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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시작 마법사 이야기』는, <전설 속 위대한 마법사들>과 실제 존재했던 <역사 속 마법사들>로 나뉜다. 각 챕터에는 등장하는 마법사의 탄생과 함께 신비로운 기적과 일화가 차지하고 마지막 장마다 그들이 일으킨 마법을 요약해서 들려준다. 전설 속 위대한 마법사들은 판타지 소설에서 자주 접하는 캐릭터이고, 역사 속 마법사들로 불리는 이들은 의사 또는 연금술사로 불리는 인물들인데다가 실존 인물이라 더 신비롭게 느껴진다. 맨 마지막 장에는 <마법에 사용되는 도구>를 총망라해서 소개했는데 '불행을 막아 주는 부적'을 시작으로 망토, 가마솥, 수정 구슬, 컵, 묘약, 마법서, 모자, 램프, 음악과 글, 연고, 현자의 돌, 물약 혹은 미약, 반지, 검, 행운을 가져다주는 부적, 지팡이 등 마법사가 등장하는 곳이면 흔히 우리들이 접하게 되는 재료들이다. 본문에 실린 삽화마다 인물 표정이 리얼하게 살아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전설 속 가장 위대한 마법사로 불리는 멀린은, 호수의 정령 비비아나의 보살핌으로 성장한다. 영국의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 그리고 위대한 검 엑스칼리버가 있는 곳이라면 등장한다. 귀드노 나라에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 엘핀 왕자가 있었는데 우연히 자루에 담겨 있는 아이를 만남으로써 처음으로 행복감을 느낀다. 그 아이를 탈리에신이라 이름 지었는데 타고난 재능으로 아픈 사람의 상처를 치유하고 폭력도 평화로 만든 마법사다. 탈리에신과 카리스 공주 사이에 낳은 아이가 바로 멀린이다. "메타알바디캄보유알!" 이 주문을 외우면 전설의 마법사 열 명이 나타난다는 주문이다. "파르노스게르데플램!" 이것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다섯 명의 마법사를 불러내는 주문이다. 이 책이 출간될 수 있었던 건 우리가 이 주문을 외쳤기 때문이라나~ㅎㅎ
카멜롯을 평화롭게 다스릴 수 있도록 아서 왕에게 엑스칼리버를 준 '멀린'
노래를 통해 병든 사람을 치료하고 전쟁도 평화로 다스리는 '탈리에신'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마법의 반지를 만든 '알베리히'
행복의 부적인 샘포를 만든 '뵈이네뫼이넨'
물고기 모양의 귀중한 보석을 마법으로 찾아낸 이집트 최고의 의사이자 마법사 '자드재만크'
트로이 멸망을 예언한 트로이 공주 '카산드라'
영원한 삶을 얻었지만 990년을 살다간 예언가 '아말테이아'
동물들의 반역으로 인간의 삶이 위협받을 때 황제의 땅에서 동물들을 몰아낸 '보이'
중국의 대홍수를 잠재운 '우'
램프의 요정 지니를 불러낸 '알라딘'
16세기 초 수많은 질병들을 고쳐 의학계에 혁명을 일으키고 불멸을 꿈꾼 연금술사 '파라켈수스'
세상의 종말을 예언한 프랑스의 의사이자 점성가 '노스트라다무스'
영원히 늙지 않는 불멸의 연금술사 '제르맹 백작'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시대 당대 최고의 과학자 '존 디'
천사가 건네준 마법의 연금술서로 현자의 돌을 발견한 '니콜라스 플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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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하면 해리포터가 많이 생각이 나는데요~
수정 구술을 들고 주문을 외우는 듯한 모습의 마법사 그림을 통해
뭔가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
기대감이 넘치게 하는 책
<전설의 시작 마법사 이야기>라는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전설의 시작 마법사 이야기>는
단순한 주문이나 손짓 하나로 상상 속 왕국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 전설 속 마법사들,
그리고 미지의 세상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으로 자연의 신비로운 힘을 지배하고자 했던
역사 속 마법사들의 놀라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으로
아이들이 처음 책을 보자마자
서로 먼저 보겠다며 작은 다툼까지 일어났던 책이랍니다.
세계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신비로운 15인의 마법사 이야기는
서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마법사 멀린의 이야기부터 시작하는데요~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
위대한 검 엑스칼리버의 이야기 속에 늘 멀린의 이름이 등장하다보니
더 흥미롭게 책을 볼 수 있었답니다.
알라딘의 요술램프 역시도 마법사 이야기가 꼭 나오는데요~
요술 램프를 손에 쥔 알라딘,
그리고 인간을 말살하려는 악마가 일으킨 대홍수에서 세상을 구해낸 중국의 유명한 마법사 우,
음악과 노래의 마법을 통해 왕국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준 탈리에신,
세상을 지배하고자 라인 강에서 채취한 사금으로 마법의 반지를 만든 니벨룽겐 족 알베리히,
강력한 부적을 쓰는 걸로 유명한 뵈이네뫼이넨 등
단순한 주문과 손짓 하나로
상상 속 왕국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
전설 속의 마법사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미지의 세상에 대한 멈출 수 없는 흥미와
자연의 이치를 활용해 신비로운 힘을 지배하고자 했던 역사 속의 마법사들.
세상의 종말을 예언한것으로도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 뿐만 아니라
불멸의 연금술사 생 제르맹 백작,
천사의 서로 유명한 니콜라스 프라멜,
그리고 파라켈수스, 존디와 같은
역사에 이름을 떨친 마법사들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마법에 사용되었던 도구들까지....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풍부한 색채감과 입체적인 생동감을 자랑하는 삽화 덕분에
명작을 읽는 즐거움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동과 재미를 주는
<전설의 시작 마법사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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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전설의 시작 마법사의 이야기
가람어린이에서 출시되는 세계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시리즈를 좋아한다. 전 책들도 재미있었지만, 이번에도 재밌는 마법사 이야기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마녀와 마법사 이야기는 참 흥미롭고 재밌다. 현실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마술적 힘이 있기 때문일까. 괜히 나에게도 이런 신비한 힘이 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있고. 이야기속 주인공이 위험에 처할 때 마법의 힘으로 헤쳐나가는 걸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신비한 이야기를 읽는 것은 아닐까. 책 속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마법사 이야기와 함께 생소한 마법사도 있다. 먼저, 마법의 검 엑스칼리버! 이 칼을 뽑은 자가 왕이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이걸 만든 사람이 멀린이라는 마법사라는 건 처음 알게 되었다. 멀린이 지닌 굉장한 마법도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미래를 보고, 모습을 바꾸고, 어디서든 나타나고, 환상을 볼 수 있고, 왕국도 마음의 힘으로 뚝딱 만들 수 있고, 다양한 마법 무기도 있고. 정말 만능 캐릭터가 따로없다. 니벨룽겐의 반지는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흔히 보던 것이다.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반지. 영화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반지에 대한 집착이 강했던 골룸일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로 접하니까 조금 색다르게 다가왔다. 그리고 알라딘과 요술램프!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접하다 보니, 원작이 동화겠거니 했는데. 알고보니 <천일야화>에 등장하는 이야기라고 해서 당황했다. 그리고 알라딘이 인도사람처럼 등장하지만, 실은 중국사람이라는 건 익히 알았지만. 몰랐던 어린이들에게는 2차 당황을 하지 않을까 싶다. 램프의 요정 지니가 튀어나와 음식을 주고 아주 놀랍고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됐다고 이야기가 끝나고 조금 아쉬웠다. 오랜만에 애니메이션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여러 마법사를 소개해주는 글이라서, 아주 깊은 에피소드까지는 보지 못한다. 하지만 덕분에 몰랐던 사람들을 알게 되고, 다른 책도 찾아 볼 수 있게 도움을 줘서 좋았다. 이 시리즈는 글도 재밌지만, 일러스트도 엄청 화려하고 풍성해서 보는 재미까지 있다. 책 한 권을 받았을 뿐인데, 예술 작품 하나를 받은 것 같기도 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법사 이야기라서, 남녀 모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퀄리티도 상당히 훌륭해서 선물용이나 소장용으로 엄청 좋다. 마법사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꼭 보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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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설 속 마법사와 역사 속 마법사로 파트를 나누어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출판되긴 했지만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에 또한 안토니오 텔로라는 스페인 작가는 서양 뿐 아니라 동양 속 이야기까지 아울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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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와 헤리포터 기념품 가게에 갔는데 아이가 마법지팡이를 사고싶어하더군요.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였는데 아이가 너무 원해서 사줬는데 아이에게 왜 사고 싶은지 물어보자 영화에서 봤던 것 처럼 마법을 부리고 싶고 마법사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영화나 책에서 봤던 마법사들이 겪는 모험가득한 환상적인 이야기 속으로 우리 아이들도 빠지고 싶나 봅니다. 아이에게 예전에는 책이 아닌 실제 마법사가 존재한 걸 아는지 물어봤어요. 아이는 그냥 꾸며낸 이야기 아니냐고 묻네요. 마법사에 대한 책을 보고 싶다고 해서 가람 어린이에서 나온 전설의 시작 마법사 이야기를 보여줬습니다. 역사 속 실존 마법사들의 이야기라고 하니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읽어가네요. 우껍긴 해도 글씨도 크고 멋진 삽화도 잔뜩 들어있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15명의 마법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하나의 이야기가 짧게만 느껴지네요. 아이는 마법사들이 정말 마법을 부렸는지 궁금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오지 않아 조금 실망이 되었나 봐요. 주요 마법사에 대한 짧은 일대기 식의 이야기였는데 아이는 어떤 마법을 부려서 어떤 일이 일어났다는 걸 보고 싶었나 봐요. 아이에게 마법사는 지금 생각해보면 의사나 화학자처럼 많은 연구를 통해 자연의 이치를 활용해 질병을 치료하거나 그 힘을 이용했던 부분이였는데 사람들은 그런 노력은 보지 않고 그 사람이 신비한 마법을 부린다고 생각한 거라고 이야기 해 줬어요. 아이는 책에서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마법사가 실존했었고 또 그들의 연구와 노력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부분이 인상깊었다고 합니다. 아이는 책을 보고도 여전히 나무 지팡이를 들고 신비한 주문을 외우는 마법사를 기다리겠다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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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그들의 이야기, [전설의 시작 마법사 이야기] 보통 사람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을 쉽게 해내고 기상천외한 마법으로 세상을 판타지로 물들이는 이들, 우리가 흔히 ‘마법사’라 부르는 이들이다. 이 ‘마법사’들의 활약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해져 내려오는 갖가지 이야기들, 특히 신화와 역사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마법사란 지루한 현실에서 탈출해 청량하게 두근거리는 모험의 꿈을 꾸게 해주는 신비롭고도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출판사 가람 어린이에서 이토록 많은 이야기들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 마법사들의 이야기를 한데 묶은 기발한 발상의 책을 출간했다. 바로 [전설의 시작, 마법사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책은 전설 속 마법사들과 역사 속 마법사들이라는 챕터 두 개로 나뉘어 총 15명의 마법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저연령층의 아이들을 타겟으로 한 만큼, 아이들이 장시간 읽어도 피로해하지 않도록 적절한 크기의 활자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컬러 삽화의 삽입에서 출판사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또한 각각의 마법사들의 특징적인 마법을 각 이야기의 끝부분에 정리하여 따로 담았다. 부록으로 마법에 사용되는 도구들을 정리한 것에서도 저자의 센스가 돋보인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앞으로도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갈 수 있도록 추후 마법사를 주로 다룬 책의 계속된 출간을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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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이들은 판타지적인 요소들을 많이 좋아한다. 물론 어른들도 판타지적인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판타지적인 요소들을 사람들은 왜 좋아할까? 평소에 본인이 하지 못하는 것들을 너무나도 쉽게 해내는 것에 대리만족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 속에 나오는 마법사나 요정들을 만나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도 많다. 그들을 만나면 무엇을 하고 싶어서 그런것일까? 그런 마음 자체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리라. 그 아이들이 자라면서 마법사나 요정을 만나는 곳은 바로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여러나라의 마법사나 요정들을 만날수가 있는데 이 책은 그 마법사에 관한 이야기 이다.
이 책에는 15인의 마법사 이야기가 실려있다.
책을 통해 전설로 만나보던 전설속의 마법사들 10명과 역사 속 마법사들 5명. 우리 아이들도 마법이나 마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당연히 마법사에 관한 이야기도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을 재미있겠다며 보자마자 바로 보기 시작하는데 잘 모르겠다는 마법사들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정말 자신있게 안다고 소리치던 그 마법사....멀린... 전설 속 마법사들 중에 제일 첫번째로 등장하는 마법사로 엑스칼리버로 유명한 아서왕에 관한 이야기에서 봤다며 아는 척을 한다.
솔직히 멀린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평소 궁금해 하기도 했던 부분이라 흥미를 갖고 열심히 보기 시작한다. 이야기는 엑스칼리버에 관한 이야기에 나온것과 비슷한 내용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멀린이 갖고 있는 마법에 관해 정리를 해주고 있다. 그래서 멀린의 능력에 대해 쉽게 정리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멀린 이외에도 트로이 목마를 통해 알고 있는 카산드라. 그녀의 이야기는 멀린 만큼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트로이목마를 읽으며 나왔던 이름이라며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고 한다. 그 카산드라도 마법사로 이 책에 실리니 신기하다고 하는 아이들.. 한 인물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그림으로 시원스레 그 마법사의 특징을 잡아 그려주고 또 그 옆에 그 마법사가 어떤 인물인지 간략하게 설명도 해주고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다.
그리고 카산드라의 말을 듣지 않아서 결국은 트로이가 몰락하는게 답답하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여기서 드는 의문이라며 예언을 하는것도 마법사의 일이 맞느냐고 물어온다. "그런 의미에서 카산드라를 마법사로 분류한거구나"라며 마법사로 인정하겠다고 한다.
역사속의 마법사로는 노스트라다무스밖에 모르겠다고 한다. 사실 엄마도 노스트라다무스 밖에 모르겠구나.... 내가 어렸을 때에 1999년에 종말이 올꺼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뭐..시간이 흐르고 나니 헛소문이었음이 밝혀졌지만 세상의 종말을 예언한 노스트라다무스의 말은 지금까지도 믿는 사람이 많다.
노스트라다무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어떠한 예언들을 했는지 알려주며 마지막으로 노스트라다무스에 관한 사실들을 정리해주며 그의 예언의 상당수가 실제로 일어났음을 알려주고 있다.
전설 속의 마법사와 역사 속의 마법사를 따로 소개해주면서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전설 속의 마법사는 그대로의 동심을 계속 살려주고, 역사 속의 마법사는 전설 속의 마법사처럼 주문을 외우거나 신비한 힘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삶의 미지에 대한 통찰력과 그들의 미스테리한 행적들을 알려주며 그들의 노력을 알려주고자 한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마법사 이야기의 구성과 그림들은 마법사의 이야기를 읽는데 한층 더 흥미를 갖을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할 책이지만 판타지적 요소들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재미있고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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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나 영화, 이야기 등을
통해 우리는 마법같은 이야기를 듣곤해요.
실제로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 일어나면 어떨까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하는
[전설의 시작 마법사 이야기]에요.
세계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15인의 마법사 이야기에요.
마법의 수정구?와 마법사로 보이는
표지그림만 봐도 호기심이 팍팍 셍기는
책이네요.
전설 속 위대한 마법사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전설 속 가장 위대한 마법사
멀린의 이야기로 시작되요.
원탁의 기사, 마법의 검 엑스칼리버는
어릴적 들어본 적 있어서인지 왠지
더 친근한 느낌이었어요.
얼마전 아이들과 토르 영화를 봤었는데
아이들은 토르의 망치를 사람들이
들지 못하던 그 장면이
마법의 검 엑스칼리버를 뽑기 위해
기사들이 애를 쓰는 모습에서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는군요.
신비한 힘을 지닌 난쟁이 족
알베리히 니벨룽겐의 반지이야기는
예전에 보았던 영화
반지원정대가 생각나네요.
천일야화에 등장한 알라딘과
요술램프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어요.
아프리카 마법사가 알라딘과 어떻게 만나고
알라딘이 어떻게 요술램프를 얻게되는지도
나와있어요.
중세시대 너무 유명한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는
자신의 예언을 시로 남겼고
베를린 장벽의 붕괴나 헨리2세의 죽음을 예언하는 등
많은예언이 실제로 일어났다고하네요.
중국의 마법사 우와 그의 제자 보이,
트로이의 공주로 미래를 예언하는 능력을 지닌
카산드라의 트로이의 목마 이야기,
음악과 노래의 마법을 통해
왕국의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주는 멀린의 아버지 탈리에신,
뵈이네뫼이넨의 마법이야기,
불멸의 묘약을 발견해 불사신으로 남아있다는
생제르맹백작 등의 이야기가 나와요.
마지막에 마법에 사용되는 도구가 나오는데 그동안 읽어보았거나 보았던 책, 영화 등에서 나오던 도구들이 많이 나오네요. 역사 속 마법사들의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읽어보면서 실제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 한번쯤 일어났으면하는 마음이 드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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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이야기, 마녀 이야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마법사 이야기다. 가람 어린이의 ‘세계 대표작가들의 들려주는’ 시리즈는 재미는 물론이고 궁금했던 정보들도 가득해서 좋아한다. 또 하나의 특별한 점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삽화다. 표지부터 환상적인 보라색과 황금을 연상시키는 마법구슬이 기대감을 높인다. 면지의 우주 그림 또한 무한함을 상상케한다. ‘전설 속 마법사들’과 ‘역사 속 마법사들’로 크게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전설 속에서 가장 위대한 마법사인 멀린은 아서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아서왕과 엑스칼리버 신화를 완성시킨다. 아서왕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영국의 역사를 공부하고 싶어진다. 알파벳의 발음과 모음으로 나무와 바람의 종류까지 알아낸 시인 마법사 탈리에신의 능력은 새삼 부럽기 그지없다. 영화 ‘반지의 제왕’ 속 골룸을 연상시키는 알베리히, 니벨룽겐의 반지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라는데 바그너의 유명한 오페라도 궁금해진다. 아름다운 여성 예언가 ‘아말테이아’는 아폴로에게 소원을 말한다. 그런데 모레알만큼 긴 수명을 달라고 하면서 왜 영원한 젊음은 함께 요구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된다. 친숙한 알라딘도 등장한다. ‘역사속 마법사들’은 실재했던 인물들이라 더 흥미진진하다. 어떤 금속이든 황금으로 바꿀 수 있는 연금술은 대단한 천재들을 사로잡는다. 열정적으로 헌신하고 애를 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들과 불멸의 묘약을 발견했다고 믿어지는 생 제르망 백작, 천사의 서를 얻게 된 니콜라스 플라멜까지 독자를 그 시대의 가슴뛰는 현장으로 데려간다. 여러 이야기들을 통해 신화와 역사 속으로 좀 더 깊이 공부해보고 싶어진다. 인물별 요약과 마법에 사용되는 도구까지 실려있어서 더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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