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지노에 있는 게임들은 블랙잭을 제외하곤 운에 따른 게임입니다. 주사위, 룰렛 등등 모두 매 게임이 독립적인 사건이지요. 하지만 블랙잭은 과거가 미래에 영향을 미칩니다. '비복원추출'이 이루어지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블랙잭의 매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이런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부터가 책에 강한 호기심을 느끼게 만들고 도박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미국에 여행을 가면 꼭 들리고 싶은 곳 리스트 윗부분에 자리 잡는 라스베이거스에 대한 책의 묘사도 충실한 편입니다. 읽는 도중 상상하는 즐거움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소설인 만큼 내용 자체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겠습니다. 무엇 때문에 흥미를 갖고 이 책을 찾게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재미있고 쉽게 또한 빨리 읽히는 책이니 시간적인 부담 갖지 마시고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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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네 놀러갔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그리고는 바로 빌려왔다. 밤에 자리에 누워서 책을 펼쳤다가 바로 새벽 4시까지 단숨에 읽어버렸다. 천재들의 반란이라... 왠지 모르게 나에게는 너무나 끌리는 소재였다. (내가 천재라서?! 일리가 없지만)
카드카운팅... 블랙잭은 게임자가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라고 불린다. 그 이뉴는 블랙직이 과거를 기억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딜러가 카드를 섞기 전까지는 자기가 뽑았던 카드는 결코 다시 나오지 않는다. 이를 이용하여 앞으로 나올 카드를 예측하는 것이 바로 카드 카운팅이다. 바로 수학적 확률을 이용해서 카지노를 눌러버리는 것이다.
MIT 내의 소위 '블랙잭 클럽'. 케빈은 룸메이트 친구의 소개로 그 클럽에 들어가게 된다. 처음엔 단순히 대학생들의 용돈벌이라고 생각했던 케빈은 그 클럽에서 블랙잭 카드카운팅의 권위자인 미키 로사를 만나고, 이 들이 하는 것이 단순한 용돈벌이가 아닌 하나의 사업임을 알게 된다. 케빈은 카드카운팅이 안전한 방법이 아님은 알았지만 그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미키 로사의 MIT 블랙잭팀에 참여하게 된다. 이때부터 다른 사람에게는 알리지 못하는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케빈은 평소에는 실험실에서 일하고 여자친구와 만나는 평범한 MIT 학생이지만 주말만 되면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가서 하루에 10만달러씩 쓰는 도박 계의 거물이 된다. 끝날 것 같지 않은 케빈의 이중생활은 카드카운터들을 전문적으로 추적하는 사설형사들의 방해를 받게 되는데...
결론적으로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결국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한 작가는 이를 통해 도박을 통한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그리고 돈이란 것이 얼마나 사람을 변하게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말한다. 도박을 통해서 사람이 얼만큼이나 망가지는지, 그리고 그를 통해 일상생활과 얼마나 단절되는지를 여과없이 보여줌으로써 충분히 이런 효과를 얻는다고 볼 수 있겠다. [인상깊은구절] '이것이 진정한 카드 카운팅이지요' |
| 지난 주말 일요일 아침부터인가 읽기 시작해서 자기 전에 다 읽었다. 그리 얇은 책은 아니었지만 부담 없는 내용의 소설이니까. 그렇다고 속독으로 읽었거나 건너 뛰면서 읽지는 않았다. 책이란 읽기 전에 기대했던 바에 못 미치면 실망한다. 이 측면에서 이 책은 실망을 주지는 않았다. 내가 원했던 것은 그저 재미있는 스토리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이 책에서 복잡다기한 스토리 라인을 기대했던 것은 아니다. 그저 카지노 돌아가는 이야기와 어떻게 불랙 잭의 승률을 높이는가를 알고 싶었다. 이 책은 내 기대를 충족시켰다. 뭐 그저 그런 날들 중에 몰랐던 세상 이야기를 듣고 싶거든 이 책을 펼쳐 봄 직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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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20대는 아주 짧고도 중요한 시기이다. 두려움보다 도전과 모험을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시기일지도 모른다. 아직 세상에 찌들지 않았고 또 세상을 어느정도 알아갈 시기...20대의 나에게 이 한권의 책은 무수한 생각들을 품게 만들었다. 카지노를 가고 싶다. 일확천금을 바란다라는 생각들은 아니다. 그저 이런 경험을 해 볼수 있었던 그들이 부러웠던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그들과 함께 호흡한 긴장감이 부러움으로 바뀔때 나는 당연한 결말을 또 한번 배울수 있었다. 헛된 꿈 꾸지 마라...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무엇보다 천재들이 겪은 실화소설이라는 것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실제일어난 일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남다른 느낌이..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게임의 결과를 바꾸지 않아. 단지 이길때를 알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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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실화 소설이란 글이 달려 있는. 내용은 흥미롭다. 도박에 대해서 카드에 대해서 잘 모르니 지루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블랙잭은 모르니까 처음에는 잠깐 이해가 안되기도 했었지만, 그런 것들을 제외하고서라도 재미있는 책이다. 물론 알고 있다면 더 재미있는 책이다.
MIT의 학생인 케빈은 어느날 우연히 MIT 카드 카운팅 팀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된다. 도박판의 카드를 전부 암기하고 외우고 경우의 수로 도박에서 돈을 따는 것으로, 자신들의 천재적인 머리를 다소 나쁜 것으로 사용하는 것.
케빈은 뭐라고 한마디로 형용할 수 없는 새로운 라스베거스의 생활에 도취되어 카드 카운팅을 시작한다. 그리고 수많은 우겨곡적 끝에 카드 카운팅이 끝나게 된다. 도박은 정말 인생의 모습과 닮아있다.
미키라는 지휘자(겸 선생_는 그런 말을 한다.
끝내야할 때 역시도 알아야한다."
그 말이 꼭 도박에 한정된 말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흥미진진한 내용. 게다가 실화라니.
역시 인생은 드라마나 영화보다 재미있구나 싶다. 소설이나 영화가 인생을 흉내내고 가공한 것이지. |
| 후기가 좀 늦었네요^^읽은지 좀 됐는데,,ㅋ 배송은 엄청 빨랐구요ㅎㅎ책 상태는 모서리 부분이 3군데 가량 약간씩 찢겨져 있었구요^^;;책이 손상되는 걸 무척이나 싫어하는 저는 좀 당황했었지만;;ㅋ 책은 아는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하고 수학쪽이라 읽어봤는데,,평소 읽는 수학이나 과학 관련도서처럼 지루하거나 그런 부분도 없고, 실화소설이라 더 빠져들어서 읽었어요^^캐빈이나 마르티네즈가 블랙잭할 때마다 구역관리자가 다가온다고 하면 나도 모르게 심장이 쿵쾅쿵쾅ㅋㅋ 정말 중고등학생이 배우는 수학,수학의 정석 그런 것과는 다른 수학을 보았어요ㅎㅎ 이 책 읽으면서 가족들이랑 강원도 놀러가서 정선 카지노 간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ㅋㅋ |
| 한 번이라도 라스베가스에 가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해질녘부터 환히 빛나는 화려한 네온 사인과 그 사이를 지나는 관광객들. 문쪽으로 배치된 슬롯 머신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카드 게임 테이블이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처음엔 단순히 둘러보기만 할 생각으로 카지노에 발을 들여놓게 되지만, 일단 5센트짜리 슬롯 머신을 시작하게 되면 25센트, 1달러.. 이런 식으로 점점 빠져들게 된다. 결국 남는것은 예상보다 많은 시간과 돈을 잃은 자신뿐. 그리고 이런 생각으로 스스로를 위안한다."어차피 카지노를 이길 수는 없어." 그러나 카지노를 이기려고 시도하고 어느 정도 그것을 이룬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MIT의 카지노 서클 사람들. 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떠돌고 있었다. 주중에는 학교에서 평범하게 지내다가 주말만 되면 라스베가스로 날아가 거액의 돈을 벌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숭배와 경탄어린 소문들. 그들이 선택한 "수단"은 블랙잭이었다. 블랙잭. 철저하게 나와 딜러와의 승부. 그리고 앞에 나온 카드가 뒤에 나올 카드의 확률에 영향을 미치는 수학적 게임. 카드 카운팅이라는, 약간의(?) 훈련이 필요한 기술을 통해 그들은 딜러를 간단하게 무너뜨릴 수 있었고, 그들의 존재는 카지노에 위협이 될 수 밖에 없었다. 그 다음의 이야기는 뻔하다. 추적하는 자와 도망가는 자의 이야기. 그러는 동안 커지는 위험. 분열되는 팀. 그리고 마침내 드러나는, 아이러니한 진실. 이 책을 통해 카지노를, 그리고 자본의 속성을 조금은 더 이해하게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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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의 대중적인 오락~~ 고스톱...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게임중에 약간의 수학적(확률적)인 사고로 게임에 임한다면 다른 사람의 돈을 가져올 확률이 높다. 먹을 패가 없을때 일명 초출을 내면 따닥을 할 확률이 그만큼 높고, 좋은 패를 내는 사람에게는 그 짝을 이루는 좋은 패가 있을 확률이 높고..... 포커의 경우에도 비슷할 것이다. 본인에게 에이스가 필요할 경우, 다른 사람의 패를 통해서(에이스를 가지고 있으냐 없느냐) 막판 히든을 볼것이냐, 또는 베팅을 높일 것이냐 등등..
이 책은 수학적 확률을 블랙잭이라는 게임에 적용하여 많은 돈을 거머질수 있었던 MIT학생(졸업생포함)들의 실화를 이야기 한 소설이다.....
글쎄 이 책은.....
1. 일단 재미있다.
첨부터 끝 내용까지 쉴틈을 주지 않고 읽게 만든다... 굵직한 사건들을 위주로 썼기 때문이리라. 또한 실화이기 때문에 더욱더 박진감을 주는 거 같다.
2. 카지노에 대한 이해....
라스베가스에서 손지창 부부가 거금을 땄다느니, 원정카지노로 망한 사람이 있다느니.... 사실 이런 사건들에 무관심했다. 그러나 이책을 읽노라면 라스베거스라는 곳을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현실적으로 가기야 어렵겠지만, 이책을 통해서라도 그곳에 대한 이해를 했다면 그걸로 족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고서 '올인'이라는 드라마를 봤다면 좀더 재미있게(물론 재미있게 봤지만...)볼수 있었겠다.....
3. 자기통제를 못한다면....
도박에 미쳐 패가망신한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다지만, 여기에 나온 주인공은 자기자신에 대한 통제에서 성공했다고 볼수 있다. 물론 그의 친구들(도박을 직업적으로 하는)도 아직까지는 성공이라고 볼수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직업으로 삼기에는 입지가 좁아질 것이다. 카지노측의 이들에 대한 제재가 심해질수록 이들의 카지노측에 대한 공격도 더욱더 지능화된다. 거기에 반해 카지노측의 대응도 기술적으로 발달되고..... 모든 유희라는게 적당한 선에서 끝나야 할거 같다. 아마도 도박을 계속하고 있는 주인공의 친구들은 지금쯤, 아니 앞으로 몇년후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어쩌면 그들은 배후에 숨어서 새로은 팀원들로 하여금 카지노의 돈을 긁어모으려고 하고 있을것이다. 그러나 카지노측에서는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것인가~~
소설을 통해서 간접경험을 했다면 그것만으로 성공이라 해도 좋을거 같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스릴과 긴장을 느꼈고, 천재들의 삶과 카지노에 대해 간접경험을 했다. 그것만으로도 이책을 읽은게 도움이 되리라.... [인상깊은구절] 카드카운터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그만둘 때를 결정하는 것이다. |
| 도박은 예로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왔다. 조그마한 투자로 큰 이익을 얻는다는 인간의 욕망을 자극해서 사람들을 비탄에 빠지게 만들어 온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박이라는 것이 도박장에 유리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결국에는 개인들은 손해를 본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여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MIT의 학생들에 관한 실화가 있다. 그들의 공략대상은 ''블랙 잭''이다. 블랙잭은 여러모로 매력적인 도박의 대상이다. 일단 빠른 게임진행을 들 수 있다. 한판이 진행되는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도박장이나 개인이 모두 좋아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주인공들은 MIT의 젋은 학생들이다. 그들은 MIT내의 비밀보임인 ''블랙잭 클럽''에서 카지노를 상대로 돈을 번다. 그들은 조를 짜서 카드를 읽고 카드의 확률을 계산하고 그 확률에 따라 적절히 돈을 건다. 점점더 도박의 화려한 면에 빠져 그들은 더욱 대담해지고 더 큰 욕망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결국에는 파국이 기다리고 있다. 주인공은 그 파국에서 헤어나지만 그 곳에서 바로 카지노와 인간에 대한 욕망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들의 뒤에 있던 투자자의 정체도... 실화라는 사실이 놀랍기만 한 책이다. |
| 최근 극장가에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타짜'는 사기 도박이라는 주제를 다룬 영화이다. 도박이라는 것 자체가 일확 천금을 노리고 달려드는 곳이지만, 아무리 기를 쓰고 달려들어도 언제나 지게 마련이다. 그것은 바로 '타짜'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도박판에서 속임수를 사용하여 돈을 잃게 만드는 사람들을 우리는 '타짜'라고 부른다. 눈의 움직임보다 빠른 손놀림으로 패를 바꾸고, 자기가 원하는 패를 맞추는 것은 엄연히 따지면 사기지만, 그것을 파악해 내는 것은 그리 쉽지가 않다. 세계적으로 가장 큰 도박판을 꼽으라고 하면, 미국의 라스베이거스를 눈에 떠올리게 된다. 그곳에 퍼져 있는 수많은 카지노에서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큰 돈을 잃고 졸지에 거지로 나앉게 된다. 카지노를 상대로 절대로 돈을 딸 수 없다는 것은 거의 불문율에 가깝다. 하지만 카지노가 사용하는 방법은 사기라고 말할 수 없다. 그들은 확률을 이용해서 손님들을 지배하고 결국엔 손님들의 주머니를 텅비게 만들어 준다. 카지노의 모든 게임들이 손님보다는 '카지노'가 이길 확률이 더 높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카지노는 이른바 무법자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무법자에 겁 없이 도전장을 내민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MIT의 내로라 하는 천재 공학도들이다. 눈의 움직임 보다 빠른 손놀림을 가진 사람들이 '타짜'라면, 그들은 '변종 타짜'라고 할 수 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천재적인 두뇌와 손보다 빠른 '눈놀림'으로 카드의 순서를 세는 이른바 '카드 카운팅(Card Counting)'이라는 기술을 사용해서 카지노를 상대로 어마어마한 돈을 챙긴다. 하지만 돈의 맛을 한번 보기 시작한 그들은 결국엔 팀워크도 깨지게 되고, 서서히 몰락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도박이나 복권으로 일확천금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말로는 늘 좋지 못하게 끝나기 마련이다. 책을 통해서 카지노 도박의 세계에 대해 흥미 있는 사실들을 많이 접할 수가 있었지만, 동시에 도박의 무서움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설령 게임에서 이겨 많은 돈을 가질 수 있더라도 결국엔 파멸의 길로 이끌어 주는 것이 도박이라는 사실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