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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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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은 단순히 옛 조상들의 사용하던 물건이라고 보기 보다는 한 민족의 정신이라고도 볼 수 있다. 어떤 나라를 침략했을 때 그 나라의 문화유산을 일부러 파괴하는 이유도 이에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문화유산도 일본의 침략과 내란, 우리 국민들의 무관심 속에 파괴되거나 분실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이 책은 문화유산을 발굴, 보존, 발전시키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들에 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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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은 단순히 옛 조상들의 사용하던 물건이라고 보기 보다는 한 민족의 정신이라고도 볼 수 있다. 어떤 나라를 침략했을 때 그 나라의 문화유산을 일부러 파괴하는 이유도 이에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문화유산도 일본의 침략과 내란, 우리 국민들의 무관심 속에 파괴되거나 분실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 책은 문화유산을 발굴, 보존, 발전시키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문화재에 큰 관심이 없다면 우리가 박물관에서, 우리 고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문화재를 관리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세심한 작업을 하는지 모를 것이다.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그 중요성을 깨닫아 문화유산을 더 잘 보존하려는 마인드를 가질 수 있으리라 본다.
YES마니아 : 골드 y***s 2017.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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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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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많은 역사 프로그램과 예능에서 역사를 다루면서 역사에 대한 관심이 실로 많은 면에서 늘고 있다. 또한 일본의 독도 만행이나 위안부 여성들에 대한 사죄를 뒤로 하면서 국민적인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그러기에 역사를 생각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지만 이러한 일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 책은 이러한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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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많은 역사 프로그램과 예능에서 역사를 다루면서 역사에 대한 관심이 실로 많은 면에서 늘고 있다. 또한 일본의 독도 만행이나 위안부 여성들에 대한 사죄를 뒤로 하면서 국민적인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그러기에 역사를 생각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지만 이러한 일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 책은 이러한 점에 목적을 두고 써진 글로 보인다.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우리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늘었으면 하는 바람을 볼 수 있다. 갈수록 복잡해져가는 국제 사회의 혼란기에 역사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고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노력이 함께 해야하기 때문에 이런 분야의 책이 많이 읽혀지고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역사는 단순히 대학입시를 위한 하나의 과목이 아닌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도구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안목의 변화가 필요한 때이다.

YES마니아 : 로얄 q****7 2017.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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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짓는 살림이 바로 문화유산 (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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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읽는 삶 174손수 짓는 살림이 바로 문화유산― 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들 이정화 글 송진욱 그림 책속물고기 펴냄, 2017.6.5. 11000원  다음 사람들한테 물려줄 만한 살림살이를 놓고 ‘문화유산’이라는 이름을 붙입니다. 다음 사람들이란 바로 어린이입니다. 이 땅에 새롭게 태어나서 자라는 어린이가 앞으로 어른이 될 무렵 넉넉히 누리거나 즐겁게 맞이할 만하도록 고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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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읽는 삶 174


손수 짓는 살림이 바로 문화유산
― 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들
 이정화 글
 송진욱 그림
 책속물고기 펴냄, 2017.6.5. 11000원


  다음 사람들한테 물려줄 만한 살림살이를 놓고 ‘문화유산’이라는 이름을 붙입니다. 다음 사람들이란 바로 어린이입니다. 이 땅에 새롭게 태어나서 자라는 어린이가 앞으로 어른이 될 무렵 넉넉히 누리거나 즐겁게 맞이할 만하도록 고이 간수하자고 하는 살림살이가 바로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어요.

  서울에 있는 남대문이나 수원에 있는 수원성이 문화유산입니다. 훈민정음이나 경주 첨성대나 팔만재장경이 문화유산입니다. 그리고 기와로 얹은 오래된 집이나 짚으로 지붕을 이은 시골집도 문화유산이지요. 오래된 도자기를 비롯해서 짚으로 엮은 숱한 세간도 문화유산입니다.


은성이 아빠는 유물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고고학자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은성이는 아빠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몰랐다. 출장을 자주 가는 아빠가 집에 없는 날이 더 많은 게 그저 불만이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은성이는 고고학자가 되어 아빠와 유물 발굴 현장에서 함께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다. (8쪽)


  어린이책 《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들》(책속물고기,2017)은 우리 곁에서 크고작은 문화유산을 가꾸거나 지키거나 돌보거나 사랑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찬찬히 들려줍니다. 언뜻 보자면 요즘 사회에서 그리 대수로워 보이지 않는 문화유산일 수 있다고 할 텐데, 찬찬히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아요. 슬기롭게 가꾼 살림살이가 있기에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살림살이를 지을 수 있어요. 오랜 살림살이가 있기에 이를 발판으로 삼아서 새로운 꿈을 키우는 길을 갑니다.

  예부터 종이를 얻거나 나무를 돌본 슬기를 오랜 ‘나무 살림살이’에 비추어서 오늘날 새로운 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부터 흙이나 돌이나 나무나 짚만으로 튼튼하며 멋진 집을 지은 슬기를 비추어 보면서 오늘날 정갈하며 아름다운 집살림을 이루는 길을 엿볼 수 있습니다.


언제 찾아가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문화유산들은 그냥 지켜진 것이 아니에요. 오래도록 물려받은 문화유산을 그대로 다시 물려주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42쪽)

“평생 모은 문화유산을 그냥 준다고요? 공짜로요? 그럼 할머니가 손해 보는 거 아니에요?” 또다시 시작된 태민이의 질문 공세에 할머니가 웃었다. “녀석, 숨도 안 찬 모양이네. 그동안 그림이며 도자기를 수집하느라 돈을 많이 썼으니 손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박물관에 기증하면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고 연구에도 보탬이 되니 더 좋은 일이지.” (68쪽)


  한쪽에서는 오랜 문화유산을 건사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오랜 문화유산에 깃든 이야기를 글로 쓰거나 말로 들려줍니다. 한쪽에서는 오랜 문화유산을 돌본다면, 다른 한쪽에서는 앞으로 새롭게 문화유산이 될 새로운 살림을 짓습니다.

  왜 그렇잖아요, 공장에서 수천만 개씩 똑같이 찍어낸 물건을 가리켜 문화유산이라 하지 않아요. 그러나 사람들이 저마다 품을 들이고 오랫동안 아끼면서 손수 지어낸 살림은 문화유산이라고 합니다.

  투박한 수저 한 벌이라 하더라도 우리가 손수 나무를 하고 깎고 다듬어서 지었다면, 얼마든지 문화유산이 되어요. 부채도 연도 베개도 문화유산이 될 수 있어요. 우리가 손수 지어서 즐겁게 누리는 살림을 적에는 ‘손때가 타는 문화유산’이 됩니다. 배냇저고리가 문화유산이 되지요. 색동저고리가 문화유산이 되어요. 누비옷이나 누비이불이 문화유산이 됩니다. 으리으리하게 올려세우지 않더라도, 우리가 날마다 만지고 쓰다듬는 자그마한 살림살이는 싱그러이 살아서 숨쉬는 따사로운 문화유산이 되지요.


“난 오늘 소원 하나를 이루는 거란 말이야.” “소원이 겨우 궁궐 지킴이였다고? 박물관장이 아니고?” “진짜 내 소원은 ‘문화유산 지킴이’로 살아가는 거야. 난 유물이나 유적이 정말 좋아.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고 있으면 그냥 막 가슴이 설레거든.” (84쪽)


  어린이책 《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들》은 어린이한테 돋보이거나 놀랍다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잔잔하면서 차분한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합니다. 유리 진열장에 꽁꽁 가두어 놓는 문화유산이 아니라, 우리 곁에서 늘 고이 흐르는 문화유산을 들려주려고 해요. 즐겁게 아끼고 기쁘게 나누던 작은 살림에서 피어난 문화유산을 들려주려고 합니다.

  달포에 걸쳐 장갑이나 모자나 조끼를 떠 봐요. 온누리에 오직 하나만 있는 멋진 살림을 지어 봐요. 돈 몇 푼을 내면 곧장 사들일 수 있는 장난감이 아닌, 어버이로서 넉넉히 사랑을 들여서 여러 날에 걸쳐 손수 깎은 놀잇감을 아이들한테 선물해 봐요.

  생각을 새롭게 북돋우는 발판이 되기에 문화유산입니다. 삶을 새롭게 사랑하는 길을 열기에 문화유산입니다. 오늘 이곳에서 살아가는 아름다움을 이웃하고 나누도록 이끌기에 문화유산입니다. 2017.8.21.달.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어린이책 비평)



이달의 사락 h*******e 2017.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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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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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사회를 지도하다보면 내가 짐작하기 어려울만큼 오래된 시간들을 거슬러 올라가서 다시 사건들을 짚으며 내려오는 일이 정말 어려운 일임을 알게 된다. 연도별 사건과 인물들을 하나하나 살피다보면 여러 사건과 인물들이 뒤죽박죽 되어 '역사란 어렵고 복잡한 것'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고 아이들도 이걸 다 외워야 하나요? 하는 마음이 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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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사회를 지도하다보면 내가 짐작하기 어려울만큼 오래된 시간들을 거슬러 올라가서 다시 사건들을 짚으며 내려오는 일이 정말 어려운 일임을 알게 된다. 연도별 사건과 인물들을 하나하나 살피다보면 여러 사건과 인물들이 뒤죽박죽 되어 '역사란 어렵고 복잡한 것'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고 아이들도 이걸 다 외워야 하나요? 하는 마음이 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역사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역사란 중요하고 후대에 바르게 안내해야 할 중요한 자료임을 반드시 지도해야 하는 교사들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역사를 지도하고 중요성을 인식하는 사람으로 길러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책은 문화유산을 찾아내고, 연구하고, 보존하고, 고치는 등 여러 분야에서 '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긴 시간을 건너 우리에게 역사 속 사건의 배경과 인물들의 생활상을 알려주는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존하는 사람들, 즉 관련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10가지 직업을 제시하고 있다. 역사나 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는 학생에게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는데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쉽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관련 직업을 바라보며 일어날 법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하나의 이야기마다 직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넣어두는 구성도 학생들을 배려했다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 5-6학년에서의 진로교육 중 역사와 관련된 직업을 탐색하는 경우 내 주변의 친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조자료로 이용하기에 적절한 것 같다.

m*****y 2017.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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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요...
"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요..." 내용보기
평범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직업의 종류가 3천여가지가 된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들을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우선 이 책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와 관계된 직업이 얼마나 많은지 깜짝 놀라게 된다. 이 책의 목적이 직업 설명이라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직업 소개하고 있다. 어떤 사례를 들어 그러한 일에 관계된 일을 자세히 나열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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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직업의 종류가 3천여가지가 된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들을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우선 이 책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와 관계된 직업이 얼마나 많은지 깜짝 놀라게 된다. 이 책의 목적이 직업 설명이라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직업 소개하고 있다. 어떤 사례를 들어 그러한 일에 관계된 일을 자세히 나열하고 있어서 이런 상황에는 이런 직업인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간단하게 설명하여 역사에 관심이 많고 전공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역사와 관련된 직업을 갖고 싶은 아동에게 여러 직업을 설명해 주고 이러한 일들이 우리에게 왜 필요한지 설명해 주어 이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l*******2 2017.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