,
"괴담"이 계속 회자될 수 있는 생성논리와 더이상 존재할 수 없는 죽음논리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결과가 살짝 당황스러울 수도 있으나 결론까지 가는 긴장감과 미스터리 괴작으로서의 재미는 충분한 것 같다.
기자가 쓰려고 했던 잡지의 기획기사는 물거품이 되고, 이 이야기를 소설가가 쓰기로 한다.
그 소설가의 이름은 "요미사카 유지"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전기인간"을 입 밖으로 말하지 말자, 그리고 그의 존재를 부정하지 말자!!
어느 순간 표지처럼 내 앞에서 손을 내밀 수도 있다.

d****i 2017.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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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간 - 요미사카 유지 (주자덕 옮김, 아프로스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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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김은모 님의 블로그(http://blog.naver.com/kemshadow/221012340340)에서 본‘이 책이 국내출간 될 줄이야!!’라는 포스팅 덕분에 알게 된 작품입니다.제목부터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먼 작품이지만,“내용은 흥미진진하고 진상도 특이하지만, 그 특이함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요. 독특한 본격 미스터리를 접하고 싶으시다면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라는 추천사를
"전기인간 - 요미사카 유지 (주자덕 옮김, 아프로스미디어) ★★★☆" 내용보기

번역가 김은모 님의 블로그(http://blog.naver.com/kemshadow/221012340340)에서 본

이 책이 국내출간 될 줄이야!!’라는 포스팅 덕분에 알게 된 작품입니다.

제목부터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먼 작품이지만,

내용은 흥미진진하고 진상도 특이하지만, 그 특이함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요.

독특한 본격 미스터리를 접하고 싶으시다면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라는 추천사를 보곤

갑자기 호기심이 급 발동하여 읽어보게 됐습니다.

 

● ● ●

 

전기인간이라고 들어 봤어?”

이렇게 시작하는 본 작품은 일본의 한 지방에서 뿌리 깊게 회자되는

기괴한 도시 전설의 진상을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연속되는 의문사.

경찰들도 포기한 이 기묘한 사건에 관심을 갖게 된 잡지사의 르포라이터는

특집 기사를 위해서 이 지역의 취재를 시작한다.

죽은 사람들의 가족, 학교 등을 찾아다니면서 탐문을 하던 그는

전기인간의 발생지로 여겨지는 지하호 근처에서 정체불명의 초등학교 소년을 만나고,

그 아이와 함께 어두운 지하호 안으로 발을 들여놓는다.

과연, 이들은 사건의 진상을 밝혀 낼 수 있을까? 과연, ‘전기인간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면 누군가 전기인간을 가장해서 연쇄 살인의 완전 범죄를 꿈꾸는 것이었을까 

(출판사 소개글을 일부 수정, 인용했습니다)

 

● ● ●

 

그 이름을 말하면 나타난다.

사람의 생각을 읽는다.

도체(導體)를 타고 이동한다.

오래 전 군대에 의해 만들어졌다.

전기로 아무런 흔적 없이 사람을 죽인다.

 

이것이 토오미 시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괴담의 주인공 전기인간의 특징입니다.

괴이라는 것은 미쓰다 신조의 작품에서 그려진 것처럼

시대를 불문하고 어딘가 토속적이거나 혼령 같은 모습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전기인간이라는 컨셉은 괴이 중에서도 정말 독특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작품은 호러, 괴이, SF,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한 여대생의 민속학 리포트 취재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여대생의 애인, 형사, 민속학 교수, 르포라이터, 추리소설가 등이 차례대로 등장하면서

점차 전기인간의 실체에 가까이 다가갑니다.

그들은 언제, 왜 지어진 것인지 모르는,

하지만 전기인간과 관련 있어 보이는 지하시설에 접근하게 되고,

, 그곳을 늘 배회하는 의문의 초등학생과 마주하게 됩니다.

다들 전기인간이라는 괴이에 대해 믿을 수도, 안 믿을 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진 채,

공포심과 호기심이 뒤섞인 기이한 모험에 가담하는 것입니다.

 

이 작품을 읽는 동안 계속 머릿속에 미쓰다 신조의 노조키메작자미상이 떠올랐습니다.

성격은 분명 다른 작품들이지만 왠지 닮은꼴의 서사를 구사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전에 써둔 두 작품의 서평을 읽어보니 전기인간과는 사뭇 다르긴 하지만,

괴이라는 것 자체가 받아들이는 사람의 주관과 사고에 의해

정의되고, 변질되고, 존재감을 획득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한 논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스터리 외에 전기인간에서 흥미롭게 읽히는 대목은

민속학 교수의 도시괴담 및 괴이에 대한 해박한 강의

중반 이후로 전기인간의 진실을 파헤치는 르포라이터와 추리소설가의 논쟁입니다.

그야말로 괴이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의 장이랄까요 

 

번역가 김은모 님의 서평대로 이 작품의 결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기작또는 졸작으로 호불호가 극명히 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발간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라고 블로그에 글을 남기신 것 같은데,

어쨌든 엄청 색다른 간식을 먹은 느낌 정도는 충분히 맛보실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라면, 너무 큰 기대와 예상치 못한 반전, 충격적인 결말 등을 기대하기보다

독특한 일본괴담 한 편 읽어보겠다는 정도의 소소한 욕심으로 이 작품을 대하셔야

의외의 재미와 맛을 느끼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h****s 201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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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간 : 요미사키 유지
"전기인간 : 요미사키 유지" 내용보기
평소에도 추리/ 미스터리소설을 즐겨 읽지만은 여름철만 되면은 도시괴담이나 호러가 가미된 추리/미스터리소설을 더 읽게 되는것 같아요,, 더위로 지쳐 책 읽기마저 귀찮아질때 오싹한 무서움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줘서 꼭 찾아서 읽게 되는데 이번에는 2010년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본격 미스터리 대상]에서 변격 미스터리로 화제가 되었던 바로 그 작품, [전기인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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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추리/ 미스터리소설을 즐겨 읽지만은 여름철만 되면은 도시괴담이나 호러가 가미된 추리/미스터리소설을 더 읽게 되는것 같아요,, 더위로 지쳐 책 읽기마저 귀찮아질때 오싹한 무서움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줘서 꼭 찾아서 읽게 되는데 이번에는 2010년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본격 미스터리 대상]에서 변격 미스터리로 화제가 되었던 바로 그 작품, [전기인간] 입니다.

일본 미스터리계의 기수 [ Another ]의 아야츠지 유키토가 추천한 SF 미스터리 괴작이라니,,,이쯤되면 아니 읽어볼수가 없죠?

자!~~ 그럼 전기인간...그는 과연 누구인지 궁굼하시다면 저와 함께 고고 ~~


사립대학교에서 민속학을 전공하는 핵생 아카토리 미하루는 부족한 학점을 만회하는 리포트 작성을 위해 그 주제를 < 전기인간에 대한 소문>으로 정하고 도시 전설 중 하나인 전기인간에 대해서 조사를 시작합니다..사실 그녀가 전기인간이라는 주제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전기인간 괴담이 아카토리가 유년을 보냈던 토요미 시 근처에서만 돌던 이야기로 한 지역에서만 한전된 도시괴담이라는 점과 그녀 또한 초등학생때 전기인간과 관련된 괴이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때문이죠,,

도시전설도 생존 경쟁이라는 것이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도태되기 마련인데 전기인간에 괴담은 그녀가 초등학교에 다닐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남아 떠돌아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내내 의문이죠,, 그렇다면 전기인간 괴담의 핵심에는 뭔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문으로 아카토리는 원점으로 돌아가서 수사하자는 생각에 토오미 시로 돌아오고 자신이 다닌 초등학교와 초등학교 그 뒷편 숲에 있는 지하호를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날 밤, 근처의 비즈니스호텔에서 리포트를 작성하다 어떤 이명을 듣게 되고 왠지 오싹한 생각에 기분 전환으로 샤워를 하다가 무언가를 보게 되는데요,,그리고 다음날 그녀는 욕실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채 발견됩니다

경찰과 검시관은 21세의 아카토리를 ' 심부전'으로 인한 병사로 추정하고 결론을 내립니다.


와,,,,여기부터 책 읽는데 뭔가 오싹해지면서 전기인간에 대한 실체가 너무 궁금해지는 가운데,,,그녀의 연하 남친 히즈미는 그녀의 죽음을 받아 들일수가 없어서 아카토리의 노트북에 있는 슬롯에서 SD카드를 훔쳐 가져오게 되고 그녀가 마지막 순간까지 작성하다 만리포트를 보게 되면서 자신이 그녀의 복수를 위해 꼭 전기인간을 찾아내어 죽일거라는 다짐을 하게 되는데요,,

아카토리의 행적을 따라 추적을 하게 되고 그녀처럼 히즈미도 토오미 시의 나사카초등학교에 오게 되고 그 곳에서 또 다른이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는데 그 사람또한 아카토리처럼 '심부전'으로 인한 의문사라고 결론이 나면서 히즈미는 점점더 깊게 사건에 빠져들고 학교뒤편의 숲에 있는 방공호같은 지하호에 들어가게 되는데,,,,,,



말하면 나타난다.

사람의 생각을 읽는다.

도체를 타고 이동한다.

오래전 군대에 의해 만들어졌다.

전기로 아무런 흔적 없이 사람을 죽인다.




처음에는 어릴적에 전기인간과의 괴이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 아카토리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어이없게 독자들에게 의문만을 가득 남긴채 죽어버리죠,,그래서 그 사선을 추적하기 시작하는 연하 남친 고딩 히즈미가 주인공인갑다~~ 하면서 그의 뒤를 따라 가다보니 어랏!~~ 이 소년 뭔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은 광기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또 스스로 망상에도 자주 빠지구요,,,주인공으로 뭔가 이상한데,,,하는사이에 또 사건은 벌어지구요,,,,점점더 책은 미궁으로 빠지고 맙니다

좀체 우리모두가 궁금해 하는 전기인간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어지는 것은 등장인물들이 끊임없이 벌이진 전기인간에 대한 여러가지 추리들과 가설들입니다. 전기인간을 부정하기 위해 여러가지 추리들이 도출되는데 이 부분이 읽는데 지루함이 없이 재미있게  책을 이끌어가네요,,


히즈미가 나사카초등학교를 방문했을 당시 그 학교에 다니는 두명의 학생들을 만나는데,,,이 두 인물이 상당히 호기심을 자극하고 어린아이들이 예사치가 않네~~ 하는 생각을 들게 하더라구요

상실된 법칙을 수집하는 부서 ' 괴이조사부 컬러즈 '의 달랑 두명의 멤버인 켄자키와 나라사와 인데요,,,

캔자키는 귀엽고 나라사와는 뭔가 의문이 가득한 소년? 독자들에게 한층 흥미를 유발시키는 소년쯤이였는데,,점차 저는 전기인간에 대한 궁금증보다도 이 소년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져서 이 소년의 이야기에 특히 집중에서 읽게 되었네요,,

책은 다 읽어져가고,,끝까지 이런저런 추리들만 가득할뿐 이렇다할 전기인간에 대한 실체가 드러나지 않다가 책을 거의 덮을 무렵 독자들에게 확!~~~ 하고 뭔가를 던져주시는 작가님,,, 오!~~ 그렇구나,,,하면서 이 책에 이어져서 계속 후속편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 괴담의 생성과 죽음에 대한 것도 아!~~ 그렇네~~ 하면서 알게 되어서 나름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저는 후속편이 나온다면은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s*******7 2017.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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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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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간』은 2010년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본격 미스터리 대상'에서 화제가 된 요미사카 유지의 작품으로 마치 어느 도시에나 한 두개 쯤 존재하고 도시마다 여러 변형을 거치지만 공통적인 부분은 존재하는 도시 괴담의 일종처럼 느껴진다.그중에서도 전기인간이 특이한 것은 우리가 생활하는 곳 대부분에서 전기제품은 존재하고 이는 결국 도체를 타고 이동한다는 전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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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간』은 2010년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본격 미스터리 대상'에서 화제가 된 요미사카 유지의 작품으로 마치 어느 도시에나 한 두개 쯤 존재하고 도시마다 여러 변형을 거치지만 공통적인 부분은 존재하는 도시 괴담의 일종처럼 느껴진다

.

그중에서도 전기인간이 특이한 것은 우리가 생활하는 곳 대부분에서 전기제품은 존재하고 이는 결국 도체를 타고 이동한다는 전기인간이 언제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는 기본 전제를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어쩌면 도시괴담 중에서도 지극히 일상적이면서도 공포스러울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지만 인간 내면에 도사린 공포는 어떻게 보면 좀더 구체화되고 현실화 되어 도시괸담으로 변형되었다고도 볼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을 잘 표현해낸것 같다.

 

아키토리는 대학에서 민속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자신의 전공, 그리고 출신지인 토오미시의 괴담이 맞물려 전기 인간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다. 오롯이 토오미시에서만 존재하는 전기인간에 대한 도시괴담. 그 특수성에 주목한 아키토리는 그 괴담은 근원지라 알려진 한 초등학교의 지하방공호로 가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시체로 발견되는데...

 

수사당국은 아키토리의 죽음에 크게 의문을 품지 않은채 심장에 문제가 생겨 사망한 것으로 결론지으려 하지만 그녀의 연인인 히즈미가 죽기 직전 아키토리가 조사했던 전기인간에 대한 내용을 알게 되면서 사건은 본격적인 추리로 전개된다.

 

그러는 사이 또다른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 실체를 알 수 없는 전기인간에 대한 공포와 함께 반대편에서는 추적이 시작되는 것이다.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같기도 하고 전기인간이라는 실체 없는 존재에 대한 도시괴담이라는 측면에서는 SF 소설이라고도 볼 수 있고 전기인간의 존재가 제2차세계대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점에선 또 이를 넘어서는 이야기라 한 가지만의 장르로 구별되기 보다는 여러 장르가 결합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스토리 자체는 분명 흥미로운 설정이며 잘 다듬어서 제작한다면 영화로 만들어도 충격과 공포를 선사할 수 있을것 같다. 다만, 책의 디자인이 좀더 가독성있게 만들어졌다면 어땠을까하는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는 작품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7.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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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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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간????전기뱀장어는 들어봤지만 전기인간이라....알듯 말듯 기묘하게 다가오는 제목에 이끌려 보게 된 <전기인간>SF 미스터리 괴작이라하니 무더위까지 덤으로 날려 줄 것 같아 내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책을 펼쳤다.     사립 대학교에서 민속학을 전공하고 있는 아카토리 미하루.그녀는 성적이 부진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점 만회의 방법으로리포트를 제출하라는 담당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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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간????

전기뱀장어는 들어봤지만 전기인간이라....

알듯 말듯 기묘하게 다가오는 제목에 이끌려 보게 된 <전기인간>

SF 미스터리 괴작이라하니 무더위까지 덤으로 날려 줄 것 같아

내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책을 펼쳤다.

 

 

 

 

사립 대학교에서 민속학을 전공하고 있는 아카토리 미하루.

그녀는 성적이 부진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점 만회의 방법으로

리포트를 제출하라는 담당 교수의 제시를 받아

어릴 적 자신이 직접 살았고 그 곳에서만 전해지는 '전기인간'

이라는 괴담을 연구하기 위해 토오미 시로 향한다.

어릴 적 아카토리가 직접 겪었던 괴이한 일을 떠올리며

모교인 초등학교를 찾아 초등학교 때 담인선생님을 만나

'전기인간'에 대해 묻던 아카토리는 학교 뒷산에 방공호같은

곳이 존재하고 그 곳을 다케미네 씨라는 노인이 관리하고 있다는

정보를 듣게 되고 직접 다케미네 씨를 만나 방공호 열쇠를 얻어

직접 들어가기에 이른다.

어둡고 캄캄한 지하 방공호의 끝에는 문이 굳게 닫힌 방이

하나 있었지만 아카토리는 그것이 무슨 방인지 확인하지 못하고

되돌아나오게 되고 그날 근처의 호텔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녀의 죽음을 알게 된 이웃 소년 히즈미는 미하루와 남다른

관계였고 그녀가 왜 죽음을 맞이했는지를 알기 위해

죽기전에 연구했던 '전기인간'을 찾아 토오미 시를 찾게 되고

방공호가 있는 숲을 찾아 들어갔다가 초등학생인 '니라사와'와 '켄자키'를

만나게 된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괴이한 일들을 조사하고 있었는데

뭔가 쉽게 연결되어 있을 것 같지 않은 이들은

'전기인간'이라는 주제로 이어지게 되고

글을 읽어가면서 '전기인간'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됨을 느낄 수 있다.


'전기인간'의 특징은

입 밖으로 '전기인간'을 내뱉는 순간 전기인간이 눈앞에 나타나며

사람의 생각을 읽고, 도체를 타고 이동하며

오래전 군대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전기로 아무런 흔적 없이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이야기 뿐이다.

전기인간이 왜, 무슨 이유로 생겨났으며 사람은 왜 죽이는 것인지

그것이 아니라면 전기인간을 가장한 누군가가 직접 살인을 하는 것인지?

글을 읽다보면 전기인간이란 괴담 속 주인공이란 사고에 갇혀

실제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기괴한 일들을 전혀

논리적으로 무방비한 상태로 이해하게 된다.

그저 괴담이라서 일어날 수 있는 괴담의 형식으로 받아들여

도대체 왜? 라는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줄 아무런 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이야기 그대로 사고하며 읽어내려가다

잡지사에 '전기인간'의 내용을 기고하는 사쿠마와 요미사카의 등장으로

인해 '전기인간'의 존재에 좀 더 논리적으로 접근 할 수 있게 된다.

이 글을 쓴 작가와 이름이 똑같은 '요미사카'의 등장이 흥미로운데

요미사카는 그 존재만으로 '전기인간'에 좀 더 논리적으로 접근하려

노력하고 있다. 실재할 수 있는 이야기와 소설같은 이야기에 대해

추리함으로써 '전기인간'의 괴담 속 주인공으로만 인식하던 것에

여러가지 혼란스러움을 느끼게 하는데

읽으면서 사쿠마와 요미사카의 대화를 이해하는 것이 조금 난해하게

다가오기도 했던 것 같다.

책을 덮기 전에 이 이야기가 다음편으로 이어지는 듯한 암시를 주고 있어

다음편으로 이어질 내용이 궁금하게 다가왔다.

한여름 더위를 씻어줄 오싹함은 크지 않았지만 전기인간의 밝혀지지

않은 정체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욕망은 다음편까지 이어지게 될 것 같다.

d****i 2017.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