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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자세하게?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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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콩알 과학 그림책 5 "또르르르 물을 따라가 봐" 글 : 고수산나  그림 : 에스더  감수 : 최용수 2010년 7월 대교출판   방학을 즈음하면서 바다에 관련된 영화를 두 편 보게 되었답니다. '오션스' '오션월드' 진이 호야 모두모두 너무도 좋아했답니다..!! 바닷속 풍경을 잘 볼 수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진이 호야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 호기심을 갖기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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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알 과학 그림책 5 "또르르르 물을 따라가 봐"

글 : 고수산나  그림 : 에스더  감수 : 최용수

2010년 7월 대교출판

 

방학을 즈음하면서 바다에 관련된 영화를 두 편 보게 되었답니다.

'오션스' '오션월드'

진이 호야 모두모두 너무도 좋아했답니다..!!

바닷속 풍경을 잘 볼 수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진이 호야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 호기심을 갖기 시작했지요..*^^*

진이도 호야도 바닷속으로 들어가고 싶은가 봅니다...

 

우리가 늘상 접하는 것이 물이지요.. 그리고 그 물은 우리 몸 속에 없어서는 안될 것 중 하나이구요..

그 '물'에 대해서 조금더 많이 깊이있게 알아 볼 수 있어 좋은 책이랍니다..

 

  ( 출처 : 인터파크 )
 
축구가 끝나고 집으로 가다 만난 한방울의 물..!!
지구에서 300광년이나 멀리 떨어진 떼구르또르 별에서 왔다고 하네요..
그 별의 오염이 심각해서 더 이상 살 수 없어 물이 있는 곳을 찾아다닌다고 하네요.
'물방울'은
인체에 얼마나 많은 물이 있는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고,
물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도 알려주고,
안개, 이슬, 수증기, 구름, 눈, 얼음, 빙하 등도 모두 물의 다른 모습이란 것을 알려줍니다.
바닷속에 들어 가서 물이 있어야만 생명을 이어가는 여러 생물들도 알려줍니다.
바다의 중요성 또한 알려주네요.
'물의 여행'을 통해서는 물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순환하는지도 알려주지요.
순간 걱정이 되었어요.
이 지구의 환경이 , 물이 오염되어서
떼구르또르 별의 물방울처럼 물이 잇는 별을 찾아다녀야하는 것은 아닌지....
 
이 한 권의 책은 자연스레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큰 주제인 '물' 이라는 것을 통해서....
'물'에 관한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지요..~!
하지만 어렵지 않게....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듯이 말이지요...^^
 
요즘 환경에 대한 ㄴ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는 울리 집..!!
지구를 위한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더 나눌 수 잇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과학..!!
이제 어렵게 읽지 마세요..
재미있고, 즐겁게..받아들일 수 있는 책으로 함께 즐기세요*^^*
 
g****0 2010.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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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물 정보 책
"재미있는 물 정보 책" 내용보기
축구를 하다 집에 오는 길에 만난 초록색 공, 그 공은 바로 떼구르또르 별에서 온 외계인! 물을 찾아다니는 외계인 또르르르는 나와 함께 여행을 시작한다. 우산을 쓰고 여행을 떠나고, 숲도 가고, 물 속에서 물 속에 사는 동물들도 만난다. 물속에서는 우리가 잘 모르는 물속 곤충을 만날 수 있어 보는 재미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뱀잠자리 애벌레, 배끝에서 공기방울을 내는 물땅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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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하다 집에 오는 길에 만난 초록색 공, 그 공은 바로 떼구르또르 별에서 온 외계인!

물을 찾아다니는 외계인 또르르르는 나와 함께 여행을 시작한다. 우산을 쓰고 여행을 떠나고, 숲도 가고, 물 속에서 물 속에 사는 동물들도 만난다. 물속에서는 우리가 잘 모르는 물속 곤충을 만날 수 있어 보는 재미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뱀잠자리 애벌레, 배끝에서 공기방울을 내는 물땅땅이, 자갈로 만든 집을 끌고 다니는 날도래 모두 신기하고 재미있는 물속 곤충들이다.

또르르르와 준은 연어 떼와 함께 바다도 가고 바다거북을 타고 바닷속 구경을 한다.

마지막으로 물의 소중함을 알려주면서 끝나는 이 책은 물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게 훑어 볼 수 있게 한다. 흔히 수도꼭지만 틀면 나오는 물, 그래서 관심을 안두는 물이지만 물이 없으면 살수 없음을 알려주고 그래서 물의 소중함과 물을 아끼고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저학년에게 딱 알맞는 지식정보책이다.

이야기 마다 정보가 들어있어서 해당 이야기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물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정보에서 정보마다 다양한 또르르르 캐릭터가 나오는 게 귀엽게 깜찍해서 딱딱해서 넘기기 일쑤인 정보에 재미를 주었다.  정보 책으로는 참 유용하지만 이야기가 중간중간 끊기는 점은 조금 아쉽다. 그림 속에서 등장하는 것들마다 말풍선을 달아 대화글을 달아준 것 역시 유용하면서 아주 재미있다.

무엇보다 콜라쥬로 표현한 그림들이 매력적이어서 책을 보는 재미가 있다.
m****9 201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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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이라면 꼭 읽고 넘어가야할 과학책
"초등저학년이라면 꼭 읽고 넘어가야할 과학책" 내용보기
빨리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먼저 밀려온다. 우리 아들이 1학년인데 2학기 들어와서 물에 대해 수업시간에 한적이 있었다. 사실 아들이 1학년이지만 학업에는 별로 관심을 안가지는 편이다. 시험을 치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길 바라면서 무엇이든 스스로 하게 내버려두는 편인데 이번 책을 읽히고 나서는 왜 이책은 빨리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긴 책이었다. 요근래 보기드
"초등저학년이라면 꼭 읽고 넘어가야할 과학책" 내용보기

빨리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먼저 밀려온다. 우리 아들이 1학년인데 2학기 들어와서 물에 대해 수업시간에 한적이 있었다.

사실 아들이 1학년이지만 학업에는 별로 관심을 안가지는 편이다. 시험을 치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길 바라면서 무엇이든 스스로 하게 내버려두는 편인데 이번 책을 읽히고 나서는 왜 이책은 빨리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긴 책이었다.

요근래 보기드문 과학책이기도하고 기존에 나와있던 물에 대한 저연령대상의 과학책에서는 보지 못한 자세하지만 기본적인 지식과 학교 교과과정에 필수적으로 나오는 문제에 대해 잘 표현된 책이었다.

아직 학교를 보내고 있지 않는 아이에게도 꼭 읽혀준다면 초등 가서 좋은 지식보따리가 될 그런 책이라고 느꼈다.

이야기 중간중간 쉬어가는 것처럼 물의 근원, 물의 순환, 물에 대한 현재적 이슈 등을 통해 한권에 이야기 되어지는 물을 잘 정리해 놓았다. 사실 이부분만 읽어봐도 이 책한권을모두 정독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진에서 조금 잘렸지만 물의 3가지 변화를 잘 나타내고 있는데 우리 아이는 이걸 보고 기화, 액화, 승화, 응고, 융해 라는 단어를 외우게 되었다.

조금 부족하다 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우리 아이가 과학 용어를 이 책에서 접하고 단번에 외우게 되었지만 좀더 위의 단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 놨다면 아이들에게 더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좀 어려운 단어들이기에...

뭐 우선은 그림으로 잘 이해가 되기때문에 그나마 낫다고 해야겠지..

 

책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서는 물이 우리에게 어떻게 사용되어 지고 있는 가를 보여준다. 아마 그래서 다음은 아래 사진처럼 물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내가 가장 눈에 확 뜨이게 했던 이 책의 가장 하이라이트이기도 하다. 소중한 물 아껴쓰는 방법이 나와 있는데 이것이 바로 1학년 교육과정에 나오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물에대한 효용성은 학교에서 배웠겠지만 어떻게 물을 아껴써야 하는지를 아들이 숙제를 해간적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아들은 자기 스스로 몇가지를 써가긴 했지만 이 책을 미리 읽어 봤더라면 좀더 구체적인 절약법을 여러가지 써갈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면서 물의 절약도 함께 배우는 일석이조의 책이지만 왜 이제야 나왔는가 하는 아쉬움,  우리 아기가 좀더 어렸을때 나왔으면 많이 읽고 초등 과제가 쉬웠을텐데..

그래서 이 책은 꼭 꼭 초등 저학년이거나 7살 어린이에게 꼭 읽혀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물에 대한 특징만이 아니라 미래에 어떻게 지켜나가냐 하는지도 알려주는 중요한 책이기 때문이다.

지식 전달만이 아닌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것들을 지키고 보호해야 것을 함께 알수 있는 책인것 같다. 이 책덕에 이 시리즈로 나오는 책들은 어떤게 또 있을까 궁금해 졌다.

아이와 함께 많이 읽어보고 다른 시리즈도 찾아봐야겠다

n*******y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교출판-초록콩알과학그림책5]우리 생활에 필수불가결한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대교출판-초록콩알과학그림책5]우리 생활에 필수불가결한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내용보기
대교출판의 초록콩알 과학 그림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과학 그림책 시리즈랍니다. 집에 초록 콩알 과학 그림책 3권인 [사사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 봐]가 있는데 땅 속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아주 생생하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주는 그림책이예요~ 이 시리즈는 제목부터가 특별하고 아이들 흥미를 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3권은 [사사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 봐]로
"[대교출판-초록콩알과학그림책5]우리 생활에 필수불가결한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내용보기

대교출판초록콩알 과학 그림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과학 그림책 시리즈랍니다. 집에 초록 콩알 과학 그림책 3권인 [사사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 봐]가 있는데 땅 속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아주 생생하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주는 그림책이예요~ 이 시리즈는 제목부터가 특별하고 아이들 흥미를 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3권은 [사사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 봐]로 땅 속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한 눈에 보여주는 표지 그림에, ’사사사삭’이란 의태어를 사용하여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해 주고, 초록콩알 과학 그림책 5권인 [또르르르 물을 따라가 봐]에서는  ’또르르르’라는 의태어를 사용해서 물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가 전개될지를 미리 짐작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판형 또한 가로,세로 약 20cm 정도로 시원스러운 크기이고, 그림을 그려 오려 붙인 듯한 콜라쥬 기법의 재미있는 형식의 일러스트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물에 대해 알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예뻐지리라 미용실’이나 ’털보언니 꽃’ 등 재미있는 표현들로 배경을 차지하여 아이들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네요~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집에 가던 길에  떼구르또르 별에서 물을 찾으러 온 외계인 또르르와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떼구르또르 별은 물이 오염되고 부족해서 생명이 살 수 없게 되어 물이 있는 별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또르르는 목이 말라서 물을 들이키는 날 보고는 몸은 대부분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면서 빛을 비추자,  마신 물이  피가 되어 온몸으로 돌고 돌아 땀으로 바뀌거나 오줌이 되어 모이기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비가 내리는 날, 또르르가 손가락에서 나오는 빛으로 우산을 만들고 내 몸을 작게 만들어 둥둥 떠올라 날아가는 모습을 본 두 딸아이가 또르르가  마술사 같다면서 신기해하고 재미있어 했네요~ 
 
 

숲으로 날아간 또르르와 나는 비를 맞고 쑥쑥 크는 풀과 나무도 보았고, 토끼와 노루, 다람쥐 등 동물들이 냇물을 마시고 세수하는 모습, 멧돼지들이 물장난 치며 노는 모습들을 보며 동물들도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두 딸아이,  말풍선을 달아 각 동물들이 하는 말,  읽는 재미에 푹~ 빠지기도 하였답니다. 그리고 물속에 사는 생물인 송사리, 날도래, 다슬기, 물땅땅이 등도 보게 되지요~ 다른 동물들의 먹이가 되는 아주 작은 생물인 아메바, 플랑크톤도 말이예요. 넓은 강에도 많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고, 강에서 태어나 바다로 가는 물고기인 연어를 따라 바다로 갔더니 플랑크톤, 크릴새우 같은 작은 생물부터 고래 같은 커다란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었답니다. 연어떼들과 바다 생물들이 하는 말들인 말풍선 또한 서로 한 번씩 읽으며 즐거워하였네요~


 
 

또르르가 구름으로 만든 작은 비행기를 함께 타고 날아다니는데 바다에 까만 기름과 쓰레기들이 둥둥 떠다니며 오염된 바다를 보며 속상해 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뭄이 들어 땅이 갈라지고 풀과 나무가 시들어 있는 모습과 사람들이 물을 받기 위해 양동이를 들고 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고는 안타까워 합니다. 또르르는 물이 부족한 곳이 많고 물이 있는 곳도 오염된 곳이 많다며 지구를 떠나 다른 별을 찾기 위해 떠나게 됩니다. 아이는 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쳐다보며 우리도 또르르처럼 다른 별을 찾아다녀야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지구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 ’잠깐! 물이 궁금해요’에서 물은 모든 생명의 어머니이고 우리 몸의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는 사실, 돌고 도는 물의 성질, 누가 물을 오염시키는지 등등 물에 관한 상식적인 정보를 잘 알려주어 아이들이 쉽게 지식을 쌓게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펼쳐보는 장치를 두어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켜서, 물이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고마운 일들을 하는지 알려주고, 우리에게 소중한 물을 아껴 쓰는 방법을 그림으로 나타내어 물을 아껴 써야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스스로 물을 아껴쓰고 오염되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적어보는 공간도 마련해 두었네요~ 울주원이, 자신만의 물 아껴쓰는 방법을 적어보았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잊고 있었던 물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던 시간이었고, 일상 생활에서 물을 아껴쓰고 환경을 보호해야겠다는 다짐을 갖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답니다. 초등 2학년인 주원이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6살 둘째 내경이도 흥미롭게 읽었던 과학 그림책이었답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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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이란 단어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내가 초등학생 이었을때 할머니댁 마당에 있던 조그만 우물이다.그 우물이 없어지기까지 한 번도 마른적이 없어서 정확한 깊이는 알 수 없었지만어린 내 눈엔 그 우물에 빠지는 날에는  절대 나오지 못할 정도의 깊이처럼 여겨졌었다.두레박에 물을 떠 올리는게 재미있어 자주 장난을 치며 놀았던것 같다..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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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물...이란 단어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내가 초등학생 이었을때 할머니댁 마당에 있던

조그만 우물이다.
그 우물이 없어지기까지 한 번도 마른적이 없어서 정확한 깊이는 알 수 없었지만
어린 내 눈엔 그 우물에 빠지는 날에는 

절대 나오지 못할 정도의 깊이처럼 여겨졌었다.
두레박에 물을 떠 올리는게 재미있어 자주 장난을 치며 놀았던것 같다..
그리고 우물이  보기엔 그다지 깨끗해 보이진 않아도

무더운 여름이면 아무렇지 않게 
두레박에 물을 떠올려 마셨던것 같다.
만약에 그 우물이 없어지지 않고 지금 있다 하더라도 

과연 그 물을 마실 수 있을까? 

엄마를 따라 다니던 동네 개울 빨랫터엔 늘 맑은 물이 흘렀다.
티비에서 본 모습이 아니고.책에서 읽은것도 아니다..
정말 내가 어렸을때 봤고 경험했던 일 들이다.

하지만 이제 그런 모습은 시골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다.
요즘은 친정 마을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면 시골의 맑은 공기를 느끼기도 전에 
주변 축사에서 흘려보낸 축산폐수로 인한 냄새로 인상부터 쓰게 된다..
요즘처럼 무더운 날  우리의 손에는  생수병을 들고 다니는게 일상이 됐다.
정말 상상 하지도 못 했던 일들 이다...
물론 이런 모든 일은 우리 사람들의 잘못으로 생긴 일 임이 틀림없다.

그런데....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우리 몸의 65%를 차지하는 물, 인간은 물론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인 물이 점점 오염되 가고 있다.
이제는 아이들도 이러한 문제점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이 하는 역활,물의 성질,물의 중요성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 
초등저학년을 위한 초록콩알 과학 그림책

<<또르르르 물을 따라가 봐>>이다.
어느날 준이 곁에 나타난 데구르또또 별의 또르르..
또르르는 물이 오염되지 않는 곳을 찾으러 다닌다고 한다.
그리고 그 여행을 준이와 함께 하면서 물에 대해 알려준다.
준이는 또르르 덕분에  물이 생기는 원리,
그리고 물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이 처럼 물 이란게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건지 준이는 새삼 느끼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곳에서는 물이 오염되 물고기 죽어가는가 하면
물이 없어  땅이 마르고 식물이 죽어가는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지금은 펑~펑 쏟아지는 물도 점점 없어지고 오염되가고 

있음을 알게 된 준이는 
소중한 물을 아끼고 보호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서도 물애 대해 알 수 있어요






 →물에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와 지식을

"잠깐 물이 궁금해요"를 통해 알 수 있어요

<<또르르르 물을 따라가 봐>> 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물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얻을수 있는 과학그림책 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나타내서 그런지

초등3학년 아들넘도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을 쉽게 이해하는것 같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이 보는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는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b******9 2010.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과 함께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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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들 묻네요. "엄마,우리도 물이 없으면 다른 곳을 찾아 봐야 해?" 물이 요염된 자기 별을 떠나 물이 많고 깨끗한 새로운 별을 찾아 다니는 또르르의 모습이 지금처럼 물을 오염시키면 곧 우리에게도 이런 일이 닥칠지 모른다는 경각감을 심어주네요.   아들이 요즘 한창 환경에 과한 과학책을 즐겨 읽거든요. "소가 트림만 해도 이산화탄소가 나와" "지구가 더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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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들 묻네요.

"엄마,우리도 물이 없으면 다른 곳을 찾아 봐야 해?"

물이 요염된 자기 별을 떠나

물이 많고 깨끗한 새로운 별을 찾아 다니는 또르르의 모습이

지금처럼 물을 오염시키면

곧 우리에게도 이런 일이 닥칠지 모른다는 경각감을 심어주네요.


 

아들이 요즘 한창 환경에 과한 과학책을 즐겨 읽거든요.

"소가 트림만 해도 이산화탄소가 나와"

"지구가 더워져서 북극곰들이 사는 얼음이 녹아 북극곰이 살 곳을 잃어버렸어."

그러면서 지구를 살리는 여러 방법을 실천하려 하지요.

가족과 함께 텔레비젼을 보던 아들이

눈물을 흘린 일이 생겼어요.

바다 속에서 살아가는 물고기들이 불쌍하다면서요.

바닷물이 너무 더워져서 엄청 힘들 것 같다구요.

중국의 홍수로 관한 프로그램이였지요.

중국의 홍수로 인해 그 물이 서해가 흘려들어가

서해에 살고 있는 생물들에게 엄청난 위험이 되고 있었습니다.

홍수가 바닷물과 섞어서

바닷물의 옴도가 1도만 올라가도

바다 생물들에게는 치명적이라고 하더라구요.

바닷물 1도 오르는 것은

우리가 온도가 10도 올랐을 때 것과 같은 것이랍니다.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는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다구요?

아닙니다.

지구촌은 옛날보다 더 많은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자연이 많이 훼손되었기에

자연재해도 더 많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홍수 같은 자연재해도

중국의 무분별한 개발에 의해

나무가 베어지고 많은 곳이 사막화되어

더자주 더 크게 발생하는 것입니다.

바다에는 엄청나게 많은 생명체들이 살아가는데

그 생명체들은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도 물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깨끗할 때 지키지 않으면

소중한 물을 잃고나서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물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고

항상 실천하는 생활..잊지 말아야죠.


 

s****5 201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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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물을 따라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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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물에서 태어나 물을 좋아하는 아이들. 내 몸의 70%이상이 수분을 가득 찰 만큼 물은 가장 중요하다. 물은 세가지로 변하면서, 그 물의 소중함보다는 흔하게 먼저 사용하려 한다. 이제 우리 나라도 물부족국가로 물의 중요성을 알아야 하기에 이렇게 쉽게 간단하면서 물의 순환과정을 배워나갈수 있다.  [또르르르 물을 따라가 봐]  물에 대한 과학 그림책이다. 초록공을 발견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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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물에서 태어나 물을 좋아하는 아이들. 내 몸의 70%이상이 수분을 가득 찰 만큼 물은 가장 중요하다. 물은 세가지로 변하면서, 그 물의 소중함보다는 흔하게 먼저 사용하려 한다. 이제 우리 나라도 물부족국가로 물의 중요성을 알아야 하기에 이렇게 쉽게 간단하면서 물의 순환과정을 배워나갈수 있다. 

[또르르르 물을 따라가 봐]  물에 대한 과학 그림책이다. 초록공을 발견한 나는 주머니속에 쏘옥 넣었다. 떼루르르 별에 온 이 초록공이 외계인으로 변했다. 물이 부족해서 온 또르르는 물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어떨까? 깨끗한 물로만 생각했던 곳..하지만 그곳은 막상 너무나 오염되어서 부족해서 우리 초록별 지구또한 물이 부족하고 더러운 곳이다. 기체, 액체, 고체로 변할수 있지만, 물이 흘러 흘러 바다로 되고, 많은 역활을 하고 있다. 더워서 구름으로 올라가고 기체가 되어 비가 되어 뿌리기도 하는 물의 역활. 책의 단막이 끝날 때마다 물에 대해 설명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정말 다양하게 물의 원리, 그 순환,,,변화된 순간까지 나와있다.

물이 중요성을 깨닫는만큼 우리는 안다. 물이 그만큼 오염되어 있으며, 더러워져서 그냥은 절대로 먹을수가 없다는 것을 알것이다. 아프리카와 같은 나라또한 우리나라 100원으로 깨끗한 물을 먹을수가 있다고 한다. 그 아이들은 더럽고 오염된 물을 그냥 마셔  질병으로 죽어가는 나라인 만큼 우리나라는 각성해야 될 듯 싶다. 수도꼭지를 튼다고 나오는 그 깨끗한 물을 더욱더 신경써서 물을 소중하게 절약해야 될듯 싶다.

이제 우리 초록별 지구도 또르르 별나라처럼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물을 찾아나설지도 모른다. 반짝이른 아름다운 별들 중의 하나와 같이 그 이미지- 깨끗함을 오랫동안 간직했으면 한다. 



s******8 201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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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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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과학이 바로 "물"에 대한 것일 것 같아요. 실생활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고 그 변화나 순환이 따로 이해할 필요없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아이들은 그것을 눈치채지 못할 테지만요.^^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지하고 있는 것이 "물"이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고 쉬운 언어로도 물의 순환과 변환을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또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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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과학이 바로 "물"에 대한 것일 것 같아요. 실생활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고 그 변화나 순환이 따로 이해할 필요없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아이들은 그것을 눈치채지 못할 테지만요.^^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지하고 있는 것이 "물"이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고 쉬운 언어로도 물의 순환과 변환을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또르르르 물을 따라가 봐>> 또한 "물"에 대한 과학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유아들을 위한 쉬운 그림책은 아니고 조금 더 깊이 물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에요. 



집으로 가던 길에 초록 공을 발견한 "나"는 공과 함께 목욕을 하다가 그 공이 떼구르또르 별에서 물이 있는 별을 찾아 온 외계인 또르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떼구르또르 별은 물이 오염되고 부족해서 더이상 생명이 살 수 없대요. "나"는 또르르에게 물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요. 



물이 끓으면 수증기가 된다거나 우리 몸의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 그리고 또르르와 함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물이 흘러흘러 바다로 모여들고 곳곳에서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하는지도 알게 됩니다. 



하지만 물의 중요성을 깨닫는만큼 이미 얼마나 물이 오염되고 부족한지도 깨닫게 됩니다. 

"우리도 나중에 또르르처럼 다른 별을 찾아다녀야 하면 어쩌지?"
나는 반짝이는 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보았어. 
지구처럼 아름다운 별은 처음 보았다는 또르르의 말이 
영원히 잊히지 않을 것 같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본문 중)



이야기 중간중간 페이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물에 대한 정보가 실려있어요. 다양한 물의 원리와 순환, 변환을 잘 이해하면 물에 대해 잘 알게 되지요. 이미 우리 아름다운 지구의 물이 많이 오염되었고 우리가 사용해야 하는 물이 많이 부족합니다. 아프리카에서는 깨끗한 물이 없어 많은 아이들이 질병으로 죽어가기도 하지요.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질문은 아주 중요합니다. 책의 뒷페이지에는 우리가 해야 할 노력들에 대해 간단한 표로 잘 설명되어 있어요. 잘 이해하고 그에 더하여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한여름에도 이 닦을 때 따뜻한 물을 사용하던 아이는, 일주일간의 급탕 중지에 따뜻한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몸으로 깨달았지요. 따뜻한 물을 많이 사용할수록 더 많은 물을 사용하게 되고, 물을 데우기 위해 또다른 열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냥 머리로만 물을 소중히 하자~가 아닌 행동으로 익혀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우리 세대에서도 이미 물이 부족하지만 다음 세대와 그 다음 세대에겐 정말 절실한 문제가 될 테니까요.


y****s 201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스럽게 물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요.
"자연스럽게 물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요." 내용보기
떼구르또르 별에서 온 외계인 또르르 물과 준이가 함께 물이 있는 곳을 여행해하면서 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는 동화이다. 물이 있는 장소가 바뀌는 부분마다 '잠깐 물이 궁금해요' 코너를 마련하여 물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을 저학년수준에 맞게 그림과 함께 잘 설명해 두었다. 더불어 마지막으로 '우링의 소중한 물'코너를 설정하여 우리 주변에서 없으면 안 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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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구르또르 별에서 온 외계인 또르르 물과 준이가 함께 물이 있는 곳을 여행해하면서 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는 동화이다.

물이 있는 장소가 바뀌는 부분마다 '잠깐 물이 궁금해요' 코너를 마련하여 물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을 저학년수준에 맞게 그림과 함께 잘 설명해 두었다.

더불어 마지막으로 '우링의 소중한 물'코너를 설정하여 우리 주변에서 없으면 안 되는 물, 먹을 거리를 자라게 하는 물, 물건을 만드는 물, 깨끗하게 해 주는 물, 위험을 없애 주는 물을 설명해 놓았으며 이렇게 소중한 물을 아껴쓰는 방법도 그림과 더불어 제시하여 아이들 수준에 맞게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놓았다.

p*****0 201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또르르르와 함께 물의 여행을...
"또르르르와 함께 물의 여행을..." 내용보기
물과 관련된 과학적 이야기를 또르르르라는 외계인과 함께 탐험하면서 풀어내는 이야기입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인데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물의 작용, 순환 등의 과학적인 내용과 더불어 물의 소중함,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어 재미와 더불어 실천의지를 심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저학년 용의 과학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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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관련된 과학적 이야기를 또르르르라는 외계인과 함께 탐험하면서 풀어내는 이야기입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인데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물의 작용, 순환 등의 과학적인 내용과 더불어 물의 소중함,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어 재미와 더불어 실천의지를 심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저학년 용의 과학 그림책 이지만 중학년도 충분히 소화 가능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저학년들이 다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을것 같아요. 우리반 친구들 4학년인데 아침 자습시간에 한번 읽어줘야 겠어요.

b*****e 201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