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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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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준비하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인 것 같아요. 저자인 장성미 작가가 결혼 10년을 앞둔 사람이기도 하고 결혼 전부터 결혼생활까지~ 직접 겪어본 장본인으로서 아주 아주 현실감 있게 글을 쓰셨어요. 그래서인지 결혼을 아직 안한 저에게 아~ 라는 공감과 함께 결혼이라는 것을 또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준 것 같아요.  요즘 하루하루 지날수록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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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준비하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인 것 같아요.

 

저자인 장성미 작가가 결혼 10년을 앞둔 사람이기도 하고

결혼 전부터 결혼생활까지~

직접 겪어본 장본인으로서 아주 아주 현실감 있게 글을 쓰셨어요.

 

그래서인지 결혼을 아직 안한 저에게 아~ 라는 공감과 함께

결혼이라는 것을 또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준 것 같아요.

 

 

요즘 하루하루 지날수록

결혼이라는 것을 꼭 해야하나 ? 라는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고

또 조금만 맞지 않아도 헤어지려고 하는 부부들이 많더라고요.

 

제 주변에도 이혼한 분들을 많이 봤고

이혼준비(?)를 하는 분들도 여럿 봤는데요.

 

어쩌면 그런 단계까지 가기 전에 이책을 미리 읽어보았다면 어땠을까..

 

좀더 나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그만큼 결혼이라는 것이 쉽게 결정하기 힘든 것이고

이혼이라는 것도 쉬운 문제가 아니니

 

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꼭 한번 읽어보세요.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해보고 그 안에서 성장한 사람이 더 매력적이다.

 

결혼에 대한 고민이 많을 때,

또는 결혼 후에 부부상담이 필요할때 ..

 

그때마다 관련 서적을 찾아보면 연애관련,~ 결혼관련 지침서들이 참 많은데요.

 

현실적으로 ~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

그러면서 도움을 주는 결혼 전, 결혼 후 지침서인 것 같아요.

 

기회가 되시면,

아니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꼭 한번 읽어보세요!

 

 

 

 

 

n*****e 2017.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부갈등 해소를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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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랫만에 독서를.그리고 더더 오랫만에 부부지침서를 읽었어요.실은 신혼때 부부갈등지침서, 부부심리, 인간심리 책 정말 많이 읽었어요.그당시 타지에 살아서 큰아들 육아외에는 만날 사람도 없어서 심심하기도 했던 이유도 있지만, 남편과 연애결혼했는데. 결혼해서 살아보니 너무 낯설게 느껴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고요.나름 사람 보는 눈 있다고 자부하면서 살았지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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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랫만에 독서를.

그리고 더더 오랫만에 부부지침서를 읽었어요.


실은 신혼때 부부갈등지침서, 부부심리, 인간심리 책 정말 많이 읽었어요.


그당시 타지에 살아서 큰아들 육아외에는 만날 사람도 없어서 심심하기도 했던 이유도 있지만, 남편과 연애결혼했는데. 결혼해서 살아보니 너무 낯설게 느껴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고요.


나름 사람 보는 눈 있다고 자부하면서 살았지만, 가끔 내발등 내가 찍었어!!! 후회도 하고.


어느덧 결혼 19년차.


실은 이책 제목 보고 무릎을 탁 쳤어요.


내가 평소에 지인들에게 했던 말이거든요.


보험처럼 결혼도 10년갱신제도로 바뀌면 좋겠다.


결혼과 동시에 평생 살아야한다는 부담감 말고 10년갱신제도로 하면 더욱 더 서로에게 집중하고 노력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10년마다 갱신하게되는 제도가 생긴다면 자녀들 상처도 덜 받지 않을까? 싶은.


각설하고.


20년차를 앞두고 다시금 부부란? 결혼이란? 배우자란?


많은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어갔습니다.


​

 


저자 장성미씨는 라이즈업 파트너즈 대표이자 신구대학 외래교수.

그리고 결혼 9년차 기업교육전문강사 15년차 워킹맘입니다.

​

 


저자는 이제 결혼 10년차를 앞둔 시점에서 자신의 결혼경험 그리고 지인들의 결혼경험을 담백하게 서술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

​

우리 부모님세대는 자녀를 위해 최선을 다해 키운 부모세대나 부부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녀들에게 자연스럽게 지침을 주고 교육시킨 세대는 아닙니다.


돈걱정, 자녀들 학업걱정, 남편 출세 등등에 늘 여념이 없었으나 어떻게 배우자와 오래도록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면서 사랑할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배우며 자란세대는 아닙니다.

 

 



제목만 봐도 결혼을 고민하는 미혼 그리고 신혼, 결혼 5~6년차 결혼 10년차 등 따라서 노하우와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

 


결혼해서 무조건 백년해로하라고 강요하는 세대도 아니고, 이혼이 흉도 아닙니다.

주체적으로 자신의 행복을 위해 결혼했지만, 자신의 자존감과 행복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이혼을 할 수도 있죠.


그러나, 이왕 결혼한거면 서로 꾸준히 노력해서 잘 살면 금상첨화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이혼을 생각하지 않는 부부가 어디 있겠습니까?

누구나 완전하지 않고 이기적인 면이 있으며 남녀간 차이는 분명 존재하고 자라온 환경 차이, 문화적 차이 등등으로 동상이몽 배우자에게서 불만이 생길 일도 많고 이질감을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도 많습니다.


이책은 현명한 결혼배우자 찾는 방법을 본인 경험담 통해서 알려주고  신혼, 결혼 5~6년차 10년차 등 결혼 차수별로 고민되는 점을 콕콕 집어서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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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지침서 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 책은 각 챕터별로 궁금한 점 질문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조언을 잘 적어놨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려운 문장이 없이 이해하기 쉬워서 술술 잘 읽혀요.


​

 


부부갈등지침서 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 읽으면서 결혼 10년차쯤 나는 어땠나? 돌아봤어요.


권태기를 넘고 넘고.

고생 많았다 나를 다독였고, 가장노릇 하랴 남편 고생했다 다독다독.


부부대화가 점점 줄었고 서로에 대한 관심이 점점 식어가는 현실을 느꼈던 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한번씩 부부란? 결혼이란? 회의감에 빠질때도 있지만, 지금까지 어울렁더울렁 살아온 것은 사랑을 넘어 쌓인 정과 전우애, 동지애 그리고 편해서 만만해 본의아니게 서로 상처를 주기도 했지만, 살아온 세월만큼 서로 익숙한 편안함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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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지침서 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책은 중간중간 삽화와 요약문구로 중요포인트도 집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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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부갈등지침서 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 저자는 계속 독자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읽으면서 책속의 질문에 생각하다보면 그동안 결혼생활에 대한 회고가 파노라마처럼 흘러가더군요.


읽으면서도 다시금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추억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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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지침서 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 말미에는 이렇게 부부생활에 대한 현실 체크 그리고 서로에게 대한 생각 체크 등 체크를 통해 부부생활에 대한 문제점을 되집어보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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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마다 계약해야하는 이유?

부부갈등지침서 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에서 어떤 해법을 제시하는지 책을 통해 함께 공유해보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d*****d 2017.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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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부부사이에도 지켜야할 선이 있다는 것.남처럼 대하라는 것.그래서 10년마다 계약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한다고...부부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여한다는 것자식 다 키워놓고 인생을 많이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좋았어요.지금 현재 저자도 저처럼 똑같이 아이를 키워가며 성장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걸.결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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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부부사이에도 지켜야할 선이 있다는 것.

남처럼 대하라는 것.

그래서 10년마다 계약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한다고...


부부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여한다는 것

자식 다 키워놓고 인생을 많이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좋았어요.

지금 현재 저자도 저처럼 똑같이 아이를 키워가며 성장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걸.


결혼에 대해. 행복한 부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a******9 2017.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혼10년마다계약하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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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따가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사실 남편과 장난스럽게 주고받아왔던 말이다. 또 계약할까? 계약해지하기 전에 잘해라! ㅋ표지에는 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부부는 조건없이 서로에게 헌신하는 사이가 아니다.서로에게 지속적으로 노력해야하고,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상생하는 관계여야 한다.그래서 10년주기로 서로에게 새로운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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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따가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

사실 남편과 장난스럽게 주고받아왔던 말이다. 또 계약할까? 계약해지하기 전에 잘해라! ㅋ






표지에는 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
부부는 조건없이 서로에게 헌신하는 사이가 아니다.
서로에게 지속적으로 노력해야하고,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상생하는 관계여야 한다.
그래서 10년주기로 서로에게 새로운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라고 되어있다.

맞다맞어. 정말 헌신하는 관계는 이제 싫다. 왜 헌신해야되지?
서로가 함께 상생해야 한다고 생각해




저자는 8살 아들과 딸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아. 두 아이의 엄마라니. 공감된다. 책의 내용이 기대되었다.

목차를 보니. 
내용이 이해되었다. 결혼 꼭 해야하는지부터...그리고 왜 10년마다 계약해야하는지
결혼하면서 겪게되는 문제들은 10년 단위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


그 성장을 10년주기 청사진으로 만들고
무엇이 진짜 결혼을 성공시키는지....












흙길을 꽃길로 만드는 결혼생활 40가지 스킬.
결혼하면서 빛나던 나의 20대가 흙길이 되어다고 느낀적이 있다.
정말 그렇다. 그런데 흙길보다는 꽃길을 걷고싶다. 진짜. 이 책이 기대되었다.




그럴려면 아빠, 엄마처럼 살어! 그렇게 말해줄 수 있어야될 것 같다
사실 엄마처럼 살지말라는 말은 너무 속상하다. 
내 엄마지만. 그런 말을 듣는 건 너무 가슴아프다.
나 역시 내 아이들에게 엄마처럼 살라고 말해주고 싶다.



첫번째 챕터는 결혼 꼭 해야 하나요?
맞다. 요즘은 결혼을 안하려고 한다. 그런 결혼 전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다.
결혼을 한 나 역시도 결혼 꼭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될 때가 있으니...
그런 마음인것 같다..


책의 제목처럼.

왜 10년마다 계약해야하는건지에 대해 알수 있는 챕터이다.

왜 그래야할까?

저자는 10년동안 가족이 아닌 남이라고 생각하라고 한다. 

그리고 내 편이 아닌 동업자를 위한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시기라고 했다. 

그리고 10년동안 긴밀하게 친근감을 쌓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혼을 생각한다.

그런데 이혼에도 판타지가 있구나. 그럴 수 있다. 현실도피용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런 생각들이 여기 담겨있다.






결혼하면서 알게되는 많은 문제들.

문제가 없다면. 사실 그게 더 위험할 수도 있다.

완벽한 부부는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부부도 처음에 많이 싸웠다. 음식이 서로 맞지 않아서 싸웠고

아주 사소한 청소로도 싸웠었다. 남편은 청소기만 밀어놓으면 청소가 끝났다고 생각했다.

사소하지만 치열하게 싸웠던것 같다.




지금 나의 경우는 8년차 이기에

더 눈에 들어왔다. 참고 살아야 되나? 라는 생각이 정말 든다. 



그래서 첫 10년이 되었을 때 새로운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설득력있고.. 우리 부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그냥 하루하루 바쁘게 사는게 아니라 남편과 성장하는 아내가 되고 싶다.





책은 10년살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이혼하라는 내용이 아니다.
10년동안 남을 대하듯,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먼저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흙길이 아닌 꽃길 결혼생활을 원하는 모든 부부들에게 강력추천한다.












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

장성미 저
프로방스 | 2017년 05월




 

o****4 2017.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혼10년마다 계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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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 장성미 지음   나는 올해가 딱 결혼 10년차이다. '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라는 제목을 보고 응? 뭐지? 10년만 살고 이혼하고 괜찮으면 다시 살라는 이야기인가??  궁금함을 가지고 책을 펼쳐 들었다.   장성미 작가는 이력이 화려하다. 현 라이즈업 파트너즈 대표이고, 신구대학 외래교수이기도 하다.   기업교육전문강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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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

장성미 지음

 

나는 올해가 딱 결혼 10년차이다.

'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라는 제목을 보고

응? 뭐지? 10년만 살고 이혼하고

괜찮으면 다시 살라는 이야기인가??

 궁금함을 가지고 책을 펼쳐 들었다.

 

장성미 작가는 이력이 화려하다.

현 라이즈업 파트너즈 대표이고, 신구대학 외래교수이기도 하다.

 

기업교육전문강사 15년차

예비부부나 부부스터디, 행복한 가족 만들기

여성리더십, 셀프리더십, 공감 커뮤니케이션 등

강의 분야도 다양해 놀랐다.

 

결혼에 대한 얼마나 좋은 이야기들을 풀어놓을지 기대되었다.

 

 

 

 

 

가족과의 평범한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것이 결혼 생활의 묘약이다.

일상에서의 짧은 행복들을 함께 누리는 쪽으로 결혼을 선택해야 한다.

결혼은 현실이다. 연애때처럼 매일 설레고 매일

데이트하며 지내던 때와는 차원이 다른 생활을 해야한다.

상대방의 맨얼굴도 봐야하고, 불편한 점도 서로 함께해야 한다.

늘 좋은 면만 보고 살수는 없는게 바로 결혼생활이다.

 

늘 여행다니고, 늘 비싼 레스토랑을 다니고

비싼 선물을 주고 받을수도 없게 될수도 있다.

 

함께 잠을 자고, 일어나고 식사하고 나누는 일상에서의

행복들을 생각하며 결혼을 선택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결혼은 조정경기처럼 잔잔한 물살을 가르며 같은 방향과 속도로

힘을 합쳐야 빨리 나아갈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결혼은 마주보는게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며 손잡고 함께

리듬을 맞추며 나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부부도 처음에는 성격도 생각도 굉장히 다른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항상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어떻게 결혼생활을 할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삶을 살지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미래를 함께 꿈꾼다.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이뤄나가며 삶을 함께 살아가고 있다.

 

 

 

남편은 아빠가 될수 없고, 아내는 평생 날 위해

희생하신 엄마가 되어줄 수는 없다.

김구라의 축사처럼 남편은 내 인생의 비지니스 파트너다.

가족이라고 다 이해해야 할까? 그건 아닌것 같다.

가족이기에 더 조심해야 할 부분은 조심해야 한다.

나도 가끔은 남편이 편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대할때도 있었지만

 서로 사이만 나빠질 뿐이었다.

 

함께 살아야 하는 부부이기에, 더욱 조심하고

배려하고 살아야 하는게 정답인듯 하다.

 

 

결혼하고 살다보니 내 남편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콩깍지가 벗어지고 그런 단점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숨소리조차 미워지던 때가 온적이 있다.

 

의견이 맞지 않아 싸우고, 감정이 상해 싸우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부부싸움을 하게 된다

 

처음엔 누가 이기나 보자 감정싸움으로 번졌던것 같다.

하지만, 이기기 위한 싸움이 아닌 더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

싸우는것이 맞는것 같다.

우리 부부는 그러고 보니, 10년동안 이 터를 잘 잡아 놓은것 같다.

 

 

결혼생활은 낭만과는 거리가 멀다. 정말 멀다.

연애때는 서로 좋은 점만 보여줄수 있다. 항상 화장한 얼굴

항상 단정한 옷차림.

 

하지만, 결혼을 하면 생얼도 보여줘야 하고

부시시한 모습도 다 보여주며 살아야 한다.

 

나의 나쁜 습관들도 모두 보여주며 함께해야 하는것이

바로 결혼생활이다.

상대방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결혼한다면

그만큼 결혼하고 실망도 커지게 마련이다.

 

결혼에 대한 환상이나 비현실적인 기대감은 갖지 말아야 한다

 

 

 

나는 내 옆에 있는 이 사람이 아니었다면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지금 내 남편이 아니었다면, 나는 지금보다 더 행복할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그러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서로 아웅다웅하며 살고 있지만, 이 만큼 나를 사랑해주고

나를 지지해 주고, 한결 같은 남자가 있을까 싶기 때문이다.

이런 남자가 내 남편이어서 늘 감사한 마음이다.

 

 

 

 

 

 

 

이혼으로 가는 부부들을 보면 서로 비난, 역공, 경멸, 담쌓기

이 4가지 대화패턴이 있다고 한다.

 

서로 비난하고, 비난받고 경멸하고, 역공에 담쌓기

서로를 이렇게 대한다면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지 않을까?

 

정말 이 네가지가 이혼의 지름길이 아닐까 싶다

 

<<결혼 10년마다 계약하기>>에서 저자는 본인의 경험담이나 생각을

책에서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고 건강한

결혼 생활을 할수 있을까를 안내해 주는 책이다. 


예비 부부들, 그리고 결혼생활하고 있는 많은 부부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j******2 2017.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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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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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라는 단어가 자극적으로 느껴졌는데.. 막상 읽어보니 그런 내용은 아니더라고요 10년 단위로 부부생활을 돌아보고 서로를 더 잘 알아보자는 내용이에요. 흔히 알고있었던 부부는 헌신하는사이 다 참아주는 사이가 아닌 서로 노력해야하는 사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네요. 10년 살아보았으면 또 다음 10년도 살아볼 수 있겠고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부부생활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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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라는 단어가 자극적으로 느껴졌는데.. 

막상 읽어보니 그런 내용은 아니더라고요 

10년 단위로 부부생활을 돌아보고 

서로를 더 잘 알아보자는 내용이에요. 


흔히 알고있었던 부부는 헌신하는사이 다 참아주는 사이가 아닌 

서로 노력해야하는 사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네요. 

10년 살아보았으면 또 다음 10년도 살아볼 수 있겠고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부부생활이라는 것 



s******a 2017.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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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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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본인의 결혼생활에서 우러나온 실질적인 조언들이 많이 담겨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스로 싱글로 살 것을 선언하는 "비혼"과 결혼을 졸업한다는 "졸혼"이 유행하는 요즘 시대에 10년마다 한번씩 결혼을 계약할 필요가 있다는 저자의 주장은 상당히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결혼의 합리적인 유지를 위해 생각해볼 만한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의 의미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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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본인의 결혼생활에서 우러나온 실질적인 조언들이 많이 담겨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스로 싱글로 살 것을 선언하는 "비혼"과 결혼을 졸업한다는 "졸혼"이 유행하는 요즘 시대에 10년마다 한번씩 결혼을 계약할 필요가 있다는 저자의 주장은 상당히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결혼의 합리적인 유지를 위해 생각해볼 만한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의 의미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s********7 2017.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