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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선거운동을 하면서 대통령이 되면 대탕평과 협치, 국민 참여를 골자로 한 ‘통합정부’ 구상을 내놓으면서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경쟁했던 분들과 손잡겠다”고도 했다. 또한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에 해당하는 사람과 같이 일을 하겠다”며 “정의를 추구하는 가치가 같은 사람은 당적과 상관없이 일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을 것이다. 여소야대의 정국에서 과반수에 턱없이 못 미치는 민주당 의석으로는 국회 선진화법에 걸려 법안 하나조차 처리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문대통령이 약속을 잘 지키므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은 현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팀장 전무로 재직 중이며, CSR 및 사회적기업 지원 업무 등을 총괄하고 있는 저자 정현천이 수백 권의 책을 읽고, 그 속에서 깨달은 통찰을 기록한 것이다. 여러 종류의 책을 읽던 저자는, 책마다 분야도 다르고, 내용도 다르고,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도 달랐지만, 하나로 꿰어지는 메시지를 발견하고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생존전략으로서의 포용의 가치를 증명해보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화생물학, 역사, 정치, 경영, 인류학, 생물학, 심리학 등을 가로지르며 다양한 이론과 사례를 전하며 포용이야말로 인간이 오래도록 번성하고 살아남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가치이자 수단이라고 밝힌다.
이 책에서 저자는 ‘포용’에 대한 일반적인 우리의 생각, 고정관념을 확장해 재해석한다.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또는 존재”라고 하면서 나와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다른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며, 내가 갖지 못한 타인의 강점을 활용하는 적극적인 의미인 ‘행동과 실천으로서의 포용’을 말하고 있다.
책에서는 ‘포용을 방해하는 8가지 덫’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데 그것은 타성(매너리즘), 선입견(편견, 고정관념), 도그마, 부질없는 오만함을 뜻하는 휴브리스, 연고주의, 서열 매기기, 집단적 압박에 의한 동조화, 완벽주의를 말한다.
또한 진정한 포용을 이루기 위한 10가지 가치에 대해서도 말한다. 그것은 자신을 단절되고 고립된 존재가 아니라 보다 더 큰 일원으로 바라보는 자아 확장, 역지사지, 경청과 관찰, 여유와 기다림, 호기심과 회의, 능동성과 유연성, 기존 선입견을 벗어나 새롭게 분류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재분류, 뒤섞기, 군더더기 같은 쓸데없는 ‘군것들’에 대한 집중, 그리고 이전의 나, 현재의 나뿐 아니라 미래의 나, 잠재적인 나까지 자신을 포용하기이다.
사회생활을 하려면 ‘포용’하는 미덕이 필요하다. 포용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틀 안에 자기를 가두어서는 안되고 주변과 끝없이 소통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할 줄 알며, 여러 가지의 다른 것들을 잘 섞을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다른 생각, 다른 방식, 다른 가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게 될 때 나와 세상이 변화될 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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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일반인의 시각 개선을 위한 문구로 자주 쓰인다. 그리고 서로간의 의견이 다를 경우에도 사용하는데 이를 간단하게 말하면 이번 책에서 말하는 ‘포용’이라는 단어이다. 사회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얼마나 ‘포용’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남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틀리다고 자부하고 있지는 않을까? 한번쯤 이 책을 보고 자신에게 질문을 해봐야 하는 내용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서로를 생각하는 자세를 기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고, 유연한 사고를 기를 수 있는 힘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포용의 힘’ 도서에서는 전반적으로 ‘포용’이 가지는 위대한 힘과 능력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포용’하지 못해...그리고 변화를 인정하지 못해 멸망해가는 기업과 사람부터 시작해서 ‘포용’을 해야만 하는 현실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이 근거는 단순히 저자의 생각이 아닌 여러 가지 학설과 학문을 제시하고 있어 신뢰성을 더하고 ‘포용’을 방해할 수 있는 요소와 경계해야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를 살아가면서 적용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는 도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자기 계발서라고 할 수 있겠다. ‘포용의 힘’이라는 도서는 현대인이 필수적으로 가져야 하는 덕목으로 ‘포용’을 주장하고 있다. 변화를 거부하고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면 세월이 흐르면서 고립되는 자신과 퇴화하는 모습에 절망하고 있을 것이다. ‘자존심을 줄이되, 자존감을 잃지 말자’라고 말한다. ‘포용’이라는 것은 단순히 자존심을 굽히라는 것이 아닌 자존감을 지키면서 사회와 집단에 융화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을 한층 더 성숙하게 할 수 있는 ‘포용’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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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포용의 힘]을 마주하면서 '포용'의 이야기에 그대로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포용'이라는 말을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유연한 전략'이라는 말로, 또한 그것을 구체적이 부제로 쓰면서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고 할 수 있네요~ 더욱이 이 시대가 진정 바라는 '포용'이라는 화두! 이 '포용'의 힘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게 해주는 책 내용이 되어서 더욱 좋군요!!!
이 책 [포용의 힘]이 알려주는 이야기들은 '포용'이 바로 '행동'임을 직시하게 만들어 줍니다. '포용'은 어찌보면 '품성'적인 측면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는 좀더 적극적인 마인드로 '포용'에 다가가고 이해하는 힘이 필요함을 넌지시 이야기해주고 있거든요~ 나와 네가 다름을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인정하고 수용함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포용'의 힘임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들어 줍니다. 좀더 적극적이고 의도적으로 '포용'을 이야기하는 것에 한껏 빠져들어 봅니다.
[포용의 힘]에서 만나는 다양한 '포용'의 사례들이 있는데, 특히 '세종대왕'의 포용력에 깊은 관심과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꾸 되뇌일수록 그 힘을 나의 것으로 온전히 만들고 싶은 바로 이 '포용의 힘'에 더욱 행복하게 다가서 봅니다. 그러한 생각이 포부와 전환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이 책 [포용의 힘]에 더 힘차게 감사하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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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의 힘'은 2011년 발간된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의 개정판이라고 합니다. 저자가 강조해 온 '행위로서의 포용력'에 대해 더 강조한 책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포용’을 결코 한 개인이나 집단의 품성쯤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훨씬 더 확장된 개념, 나와 다른 차이를 적극적이고 의도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다양성이 가져다주는 이로움을 발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책의 표지에서도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유연한 전략이 '포용'이라고 설명합니다. 포용은 품성이 아니라 행동이므로 나와 다름을 적극적이고 의도적으로 받아들이라고 충고합니다. 오렌지빛 바다물결과 함께 뛰어오른 돌고래 위에 새 한 마리가 앉아 있는게 인상적입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7장에서는 포용을 방해하는 8가지 덫에 대해 8장에서는 진정한 포용을 위한 10가지 가치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살아남은 것 vs 사라져버린 것'에서는 인류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암에 대해 설명하면서 카네기 멜론대학의 '랜디 포시' 교수에 대해 소개합니다. 저도 몇 년전 그의 '마지막 강의' 책을 감명 깊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랜디 포시는 '어떤 성취든 이루는 과정에서 벽에 부딪치지만 벽이 있는 이유가 다 있다. 그 벽은 우리가 무언가를 얼마나 절실히 원하는지를 시험하는 기회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를 벽에 부딪치게 한 '췌장암'으로 인해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멘토가 되는 매일 매일을 감사하는 남자로 남게됩니다. '오래도록 번영한 문명 vs 붕괴되어 사라진 문명'에서는 불관용과 상호배척의 예로 성경에 나오는 '포도밭의 일꾼'에 대한 예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포도밭에 아침 일찍부터 나와 수고한 일꾼과 해질 무렵 끼어든 일꾼의 품삯이 동일하게 1데나리온인 것에 대한 아침에 일찍 온 일꾼들의 푸념을 소개하면서... 감싸주고 포용해 주는 예수의 사랑에 대한 마음을 잃어서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아침 일찍부터 나와 수고한 일꾼들이 놓친 것은 얼마간의 품삯이 아니라 주인의 관용과 사랑을 종일토록 함께 하며 더 누리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생을 추구한 리더 vs 독존을 선택한 리더'에서는 무식한 시골뜨기도 알만한 단어로 씌어졌다고 평해진 링컨의 연설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링컨 연설의 특징은 누구나 알아듣기 쉬우면서도 뚜렷한 대의를 전달하고 있으며, 지지자들에게 그들이 믿는 바에 대한 확신을 주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반대편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끝까지 선의를 기대하고 그들을 인격적으로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링컨 연설의 이러한 특징은 바로 오늘날의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태도인 것 같습니다. '최고의 정예를 선택하느냐 vs 너른 포용력을 발휘하느냐'에서는 포용은 내가 옳건 그르건 필요한 자세라고 하면서 하워드 진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내가 옳다는 확신을 갖고 있을 때 반대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해서 입니다. 짜증을 내거나 언짢게 반박하는 대신, 자신의 논리와 진심을 더욱 분명하게 밝혔다는 것입니다. 반대나 비난으로 여겨 즉각적인 반응을 하는 대신, 질문을 질문 그대로 받아들여 확신의 근거와 설득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은 것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포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만, 포용을 방해하는 8가지 덫은 타성(매너리즘), 선입견(편견, 고정관념), 도그마, 휴브리스, 연고주의, 서열매기기, 동조화, 완벽주의라고 합니다. 진정한 포용을 위한 10가지 가치는 자아 확장, 역지사지, 경청과 관찰, 여유와 기다림, 호기심과 회의, 능동성과 유연성, 재분류, 뒤섞기, 군것들, 나를 포용하기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포용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관용과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관용'은 어떤 대상에 대해 편안하고 쉽게, 아량 있게 대한다. 또는 용서하고 놓아주는 것이며, '포용'은 자기와 다른 것과의 차이를 참고 견디면서 받아들여 자신의 일부 또는 중요한 자산으로 삼는 것이므로 좀 더 적극적인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톨레랑스'를 강조한 결과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무조건적인 '톨레랑스'가 당시에는 멋있게 보이겠지만, 자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호할 수 있는 균형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