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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 원칙을 되돌아 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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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충무공 사랑과 전공영역을, 역사와 현재를 클로즈업 시키듯이 절묘하고 조화롭게 연과지어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강한 메세지로 던져 놓았다. 기본에 충실하라고 책의 내용중 충무공의 자살설은 소설『캉의 노래』에서 서술된 부분과 비교해 보면 더욱 흥미있는 읽을 거리가 아닌가 싶다. 독후감이나 전체적인 구성을 논하기 보다는 저자가 충무공의 전투와 경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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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충무공 사랑과 전공영역을, 역사와 현재를 클로즈업 시키듯이 절묘하고 조화롭게 연과지어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강한 메세지로 던져 놓았다. 기본에 충실하라고 책의 내용중 충무공의 자살설은 소설『캉의 노래』에서 서술된 부분과 비교해 보면 더욱 흥미있는 읽을 거리가 아닌가 싶다. 독후감이나 전체적인 구성을 논하기 보다는 저자가 충무공의 전투와 경영을 접묵시킨 대목 대목 마다 독자에게 전해 준 내용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다. 1. 한산대해전 → 기본과 원칙에 충실 하라 : 직원들은 존중하지만 평가는 엄격하게 2. 백의종군 대장정의 意義 - 민심수습 : 전투는 군사가 하지만 전쟁은 백성이 한다(단합과 팀웍의 중요성) - 군사를 모음 - 행정력 복원 - 엄격한 군기확립 - 무기 수집 ※ 백의종군으로 5가지 효과를 얻게 된 바탕에는 백성들의 믿음이 있었음을 들어 리더십의 바탕에 무엇이 존재해야하는가를 보여줌 3. 거북선으로 보는 4차원 경쟁력 - 1차원 : 낮은 임금으로 경쟁자 보다 싸게 제품 생산 - 2차원 : 대규모 생산시설로 단위당 원가를 저렴하게 함 - 3차원 : 혁신(신제품 개발, 품질 향상, 기술․경영, 마케팅, 서비스 혁신 등) - 4차원 : 혁신에 소요되는 시간 단축 4. 난중일기 → 지식은 꾸준한 기록에 의해 축적돼야 널리 활용될 수 있다 5. 고난과 역경의 벼슬살이 → 경쟁력 발아의 원천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와 노력이며, 경쟁력의 뿌리는 핵심능력(역량). 즉, Core Competency 6. 노량에서 자살설이 유래하게 된 역사적 상황과 배경 → 인간자본(human capital)과 글로벌스탠더드에 맞는 개개인의 사고방식 및 행동이 요구됨 읽으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보았는데 너무 비약은 아닐런지, 하지만 충무공이 저자를 통해 무한경쟁시대를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보내는 메세지라 생각하면서 한번쯤 음미해 봄직한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54쪽 전투는 군사가 하지만 전쟁은 백성이 하는 것이다. 82쪽 경제전쟁에 패자부활전이나 삼판양승의 기회는 없으므로 위기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112쪽 지식은 꾸준한 기록에 의해 축적돼야 널리 활용될 수 있다.
c*****g 2004.06.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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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이순신을 아직 기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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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심상치않다. 경제전쟁의 시대에 이순신장군을 만난다니...흐음...만나도 되는건가..?? 어떤 관련성을 또 끄집어 내서 책을 팔아먹으려 하는가...전쟁의 신 이순신에게서 우리가 얻어낼만한 경제적도움이 있는가...^-^ 여러가지의문이 들었다. 책을 잡기전에. 또 출판사가 '디자인하우스'였다. 이건 또 왠 발상인가 다시한번 만감이 교차했다. 읽기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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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심상치않다. 경제전쟁의 시대에 이순신장군을 만난다니...흐음...만나도 되는건가..?? 어떤 관련성을 또 끄집어 내서 책을 팔아먹으려 하는가...전쟁의 신 이순신에게서 우리가 얻어낼만한 경제적도움이 있는가...^-^ 여러가지의문이 들었다. 책을 잡기전에. 또 출판사가 '디자인하우스'였다. 이건 또 왠 발상인가 다시한번 만감이 교차했다. 읽기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기도 전에 1장만 읽고도 감동을 얻었다. 역사적인 전쟁의 영웅을 다시 현재로 끄집어 내어 그의 업적을 경영학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있다. 뛰어난 발상과 화려한 삽화(역시 디자인하우스다웠다. 올칼라판이다.)는 이책을 읽응 오방에게 감동을 안겨주기에 전혀 부족한면이 없었다. 오방 읽으면서 연신 고개를 주억거리며 충무공에게 동의했다. 이제 이순신은 세종로 한복판에 박통의 지시로 세워진 동상이 아니라 마치 '하나포스'광고에서 나오듯 오방의 가슴속으로 걸어들어왔다. 성웅의 신화는 이제 다시 나의 가슴속에서 다시 시작된 것이다. 저자 지용희교수는 서울대 상과를 졸업하고 U.C.버클리 경영대학원에서 석사를, 미국의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이다. 현재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동안 그는 자신만의 '이순신 경영학'강의로 화제를 낳았던 사람으로 7년간의 기획과 답사/조사,집필을 통해 성웅 이순신장군의 행적으로 국운이 위태로왔던 난세를 타개할 지혜를 배워보자는 의도로 기획한 책이라고 하겠다. 마치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듯한 감동이 밀려들었다. 글을 읽으며 당시의 해전도와 현재의 유적지를 사진으로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의 관심사를 현싫화시킬수 있었으며, 남아있는 장군의 기록을 통하여 IMF위기이후 한민족이 겪고있는 경제란을 혁신적인 발상의 전환과 성웅의 타고난 리더쉽, 그리고 용기를 통하여 극복해보자는 이야기다. 난중일기를 비롯한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진 장군의 행적은 어디하나 영웅을 위해 꾸며진 이야기가 아니기에 더욱 감동을 줄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임진왜란으로 조선의 국운이 쇠해가는 가운데 등장한 난세의 영웅 이순신은 그리 젊지않은 나이에 무과에 급제하여 무관신분이 된다. 처음부터 장군의 삶은 아니었다. 현재로 치면 9급 공무원의 신분이하는 병졸로 함경도 국토수비에 투입된 장군은 떠돌이 병졸생활을 전전하던중 수군으로 편입되면서 바다의 영웅이 될 기회를 부여받는다. 그의 화려했던 군생활만을 기억하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파직과 백의종군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국가의 안위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쳤던 이순신의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지않을 사람있다면 그는 한국인 아니다. 굳이 문자를 써가며 저자의 전문가적인 경영학적관점을 따지지않고도 역사적인 사실을 통해 감동을 받을수 있는 부분은 매우 많다. 혁신적인 제품(?)인 거북선의 개발(임진란전에 이미 낌새를 눈치깐 순신의 지시로 개발은 시작되었다는 기록이다)뿐만 아니라 난중일기를 적어가는 기록문화역시 현대경영학에서도 인정할만한 성웅의 선견지명이라는 이야기 역시 공감이 크다. 임진왜란중 연전연승에도 불구하고 영웅의 탄생을 두려워한 조정의 중상모략에 휩쓸려 파직을 당하게 된 후 다시 백의종군하여 다 부서진 12척의 배를 가지고 명량해전에서 330척에 이르는 왜군을 무찌른 이야기는 정말 한편의 드라마와도 같다.(왜군의 규모는 의견이 분분하다. 133~500척까지있다.) 안타까운 점은 마지막으로 왜란을 종결하는 계기가 된 노량해전에서 이순신은 운명을 달리하게 된다. 책에는 '이순신의 자살설'이 등장하는데 훌륭한 업적을 세우고도 아수라장 조정에 힙쓸려 자신의 위치가 위태로와 질것을 예견하고 마지막 전쟁에서 일부러 갑옷을 벗고 뱃머리에서 조총을 맞았다는 이야기는 단지 '설'로만 남기기에는 쓰린곳이 적지않다. 지금도 그런 상황은 아닐까...아사리 정치판에 대한 신물은 과거에도 존재해왔던 역사적인 사실이었구나...... 이제 주말이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이럴땐 방콕하고 책읽는게 짱이다. 그럼 주말들 잘보내..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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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전 23승의 이순신 장군에게서 배우는 경영전략
"23전 23승의 이순신 장군에게서 배우는 경영전략" 내용보기
어린시절 기억이라 좀 가물가물하다. 시골 출신이라 중학교에 가서야 비로소 영화란 것을 보았다. 그 때 본 영화 제목이 <불멸의 성웅 이순신>이었던 것 같다. 임진왜란때 연전연승으로 공을 세웠지만 억울하게 옥에 갇히고, 다시 백의종군하고 마침내 노량해전에서 안타깝게 죽어가던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봤던 기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 이후부터 이순신 장군이라는 말을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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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기억이라 좀 가물가물하다. 시골 출신이라 중학교에 가서야 비로소 영화란 것을 보았다. 그 때 본 영화 제목이 <불멸의 성웅 이순신>이었던 것 같다. 임진왜란때 연전연승으로 공을 세웠지만 억울하게 옥에 갇히고, 다시 백의종군하고 마침내 노량해전에서 안타깝게 죽어가던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봤던 기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 이후부터 이순신 장군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로 패하지 않는 불사신같은 이미지가 남아 있다. 너무 영웅시하다 보니 인간적인 면이 오히려 왜곡되어 전달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순신 장군은 세계 해군사에 23전 23승이란 불멸의 기록을 세웠다. 막연하게 영웅이라면 어떤 전쟁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자랐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 와서 현실을 놓고 다시 생각해 보면 정말 대단하다, 기적이다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다. 가장 극적인 전투였던 명량대첩을 생각해 보자. 칠천량에서 원군이 이끄는 수군이 일본군에게 완패한 상황에서 배도 병사도 무기도 없이 삼도수군통제사의 교지를 받은 이순신. 그는 어떻게 빈손으로 출발해 어떻게 명량대첩의 개과를 일궈냈을까?  그는 재기를 위한 뜨거운 열정과 용기, 백성과 군사들로부터 쌓아둔 신뢰감을 바탕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다'는 무한긍정의 마음에서 배를 모으고, 민심을 수습하고, 무기를 모으고, 군기를 세워가는 그의 모습은 시대를 뛰어넘은 영원한 영웅으로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 책은 오늘날 경제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리들이 이순신 장군에게서 배워야 하는 교훈들을 경여학자의 시각에서 정리해 제시한다. 하지만 교훈적 내용만을 담고 있는 건 아니다. 때로는 인간 이순신의 안타까운 삶의 이야기 속으로 몰입하게 만들고, 때로는 그의 자취가 남아 있는 우리 국토를 잔잔한 감상으로 돌아보게 만든다. 그리고 나서 그의 삶과 전적이 우리 현대인에게 무엇을 말해 주는 지를 경영학적 시각에서 돌아본다. 우린 오늘날을 무한경쟁의 세계라 하지만 전쟁처럼 직접적으로 생사와 가르는 현장은 없다. 주어진 상황이 아무리 열악해도 거기에 좌절하지 않고 최적의 전략을 모색하고 사람들을 다독이고 힘을 모아 마침내 시련을 이겨내는 그런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생활태도야말로 오늘날 경영현장에도 그대로 통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이순신 장군의 삶을 통해 우린 역사적 교훈을 얻을 수도 있고 자기계발서적 가르침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저자의 분석처럼 기업경영에 필요한 교훈을 도출해 낼 수도 있겠다. 개인적으로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든 근본요인은 철저한 자기관리능력이라고 생각한다. 한 순간도 마음을 흐트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용맹정진하는 이순신의 삶에는 유비무환의 자세, 위기관리능력, 솔선수범과 인간애에 바탕을 둔 리더십, 용기와 결단, 거북선을 개발한 창의성, <난중일기>를 남긴 철저한 기록정신, 뛰어난 정보수집과 활용능력,  연전연승을 이끌어내는 탁월한 전략과 전술 등이 골고루 들어있다. 이런 정도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이루어진다면 그 삶이 동서고금 어디에서 펼쳐지더라도 끝내는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순신의 진중생활을 기록한 글의 한 단면을 보자. 장군께서 얼마나 혼신의 힘을 들여 하루하루를 살아갔는지 알 수 있다.

장군은 매일 밤 허리끈을 풀지 않고 잠을 잤다. 겨우 서너 시간을 잔 후 일어나서 사람을 불러 일을 의논하기를 날이 샐 때까지 했다. 또 식사는 아침저녁으로 오륙 홉의 밥으로 끝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일이 많은데 식사가 적은 것을 크게 걱정했다. (34쪽) 


c******4 2014.01.16.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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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에서 나온 경제서적?
"디자인하우스에서 나온 경제서적?" 내용보기
이 책은 참... 여러 가지로 특이했다. 맨 처음엔 경제 전쟁 시대 이순신을 만나다, 라는 제목 자체가 인상적이었다. 조선시대의 이순신과 경제 전쟁 시대 사이에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그 책이 디자인하우스에서 나왔다는 것도 참 특이했다. 그래서 그런가 책의 표지가 참 깔끔하고 예뻤다. 그래서 책을 샀다. 어라? 그런데 책을 쓰신 분이 연세가 있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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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 여러 가지로 특이했다. 맨 처음엔 경제 전쟁 시대 이순신을 만나다, 라는 제목 자체가 인상적이었다. 조선시대의 이순신과 경제 전쟁 시대 사이에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그 책이 디자인하우스에서 나왔다는 것도 참 특이했다. 그래서 그런가 책의 표지가 참 깔끔하고 예뻤다. 그래서 책을 샀다. 어라? 그런데 책을 쓰신 분이 연세가 있으신 노교수셨다. 당연히 젊은 사람이 썼을 거라는 편견이 무참히 깨졌다. 어떻게 알았냐구? 책날개에 저자의 사진이 실렸다. 개인적으로는 책표지나 책날개에 저자의 사진이 실린 책을 아주 좋아한다. 리영희 선생님처럼 책표지에 얼굴을 실으시는 분들도 좋구... 꼭 그런 게 아니더라도... 글을 읽다보면 저자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게 마련인데, 책날개에 저자의 사진은 실어주면... 그럴 때 참 재밌는 것 같다. 더군다나 책에 사진이 참 많았다. 전적지들을 직접 답사하면서 쓴 글이라서 생동감도 느낄 수 있지만, 사진이 실려 있어서 좀더 실감이 나는 것 같다. 상상만 하면서 읽는게 더 좋을 수도 있지만, 사진을 보면서 읽는 느낌도 색다르고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김훈의 칼의 노래와 함께 읽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 권한다. 내가 그런 케이스였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다. 지금이 경제전쟁시대라면... 과연 지금... 이순신 장군에게서 얻을 수 있는 지혜나 교훈은 무엇일까? 뭔가... 현재에서 해답을 얻고 싶은 분들이라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림도 많고 책도 얇아서 앉은 자리에서 금방 읽을 수 있을 거다. 아, 책의 소기의 목적은 아니었겠지만... 곁가지로 하나 알게 된 사실이 있다면 이순신 장군의 자살론과 관련된 논의이다. 이런 이야기는 금시초문이었기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자못 충격적이었다. 암튼... 꼭 심각하게 읽지 않더라도... 인간 이순신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신 분이나... 아님... 그냥 기행문 읽는다는 가벼운 마음으로도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c*****g 2004.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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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쟁과 이순신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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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디자인하우스에서 출판한 책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데 이 책은 음, 아주 좋았다. 디자인하우스 책 답게 삽입된 사진자료와 편집 능력은 멋진 잡지에도 뒤지지 않는다. 그러한 불필요한 부분을 제외 하고라도 일단, 내용이 참 좋다. 그리고 읽어  나가기에도 매우 재미있다. 불과 150페이지 밖에 되지 않은 짧은 글 속에 군더더기는 하나도 없다. 그래서 15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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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디자인하우스에서 출판한 책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데 이 책은

음, 아주 좋았다. 디자인하우스 책 답게 삽입된 사진자료와 편집 능력은 멋진 잡지에도 뒤지지 않는다. 그러한 불필요한 부분을 제외 하고라도 일단, 내용이 참 좋다. 그리고 읽어  나가기에도

매우 재미있다. 불과 150페이지 밖에 되지 않은 짧은 글 속에 군더더기는 하나도 없다.

그래서 150페이지라도 충분하다.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사실과 현대 경제 상황을 비유하며, 나름대로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저자의 해설 또한 아주 좋다.

구지 경제 지식을 늘리려 하지 않아도,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다시 조명해 볼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위대한 우리 선조를 통해 다시금 자신감을 느끼게 해주는 책 이다.

물론 김훈의 '칼의 노래"를 읽은 뒤에 보면 재미가 두배로 된다.  

 

b******k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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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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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들고 지하철에서 보기에 딱 좋고, 이야기 중간중간 그때의 그 지역을 생생히 전달할수 있는 멋찐 사진들은 역사에 대한 지식이 빈약한 나도 이해하기 쉽게 읽어 나갈수 있었다.   사실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전쟁도 경제도 아닌 "기록이 경쟁력이다"라는 문구때문이였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록을 게을리 하지 않고, 2,539일 동안 난중일기를 통해 생생한 전쟁상황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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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들고 지하철에서 보기에 딱 좋고, 이야기 중간중간 그때의 그 지역을 생생히 전달할수 있는 멋찐 사진들은 역사에 대한 지식이 빈약한 나도 이해하기 쉽게 읽어 나갈수 있었다.

 

사실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전쟁도 경제도 아닌 "기록이 경쟁력이다"라는 문구때문이였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록을 게을리 하지 않고, 2,539일 동안 난중일기를 통해 생생한 전쟁상황을 기록했다는 것은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기록에 중요성을 깨달을수 있을 것이다.

 

명량대첩, 난중일기

 

가끔 들어봄직한 이러한 단어들,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지게 마련이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교에서나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에서도 과거의 역사에 인물을 통해 그 역사를 읽고 역경을 극복하는 자신감을 배워 나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

 

우리의 조상인 이순신 장군

 

그의 이름은 후손에 대대손손 전해질 것이며 현대에 사는 우리는 제2의 이순신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강추!!!

t*******r 2008.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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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쟁시대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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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별로 기대하지 않은 책이다. 요즘 시중에 이순신과 관련된 책이 왜 이리도 많은지 그런 류의 기획된 책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느정도는 그것도 맞는 말일 것이다. 예전에 광화문거리에 우뚝 서 계신 이순신장군을 보면서 민족의 성웅이지만 고박대통령등 군인출신 정치인이 만들어놓은 무신우대의 상징처럼 보이기도 해서 별로였던 적도 있다. 만약 세종대왕이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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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별로 기대하지 않은 책이다. 요즘 시중에 이순신과 관련된 책이 왜 이리도 많은지 그런 류의 기획된 책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느정도는 그것도 맞는 말일 것이다. 예전에 광화문거리에 우뚝 서 계신 이순신장군을 보면서 민족의 성웅이지만 고박대통령등 군인출신 정치인이 만들어놓은 무신우대의 상징처럼 보이기도 해서 별로였던 적도 있다. 만약 세종대왕이 광화문 한복판에 서 있었더라면......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때부터 관념적으로 느끼던 이순신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고뇌하는 이순신을 볼 수 있었고 그 인물됨의 크기가 어떠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 일편단심 국가를 위해서 충성하는 모습은 눈물겹기까지 했다. 분명 내가 어릴때 위인전기집에서 읽은 무엇이든지 잘나고 똑똑한 이순신은 아니었던 것이다. 특히 마지막 이순신장군의 자살설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보았으면서 동시에 충격이었다. 그러나 당시 시대상황의 행간으로 미루어볼때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었다. 살아서 죄인이 되느니 죽어서 영웅의 길을 택한, 스스로의 운명의 등잔불을 예견하면서도 전쟁터로 향하는 모습에서는 절로 숙연해질 수 밖에 없다. 정말로 이순신장군은 나라를 구한 영웅인 것이다.

그러한 이순신장군을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경제논리에 빗대어 우리의 앞길에 대한 지침으로 삼는 아이디어발상도 신선하거니와 우리가 이순신장군을 보다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무한경쟁시대속에서 살아남기위해서는 '-해야만 한다'는 식의 논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우리의 현재모습을 반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책으로서 이순신장군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것도 뜻깊은 일일 것이다. 난세일수록 강한 기개로서 위기를 극복한 장군의 모습이 그립다. 이순신장군은 이미 서점가를 점령하고 있다.시대가 이순신을 요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달의 사락 j******7 2007.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