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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배려한 친절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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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요리책의 모토가 전환되는 시기인 것 같다. 예전엔 모든 요리책의 주제가 재대로 해라. 고수가 되라였다면 요즘책들은 싼 재료로 해라, 쉽게 해라로 모토를 바꾸고 있다. 이 책도 쉬운 요리를 표방한다. 1) 요리사이트의 활용 - 저자가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매요리미디 회원들의 따라하기과정을 거친 평가를 받고, 그 코멘트를 쓰고 있다. 재밌는 건 회원들의 실제 닉네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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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요리책의 모토가 전환되는 시기인 것 같다. 예전엔 모든 요리책의 주제가 재대로 해라. 고수가 되라였다면 요즘책들은 싼 재료로 해라, 쉽게 해라로 모토를 바꾸고 있다. 이 책도 쉬운 요리를 표방한다. 1) 요리사이트의 활용 - 저자가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매요리미디 회원들의 따라하기과정을 거친 평가를 받고, 그 코멘트를 쓰고 있다. 재밌는 건 회원들의 실제 닉네임이 표시되어 있는 것, 김새봄, moon, 쮸니맘 등....인터넷 세대를 겨냥한 용기있는 시도가 아닌지...... 저자 혼자 만드는 기존의 틀을 깨고 수많은 회원들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서 내놓은 열린책인 듯 싶다. 2) 3류(?) 요리책 - 요리책은 내노라하는 사람들이 쓰는거라 시판소스나 다시다 등은 엄히 금하고 손맛과 홈메이드소스를 강조한다. 허나, 요리책을 사는 사람은 절대 고수가 아닌 신참들임을 잊는 고수들. 이 책의 저자는 시판소스도 쓰라고 한다. 친절하게 그 활용법까지 팁으로 주면서.... 3) 잘 모르는 살림의 지혜들 - 살림의 지혜를 보더스로 준 것을 칭찬하고 싶다. 요리선생 특유의 위엄을 버리고, 초짜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집어준다. 아마도, 바쁜 직장인이었던 본인의 경험에서 녹아져 나왔지 싶은데..... 4) 직장인들에 대한 배려 - 저자의 전직은 정말 중요한다. 역지사지라고 바쁜 엄마들을 위한 배려가 책의 곳곳에 녹아있다. 저자의 첫번째 책인 <일하면서 밥해먹기>도 바쁜 맞벌이 주부를 위한 책이었지만 이책 역시 바쁜 사람들을 위한 스피드, 이지요리여서 반갑다.
Y********8 2003.11.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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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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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82cook사이트 중독된 나. 요리책은 이미 포화 상태라 사기 꺼려졌지만 호기심을 참지 못해 구입하고 말았다. 대부분 사이트에 올아왔던 내용이 주를 이루었지만 한 가지라도 더 알려주고픈 저자의 노력이 온 책을 빽빽하게 메꾸고 있었다. 표기해 놓은 시간만큼은 아니지만 간단한 재료로 외식못지 않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에세이집과 요리책의 장점만을 살려 요리에 흥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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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82cook사이트 중독된 나. 요리책은 이미 포화 상태라 사기 꺼려졌지만 호기심을 참지 못해 구입하고 말았다. 대부분 사이트에 올아왔던 내용이 주를 이루었지만 한 가지라도 더 알려주고픈 저자의 노력이 온 책을 빽빽하게 메꾸고 있었다. 표기해 놓은 시간만큼은 아니지만 간단한 재료로 외식못지 않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에세이집과 요리책의 장점만을 살려 요리에 흥미가 없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 해볼까 하는 생각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접대나 행사시 요리보다 평소 밑반찬에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시판 소스를 적극 활용하는 점, 비싼 재료보다는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영양가 있는 요리가 주를 이룬다는 사실도 평범한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늘 따뜻함이 묻어나는 이야기가 있는 요리책이 계속해서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i****3 2005.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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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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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씨의 일하면서 밥해먹기를 접하고, 김혜경씨의 팬이 되었지요. 82쿡도 가끔씩 가보고, 살림살이에 관한 책도 샀고, 이 책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크기가 참 큰데요, 사진들이 한결같이 다 너무.. ㅠ.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말 엉망입니다. 요리책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먹고싶은 생각이 전혀 안 들고, 가끔씩 촛점이 아주 엉뚱한데 맞으면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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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씨의 일하면서 밥해먹기를 접하고, 김혜경씨의 팬이 되었지요. 82쿡도 가끔씩 가보고, 살림살이에 관한 책도 샀고, 이 책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크기가 참 큰데요, 사진들이 한결같이 다 너무.. ㅠ.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말 엉망입니다. 요리책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먹고싶은 생각이 전혀 안 들고, 가끔씩 촛점이 아주 엉뚱한데 맞으면서... 정말 이 책의 가치를 마구마구 갉아먹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책 크기가 어정쩡한 것은 보관하기에도 아주 불편하고, 사진이 이렇게 엉망이면, 정말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별로... 안 생깁니다. 이 책은 좀 실패작인 것 같습니다. 사진 찍으신분, 좀 더 프로정신을 가지고, 더 열심히 잘 좀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내용면에서는요, 64페이지 쇠고기 장조림에서요, 간장이 묵처럼 굳는 것은, 싱거워서가 아니라, 고기에서 나온 단백질 성분이 굳어서 입니다. 닭이나 생선을 장시간 고았을때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요. 덜 짜서가 아닙니다. 거기에 간장을 더 부으면 더 짜지겠죠? 그리고 84페이지의 3쨋줄의 Faghita는 Fajita 가 맞습니다. Fajita는 화지타가 아니고 화히타라고 읽구요.
c********k 2006.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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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맛있게 음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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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이책을 낸 저자도 나처럼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이면서도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이지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갔던 여성이라는 점에서 공감을 얻을 수 있있다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간편하면서도 건강식을 만들어 놓았던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정말 대단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는 별로 음식에 재주가 많은 것이 아니고 집에 가서도 배가 고파 얼렁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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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이책을 낸 저자도 나처럼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이면서도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이지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갔던 여성이라는 점에서 공감을 얻을 수 있있다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간편하면서도 건강식을 만들어 놓았던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정말 대단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는 별로 음식에 재주가 많은 것이 아니고 집에 가서도 배가 고파 얼렁 대충 만들어 먹었던 점이 많아서 나와 같은 직장 여성들은 어떤 음식을 만들어 먹는 지 많이 궁금했었다 요리 책은 많지만 나처럼 이렇게 빨리 음식을 만들어 먹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j****2 2004.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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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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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칭찬받은 쉬운 요리라... 요리를 좋아하지만 솜씨가 별로 없어서 요리를 하려면 항상 고민스럽다. 처음 이책을 보고서 가장 특이했던 점은 요리시간이 적혀있어서 이요리를 하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리겠는지 짐작할수있어서 요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능력에 따라 시간의 차이는 있겠으나 대충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리는것을 가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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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칭찬받은 쉬운 요리라... 요리를 좋아하지만 솜씨가 별로 없어서 요리를 하려면 항상 고민스럽다. 처음 이책을 보고서 가장 특이했던 점은 요리시간이 적혀있어서 이요리를 하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리겠는지 짐작할수있어서 요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능력에 따라 시간의 차이는 있겠으나 대충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리는것을 가늠할수있는것은 바쁜 일상중에 가끔 요리를 하게 될때 무척 도움이 됐다. 요리구성도 매일 반찬, 주말 별미 메뉴, 10분, 스피드 요리등 간단하면서도 여러가지 요리로 구성되어있어 맘에 들었다. 스피드 요리가 가장 맘에 들었는데, 간단하면서도 맛이 좋아 이책을 산후 제일먼저 했던 요리들이다. 전체적으로 요리구성이나 책 구성, 내용들이 마음에 든책이었다.
f*****e 200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