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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고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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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성격이라는 게 참 그렇다. 변하지 않고, 그대로 살아가니까. 나 역시도 그런 것 같다. 즉흥적이거나 무모한 편은 아니니까. 나는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게 차근차근 움직이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 걸까? 아이를 키우는 것에도 먼저 알고 싶고, 둘러보고 싶으니까. 아직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진로를 정하지는 않았다. 어떤 진로를 선택하든 나는 아이를 응원하고 지원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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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성격이라는 게 참 그렇다. 변하지 않고, 그대로 살아가니까. 나 역시도 그런 것 같다. 즉흥적이거나 무모한 편은 아니니까. 나는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게 차근차근 움직이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 걸까? 아이를 키우는 것에도 먼저 알고 싶고, 둘러보고 싶으니까. 아직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진로를 정하지는 않았다. 어떤 진로를 선택하든 나는 아이를 응원하고 지원해주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이젠 조금씩 대입제도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 

 

3년 전 언니는 조카를 대학 보내면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다. 우리 때와 달라진 수시 전형으로 인해 거의 멘붕이 왔으니까. 그러면서 언니는 말했다. ‘대학은 학교가 보내주는 건 아니야. 엄마가 그만큼 알아야 보낼 수 있는 거야.’ 물론 이런 책을 읽는다고 대비가 되는 건 아니다. 이 책이 2011년 대학 입시에 맞게 개정된 책이고, 이후에도 계속 개정판이 나왔으니 지금과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이 책을 그대로 믿는 건 안 되고, 흐름 정도는 익숙해지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런 책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엄마가 전략가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싫고, 모든 책임이 엄마한테 오는 것도 싫다. 엄마의 정보에 따라 달라지는 대학이라는 것도 싫지만 생각한다.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려면 아예 무시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명문대를 바라지는 않는다. 다만 어떤 공부든 자신이 재미있게 하면 좋겠고, 그 과정에서 내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 지금까지는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해결했고, 아이 역시 문제가 생기면 먼저 도움을 청했다. 그랬기에 큰 트러블 없이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큰 아이의 경우 진로를 정한 건 아니지만 왜 공부를 해야 하고, 왜 지금 현재가 중요한지 아는 아이다. 내가 이런 책을 읽고 있으면 뭔 잔소리를 하려고 이런 책을 읽냐고 말하기보다 도움이 되는 건 알려달라고 하는 아이니까. 아이를 키우고, 진로를 정하고, 어떤 일을 하게 될지에 대해선 정답이 없다. 다만 이런 길도 있고, 저런 길도 있고, 그 과정을 어떻게 할지는 아이 스스로 결정해야 함을 안다. 아이가 결정해야 할 때 나는 조언을 해주거나 기다려줘야 하는 것. 어쩜 부모는 그렇게 해야 하는 것 아닐까? 

 

이 책은 현실적인 조언을 해 준다. 하지만 나는 이 사람의 말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아니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내 마음 때문인지도 모른다. 명문대에 진학했다고 성공한 인생을 산 것은 아니다. 진짜 성공한 사람은 그 자리에서 진정 행복을 느끼는 사람일지도 모르니까. 대한민국에서 엄마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이젠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대학을 바꾸는’ 그런 세상이 아니면 좋겠지만, 지금은 이 때보다 더 심한 것은 아닌지 씁쓸한 기분을 감출 수 없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6.08.12.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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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고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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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공부시키는데 3박자가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맞는 말이다 싶었습니다. 엄마들은 꾸준히 아이들과 아이 친구 엄마들을 통해서 시대의 변화를 느끼고 정보를 듣기 때문에 아이들 공부 시키는 것이나 학원 선택을 아이 입장에서 하고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서 하는데 아빠들은 본인 어릴 때를 먼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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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공부시키는데 3박자가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맞는 말이다 싶었습니다. 엄마들은 꾸준히 아이들과 아이 친구 엄마들을 통해서 시대의 변화를 느끼고 정보를 듣기 때문에 아이들 공부 시키는 것이나 학원 선택을 아이 입장에서 하고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서 하는데 아빠들은 본인 어릴 때를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왜 그렇게 까지 해야 하느냐고 되물어 서로 의견이 달라 갈등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종종 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아빠가 무관심해야 좋다는 건 아닌듯 합니다. 부부가 같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아이를 돌봐야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요즘은 정말 예전과 많이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우리 자랄 때는 부모님이 방향을 제시하지 않아도 선생님께서 하라는 공부만 열심히 해도 인정받고 대학도 잘 가는 경우를 종종 봤는데, 요즘은 아이가 좋은 두뇌를 갖고 태어나도 부모님이 최선의 방법과 학원 선택을 잘 해주지 않으면 그냥 평범하게 살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 아이가 어느 학원을 가고 싶다고 하거나 어떤 교재를 보고 싶다고 하는 경우를 보기 힘드니까요. 그만큼 부모 역할은 커졌고 부모가 정보에 뒤지면 내 아이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 시키지 못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요즘은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도를 하기 때문에 중상층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중에서 얼마나 더 뛰어나야 본인이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고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는 부모님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관심 갖고 지도하고 학원 선택을 하는데 많이 좌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입학사정관제나 입시전략 관련 책을 볼 수밖에 없는데 이번에 읽었던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고등편이라는 책도 아이들의 진로 방향을 정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전략 없이는 안되겠구나 싶기도 하고, 과목별 공부 방법이라든가 자신의 실력에 맞게 시작해야하는 공부들... 내 실력에서 길을 찾을 수 있는 방법 등... 머리에 속속 들어오는 이야기들입니다. 정보를 많이 알면 그만큼 걱정이 줄어들고 아이들을 재촉하지 않게 되는거 같습니다. 엄마부터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아이들도 그만큼 스트레스 덜 받고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k*******2 2012.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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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고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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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등편이라서 책을 받았을 때 참으로 먼 얘기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느낀 점은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우리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라 마냥 놀게 해주어햐 한다고, 천천히 가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을 좀 더 틀에 맞춰주는 느낌이었다. 중1, 중3을 둔 언니의 얘기를 들을 때마다 언니의 말이 무슨 말인지 정말 알아들을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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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등편이라서 책을 받았을 때 참으로 먼 얘기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느낀 점은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우리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라 마냥 놀게 해주어햐 한다고,

천천히 가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을 좀 더 틀에 맞춰주는 느낌이었다.

중1, 중3을 둔 언니의 얘기를 들을 때마다 언니의 말이 무슨 말인지

정말 알아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가 너무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난 후부터는 언니와의 대화가

자연스럽고, 궁금한 것들도 물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는 아이를 잘 키우고 싶고, 명문대에 보내고 싶어한다.

우리가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에 살고 있지만,

아이는 그런 시행착오를 줄이고, 좋은 길을 안내고하고 싶은게 솔직한 엄마맘일 것이다.

 

나 역시도 우리아이를 좀 더 나은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바탕을 많이 깔아주고, 빠르게 가는 길을 알려 주고 싶다.

나의 어린시절을 생각해보면,

그땐 멘토라는 개념이 막연하기만 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도 조금 더 앞길을 바르게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차례를 살펴보면...

 

1부- 중3부터 준비하는 명문대 입학 프로젝트

 

01 중3 엄마의 전략이 왜 절실한가

- 복잡한 대입 제도 때문에 엄마의 전략이 필요하다

- 늘어나는 수시 비중 때문에 엄마의 전략이 필요하다

- 수시 준비는 하루 아침에 되지 않는다

- 일찍 수시를 준비할수록 유리하다

- 공인영어성적은 늦어도 중3부터 준비해야 한다

- 명문대에 입학하려면 수학 선행학습은 필수

 

02 시작이 반, 현재 위치부터 파악하라

-  능력과 적성을 점검하라

   * 웩슬러 지능검사, 능력에 맞는 전략을 짜라

   * 다중지능 이론, 나만의 강점 역량을 찾아내자

   * 학습유형검사, 성격에 따라 공부법도 다르다

- 현재 성적을 확인하라

   * 내신성적을 관리하라

   * 영어 성적을 확인하라

   * 수학 진도를 파악하라

   * 독해력을 파악하라

   *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하라

 

03 내 아이에게 맞는 전략을 세워라

- 수능보다 내신이 좋은 경우

- 수능보다 논술이 좋은 경우

- 수능보다 비교과 좋은 경우

- 수능, 내신, 논술, 비교과가 비숫한 경우

- 수능이 내신, 논술, 비교과보다 좋은 경우

 

04 진로도 전략적으로 결정하라

- 중3, 늦어도 고2에는 진로를 정하라

- 특목고 입학, 끝이 아니다

- 서울대에 입학하려면 과학고나 영재고에 가라

- 연고대에 입학하려면 외고를 가라

- 의대, 치대, 한의대를 가려면 자사고를 가라

- 일반고도 불리하지 않다

- 지방이나 농어촌에서 함부로 이사하지 마라

- 정치가 하고 싶어서 정치학과에 간다?

-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의대를 가라

- 대학보다는 학과가 중요하다?

- 학과 선택에도 요령이 있다

 

05 내신과 수능의 핵심 전략은 따로 있다

- 전략적인 내신 로드맵

   * 학년별 내신 관리법

   * 수학 공부법

   * 영어 공부법

   * 내신 대비를 위한 알짜 TIP

- 효과적인 수능 로드맵

   * 언어 영역

   * 수리 영역

   * 외국어 영역

   *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

   *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요령

- 중요 과목의 학년별 로드맵

   * 영어 로드맵

   * 수학 로드맵

   * 국어 로드맵

   * 사회탐구 로드맵

   * 과학탐구 로드맵

 

2부 - 고3 아이의 실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마무리 전략

 

01 수시와 정시, 대입 제도를 꼼꼼히 분석하라

- 수시를 알면 대학이 보인다

- 정시를 위해 수능도 함께 준비하라

- 먼저 수능을 철저히 파악하라

 

02 입학사정관제도, 이렇게 준비하라

- 입학사정관제도란 무엇인가

- 입학사정관은 어떤 사람인가

- 입학사정관제도에 관한 오해와 진실

- 입학사정관제도의 평가 기준

- 입학사정관제, 어떻게 준비할까

- 최근 면접. 구술 시험의 출제 경향 및 전망은?

   * 면접. 구술의 주요 평가 요소

   * 면접.구술의 실시 방법

   * 면접. 구술 준비 시 반드시 주의할 점

   * 면접. 구술의 대비 방법

- 입학사정관제도 유형별 합격 사례

 

03 서울대 입시, 무엇이 핵심인가

- 서울대 입시를 알아야 하는 이유

- 서울대에 들어가려면 서울대 들어가는 공부를 하라

   * 수시모집 지역균형발전 전형

   * 수시모집 일반전형

   * 정시모집

   * 정원 외 특별전형-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

 

04 연고대 입시, 무엇이 핵심인가

-  연세대 입시, 어떻게 준비할까

   * 수시 모집, 정시 모집

- 고려대 입시, 어떻게 준비할까

   * 수시 모집, 정시 모집

 

05 대입을 결정짓는 4가지 핵심 변수

- 내신, 어떻게 준비할까

   * 무엇보다 성적이 우선이다

   * 정시에서도 뒷심을 발휘하는 내신

   * 중3 내신은 고등 내신의 출발점

- 수능, 어떻게 준비할까

   * 모의고사 제대로 알기

   * 수능을 잘 보기 위한 행심 능력

- 논술, 어떻게 준비할까

   * 논술이란 무엇인가

   * 통합교과형으로 변화하는 논술

   * 논술, 어떻게 준비할것인가

   * 논술,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

   * 능동적 학습으로 구술 면접에 대비하라

- 비교과, 어떻게 준비할까

   * 비교과란 무엇인가

   * 비교과로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하라

   * 이런 것도 비교과가 될 수 있다

 

06 비교과를 정복하라

- 언어 영역 비교과

- 수리 영역 비교과

- 외국어 영역 비교과

- 탐구 영역 비교과

 

07 전략적으로 원서 쓰는 방법

- 수시 원서 쓰는 법

   *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 추천서도 중요하다

   * 포트폴리오, 이렇게 준비하라

- 정시 원서 쓰는 법

   * 전형 방법을 분석하라

   * 영역별 최상의 조합을 찾아라

   * 교차지원도 전략이다

 

이렇게 쓰고 나니 읽었던 내용들이 조금씩 기억이 난다.

읽을 때는 밑줄까지 그어가며 읽었는데, 나이탓인지 자꾸 잊어버린다.

다시 볼 때 잘 생각나도록 목록을 적어보았다.

 

대학시험이 점점 변해왔고, 앞으로도 변할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변해가는지 알고 있다면, 앞으로 우리 아이의 로드맵을 작성할 때

훨씬 이해하기도 쉽고, 잘 작성하리라 믿는다.

그게 내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선물이라 생각하며.....

 

z******9 2012.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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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과 관련된 고급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컨설팅의 유혹은 미리 각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입과 관련된 고급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컨설팅의 유혹은 미리 각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용보기
큰 아이가 중학교 3학년인데, 벌써부터 대학입시가 피부에 와 닿고 있습니다. 얼마 전 큰 아이가 다니던 학원 원장 선생님과 면담을 하고나서부터 더 더욱 그런 느낌이 듭니다. 파주 인구가 40만명이 조금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파주 전체에서 서울대에 진학하는 학생이 2-3명, 서울 안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이 100여명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서울에 비해 파주에
"대입과 관련된 고급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컨설팅의 유혹은 미리 각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용보기

큰 아이가 중학교 3학년인데, 벌써부터 대학입시가 피부에 와 닿고 있습니다. 얼마 전 큰 아이가 다니던 학원 원장 선생님과 면담을 하고나서부터 더 더욱 그런 느낌이 듭니다. 파주 인구가 40만명이 조금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파주 전체에서 서울대에 진학하는 학생이 2-3명, 서울 안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이 100여명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서울에 비해 파주에 있는 고등학교들의 수준이 굉장히 낮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방에 있는 도시들 대부분이 비슷한 상황일 것입니다만 그래도 수도권에 속해 있는 도시인데 이건 좀 심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면담을 통해 지금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한편으로는 저 또한 아이를 위해 대학입시에 관한 정보를 부지런히 모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이런 저런 이유로 얼마 전부터 대학입시에 관련된 도서들을 한 두 권씩 읽어가고 있는데, 그러한 책들을 통해 입학사정관제니 수시모집이니 하는 새로운 입시제도에 대한 정보를 꽤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것은 그야말로 새발의 피였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자가 대학진학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분이라서 그런지 꽤나 상세하고 구체적인 내용들을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대학입시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6, 그것도 각 학교별로 어떤 변화의 추이를 겪어 왔는지, 또 어떤 방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었습니다.

 

'명문대 입학 로드맵'이라는 부제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이 책에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입학에 관한 정보들이 별도의 챕터로 소개되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꼭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만 의미있는 책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대부분의 자료들은 모든 대입준비생들이 공통적으로, 그리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포커싱이 명문대를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 맞추어져 있을 뿐입니다. 특히 저자는 명문대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공인영어성적취득을 준비해야만 하고, 수학은 반드시 선행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수학 선행을 한 학기 정도만 앞서 준비해도 될 것 같은데, 학원 원장선생님의 말도 그렇고 저자의 말도 그렇고 그것 가지고는 많이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물론 심화까지 들어갈 능력이 안 되는데도 무조건 진도만 빼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감당이 된다고 한다면 빠른 선행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소개하고 있었던 것은 바로 수시를 준비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수시의 비율이 굉장히 높아져서 정시보다 수시를 통해 뽑는 학생들이 더 많아진 상황 가운데에서 수시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고등학교 1학년부터 철저하게 준비하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특히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을 빨리 결정해야 그와 같은 준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고자 하는 대학과 학과를 가능한한 빨리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 내신, 수능, 논술, 비교과를 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소개가 마음에 와 닿았는데, 특히 논술이나 비교과에 대해서는 전혀 감도 잡지 못하고 있었던 상황이라 더욱 소중한 정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 외에 과목별 공부방법과 좋은 교재에 대한 소개도 유용한 정보라고 느껴졌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정보라고 생각되는 것들은 책에 표시를 해 가면서 읽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서 확인해 보니 굉장히 많은 내용들에 표시를 했더군요. 그만큼 잘 몰랐던 내용들이 많았던 게지요.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은, 우리 아이도 한 번 저자가 운영하는 연구소에서 컨설팅을 받아보았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능검사를 비롯해서 학습유형검사, 학습습관검사, 진로흥미검사, 진로발달 검사, 집중력 검사 등의 검사도 받아보게 해 주고 싶고, 또 1:1 로드맵 컨설팅도 받아보게 해 주고 싶고, 공부원리 학습캠프도 보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책을 통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지만, 전문가 그룹을 통해서 아이에게 딱 맞는 로드맵을 짜 줄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입준비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님들이라면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는 누구라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들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못한 분들이라면 저와 마찬가지로 컨설팅에 대한 강렬한 욕구와 힘들여 싸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k***r 2012.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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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엄마의 선택 - 엄마는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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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성장하면서 부모들은 자녀의 진로나 학업성적에 관해 많은 걱정들을 한다. 내가 아이들에게 해주고 있는 방향이 옳은 것인지 갈팡질팡 갈등하면서도 그 길로 가기도 하고 아니야 이 길이 아닌 것 같아하면서 다른 길을 선택해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한다. 때론 엄마들 사이에서 오가는 정보로 이 학원이 좋아, 이 학습지가 좋아하는 하는 말을 듣고 방향을 틀어 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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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성장하면서 부모들은 자녀의 진로나 학업성적에 관해 많은 걱정들을 한다.

내가 아이들에게 해주고 있는 방향이 옳은 것인지 갈팡질팡 갈등하면서도 그 길로 가기도 하고 아니야 이 길이 아닌 것 같아하면서 다른 길을 선택해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한다.

때론 엄마들 사이에서 오가는 정보로 이 학원이 좋아, 이 학습지가 좋아하는 하는 말을 듣고 방향을 틀어 가다보면 우리 아이와 맞지 않는 것을 알게 되면서 결국 또 다른 학원을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엄마가 선택한 학원이나 학습지가 아이와 맞지 않아 아이와의 사이에서 갈등을 하게 되면서 시간도 낭비하게 되고 서로 마음적으로 깊은 상처가 생기기도 한다.

이런 고민들을 모두 해결해 주고 올바른 입시라는 문을 통과하게 해주는 책이 바로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인 것 같다.

이 책은 학부모와 아이가 대학 입시라는 현실적인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워 한 발 앞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다.

본격적인 대학입시를 위해 중학교 3학년부터 준비를 시작으로 고등학교 3학년 마무리까지 대학입시에 관해 우리들이 알아야 할 것들을 자세히 알려주어 좋은 전략을 짜도록 해 준다.

이 책을 읽어 보니 아이와 부모가 함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내 아이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여 아이가 올바르게 공부할 수 있는 방향을 잡아주는 책으로 문제에 부딪힐 때 진로를 선택하게 될 때마다 꺼내보면 좋을 것 같다.

아무리 좋은 정보라도 내 아이에게 맞지 않는 다면 결코 좋은 정보라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내 아이의 성향을 올바르게 파악하여 수능과 내신에 대한 현명한 전략을 짜보고 그대로 따라하면서 부족한 점은 보완하면서 잘 이끌어 준다면, 대학입시라는 큰 산을 현명하게 잘 넘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는 수시와 정시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입학사정관제도에 대한 정보도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어 엄마가 자세히 읽고 아이에게 올바르게 안내한다면 무척 유용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12.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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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전략가 고등편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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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 엄마는 전략가를 읽고서.... 닉네임 : 행운목 | 작성일 : 2010-09-13 12:41 | 조회 : 1 | 추천수 : 0 | 스크랩 : 0 중3부터 준비하는 명문대 입학로드맴이라는 슬로건은 조금 늦지 않나 싶다.책을 읽다보니까 이왕이면 중1부터 준비를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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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 엄마는 전략가를 읽고서....
닉네임 : 행운목 | 작성일 : 2010-09-13 12:41 | 조회 : 1 | 추천수 : 0 | 스크랩 : 0

중3부터 준비하는 명문대 입학로드맴이라는 슬로건은 조금 늦지 않나 싶다.책을 읽다보니까 이왕이면 중1부터 준비를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막역하기만 느껴지는 입학사정관제부터 아이들이 고등학교 가서 자신의 개성데로 준비해야 하는 방향을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는 이 책은 중2,중3연녕생을 두고 있는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

이왕이면 중2인 학부모 부터 읽는다면 좀더 시간을 두고 준비를 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생소하게만 느껴지는 고등과정에 대해서 과목별로 준비 할수 있는 길을 안내해 주어서 많은 도움을 받는다. 먼저 진학한 선배가 있다면 모를까 모든 정보는 본인 자신이 먼저이기에 고등과정에서의 방법과 아이들에게 주어진 시간 활용에 대한 길은 잘 짜여진 스탭데로 이끌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은 중1부터 읽는다면 시간에 쫓기지 않고 많은 도움을 받으리라 본다.

서평 기회가 주어져서 나 또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다른 학부평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며 아이들도 읽어 본다면 막연하게 공부를 하지 않고 계획있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리라는 확신이 들어서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책이다.

b*****8 2010.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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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입시는 전쟁터이다.어디에 적이 있는지 어떻게 싸워야할지 그 난리통 속에서 어찌해야 할바를 모르고 그저 힘들어 하는 자식을 바라만 보기에는 뭔가 안타까운 마음....그 마음을 달래줄수 있는 책이었다.고등편의 경우 중 3에서 고3에 이르는 정말 결정적인 시간들을 자신의 수준에 맞추어서 나아가야 할 바를 구체적으로 짚어준다.그리고  그 이전에 아이를 정확히 판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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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입시는 전쟁터이다.
어디에 적이 있는지 어떻게 싸워야할지 그 난리통 속에서 어찌해야 할바를 모르고 그저 힘들어 하는 자식을 바라만 보기에는 뭔가 안타까운 마음....
그 마음을 달래줄수 있는 책이었다.
고등편의 경우 중 3에서 고3에 이르는 정말 결정적인 시간들을 자신의 수준에 맞추어서 나아가야 할 바를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그리고  그 이전에 아이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부터 권한다.
수많은 교육 지침서들의 홍수속에서 보다 현실적이고 내일부터라도 당장 어느정도 상황에 맞추어 계획을 짤수 있도록 도와주는 planner라는 편이 더 정확하겠다.
고1아이를 둔 나도  작년에 이 책을 미리 보았었더라면 혹은 그 전에라도 알았었더라면 조금은 지금보다 더 체계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현재를 수정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자녀의 수족처럼 움직이며 정보를 모으고 활용하는 부모보다 막연하게 손을 놓고 있는 부모들에게 더 필요하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들은 공부를 언제 끝내야하고 어느 정도 점수면 시도해봐도 된다는 식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로 되어있어 가슴에 와닿는 충격도내일이라도 당장  실천하고픈 마음이 절로 들게 한다..
소문으로 흘러흘러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에 현혹되어 갈팡지팡하기 보다는 경험과 현실적인 내용을 더 신뢰하는 편이 어떨까?
언제나 판단은 읽어본 자의 것이니...
g*****e 2010.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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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략을 세우게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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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성적 스트레스 뉴스를 접할때마다 내 아이는 공부가 즐거울까?..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입시 전략은 도움이 될거 같지 않아서 책을 읽기로 합니다.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도 뿌듯한 정보를 간편하게 책을 통해 보는건 좋을거 같아서요.   아직 고3은 아니지만 미리 입시제도를 알고자 책을 펼쳐봅니다.책은 수시모집과 입학사정관제도, 논술과 자기 소개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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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성적 스트레스 뉴스를 접할때마다 내 아이는 공부가 즐거울까?..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입시 전략은 도움이 될거 같지 않아서 책을 읽기로 합니다.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도 뿌듯한 정보를 간편하게 책을 통해 보는건 좋을거 같아서요.

 

아직 고3은 아니지만 미리 입시제도를 알고자 책을 펼쳐봅니다.
책은 수시모집과 입학사정관제도, 논술과 자기 소개서를 비롯하여 다양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요.
아이들 학년별 공부법도 자세히 로드맵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하되, 목표를 갖고 하는게 중요하기에 아이의 자기 소개서를 미리 미리 적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글을 적다보면 또 다른 계획이나 목표가 생길거 같으니까요.
엄마의 정보력이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몰라서 못하다면 너무 억울할거 같은 내용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3부터 준비하는 입시전략...먼저 알면 도움이 되듯..내 아이의 시작을 도와주어야 할것입니다.
아직 진로를 정하지 않은 아이에게 목표를 세우게 하는 책입니다.
내 아이에게 맞는 입시전략..지금부터 꼼꼼하게 정리하고 세울수 있어요.
누구나 흔히 대학을 목표로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학과가 중요함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학과 선택도 신중하게 꼼꼼하게 진로 계획을 세울수 있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아직은...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 미리 챙겨보았습니다.
중 2 아들 녀석과 초 5학년의 아이의 진로...지금부터 계획을 세우며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선배맘이 들려주는 꼼꼼한 정보를 덤썩 받아서인지 도움이 되고, 힘이 되네요.

r******n 2012.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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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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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학년부터 대학을 준비한다!!! 이제는 정말 전쟁이 시작되는 구나라는 생각을 갖게되네요. 하지만 매번 달라지는 입시정책에 입시를 준비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많이 힘들어하며 불만을 성토하는 모습을 보며 곧 나 또한  부모님들과 같은 길을 걷게되리란 것이 두렵기까지 하네요. 이 책을 통해 달라지는 입시정책에 조금이라도 해안을 갖게 되도록 미리미리 입시정책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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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학년부터 대학을 준비한다!!!

이제는 정말 전쟁이 시작되는 구나라는 생각을 갖게되네요.

하지만 매번 달라지는 입시정책에 입시를 준비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많이 힘들어하며 불만을 성토하는 모습을 보며 곧 나 또한 

부모님들과 같은 길을 걷게되리란 것이 두렵기까지 하네요.

이 책을 통해 달라지는 입시정책에 조금이라도 해안을 갖게 되도록

미리미리 입시정책을 살펴보고 있으면 조금이나라 입시로드맵을 갖을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찾게됩니다.

그동안의 공부는 아이들의 공부는 대입을 준비하는 워밍업이였다면

중3부터는 학과와 대학을 바라보고 준비하는 기간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군요.

중학교에서 꾸준히 내신을 챙기고 선행까지 준비하는 기간이였는데

이제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중학교 3년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아이들과 부모로서 굳은 결심이 필요하게 되더군요.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고등편에서는

아이들의 역량에 따른 대입준비 접근법을 세우도록 지침을 준답니다.

아이의 적성도 고려하고 아이의 성적에 따른 전략도 따로 접근해야하며

중3~고2에는 진로를 정해야 한다고 하는데

중3에 정하는 진로방향에 고입도 중요한 대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단지 과학을 좋아해서 언어가 좋아서 특목고를 준비하는 것이 아닌

대입을 위한 고등학교를 선택해야한다는 것도 언뜻 이해는 가지 않지만

우리나라의 치열한 입시전쟁에서 이런 로드맵으로 가야만

원하는 대학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

부모로서 더 많은 코칭을 해야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하네요.

 

고등학교에서의 내신과 수능을 준비하는 로드맵도 꼭 필요하고

sky대 입시의 전략과 입학사정관제를 한눈에 알수 있어

대입에 총체적인 전략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엄마는 전략가의 고등편이라 대학입시의 준비시기와 과정과 방법들을

이 한 권을 통해 전부 알수 있는 입시정보가 가득한 책이였습니다.

k******0 2012.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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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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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큼 아이들의 대학진학에 온 국민이 신경쓰는 나라도 드물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건 아마도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와도 많은 관련이 있을거에요. 폐허가된 이 땅에서 우리나라가 이처럼 눈부신 발전을 한건 다 교육에 대한 열의 때문이었을거에요. 하지만 그 이후 지나친 사교육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대학의 서열화가 아이들과 부모의 부담을 더욱 가중 시키는게 아닌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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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만큼 아이들의 대학진학에 온 국민이 신경쓰는 나라도 드물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건 아마도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와도 많은 관련이 있을거에요. 폐허가된 이 땅에서 우리나라가 이처럼 눈부신 발전을 한건 다 교육에 대한 열의 때문이었을거에요. 하지만 그 이후 지나친 사교육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대학의 서열화가 아이들과 부모의 부담을 더욱 가중 시키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요즘은 특목고들 또한 대학 진학의 지름길과 같은 역할때문에 아이들에게 더 많은 노력과 부모에게는 더 많은 정보력을 요구하게 된것 같아요. 입시이외에는 다른 능력을 키워주기위한 학교 시스템이 거의 없기 때문에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입시 체재에 돌입해야하는게 우리 아이들의 현실이 아닐까요. 하지만 정작 제대로된 정보 없이 무작정 공부만 한다고 점수가 잘 나오고 좋은 대학에데 가는건 아닌것 같아요. 입시 정책에 맞추어 똑똑한 공부를 해야겠죠. 그래서 이분야에서 이름이 잘 알려진 민성원씨의 입시 전략이 더욱 궁금해 지네요.

이 책에는 다양한 정보들이 배수진을 치고 그동안 궁금했던 공부에 대한 전략들이 아주 잘 설명되어 있어요. 평소 궁금했지만 정보를 얻기 힘들었던 것들까지 다양하고 집중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늦어도 중3부터 수능을 준비해야하고 아이의 현재 위치를 파악해서 전략을 짜는것이 가장 기본이면서 중요한 요소였어요.  웩슬러 지능검사를 통한 능력에 맞는 전략과 학습유형검사를 통한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것,


수능, 내신, 비교과의 성적에 따른 전략, 명문대에 가기위한 전략, 학과 선택의 요령, 내신과 수능의 핵심 전략 입학 사정관 제도 준비하는 법 등 307페이지에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표와 예시를 통해 아주 잘 설명되어 있어요.


 

특히 각 과목별 공부법이 나와있어서 아이의 공부 방향을 잡아주기에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우리아이가 힘들어 하는 수학은 3개월간 2시간씩 공부하는것보다는 방학때 하루 6시간씩 공부할때 실력이 향상된다는 말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집중할때 단계적으로 실력이 오른다는거죠.

그 외에도 선행교재의 선택과 요령,고등학교 학년별, 상 하위권 별 학습전략 등 몇번은 되풀이 하면서 꼭 인지해 두어야 할것 같아요. 우리나라 입시제도는 해마다 바귀지만 초등학생때부터 미리미리 알아두고 각 과목별 영역별 공부법을 알아 둔다면 아이의 입시 전략을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우리아이와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학부모라면 꼭 봐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YES마니아 : 로얄 h****7 2012.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