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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는 극장판 영화와는 차별화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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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플레이어도 따로 없이 DVD-ROM으로 보는 형편이지만, 뭐니뭐니해도 DVD는 극장판 영화는 확실히 다른 ''무언가''를 지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소장용으로 비싼 값을 치루어 상품을 가져가는 소비자와 또 매니아들에게 최소한의 서비스를 하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영화 [살인의 추억] DVD는 역시나 기대했던 것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많은 것을 제공해 주었다. 워낙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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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플레이어도 따로 없이 DVD-ROM으로 보는 형편이지만, 뭐니뭐니해도 DVD는 극장판 영화는 확실히 다른 ''무언가''를 지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소장용으로 비싼 값을 치루어 상품을 가져가는 소비자와 또 매니아들에게 최소한의 서비스를 하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영화 [살인의 추억] DVD는 역시나 기대했던 것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많은 것을 제공해 주었다. 워낙 봉준호 감독을 좀 좋아하는 편이어서 물론 아래 여러 리뷰를 쓰신 분들과는 조금 다르게 꽤나 주관적으로 평가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이 DVD는 사실 정말 영화 자체를, 또 영화 제작 자체를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준다. 특별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영화 전체의 톤(tone)을 조절하기 위해 첫 장면과 끝 장면(누런 황금벌판)을 제외하고는 모든 장면들을 어둡게 찍었던 과정들을 보여줄 때였다. 해가 나면 잠시 촬영을 접었다가, 구름이 해를 가리기 시작할라 치면 재빨리 다시 촬영을 서두르는 스탭들의 각고의 노력이, 이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였다는 대목에서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였다. 그러한 이유에서 영화의 클라이맥스 부분이라 할 수 있는 기차 터널 씬도 일부러 해가 들지 않는 쪽에서 대략 열흘 정도를 찍었다하니, 호스로 뿜어져 나오는 찬 물을 맞으며 "머리가 얼얼한 정도를 지나 아프다"고 호소하는 출연 배우들의 모습 만으로도 이 영화를 위해 배우, 스탭, 감독 등 모든 이들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었다. 또 한가지! 엑스트라 및 조연을 캐스팅하기 위해 그들과 봉 감독이 오디션을 했던 모습들도 고스란히 담겨있는데, 특히 언덕녀나 마지막에 죽임을 당하는 여고생, 또 최고의 유행어 "향숙이"를 낳은 배역 등의 연기를 오디션으로 해보이는 생생한 현장들도 나름대로 재미있고 또 영화속 배우 한 명 한 명에 대한 감독의 열정을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극장판 영화와는 완벽히 다른 [살인의 추억] DVD... 누구에게나 강력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4 200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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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짜임새있는, 너무나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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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봤지만 다시 디비디를 사서 봤습니다. 현재까지 5번 봤네요. 화성연쇄 살인사건이라는 실 소재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여러가지 측면으로 볼수있는 영화인데요, 1. 형사들의 생활을 볼수있다(전 한국영화로는 첨이거든요. 다른영화를 못봐서...그러네요) 2. 8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의 상황을 살인사건외의 사건으로도 다양하게 볼수있다. 3. 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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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봤지만 다시 디비디를 사서 봤습니다. 현재까지 5번 봤네요. 화성연쇄 살인사건이라는 실 소재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여러가지 측면으로 볼수있는 영화인데요, 1. 형사들의 생활을 볼수있다(전 한국영화로는 첨이거든요. 다른영화를 못봐서...그러네요) 2. 8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의 상황을 살인사건외의 사건으로도 다양하게 볼수있다. 3. 송강호와 김상경을(변희봉과 송재호도빼고) 제외한 연기자들이 거개가 연극배우들이라 일반관객들에겐 익숙치않지만 너무나 완벽한 연기에 실제 사건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하다. 제가 1964년 생이고 "화성.."이 일어났을때에는 23살정도 되었을때라...그때를 자세히 들여다 볼수있었어요. 영화의 짜임새가 어느정도인지는 첨부터 끝까지 전혀 지루하지않게 어쩜 저리 잘만들었을까 싶을정도이므로 굳이 얘기안해도 될것같네요. 그리고 첨부터 끝까지...얘기가 어떻게 진행될지도 장담못하구요...(대충 이야기 줄거리가 보이는 영화를 그닥지 않좋아함) 전...주로 배우들의 연기를 열심히 봤는데요, 이영화에선 누가 연기를 못하는지를 찾는게 훨씬더 쉽습니다. 즉,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마치 그 역에 맞는 사람들이 실제인물처럼 느껴집니다. 송강호님이 연기잘하는거야 세상이 다 아는 얘기지만 어쩜 이영화는 그이 인생에서 아마도 최고를 차질할 영화로 보여집니다. 느물느물하면서...적당히 세상 살아가는...그리고 "감"으로 범인을 잡을려하는...특히 고깃집에서 "서태윤"에게 고기좀 드세요...하는 장면은...정말 압권이었습니다. 김상경을 그냥 티브이에서 체격좋고 잘생긴 남자탤런트인갑다 했는데, 전혀 다르더군요. 제친구가 "생활의 발견"에서 아주 좋았다고해서...열심히 봤습니다. 서태윤의 역할이 그리...아주 개성적인 역할이 아니다보니(살..에서의 역들은 모두...개성 그자체라...그냥 시큰둥한 역할은 별로 돋보이지가 않을정도입니다)그리 돋보이지 않았던것이 흠이더군요. 그러나 생각보다 아주 연기를 잘하셨습니다. 박노식님(백광호역) 제가 팬클럽에 가입했을정도로 좋아하게되었는데요, 노식님의 그간의 사연을 읽고 눈물을 흘릴정도였답니다. 백광호역할은 노식님 아니었으면 누가 했을까 싶을정도로 잘했답니다. 정신지체아역을 너무 잘하셨구요, 실제 그의 인생에서 우러나는 연기라...두고 두고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영화에서 나오듯 형사들, 그리고 특히장애자가 아닌분들이 몸이나 정신상태가 좀 안좋은 분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생각하는지를 진지하게 묻기도 한 영화였습니다. 변태(전 빨간패티라 부름)역할을 맡으신 류태호님...대단한 연극배우시던데(영화제작과정을 보니까...)이제야 알아봤답니다. 첨 볼때부터...범상치않은 연기다했는데, 역시...잘하시더군요....두고 두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박해일님:이쁘장하면서...내면에 소름끼침을 잘 드러내는 역을 하셨는데요, 그의 다른 영화를 보면서 감탄했답니다. 한배우가 저리 얼굴과 표정이 다르고...역마다 어찌 저리 다르게 할수있나 앞으로 대성할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보면 이쁘장하고 어찌보면 너무나 평범해서..그냥 스쳐지나갈듯.... 김뢰하(조용구형사역)뒤늦게 디비를 보면서...감탄한 분입니다. 역시 연극배우시더군요....80년대...좀...경찰이라는 타이틀에 경찰의 의미나 역할을 별로 고민않고 지냈던...소수의 경찰의 모습을 잘 보여주셨습니다. 웬지 어디 다니시면...실제 조용구로 착각하고 있을분들잉 상당히 있을걸로 보여집니다. ㅋㅋㅋ 영화의 내용은 "화성..."사건때 범인을 잡기위해 애쓰는 두형사의 얘기를 그린영화입니다. 제가 첨으로 형사들에게 감동을 느끼게한 영화이며 또한 그 형사들에게 당하는 사람들에게(저도 그런 경우가 생길수잇으므로) 많은 연민을 느끼게했습니다. 장면이면 장면, 연기면 연기...어느것하나 흠잡을데없이 만든영화입니다. 아마도 제가 앞으로 가장 좋아하게될 감독이 봉준호 감독님이란건 두말할 나위없구요. 앞으로 봉감독님 영화는...시사회때 먼저 가서 보도록해야겠다 생각이 들정도였답니다. 하튼..너무 좋은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1 2003.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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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 실화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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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정말 뛰어난 영화이다. 남녀노소, 나이를 막논하고 이 영화에 대한 찬사는 똑같은것 같다. 인기가 워낙 많았고,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호평 때문인지 페러디 또한 많이 있고, 작품 속의 인물을 흉내내는 경우도 많다. 우선 이 영화는 눈으로 보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을 이야기하면 재미 없으리라 본다. 우선, 화성연쇄살인 살건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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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정말 뛰어난 영화이다. 남녀노소, 나이를 막논하고 이 영화에 대한 찬사는 똑같은것 같다. 인기가 워낙 많았고,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호평 때문인지 페러디 또한 많이 있고, 작품 속의 인물을 흉내내는 경우도 많다. 우선 이 영화는 눈으로 보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을 이야기하면 재미 없으리라 본다. 우선, 화성연쇄살인 살건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흥미있는 스토리의 진행과, "향숙이~" 이 장면은 재미를 한층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스토리의 마지막 단계에서 범인으로 지목 되었던 사람이 범이 아니라는 사실과 유일한 단서인 그리고 증인이 죽게되면서 사건은 실마리가 풀리지 않은체 영화는 끝난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 속에는 이 범이 누구일까라는 의문과 함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게 한다. 기여운과 함께 영화의 매력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좋은 작품이다. 한번 꼭 보라고 권하고 싶다.
d******i 200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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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숙이라는 이름 속에 숨겨진 사회적 폭력과 시뮬라시옹
"향숙이라는 이름 속에 숨겨진 사회적 폭력과 시뮬라시옹" 내용보기
향숙이~~~라는 부름말을 만들어 낸 올해의 최고 영화! 이렇게 서두를 시작하고 싶다.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이 지닌 보이지 않는 우리 사회의 응어리를 이렇게 잘 풀어 낸 작품은 드물 것이다. 살인이라는 화두가 가지는 상징성이 다소 흥미를 반감시킬 수도 있으나, 이 작품은 그런 선입견을 확 날려 버렸다. 기존의 헐리우드식 영화에서 보던 식상한 연쇄 살인범들을 다룬 작품들과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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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숙이~~~라는 부름말을 만들어 낸 올해의 최고 영화! 이렇게 서두를 시작하고 싶다.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이 지닌 보이지 않는 우리 사회의 응어리를 이렇게 잘 풀어 낸 작품은 드물 것이다. 살인이라는 화두가 가지는 상징성이 다소 흥미를 반감시킬 수도 있으나, 이 작품은 그런 선입견을 확 날려 버렸다. 기존의 헐리우드식 영화에서 보던 식상한 연쇄 살인범들을 다룬 작품들과는 차원이 달랐다. 미궁으로 빠져버린 살인 사건을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시키면서도 영화적인 재미를 곳곳에서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 한국 영화는 형식과 내용면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 물론, 단순히 흥미 위주의 작품들이 주는 편협함도 내재하지만, 궁극적으로 관객들에게 재미 혹은 쾌락이라는 요소들을 선사하면서 할말을 하는 영화들이 꽤 많이 상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작품은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을 심리, 엽기, 공포, 웃음 이라는 다양한 요소들과 결합시켜 작품성 뿐만 아니라 상품성 또한 높여 주고 있다. 미궁으로 빠져 버린 살인 사건을 현재에 되살려 사회적인 문제로 다시 한번 각인시켜 준 점도 의의가 있는 점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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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을 살인현장으로 내몰아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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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남 시티극장에서 "살인의 추억"을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만 기대 "이상"의 작품이었다. 송강호가 나온다는 걸 안 후부터 또 그의 걸죽한 입심에 기본한 영화 하나이겠구나 싶었다. 아닌게 아니라, 사람들은 연신 송강호의 웃긴 멘트와 어이없는 행동에 영화 내내 웃고 있었던게 사실이다. 나만 빼고... 솔직해 지자면, 영화의 첫 1/3 정도가 될 때까지는 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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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남 시티극장에서 "살인의 추억"을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만 기대 "이상"의 작품이었다. 송강호가 나온다는 걸 안 후부터 또 그의 걸죽한 입심에 기본한 영화 하나이겠구나 싶었다. 아닌게 아니라, 사람들은 연신 송강호의 웃긴 멘트와 어이없는 행동에 영화 내내 웃고 있었던게 사실이다. 나만 빼고... 솔직해 지자면, 영화의 첫 1/3 정도가 될 때까지는 시종일관 경찰관들의 폭력과 욕지거리로 빚어지는 "웃음" 때문에 상당히 심기가 불편했고 웃고 싶지도 않았다. 이런 말 하면 웃기겠지만, 사람이 얻어맞고 고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거짓 진술을 하게 되는, 이 시대의 역사의 씁쓸한 한 단면이 웃음거리가 된다는게 - 과연 그 부분이 감독의 "의도"대로 웃음을 자아내려던 것의 성격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 소위 "조폭코메디류"의 영화에서 보여주는 '너죽고 나살자식'의 한바탕 소동에 익숙한 관객들에게 먹혀든다는 사실이 어이없을 뿐이었다. 송강호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욕 한 마디 한 마디에 낄낄거리던 뒷좌석 아저씨 때문에서라도 영화 보는 시간이 속시원하지는 않았던 게 사실이다. 하긴 피터 잭슨 감독의 "데드 얼라이브"나 "고무 인간의 최후(Bad Taste)"에서 파열된 두개골을 막기 위해 흙을 집어넣는 광경을 보고 웃었던 내가 더 잔인한 것인지, 군화발에 걷어차이는 백광호를 보고 웃는 내가 더 잔인한 것인지를 가리는 것은 이 영화가 던지는 주 질문이 아니기에 좀 저리 치워두고... 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마치 내가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여성들이 스산한 들길을 걸어갈 때면, 내가 범인의 섬뜻한 눈길의 표적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오히려 저 밤에 혼자 길을 가는 여성들을 보고 '뛰어 이년아'를 외쳐댔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런 면에서 이 영화는 관객을 사건 현장으로 내몰아치는 '무서운' 영화이다. 흠.... 아무튼 보고나서 참 심난했던 영화였다. 마지막에 송강호가 사건의 현장에 되돌아왔을때 길가던 한 소녀와 얘기하는 장면은 정말 속이 뒤집힐 정도로 인위적이고 짜증나는 부분이었건만, 그런 옥의 티는 영화가 내게 전반적으로 선물한 긴박감을 100% 무너뜨리지는 않아 다행이다.
p****i 2003.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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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루 재미가 없었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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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안봐서 그런가요.. 흑흑 비디오로 봤거든여 친구랑 둘이서 봤는데 간간히 놀래는 장면이 나오긴 했지만 아무래도 결말이 안 나온 영화라 그런지... 조금 뭔가 허전하다고 해야 하나..그렇더라구여.. 본 사람들은 모두 재미있다고 하던데.. 저는 그런게 별루 없었어요. 제가 이상한건지는 몰라두.. 송광호가 굳이 따지자면 좋은 사람으로 나오는지 알았는데 보다보니 일처리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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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안봐서 그런가요.. 흑흑 비디오로 봤거든여 친구랑 둘이서 봤는데 간간히 놀래는 장면이 나오긴 했지만 아무래도 결말이 안 나온 영화라 그런지... 조금 뭔가 허전하다고 해야 하나..그렇더라구여.. 본 사람들은 모두 재미있다고 하던데.. 저는 그런게 별루 없었어요. 제가 이상한건지는 몰라두.. 송광호가 굳이 따지자면 좋은 사람으로 나오는지 알았는데 보다보니 일처리도 제대로 안하고 이상한 사람이드만여 -_-; ㅋㅋ 참 그리구 우리나라 경찰이 옛날에 그랬다는 사실이 좀 무서웠어요.. 죄없는 사람 데려다가 고문시켜가지구 거짓진술하게 해가지구서는..잡아쳐넣구 막 그러는거..이제 안그러니 다행이지만;; 백광호인가?나중에 죽을때는 정말 짜증나더만여..사건의 단서를 쥔 사람이 죽어버리다니.. 아직 못 보신분들은 한번 봐보세여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하고 작품성도 뛰어난 영화라고 하니 꼭 한번.. 보세여~
w**********1 2003.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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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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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디브이디를 빌려볼때는 굉장한 기대를 가지고 봤다. 실재로 있었던 80년대 중후반의 화성연쇄살인사건을 가지고 만든 영화이니만큼 영화관에서도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끌던 영화여서 기대를 걸고 봤는데.. 영화관에서 본것이 아니어서 그런지별로 재미가 없었다. 연쇄사건을 일으킨 범인을 잡으려고 여형사가 밤에 빨간옷을 입고 돌아다니고 각종 가능성을 추측해서 -심지어는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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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디브이디를 빌려볼때는 굉장한 기대를 가지고 봤다. 실재로 있었던 80년대 중후반의 화성연쇄살인사건을 가지고 만든 영화이니만큼 영화관에서도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끌던 영화여서 기대를 걸고 봤는데.. 영화관에서 본것이 아니어서 그런지별로 재미가 없었다. 연쇄사건을 일으킨 범인을 잡으려고 여형사가 밤에 빨간옷을 입고 돌아다니고 각종 가능성을 추측해서 -심지어는 라디오음악방송까지- 다방면으로 수사를 가했지만 결국은 끝까지 미궁속으로 빠져버리를 사건.. 가면갈수록 형사들을 약올리듯 살인을 저지르는 범인.. 그리고 그 범인을 육감적을 찾으려 애를 쓰는 형사들 디브이드를 볼때는 그저 무심한 채로 볼수 있으나 실재 격었던 그때 사람들의 느낌은.. 어땠을까..?? 생각해보면서 볼수 있는 영화다
h*******9 2003.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