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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잇는 패턴으로
찰리북에서 나온 두구두구두구 손가락 여행을 떠나자 입니다 소리를 듣고 손으로 읽는 신기한 그림책이예요
예술적인 패턴과
은채애게도 보여줬답니다 마지막엔 잠든 애벌레를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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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구! 손가락 여행을 떠나자!>는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책장을 넘기는 순간순간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그림책이라고 출판사는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인터랙티브 그림책은 어떤 그림책인지 궁금해서 단어의 뜻을 네이버에 물었다. inter와 active의 합성어로 '상호활동적인', '쌍방향'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인터랙태브의 뜻을 이해하고 아이가 책 읽는 모습을 모니 그 말이 딱 맞는 책이 었다. 초3인 녀석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책이 지시하는 데로 따라 갔다. 책에 귀를 대보기도 하고, 책 위에 손가락을 올리고 북소리를 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성큼성큼 걷는 시늉도 하고, 돌다리를 손가락으로 폴짝폴짝 뛰는 흉내를 내기도 하며 그림책과 적극적으로 상호활동을 하며 읽는 모습이었다. 이 책의 연령대는 유아로 되어 있지만, 초3 아들도 소리를 듣고 손으로 읽는 신기한 그림책이었다. 나도 아들녀석 처럼 똑같이 손가락으로 상호활동하며 읽게 되는 매력을 지닌 그림책이어서 나도 녀석도 호기심과 흥미를 갖고 읽었던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표지에는 얼굴 없는 남자아이 손가락에 초록새 애벌레가 꿈틀대는 모습이 보이는데, 책 속에는 사람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표지와 같은 사람 손가락도 보이지 않는다. 그저 네모, 세모, 동그라미, 꼬불꼬불한 모양들로만 그림책이 전개 되고 있다.
두구두구두구! 손가락 여행을 떠나자! 준비됐나요~ 라고 호기심을 주는 표지를 따라 책을 넘기면 "여기에 귀를 대 봐." 라고 시작한다. 이어서 동그란 점들로 그려진 손 그림 위에 "여기 왼손을 올려 봐.", "여기에는 오른손을 올려." 라고 관심을 유도한다. 그리고는..
준비됐니? 그럼 손가락을 재빨리 움직여서 북소리를 만들어 봐. 두구두구두구! 두구두구두구! 자, 이제 손가락 여행을 떠나!
라며 앞으로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 시킨다. 빨간 점을 따라 손가락을 따라 가다 보면 초록색 숲을 성큼성큼 걷고, 무슨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개울물을 만나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도 한다. 빨간 점을 따라 가다 보면 보슬보슬 비를 만나고, 소낙비를 만나고, 폭풍을 만나 비를 피해 바위 뒤로 뛰어가기도 한다. 이렇게 액티브한 손가락 여행 중에 빨갛고 동그란 거를 만나게 되는데, 이게 뭘까? 궁금한 손가락은 친구가 되고 싶어서 선물을 준다. 그리고 드디어 만나게 되는데 귀여운 파란색 애벌레이다. 손가락은 애벌레 친구랑 신나게 물속으로 뛰어들고, 조약돌을 던진다. 그런데 검은 그림자가?
서둘러! 우리 친구를 지켜 줘야지! 우리 손으로 애벌레 친구를 숨겨 주자.
손가락은 사과처럼 동그랗게 손을 모아서 애벌레 친구를 계속 지켜 준다. 손가락은 잠든 애벌레에게 내일 또 보자며 작별인사를 한다.
이 그림책은 하얀색 바탕에 빨강, 파랑, 노랑, 초록, 검정 다섯 가지 색만을 이용하지만 굉장히 역동적이다. 성킁성큼, 살금살금, 보슬보슬, 쏴아쏴아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 등의 사용으로 노래하 듯 글을 읽게 되어 더욱 생동감이 느껴진다. 단순한 칼라와 곡선과 직선을 이용한 단순한 그림은 세밀화 보다 더 많은 상상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상상의 세계를 아이 스스로 만들어 가며 읽을 수 있어 인터렉티브한 그림책이다. 정말 소리가 들릴 것 같고, 냄새가 날 것 같고, 무언가 나타날 것 같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이 신기한 그림책은 글작가와 그림작가의 환상적인 호흡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무료할 때나 잠잘 때, 호기심을 자극시켜 주고 싶을 때 두구두구두구! 손가각 여행을 떠나면 좋을 듯 하다. 울창한 숲의 청량함과 개울물의 시원함, 소낙비에 이어 폭풍도 만나고, 멋진 친구도 만나게 되는 환상적인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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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요~~ 앞표지 에서 아이의 손가락 위에 애벌레와 함께 손가락 여행을 준비합니다. 소리로 듣고 손으로 읽어 보는 재미하고 신기한 그림책 손가락으로 떠나볼까요~~ 귀를 귀울여보고 들어보아요 아이들과 다양한 소리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사물을 하나씩 조심히 관찰해 보면서 손을 올려보기도 하고 책에서 들려주는 소리에 아이들의 눈과 손과 귀가 함께 떠날 준비 되어나요 상징적인 그림들 속에 아이들은 천천히 속도도 되어 보기도 하고 천천히 생각에 잠겨 소리를 들어보면서 주변을 살펴보아요 개울물, 비소리,돌다리, 소낙비, 폭풍,바위,풀입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도 천천히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들어보면서 아이들의 상상의 날개를 더욱 펼쳐집니다. 무서운 미로길을 나서자 빨갛고 동그란 사과 위로 폴짝 애벌레 친구가 뭐하고 놀까요 애별레 친구와 함께 떠나는 손가락 여행 아이들에게 많은 글보다 어쩜은 상징적인 그림들이 더욱 많은 이야기거리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아이들이 내용을 만들어 상상을 하기도 하네요. 쉿, 떠날 준비되었나요 아이들과 천천히 동화책 속으로 빠져보세요. 어른의 시선이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 나누어 보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여행인 것 같습니다. 눈높이를 맞추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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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구 손가락 여행을 떠나자>를 책을 받자마자 준비됐나요?라는 책이 떠올랐네요. 같은 내용인줄알았거든요. 하지만, 이책의 저자는 포르투갈사람.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소리를 듣고 손으로 읽는 신기한 그림책이라는 사실이에요.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이 들지요? 그럼 작은아이랑 책속으로 빠져보기로 했어요.
아이에게 "손가락 여행을 떠나자 준비됐나요?" 하니
열손가락을 펴면서 "예예예 엄 ~~마"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답이지요?^^
저도 아이와 마찬가지로 책내용이 무척 궁금했어요.
무슨 소리가 들리니? 하니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데요.하면서 의아해하는 아이였어요
계속 책속에서는
들리니? 바람소리, 빗소리,새소리 안들린다고?
자꾸만 귀를 대봐 여기도 또 여기도.
아이는 "엄마 들려요? 난 안들려요" 하면서 울뻔했어요. 책이 거짓말한다고.
그럼 뒷장으로 넘겨보자 정말 소리가 나는지 엄마도 궁금한대하면서 살살 달랬어요.
책위에 왼손 오른손을 올려놓으니 손가락여행을 본격적으로 떠나기 시작했어요
맨 처음 숲을 여행하네요 숲길위에 손가락으로 성킁성큼 걸어가니 조금씩 소리가 들리지? 하니 아이가 이상하다는 듯 여겼지만 계속 반복해서 해보니 쿵쿵쿵 걷는 소리가 들린대요
개울물을 건널때는 두손가락으로 건너면서 폴짝폴짝하네요.
빗소리는 손가락으로 안된다면서 입으로 주루룩주루룩하는 아이에요.
그런데 비가 그친후 빨갛고 동그란 것이 보이네 뭘까? 냄새도 나는거 같아.
아이는 "방울토마토요 작고 빨갛잖아요." 어디 볼까 짜잔
방울토마토도 될수 있고, 사과도 될수 있을거 같네 하면서 여러가지 답이 나온다고 말해줬어요. 이건사과야하면 아이가 서운해 할거 같았어요.
그런데 빨간색동그라미에 뭐가 보이는 거 같은데 "점이생겼어요.나도 얼굴에 점이 있는데"
아이다운 발상이지요.
정말 점이다 점이 어떻게 변하나 보자고 했어요
어둠속에서 하얀구멍이 보이네요. 그러면서 누군가를 부르네요. 과연 누가 있을까요?
바로 꼬물꼬물 거리면서 애벌레친구가 나왔네요. 애벌레는 세상밖으로 나와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림자가 나타나 까마귀가 애벌레를 먹으려하네요
애벌레를 구하기위해 손으로 숨겨주는 우리는 좋은 친구사이네요.
책을 읽고난후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손가락 여행하면서 누구를 만났지?"
하니 " 애벌레요. 까마귀한테 잡힐뻔했는데 손이 도와줬어요"
그래서 멋진 친구를 만날때까지 손가락은 숲속도 지나고, 강물도 건너고 비도 피하면서 어둠속에서도 무서워하지 않고 애벌레를 만났지. 가족만큼 친구도 소중한걸 잊지 말으렴.
세상에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단다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거지.
친구를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면서 사이좋게 지내야한다면서 친구의 소중함도 알려줬어요.
요즘 아이들이 때론 자기만 소중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직까지 우리아이는 친구들하고 잘 지내줘서 고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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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제는 눈으로만 보지 마세요! <두구두구두구! 손가락 여행을 떠나자!>는 손으로 읽는 그림책이에요. 앗, 어떻게 손으로 읽지? 특별한 장치가 있는 건 아니에요. 필요한 건 손가락과 아주 약간의 상상력? 우선 책장을 넘기면 꼬불꼬불 다양한 모양이 선들이 보일 거예요. 처음에는 그냥 꼬불거리는 선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아~ 그거였구나!'라고 알게 돼요. 그다음에는 여러가지 사물이 연상되는 도형들이 보일 거에요. 반달 모양, 깔대기 모양, 세모, 화살표 등등 여기에 귀를 대 보면 어떤 소리가 들릴까요? 바람소리, 빗소리, 그리고 새소리~~ 안 들린다고요? 이번에는 점으로 된 손바닥 그림에 양 손을 올려보세요. 이제부터가 진짜 손가락 여행이 시작되는 거예요. 다섯 손가락 끝에 빨간 점이 보이죠? 준비됐으면 손가락을 재빨리 움직여서 북소리를 만들어봐요. 두구두구두구! 각 페이지의 그림마다 숨겨진 빨간 점을 찾아보세요. 손가락은 빨간 점을 따라서 움직이는 거예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초록숲을 지나서 개울물이 보이네요. 개울물을 건너려면 돌다리를 하나씩 건너야 해요. 어머나! 비가 내리네요. 보슬비가 내리더니 점점 빗방울이 굵어지더니 주룩주룩 소낙비가 되었어요. 천천히... 점점 세게 ... 으앗! 폭풍이에요. 쏟아지는 비 때문에 빨간 점이 도통 보이지 않네요. 얼른 비를 피해야 해요. 휴우~ 비가 그친 것 같아요. 조심조심 계속 가 볼까요? 길쭉길쭉 나무 뒤로 빨간 점이 숨어 있네요. 꼭 숨바꼭질하는 것 같아요. 에잇! 놓쳤나봐요. 또 보이질 않아요. 그런데 이건 뭘까요. 빨갛고 동그란 거. 눈앞에는 엄청 커다란 빨간 점이 보여요. 손가락으로 동그란 테두리를 만져봐요. 말을 할 수 있는지 먼저 "안녕." 하고 말을 걸어봐요. 손으로 만져보고 코로 냄새 맡아봐요. 우리 주변에 빨갛고 동그란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빨간 사과! 그 속에 꼬물꼬물 손가락 애벌레가 나오네요. 드디어 등장한 손가락 애벌레와 함께 놀아볼까요? 얼핏 단순해보이는 그림 때문에 실망했다면, 손가락 애벌레의 등장으로 신나는 놀이가 된 것 같아요. 우리의 손가락들이 그림책의 주인공이 된 거죠.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볼 수 있는 멋진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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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단순히 책을 보기만 하지 않지요. 함께 상상해보기도 하고, 모험도 떠나고, 놀이로도 이어지면서 온전히 책 한 권에 담긴 많은 것들을 담아내는 것 같아요.
두구두구두구! 손가락 여행을 떠나자! 제목처럼 손가락으로 여행을 하면서 멋진 친구들을 만나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한 그림책이에요. 누군가는 읽고, 누군가는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볼 수 있어서 읽는 내내 더 즐겁고, 웃음이 가득했던 책이었답니다.
소리를 듣고 손으로 읽는 신기한 그림책이라니~ 어떤 책일지 기대감 UP! 읽고 나면 이 말이 딱 이해가 될거에요. "여기 귀를 대 봐. 들리니?" 여러가지 그림들이 마치 수신호처럼 나와 있는 곳에 귀를 대 보라며 이야기는 시작되요. 엄마 눈에는 대뜸 맥락 없고, 뜬금없이 말 같아서 ?(물음표)가 먼저 떠올랐는데 아이들은 '아무 소리도 안나', '물소리가 났어'...등 하며 바로 반응이 나타나더라고요!
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이야기에 집중하게 했어요.
"손가락으로 성큼성큼 걸어가 볼까?" "살금살금, 발자국을 따라가 보자." "손끝으로 빗방울을 만져 봐." 책에 그려진 손가락 모양을 따라 손을 올려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걷고, 뛰고, 물속에도 뛰어들고...!
책 위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온몸이 들썩이고, 즐겁게 표현하는 아이들이에요. 저마다 건너가는 방법도 다르고,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따라해보기도 하면서 페이지 한 장 한 장 다이나믹하게 활용했어요. 정말 아이들의 반응이 바로바로 나와서 책 한 권에 신나는 놀이가 따라와요.
까마귀에게 들킬까 손으로 애벌레 친구 숨겨주기~ㅋㅋ 폭풍을 피하고 어둠 속을 지나 만난 귀여운 작은 애벌레와의 놀이도 즐거워요. 생각주머니도 키우고, 소근육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친구와 함께 보면 더 좋을 즐거운 놀이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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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은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찰리북에서 펴낸『두구두구두구! 손가락 여행을 떠나자!』입니다. 아이가 직접 소리를 들어보고 손으로 읽어보는 상호작용 그림책이에요. 살짝 들여다 볼게요~
왼손 오른손 올려서 북소리를 만들어 보기도 하지요. 자 이제 손가락 여행을 떠나 봅시다!
아이와 함께 탐색해 봅니다. 눌러도 보고, 만져도 보고, 냄새도 맡아보고요. 애벌레친구를 계속 지켜주니 잠이 들었네요.ㅎㅎ 잘자! 내일 또 보자! 이런 내용이에요. 아이가 직접 참여하며 애벌레 친구도 사귀고 지켜주고 넘 신나하더라구요. 자꾸만 책을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니. 엄마는 기분이 참 좋습니다. 잠자기 전 동화로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어 볼 만한 그림책 『두구두구두구! 손가락 여행을 떠나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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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재미있죠? 뭔가 신나는 일이 생길 듯 합니다. 두구두구두구! 손가락 여행을 떠나볼까요!
이 책은 아이에게 엄마가 실감나게 읽어주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예쁜 그림이나 사람, 동물은 나오지 않아요. 선, 도형 등의 단조로운 그림들만 나오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어줘야 아이가 집중을 합니다. 책에는 여기 귀를 대 보라거나 빗방울을 만져보라는 등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글이 많이 나옵니다.
아이에게 오른손을 올리라는 부분에서 아이가 신나게 손을 올리네요. 이제 아이의 손가락을 움직여서 책을 읽을 차례입니다.
점선을 굵기만 다르게 해서 보슬비에서 폭풍까지 만드는 상상력이 기발합니다. 아이들도 이런 책을 읽다보면 집중력과 창의력이 길러질 것 같네요.
빨간 동그라미를 보고 무슨 색인지, 무슨 모양인지, 용도는 무엇인지 계속 질문합니다. 한 가지 사물을 보고 여러 각도로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이 빨간 동그라미는 도대체 뭘까요? 이 안에 무엇이 있는걸까요? 아이와 상상해보는 재미가 있네요. 결국 이 안에서 나온 것은? 책에서 확인하세요~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창의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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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올려보까? 했더니 자연스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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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구! 손가락 여행을 떠나자!
_찰리북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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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이 책 속에서 누가 널 부르고 있어. 누굴까?
답을 찾으려면 손가락 여행을 떠나야만 해. 두구두구두구! 북소리를 내면서 신나게 여행을 떠나보자. ... 아주 아주 멋진 '친구'를 만날 때까지!
이 책은 손가락을 따라 여행하면서 아주 멋진 친구를 만나게 되는 인터랙티브 그림책 이예요.
소리를 들으면서 손으로 읽는 신기한 그림책!
표지에서도 느껴지듯 책 속에도 보면 빨강, 노랑, 파랑, 초록, 검정의 다섯가지 색만을 이용했지만,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한듯해요.
그리고 빗소리, 새소리, 북소리 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고, 손가락으로 따라 읽어가다보면 멋진 애벌레 친구를 만나게 되는 그런 내용이예요. 남매가 나란히 앉아서 손가락 여행을!!
빨갛고 동그란 것.. 또 뭐가 있을까??
우리 친구를 지켜주려고 둘째가 얼른 손으로 가려준거예요~ ㅎㅎㅎ
완전히 이야기 속에 빠진거 같더라구요. 금새 동화된 듯 했어요~ 이런 모습에 책 놀이를 하는 거 같아요.
바람소리, 빗소리, 새소리... 귀를 대고 들어보고..
손을 얹어보기도 하고.. 정말 인터랙티브 그 자체에요.
드디어 먼 길을 돌고 돌아.. 우리 친구를 거의 만나기 직전이에요.
짜잔~
애벌레였군요!!
애벌레친구는 자기를 찾아줘서 너무너무 기쁘대요.
잘자! 내일 또 보자! ...
아이들 잠자리 동화로 읽어줘도 좋을 것 같아요. 앉은 자리에서 2번을 연속해서 즐겁게 보더라구요^^
남매가 다정하게 함께 손가락 여행을 하며 읽어 내려간 책!
찰리북의 두구두구두구! 손가락여행을 떠나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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