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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서평 쓰기가 좀 더 수월해지기를 기대하며 구한 책이다. 도서관에서 보기 힘들 책 같고 가격도 할인 중이라 선택했는데 구하자마자 절판되었다. 다행인가?
포인트 글쓰기의 기술이라고 해서 특별한 팁이 따로 있으리라 살짝은 기대했지만 큰 기대를 했다면 다소 실망했을 것 같다. 리뷰를 다작하시고 잘 쓰시는 이웃님들 리뷰를 보며 이미 감이 잡힌 내용을 설명하고 있어서이다.
저자는 이미 [1만 권 독서법]이라는 책을 통해 만나본 사람이다. 그 책에서 이미 언급한 내용과 겹치는 내용도 많다. 저자는 전문 서평가(경영서 전문)가 되어 주5일을 매일 한 권씩 읽고 서평을 기재한다고 한다. 서평 쓰기에 한 시간이 미쳐 걸리지 않고 독서 시간까지 해도 2~3시간 이상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나로서는 엄두가 나지 않는 어마어마한 속독에 타이핑 속도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저자는 속독은 한 번도 배워본 적이 없고 속독을 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고 한다. 저자의 빠른 독서의 팁은 저자가 간독이라고 말하는 발췌독이 이유이며 빠른 서평 쓰기의 팁은 2000자 이상은 쓰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런 쉬운 방법이 있었나
[1만 권 독서법]에서도 숙독보다는 빠르게 맥락을 파악하며 읽는 흘려 읽기와 발췌독을 장려한 저자이기에 독서 부분은 그렇다고 해도 2000자 내외의 서평이라니 조금 김이 새기도 했다. 우수 리뷰어로 선정되시는 대부분의 리뷰어분들의 리뷰만 보아도 2000자 이하인 경우는 거의 없지 않은가 말이다. 나의 경우 2000자 내외로 우수 리뷰 선정된 경우가 최근에 한 번은 있지만 2000자 이하의 리뷰를 쓴 우수 리뷰어는 몇 주에 한 번 보기도 어렵다. 그런데도 일본의 사정이 국내와는 달라서인지 저자는 전문 서평가이고 극찬받는 리뷰도 있다고 한다. 어쩌면 저자가 카피라이터 경력이 있는 사람이기에 뭔가 압축적이고 핵심을 전하면서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팁이 있을 것도 같다는 짐작으로 독서를 이어갔다.
본서는 4장 구성으로 글쓰기 포인트 25가지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1장의 4개의 포인트는 독서에 대한 장이며 2장의 3개의 포인트는 독자 대상을 표적화하라는 주제이기에 실제 글쓰기 팁은 18개로 볼 수 있다. 물론 독자를 고려하는 것은 대부분의 글쓰기에서 꼭 필요할 부분이라 이또한 글쓰기 포인트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 보자면 2장은 ‘독자를 표적화해서 그들의 흥미와 요구를 예측해보고 그를 충족하기 위한 글을 쓰도록 고려하라’는 것이 핵심이다. 3장은 ‘전달의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기획서 쓰기를 글쓰기에 대입한 포인트가 있다. ① 기획 의도, ② 현재 상황, ③ 문제점 추출, ④ 해결책, ⑤ 은근한 어필의 다섯 단계 순서로 기획서를 구성하라고 설명하며 이를 글쓰기에 대입할 것을 권한다.
이것이 ‘정리의 기술’이라는 포인트에서 ① 주제 설정, ② 동기, ③ 전체장, ④ 대비, ⑤결론으로 변형되어 소개되고 있다. 이쯤이면 왜 그렇게 회사원이신 리뷰어분들의 서평 쓰기 실력이 그리도 탁월한지 감이 잡히고도 남는다.
그 외의 4장 ‘문장의 기술’에 11개 포인트는 하나. ‘간결하게 써라’, 둘. ‘과감하게 버려라’, 셋. ‘단숨에 써라’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의 포인트들은 초중딩들에게도 상식일 기본의 기본인 내용들이다. 저자는 문장이나 어휘 선택이 무리하다고 여겨질 때도 우선 단숨에 써나가라고 권하고 있다. 글이 써지는 그 기세를 놓치지 말고 우선 글을 마무리 짓고 퇴고하라는 말이다. 인용문을 꼭 넣으라는 팁도 있는데 사실 팁이라기엔 리뷰 쓰기의 상식이 아닌가 한다. 물론 나의 경우에는 그 상식을 배제하는 몰상식을 주로 보이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미 짐작 가능한 이야기들이 담긴 책이고 딱히 귀한 정보라거나 기법이라거나 하는 감상은 들지 않는다. 리뷰를 많이 쓰시고 잘 쓰시는 리뷰어님들의 리뷰를 많이 읽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게 한다. [1만 권 독서법]과 이 책은 읽고 나서 무언가를 배웠다는 감상은 크게 들지 않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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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오래 하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기술이 자리 잡힌다. 쓰고, 읽고, 수정하고 다시 읽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되는 일이다. 일단 많이 쓰다보면 글쓰기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긴다. 그래서 글쓰기를 할 때는 일단 글쓰기에 대한 기술을 배우려고 하기 보다 자기 스타일대로 많이 써보는 게 글쓰는 실력을 향상 시키는 지름길이다. 글을 잘 쓰지 않는 상태에서 글쓰기 기술을 배우면 자기 글에 적용하기 힘들다. 잘 쓰지 않는데 내 것이 될 리가 만무하다. 그러니 잘 쓰고 싶으면 일단 많이 써야 한다.
자주 글을 쓰면, 글쓰기 기술에 대한 책들이 모두 좋은 참고서가 된다. 글을 쓸 때마다 핵심 글쓰기 기술들을 떠올리면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글을 오래 쓰다보면 글을 쓰는 노하우가 생기는데, 알고보면 노하우라고 하기도 좀 그렇다. 공개하고 보면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글을 잘 쓰는 방법은 특별한 노하우가 없다. 글쓰기 책에서 말하는 기본 중의 기본에만 충실하면 된다. 그것을 경험으로 깨닫게 되면 글쓰기 수준이 그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다.
그래서 글쓰기 기술을 글쓰는 이 나름대로 풀어놓은 책을 보면 이미 어디선가 본 것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그런 글쓰기의 핵심 기술을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글쓰기 실력을 구분짓는중요한 기준이 된다.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글쓰기 책에서 본 기술들을 즉시 자기 글에 녹여 낸다. 글을 잘 쓰지 않는 사람들은 글쓰는 기술이 머리에만 남아있다. 그리고 어쩌다 글을 쓸 때도 제대로 활용 못한다. 글쓰기도 하나의 습관이기 때문이다.
글을 쓸 때에는 우선 '누가 읽는가?', '누가 읽었으면 하는가?'를 확실하게 의식해야 합니다._(P.045)
이 책 <포인트 글쓰기 기술>을 읽으면서 대단한 기술을 찾고자 했던 것이 아니었다. 단순히 내가 막연히 알고 있던 글 쓰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리뷰해보고자 하는 차원에서 읽었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은 내용들을 정리했다고. 글쓰기를 하면서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들은 정해져 있다. 그것을 얼마나 내 것으로 만들어 잘 활용하느냐가 글쓰기 실력을 결정한다. 이 책은 그 활용법을 소개한 책이다. 알고 있던 글쓰기 기술을 활용하는 차원에서 읽으면 좋을 책이다.
읽히는 문장에 필요한 또 하나는 '간결함'입니다. 전달되기 쉬운 문장을 쓸 때 의식해야 할 최대 포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_(P.113)
자주 글을 쓰는 사람은 이 책이 말하는 핵심 포인트가 눈에 확 들어올 것이다. 습관처럼 쓰던 글을 기본으로 돌려 놓을 수 있는 기회도 된다. 그래서 성장하는 글쓰기를 하고 싶다면 글쓰기 포인트를 잡아주는 책을 가끔 보는 게 도움이 된다. 이 책은 편하게 훑어보기 알맞은 분량이다. 핵심 포인트만 마크를 해두고 자신의 글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찾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첫 장이 독서의 기술이라 약간은 생뚱맞긴 했지만 글쓰기는 독서와도 무관하지 않으니 크게 거부감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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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는 방법은 송나라 때부터 전해오는 삼다가 가장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삼다는 다독, 다작, 다상량으로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기입니다. 세월이 많이 바뀌고 글쓰기의 유행이 달라졌다 해도 삼다를 많이 하면 할수록 글을 잘 쓰게 되는 듯합니다. 그런데, 글을 잘 쓰는 방법은 삼다를 많이 해라라고 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소식을 하라는 것과 같아서 구체적인 방법이나 노하우를 알려주지 않아서 실제로 목표를 달성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글을 잘 쓰는 방법은 경향 미디어에서 출판된, <포인트 글쓰기 기술>에 있습니다. 글을 많이 읽으라고 하지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거나 책 읽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사람들은 책을 읽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책을 읽기 전에 작가 소개와 목차를 읽고 책을 정독할 것인지, 간독을 할 것인지를 미리 생각해 둡니다. <포인트 글쓰기 기술>은 요점이 정리가 되어있는 책이라 간독을 해도 되지만 글쓰기에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기에 정독을 하기로 합니다. <포인트 글쓰기 기술>의 저자는 인나미 아쓰시인데, 1만 권 독사로 얻은 글쓰기 핵심 노하우 25가지를 책 속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1만권 책을 읽었다고 하니 어릴 적부터 책벌레였나 싶었는데, 초등학교 때 3주간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서 머리가 망가졌다는 트리우마에 시달리고 책 한 페이지를 읽는 데 5분이나 걸릴 정도로 읽기에 자신감을 잃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라이프 해커'라는 웹미디어에 서평을 쓰면서 매일 읽고 쓰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글의 핵심만 남기고 흘려보내는 독서법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1주일에 5권의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저자의 서평을 잘 쓰는 노하우를 <포인트 글쓰기 기술>에 적어 두고 있습니다. ---> 나만의 서평 노하우 (1) 개인적인 의견이나 감상이 적다. 혹은 거의 없다. (2) 소개하는 책의 '인용'이 많다. <포인트 글쓰기 기술> p. 82 '글을 쓸 때에는 우선 '누가 읽는가?', '누가 읽었으면 하는가?'를 확실하게 의식을 해야 한다. 주요 독자층을 분석하는 것이다. 단행본이든 기획서든 사회적 메시지나 메일이든 독자가 있는 것은 모두 마찬가지이다.'<포인트 글쓰기 기술> p.42 책을 읽고 서평을 쓴다면, 서평을 읽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글을 쓰는 것은 작가의 몫이지만, 대부분의 작가는 누군가에게 글이 읽힐 것을 염두해 두고 글을 씁니다. 그렇기에 예상되는 독자가 누구인지, 그 독자에게 어떤 이로움을 줄 것인지를 생각하며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자는 '라이프 해커'에 서평을 올리는데, 짧은 시간에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인용'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신문이나 주간지에 실린 서평에는 평가자의 주관이나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담겨 있는데, 저자가 '라이프 해커'에 쓰는 서평은 웹미디어를 이용하는 독자의 성향을 분석해서 서평을 썼기 때문에 서평의 형식이 다릅니다. '인용은 책에 쓰여 있는 것이기 때문에 독자에게 자신에게 필요한 책인가를 판단하기 위해 유용한 재료가 될 수 있다(p.85)'고 부연설명하여 서평 작성시에 인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을 합니다. <포인트 글쓰기 기술>은 저자가 '라이프 해커'의 서평가로서 글을 쓰면서 효율적인 글쓰기에 대해 노하우를 나누고 있는 것이라 좋은 서평에 대한 생각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저도 서평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라이프 해커'의 서평처럼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을 쓰지 않기에 인용보다는 감상을, 그리고 책에 대한 평가를 쓰는 서평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인용을 많이 사용하든, 혹은 감상과 평가가 주가 되는 글쓰기를 하든 간에, 글을 쓸 때는 바른 표현과 간결한 문장을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구체적으로 좋은 글을 쓰는 노하우가 <포인트 글쓰기 기술>에 담겨있습니다. 글쓰기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란 질문에 구체적인 방법으로 몇몇의 노하우를 제시하더라도, 결국엔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는 것은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겠다면 소식을 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소식을 한다 하더라도, 원하는 부분의 살을 집중적으로 빼거나 좀더 균형있게 살을 빼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포인트 글쓰기 기술>는 살을 빼는 데, 아니 글을 잘 쓰는 데 성공한 저자가 알려주는 노하우라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챙겨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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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포인트 글쓰기 기술 저자 : 인나미 아쓰시 / 장인주 출판 : 경향미디어 서평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즐겁게 읽히는 책도 있지만, 재미 없고 무엇을 쓰고 있는지 파악이 잘 안되는 책도 있다. 고전만 놓고 봐도 쉽게 읽히지 않는다. 나의 지식이 부족해서 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집중도 잘 안될때도 있다. 책을 읽었는데, 무언가 남아야 한다. 적어야 남는다고 했다. 그래서 책을 읽고 느낀점을 쓰기 시작 했다. 쓰다보니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떻게 하면 조금더 나아질 수 있을까? 고민에 글쓰기 책을 찾았다. <<포인트 글쓰기 기술>>을 쓴 저자는 <<1만권 독서법>>의 저자 이다. 1만권 독서법의 끝에도 서평쓰기에 대해서 짧게 쓴것이 기억이 난다. <<포인트 글쓰기 기술>>은 <<1만권 독서법>>의 요점 정리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 시작은 간략하게 독서방법을 이야기한다. 정독법과 간독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정독으로 읽은 책은 무엇인가? 간독법으로 읽은 책은 무엇인가? 간독방법으로 요점을 체크하고 서평을 쓴다. 새 책을 먼저 살펴보아야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라는 이야기를 해 준다. 39) 경이로운 속도로 페이지를 넘기고 마치 사진을 찍듯이 정보를 추출하는 ‘포토리딩’과 같은 수단도 익히면 효과적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나는 그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고, 하지도 못합니다. 즉 내 속독법은 단순히 평소에 반복된 경험을 통해서 습득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학시절에 레포트를 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찾는 방식 같다. 필요한 단어를 중심으로 찾는다. 필요한 부분을 적어 놓는다. 그리고 레포트를 쓴다. 사진처럼 찍는다 해서 포토리딩이라 이야기 한다. 책 제목과 머리말 차례를 통하여서 필요한 부분을 찾는 방식이다. 글을 쓸 때에는 우선 ‘누가 읽는가?’,’누가 읽었으면 하는가?’ 를 확실하게 의식해야 한다. 주요 독자층을 분석하는 것이다. 단행본이든 기획서든 사회적 메시지나 메일이든 독자가 있는 것은 모두 마찬가지이다. 서평, 이렇게 하면 빨리 쓸 수 있다. 1. 독서 정독할 때는 1-3일(1주일 걸릴 대도 있습니다). 간독할 때는 30분~1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 단계에서 , 즉 읽으면서 인용할 부분을 표시해 둡니다. 2. 필요 사항 입력 소제목과 각각의 페이지 수를 입력합니다. 인용하는 소제목을 골라서 페이지 수를 적는 것은 한마디로 단순 작업입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므로 한꺼번에 해치웁니다. 항복 하나당 1분도 걸리지 않지만 원고 집필 중에 하면 그만큼 집필 속도가 느려집니다. 게다가 원고의 질에 영향을 미치므로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집필 집필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한꺼번에 쓰는 것입니다. 속도가 생명이므로 표현이 괜찮은지 등 불필요한 것은 되도록 생각하지 않고, 우선은 하나의 문장으로 완성시킵니다. 세세한 부분은 나중에 얼마든지 수정할 수 있으니 일단 다 쓰는 것만을 생각합니다. 4. 퇴고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퇴고 전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단축하려고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빨리 쓰다 보면 오탈자 등의 실수를 하거나 문장에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그렇더라도 집필 단계에서는 손을 대지 않고 퇴고 단계에서 꼼꼼하게 수정합니다.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퇴고를 여러 번 반복합니다. 서평을 빨리 쓰는 방법이라 적혀 있다. 간단 하다. 읽고, 요점을 뽑고, 쓰고, 퇴고를 한다. 심플 이즈 굳 입니다.
글을 쓸 때에는 우선 ‘누가 읽는가?’,’누가 읽었으면 하는가?’ 를 확실하게 의식해야 한다. 주요 독자층을 분석하는 것이다. 단행본이든 기획서든 사회적 메시지나 메일이든 독자가 있는 것은 모두 마찬가지이다. 57) 독자가 원하는 것은? 1. 짧은 시간 안에 읽을 수 있다. 2. 읽고 나서 조금 이득을 본 기분이 든다. 그중에서 이 부분이 포인트로 보인다. 독자가 원하는 것을 쓴다. 서평을 어디서 부터 어떻게 써야 하는지 궁금 하다면, 읽어 보길 권한다. 나도 무척 궁금했다. 그래서 궁금증이 풀렸는가? 100% 만족하지는 않는다. 아직 책도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데, 제대로 쓴다는것은 욕심이다. 누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야 겠다. 감사합니다. |
나이 마흔이 될 때까지 남들이 읽고 싶어 하는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참치 캔 한 통의 무게보다 가벼운 이 책 한 권 속에는 '나만의' 참치캔을 만드는 법이 들어 있습니다. 저자인 인나미 아쓰시가 일본 웹 미디어 '라이프 해커' 서평란을 담당하면서 느낀 단순, 신속, 유연한 읽고 쓰는 기술의 정수만 담은 책입니다. 인나미 아쓰시는 참치를 잡는 방법보다 참치캔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왜 참치캔을 만들어야 하는 것일까요?
기업은 이윤을 추구한다는 목적을 가집니다.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도 수많은 관계 속에 조금이라도 남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뭔가 조금 이득을 본 기분을 느끼게 하는 인나미 아쓰시식 글쓰기 기술은 그래서 '글쓰기 1인 기업'이라는
문구를 떠올리게 합니다. 글쓰기 1인 기업의 목적은 두 가지로 간추릴 수 있습니다. 바로 쓰기 위한 읽기와 읽고 싶은 쓰기! 무엇인가 남기는 기업의 목적에 철저히 부합하여, 읽기는
쓰기를 남기고 쓰기는 독자를 남기는 것입니다. 참치캔을 만들던 글을 쓰던 누군가 원하지 않는 것을 만들면 금방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전작
<1만 권 독서법>이 직무 설명서였다면 <포인트 글쓰기 기술>은 경력기술서입니다. 경력자의 글쓰기 기술 필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글쓰기 기술에 따라 목차를 바꿔보았습니다.
아이의 인성을 향상시키는데 경제를 배워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최근 읽었던 <엄마를 이기는 아이가 세상을 이긴다>의 저자는 아이들도 무엇인가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인성을 배운다고 말합니다. 뭔가 이득을 보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것은 인간관계의 법칙을 따른 것입니다. 인간관계의 문을 여는 열쇠는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미움받을 용기>의 기시미 이치로는 이야기합니다. <포인트 글쓰기 기술>의 포인트는 바로 그 마음에 집중하는 글쓰기 방법입니다.
미래는 즉각적인 활용과 발 빠른 피드백이 생명인 1인 크리에이터들이 넘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들의 인기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순조 때 거상 임상옥은 최고의 이문은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뭔가 조금 이득을 남기는 기분을 주는 글쓰기에서 남기고 싶은 것은 결국 사람을 남기는 글쓰기입니다. 글쓰기 1인 기업이 되어 사람을 남기는 연습을 해 봅시다. 자신의 글쓰기를 다시 돌아 보세요. 독백에 지나지 않았던 글쓰기에서 벗어나 서로 공감하고 대화하는 글쓰기로 바꿔 봅시다. <포인트 글쓰기 기술>의 글쓰기 핵심 노하우 25가지로 시도하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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