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창들의 우연한 재회와 로맨스 남주랑 여주가 알콩달콩 사귀는게 예쁘게 보기 좋았다 여주의 가게가 돈까스가게라서 보면서 돈까스가 너무 먹고 싶었다.... 남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스타일이라 그런가 뭔가 수의사라는 직업과 잘 어울렸다는 생각이 든다 악역도 없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좀 심심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잔잔하게 흘러가고 차분해서 나는 오히려 보기 편했다 |
|
흔히 로설에 보이는 대단히 애절하고 운명적인 만남이고 큰 상처나 트라우마를 지녔고.. 뭐 그런거 없이 소박하게.. 우리 일상에서 볼 법한 조금은 가볍게 알콩달콩하게 시작해서 점점 서로를 이해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
|
동창 주인공들.... 식당하는 여주의 내용이 좋아 구매했던 책이다. 알콩달콩은 좀 부족하지만 잔잔한 사랑이야기였다. 충분히 고구마가 될 상황이었음에도 슉슉 지나가서 살짝 감정선이나 내용이 빈것 같아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전개가 더딘게 아니어서 술술 읽혀 나가 좋았다. 가족이야기도 있고, 동물이야기도 있고, 사랑이야기도 있어서 가볍게 읽기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