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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입을 거룩하게 하라 저자만 보왔을때 존 파이퍼 목사님 한 분의 저서 인 줄 알았다 그러나 이 책이 "말"에 대한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강연들로 엮어진 걸 알게 되었으며 이 책의 궁극적 주제가 크고 영화로우신 하나님이 불완전한 말을 은혜롭게 사용해 우리를 가르치며 준비시키도록, 그래서 생명을 주는 말로써 그 분의 이름을 높이고, 교회를 세우며, 잃은 자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구원 받은 우리가 그리스도와의 완전한 연합으로 어느 곳에서든지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기... 먼저 이것이 우리 자신의 언어 습관 부터 바뀌어야 함을 이 책은 얘기한다. 여섯 분의 목사님은 각 자 경건한 언어 습관에 대해 다른 주제를 가지고 말씀 하신다 저스틴 테일러라는 편집장은 서문을 통해 목사님들의 강연 주제를 간단하고 알기 쉽게 요약 해 주고 있다. 특히 폴 트립 목사님의 말의 전쟁에서 난 많은 공감을 했다.말 이란 소통하시는 하나님이 당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강력한 선물이다. 즉 잠언에서 "말은 생명을 주기도 하고 죽음을 초래 하기도 한다.선택은 당신에게 달렸다." 무슨 뜻인가? 우리가 내 뱉는 말은 방향이 있다. 생명으로 향하는 말은 격려 희망, 사랑, 평화, 일치, 교훈 지혜, 교정의 말이다 . 죽음으로 향하는 말은 분노, 악의, 비방, 질투, 험담 , 분열, 멸시, 인종차별, 폭력, 판단, 정죄의 말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단순히 정보 제공 차원이 아닌 변화의 차원 곧 우리가 사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 주신 것이다. 눅6장 43-45절 말씀에서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사는 내내 항상 깨닫는 것이다. 말의 문제가 곧 마음의 문제이다. 수 많은 말의 표현 때문에 때로는 감사하고 때로는 울기도 한다. 우리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말이 있다 우리들 마음에 시기와 질투 가 내재 된 채 나보다 잘난것에 순수치 못한 눈으로 주변을 보고 가족들을 보고 있어서 이런 말이 생겨난 거 같다. 순수 대신에 마음에 꼬임으로 세상을 보고 상처입은 마음들을 독설로 뿜어내고 있는 말의 전쟁터에서 오늘을 살고 있다. 안티 크리스챤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남의 불행을 즐거워하고 인터넷엔 수 많은 악플러들이 흠집 내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나님 보시는 이 세상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오늘 이 순간부터 난 결심한다 마음에 선을 쌓자. 그리스도의 모습을 생각하자. 생명의 언어로 습관을 바꾸자. 나의 작음을이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 작은 나의 실천이 최소한 내 가족 만큼은 행복 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 유창함이 내게 없어도 내 능력이 내게 없어도 항상 이 순간도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명령 붙들고 간절히 기도한다 이 입술에 파수꾼 세우시며 생명을 나누는 입술 되게 하소서 마지막으로 성숙한 언어 습관을 위한 5가지 결심을 함께 해 본다 첫째.말과 행동이 일치 되게 하겠다. 둘째.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겠다. 조금 어려운데..난 말하기를 넘 좋아해서... 셋째. 최후의 심판을 의식하며 말 하겠다. 할 수 있을까? 연습은 해 봐야지.. 넷째. 실패한 때는 실패를 인정하겠다. 비록 창피할찌라도... 다섯째. 나를 낮추고 그리스도를 높이는 말을 하겠다.....진실로 |
인상깊은 구절바보의 혀는 자신의 목을 자를 만큼 길다. p.67
때로는 부드러운 말이 사람을 살리지만, 때로는 거친 말이 사람을 살린다. p.128 기억을 돕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운율과 박자와 노래다. p.158 당신의 입을 거룩하게 하라. -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언어 습관.
부제에 그리스도인이라고 명시된 터라 비그리스도인일 경우 거부감이 생길것이 조금 아쉽다. 기독교서적일 경우 다소 기독교적인 성향이 짙은 까닭에 비종교인들에게 처음부터 어느 정도의 선을 그어두는 듯해서 매번 그랬던 것 같다. 이전에 읽었던 서우경씨의 행복코칭이 그러했고 이번에 읽은 '당신의 입을 거룩하게 하라'는 특히 더 읽으면 읽을 수록 이건 말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할 문제라는 생각이 짙어졌었기 때문이다.
존파이퍼와 저스틴 테이러가 엮은 책으로 크게 2부분으로 나뉜다. 일단 폴트림, 싱클레어 퍼거슨, 존파이퍼, 마크 드리스콜, 다이엘 테일러, 밥코플린이 말하는 언어, 말씀등의 관한 이야기와 찬양등에 관한 개인이 풀어놓은 글과 저자들과의 대담1,2 이렇게 나뉘어지는데 1부라고 표현할 수 있는 작가들의 이야기역시 다소 학문적인 성격이 강한 글과 체험과 사례를 나열하여 읽기쉽게 표현한 글들이 서로 교차되어 읽는 것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고 적절하게 학습효과를 누릴 수 있어 구성자체는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각 장의 이야기를 잠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말의 전쟁 : 폴 트립 첫 장의 부담감과 역할을 제대로 한 내용이었다고 생각된다. 폴 트립의 실제 사례와 위트있는 말솜씨는 한참 뒤에 존파이퍼의 유창함의 유익을 그대로 실천한 듯 독자로 하여금 흥미나 학습효과면에서 가장 일반적이고 잘 쓴 부분이었다.
알다시피 인간에게 말은 아주아주 소중하다. 말은 인간이 하나님을 닮은 부분이며 사람에서 가장 슬픈 순간과 가장 기쁜 순간과 연관된 것이다. -p.29
우연이었는지 몰라도 책을 읽었던 주, 주일날 목사님의 설교말씀에도 말에 대한 중요성과 상대를 비판할 때의 어투에 대한 말씀이 있으셨다. 그때의 목사님도 중요시 하셨던 게 과연 지금 내가 상대에게 하려는 말이, 혹은 이전에 했던 말이 그리스도인의 자세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사사로운 눈앞에 불평을 늘어 놓는게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폴트립 역시 자신의 자녀의 태도를 통해 그부분을 명확하게 하였다. 말은 소중한데 실생활에서는 그보다는 사사로운 것에 더 많은 말을, 불필요한 말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루종일 자신의 언어를 녹음해두고 듣게 한다고 하면 그렇게 하지는 못할 거라는 정말 소름돋게 다가오는 제안을 던지기도 했다.
내 나라 vs 하나님나라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내가 하고 있는 말은 어느 나라에 속해 있는지 우리는 생각해봐야 한다.
2. 혀의 권세 : 싱클레어 퍼거슨 야고보서 3장 1-12절에 나오는 혀의 사용에 대한 말씀을 시작으로 1장에 비해 좀 더 학습서, 잠언과 같은 방식으로 혀 자체에 대한 중요성과 그 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1장이 다소 편안하게 다가왔다면 싱클레어 퍼거슨의 글은 자책과 반성의 시간을 위해 마련된 것 같 았다. 때문에 불편할 정도로 여러번 나의 언행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이 중심이었다.
예수님은 혀가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드러낸다고 말씀하신다. 입이 하는 말은 '마음에서'나온다(마 12:34; 15:18-19) -p.67
가장 적절했던 예시로 흡연을 하는 사람들은 이미 자신의 몸에 벤 담배냄새 때문에 자신에게 담배냄새가 나는지를 비흡연가들에 비해 알 수가 없다고 말했는데 말역시 맘속에 있던 말이 나오는데 맘자체가 악할 경우 자신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악한 말만 나오게 된다는 표현은 혀의 중요성, 마음과 말의 일치성을 중요하게 여기게 해준다.
3.유창함의 유익 : 존 파이퍼 말을 잘하는 것, 유창한 것이 반드시 좋은 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했다. 물론 유창하게 하는 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해를 돕고 집중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하지만 그 유창함이 지나칠 경우, 혹은 진실성을 상실한 상태에서는 설득이 아닌 허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를 담은 부분이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면서도 십자가를 헛되게 할 수 있다. 말의 유창함이나 기교나 인간의 지혜를 의지해서 전하게 되는 경우가 그렇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고린도전서 2장1절) p.97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유창하게 말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가진 유창한 언어로 이야기를 전달하라는 것에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아름다운을 제대로 전하기 위해 유창한 언어는 분명 비신도, 혹은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언어를 이해코자 하는 이들에게는 반드시 필요로 한다.
4.말의 균형 : 마크 드리스콜 4장의 내용은 앞서 나왔던 1,2,3장을 좀 더 방법론적으로 그리고 실제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에 대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하나님 나라에서의 말과 그 말을 비추는 맘, 혀의 중요성과 유창한 언어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면 적재적소의 그 말을 제대로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때로는 부드러운 말이 사람을 살리지만, 때로는 거친 말이 사람을 살린다. p.128 현실에 적용하자면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는 기술이라고도 생각이 되었는데 다른 점이 있다면 돼지를 대할 때 부드럽게 하기보다는 자신의 죄를 바로잡고 깨달을 수 있도록 엄히 책망하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
5.이야기의 힘 : 다니엘 테일러 이건 지나치게 여담이긴 하지만 각 장의 페이지를 읽으면서 저자의 얼굴이 실린 프로필 페이지를 그닥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는데 다니엘 테일러의 사진을 보면서 마음이 한결 부드러워졌던건 사실이다. 마치 소설 '오두막'의 윌리엄 폴 영과 비슷하게 덥수룩한 휜수염과 벗겨진 머리가 왜그리 편안하게 다가왔을까. 2장 이후로 다소 반성의 시간을 갖었던 독자로 하여금 어루맞져주는 듯한 이야기와 저자 본인의 경험을 비춘 이야기의 등장이 더더욱 그런 느낌을 갖게 했다.
하나님은 이야기를 창조하신 분이다. 하나님은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 이야기를 사용하신다. 이야기는 하나님이 진리를 대대로 보존하기 위해 선택하신 수단인 것이다. -p.133
영화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게 되는 9살 짜리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과연 나는 그런적이 있는가 생각을 해보았다. 꽤 오래전 흥미롭고 놀라운 표현에 감동했으면서도 어느 순간 졸기까지 했던 모세의 이야기를 보면서 때때로 그런 경험을 했음을 기억해 내고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가 성경 속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때의 진정한 신앙이 시작된다고 믿는다는 말에 동의하게 되었다. 레이첼의 이야기를 통한 이야기 물려주기의 중요성역시 이야기 하는것 자체를 좋아하는 나 역시 은연중에 그런 경험을 떠올리며 적극적인 전도를 하진 못해도 소극적인 다소 변명에 가까운, 행동들을 이야기 전달을 하고 있음에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했었다.
6. 찬양과 말씀 : 밥 코플린 1부의 마지막 장이기도 한 찬양과 말씀. 찬양의 등장은 다소 의아하기도 했지만 읽으면서 당연히 필요한 내용이었음에 감사했다. 찬양의 목적이나 방법에 대해 비그리스도인이 갖는 다양한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 어느정도 해답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하면 저자가 조금은 기뻐하지 않을까 싶다. 뿐만아니라 찬양을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서 멜 로디의 이점을 활용한 주님의 말씀이라고만 생각해도 부정적인 시선으로부터 얼마든지 자유로울 수 있음 도 깨달았다.
모든 문화마다 아이들이 알파벳과 숫자를 비롯한 여러 목록을 익히도록 돕는 노래와 리듬이 있다. 중략.기억을 돕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운율과 박자와 노래다. p.158 우리가 장난스레 개그소재로 사용하는 것중에 하나가 그리스도인들은 유행가도 찬송가처럼 부르는 흉내를 내곤 하는데 그것이 단순히 개그소재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 영향력과 파급력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예가 아닌가 싶다. 흥미로운 멜로디를 통해 하나됨을 증명하는, 같은 장소, 같은 시간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그노래, 찬양을 통해 하나가 된다.
6명의 저자가 각각의 책을 저술했을 만큼 워낙 좋은 내용이고 더 함축하거나 내가 느낀바를 표현하기에는 리뷰를 짤막하게 적는다는것은 애초에 무리였다고 본다. 때문에 마지막의 감상은 저자와의 대담에서 저자이자 엮어서 출판까지 한 존 파이퍼의 이야기로 마무리 하고 싶다. 다시금 말하지만 그리스도인들만을 위한 책은 절대 아니란 것을 강조하고 싶다.
요령은 이부분에서 효과가 없습니다. 중략 "저는 죄인 입니다. 지옥으로 향하고 있고, 언제나 교만하며,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이런 세계관에서야말로 무언인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중략, 이 세상에서 이런 세계관을 통해 모든 것을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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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죄악시하는 것들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지 않은사람이 없을것이다. 우리가 누구며 왜 이자리에서 죄의 멍에를 쓰고 그로 말미암아 날마다 주님께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되는지를... 하지만 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모든 죄는 입에서 나온다고 하셨다. 이것은 인간의 입에 파수꾼을 세우고 입에서 나오는 인간의 말을 주님께 의탁하라는 말씀이다. 그렇게 중요한말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게 할때가 얼마나 많은지 자기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할것이다. 주님께 자신의 입을 의탁한다는 말은 자신의 입술을 주님앞에서 거룩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과같다. 세상속에서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입에 파수꾼을 세우고 입을 거룩하게 한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당신의 입을 거룩하게 하라"에서는 자신의 뜻대로 제어되지 않는 입에서 나오는 말이 주님보시기에 아름답게끔 이끄는 지침서로써 그리스도인의 성숙된 언어습관을 보여주고 있다. 1부. 말의 전쟁에서 폴트립목사님은 말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로써 말의 문제는 어휘의 문제도, 기교의 문제도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단지 본질적인 마음의 문제라고 말씀하여 마음과 입에서 나오는 말사이에는 유기적인 관련이 있다고 하신다. 말의 전쟁은 자신의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간의 전쟁으로 우리말은 언제나 마음안에서만 흘려나온다고 하여 보편적인 선과악의 개념에서 서술되어 있다. 2부. 혀의 권세에서 싱클레어 퍼거슨목사님은 그리스도인의 혀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말하는 혀를 제어하라는 뜻으로 서술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혀는 이중적인 의미를 얼마든지 표시할수 있기에 혀를 길들여야 필요할때 은혜로운말을 한다는 뜻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시때때로 주의 은혜가운데서 주의 영광을 위하여 혀를 길들여야 한다는 말이다. 3부. 유창함의 유익에서 존파이퍼목사님은 거룩한 입에서 나오는 말은 무엇이든지 예술적이고, 놀랍고, 고무적이고, 적대적인 마음에도 큰 공감을 일으킬수 있다고 주장한다. 4부. 말의 균형 - 마크 드리스콜 목사님은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보여준것처럼 하나님의 성품에 기초한 지혜로운 말은 거친말과 부드러운말을 균형있게 말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5부. 이야기힘 - 다니엘테일러 교수님은 장시간동안의 참된진리를 기억나게 하는 것으로 그장시간동안에서 이야기하고자하는 사건들의 주위배경과 환경적인 요소가 중요하며 이러한것들로 인하여 이해의 폭과 구체적인 사건의 흡입과 전이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셨다. 6부. 찬양과 말씀에서 밥고플린목사님은 하나님을 갈망하는 열정을 말에서 노래(찬양)으로 업데이트시킴으로써 주님께 효과적인 멜로디로 사용하여 말씀의 의미와 인간의 인지능력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날수있는 효과로 찬양과 말씀이 감성적으로 교감함을 언급하여 궁극적으로 내자신이 복음으로 하나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한치의 혀로써 얼마든지 내자신이 주님앞에서 거룩하게 될수있음을 다시금 깨달은 귀중한 신앙서적으로 내주변의 형제자매님들께 두루 권하고 싶은 신앙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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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한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옛말에도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고도 했고 세치 혀로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사람들까지 망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잖아요. 설시참신도. 세치의 혀가 몸을 베는 칼과 같다는 말이죠. 이처럼 세상의 말도 이와 같을진데 하나님의 말씀은 어떠하겠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하게 우리에게 전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복음의 말씀이겠지만, 종종 그렇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나 이단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하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해석하고 사람들을 현혹시켜 버리잖아요. 물론 그뿐만이라 아니라 당연히 그리스도인이라면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주어야 됨에도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 사람들보다 더 나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것이 세상의 유혹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항상 우리는 조심하고 믿음을 굳건히 해야하는데 말이죠. 때로는 말과 행동이 다르기도 하고 마음과 행동이 다르기도 하죠. 어떻게 보면 마음과 몸이 하나인 것처럼 행동과 말이 하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말에 대해서 그동안 관심이 소홀하거나 거룩해야 된다는 것을 자주 잊어버렸던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네요. 성경을 통해서도 말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잖아요. 지금 우리나라에 수많은 교회가 세워지고 많은 교인들이 있지만 어쩌면 이런 양적인 성장 속에서 우리는 그동안 내면의 거룩함이나 말에 대해서 좀 간과되어진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전도라는 것도 어찌보면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의 사명이기도 한데, 혹시라도 사람의 말을 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였는지 혹시라도 잘 못 전하거나 상황에 맞추어 바꾸지는 않았는지 말이죠. 입을 거룩하게 한다는 것이 결코 말을 유창하게 한다거나 다른 사람들을 현혹하는 말은 아니겠죠.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세상적인 기준으로 우리의 행동이나 말을 했던 것은 아닐까요? 물론 세상에서도 어떻게 말을 잘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여러가지 조언이나 책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실상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잘 모르고 신경쓰지 않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항상 화내고 짜증내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말들만을 많이 한 것 같은데 앞으로는 스스로 조심하고 사람을 죽이는 말이 아닌 살릴 수 있는 말을 해야겠다는 나 자신과의 반성과 함께 약속도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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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읽으면서 떠올랐던 첫 생각은 조금 고리타분한 내용이 아닐까하는 생각이었다. 말에 관련된 내용은 지극히 한정 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실제로 받아보고 목차를 본 순간 생각이 달라졌다. 여섯 명의 유명한 분들이 말에 대한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측면에서 쓰여 졌음을 알고 약간 흥분이 되었다. 한 사람이 계속 쓰다보면 약간은 반복되는 이야기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썼다면 반복이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째든 첫 주제부터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말의 전쟁’란 주제로 시작했는데 말의 문제가 있다면 곧 마음의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접근하면서 나 자신의 모습을 먼져 보게 함으로 나의 언어 습관은 어떤가를 생각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좀더 구체적으로 ‘혀의 권세’라는 주제를 통해 작은 혀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보게 함으로 충격을 받게 했다. 그렇게 함으로 말을 정말 잘 사용해야 겠다는 강한 다짐을 하고 어떻게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말을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했다. 그렇게 함으로 그 다음주제인 ‘유창함의 유익’ ‘말의 균형’ ‘이야기의 힘’ ‘찬양과 말씀이라 주제를 다루면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는 책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나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게 되고 어떻게 하면 말을 할 지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부록의 쓰여진 저자들과의 대담을 통해 더 편안하게 그들이 갖고 있는 생각을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냥 주제 글만 쓰여 지면 약간 꾸민 것 아닌가 생각할 수 있는데 저자들의 대담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 더 신뢰가 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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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으므로 많은 성경속의 인물들이 어떻게 상처를 치유 받지 못하므로 아버지(다윗)아들(암논, 압살론, 아도니아등)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어려서부터 스킨십과 따뜻한 시선과 웃어주고 안아 주는 것이 없었다. 한때 나도 낮은 자존감과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졌고. 이 책을 통해 생각하게 되었다 큰딸과 작은딸이 나이차가 많이 나지 않아 큰딸에게 많은 스킨십을 못해서 지금도 자신을 쓰다주면 싫어하고 차별했다고 지금도 이야기할 때 후회를 한 적이 있다. 또 작은딸에게는 내가 아프고 힘들고 지쳐서 항상 자기가 원하는 조건들을 많이 들어 주었더니 지금은자기주장이강한아이가 된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 중에 요셉에 대해 감명을 받았다. 야곱은 요셉을 많이 사랑해서 형들은 상처가 되었다.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자 그를 죽여 한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하자 그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요셉은 이삭과 야곱에게 어려서부터 철저히 신앙교육을 받았다. 그래서 보디발아내의 유혹도 이겨내고 감옥에서도 많은 것 (대인관계와 정치술과 능력 소양)을 배우고 자신을 낮출줄 아는 겸손까지도 배웠고. 또 르우벤, 유다 시므온 레위등 형들도 잠간동안 감옥에 갇혀서 자신들의 잘못을 회상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도 나와 있다. 요셉은 노예생활을 견딜 수 있었던 이유는 부모와의 애착형성과 정직과 성실 또 꿈을 의심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면 기다렸기 때문이다. 나도 정말로 내 자녀에게 신앙교육을 잘 시기지 못한 점을 휴회하게 된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의 격언처럼 우리 모두에게 신앙천대 믿음천대의 유산을 남겨주기를 이 책을 통해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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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언어)"존파이머"가 전하는 금언에서 죽고사는것이 혀의권세에 달렸나니(잠언18;21 ) 성경은(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다. 자녀들도 분별없는 어린아이 시절에서 성숙한 성인의 영적,육적으로 자라듯이 언어에도 어린아이에서 성숙한,성인의 언어가 있다고 알려주고있다. 이러한 점에서 나자신의 언어를 돌아보게 하는 지침서가 되게하는 것같다. 우리의 말은 이 짧은 혀를 통해 전달되는데, 폴트립은 그문제는 우리의 외부가아닌 내부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나 ㄸ한 동감하는 바이다. 우리나라 속담에" 오는말이 고아야 가는말이 곱지 "라는 말이있다. 저사람이 나한테 야속하게 했는대 내가 어째 웃는얼굴 고운말로 대할수 있겠어?하며 반응을 보인다.내가 문제가가 아니라 상대가 문제라고 말을한다. 그러나 문제는 내안에 있다고,,,그들을 탓하지 말고 세상을 탓하지 말라고 한다.그게 어찌 쉬운일 이겠는가?하지만 이것이 성숙한 자들이기에 가능할수 있는것이다. 말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이다. 대개 우리마음의 생각은 말을통해 입밖으로 나온다. 혀를 다스린다는것은 침묵이고,말을 제어하는 것은 능력이라고 한다. 거룩한 말을 하기 위해서 나와의 싸움과 날마다 시간,분,초마다 끊임없이 훈련이 필요하다. 그런점에서,나역시 한입에서 쓴물과 단물을 내고 있는 실수를 범하며 살고있음을 고백한다. 가까운 가족인(남편,형제)나를 잘알고,편하다는 생각애 부드러운 말보다는 격하고,짜증내고,혈기내는 일이 절제가 안될때가 많다. 바로 내가 거룩한 훈련이 필요함을 느낀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할때는(하나,둘,셋)을세면서,(마크드리스코 )는 말에 균형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조금은 위로와 위안을 받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방식을보면 매우 다채롭개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때로는 부드러운 말로 때론 거친말로 말씅 하시는걸 볼수있다. 양(그리스도인)에게는 부드럽게 말씀하시고, 돼지(회개를 모르는 위선자들)에게는 책망하시고,꾸짖으셨다. 거친말과 부드러운말 사이에 이러한 균혀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성품이시다. "유순한 말은 분을 쉬게한다"고 하신말씀을 되새기면서,지금의 성품에서 더 부드러운 성품의 소유자가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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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입을 거룩하게 하라” 바로 나를... 예로부터 우리들은 말의 중요성에 대해 습득하며 살아왔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 또한 말에 있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예쁜말,거친말,악한말,긍정적인말,부정적인말등 세상에는 많은 말들이 떠돌아 다닌다. 익히 알고 있듯이 긍정적인 말이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는 다 알고 있다. 어린이를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들과 함께 긍정적인 말을 실제로 체험해 본 결과 변화된 경험을 여러방면에서 성공을 이루었다. 이 책을 접하면서 부끄러운 언어를 버리고 우리들의 입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한 말을 어떻게 사용하여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실패하기도 하고 성공하기도하는 복음의 능력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어린아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거룩한 말을 사용함으로써 힘을 얻는 놀라운 능력의 지혜가 담겨져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죄인이었던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된것의 표적은 바로 입에서 나오는 말부터 거룩하게 하여야 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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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서로 의사소통을 하며산다. 말을 주고받고 듣고 생각도하며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런데 우리는 주로 어떤 말들을 주로 사용하는가? 좋은 말, 긍정적인 말, 위로의 말, 칭찬의 말, 사랑의 말??? 아니면 나쁜 말, 부정적인 말, 상처주는 말, 폭력적인 말, 나는 어떤 말을 많이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보았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성경에서 말씀하셨다. ‘온순한 혀는 곧 생명나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야고보는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온전한 사람’이라 했고 ‘혀는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않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했다. 이같이 말(언어)에 대해 무서운 말들이 많은데 그 말이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다.. 내 혀를 잘 다스려 사랑의, 긍정의, 소망의, 축복의, 위로의 말을 하도록 애쓰고 기도하자.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자..... 무엇보다 하나님의 복된 말씀으로 살고 예수님을 높이는 말을 하고 성령을 쫒아 복음의 말을 전한다면 우리는 좋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좋은 말을 하는 습관으로 나를 잘 다스리고 나쁜 습관, 나쁜 말, 나쁜 행동을 버리자.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나의모습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고 다시 나를 좋은 사람으로 가기위한 채찍질하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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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대한 성경적 금언 [당신의 입을 거룩하게 하라]를 읽고
말은 관계 소통의 가장 일상적이고 중요한 도구이기에 평생 학습의 주제로 삼을 만하다. 이것이 언어 문제를 다룬 책을 다시 집어 들게 된 이유이다. 이 책 첫 페이지에 담긴 ‘추천의 글’들은 책을 손에 들자마자 읽고 싶은 갈망을 부채질한다.
솔로몬은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잠18:21)····우리가 예수님처럼 말을 한다면 이 세상 곧 가정과 교회, 학교와 사회가 어떻게 바뀔까?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찾아보기 바란다 -툴리안 차비진
이 책을 여권 삼아, 숙련된 언어의 직공들이 사는 나라로 들어가 보라. 그들은 하나같이 통찰력이 넘치며 창의적이고 실제적이다. -맥스 루케이도
삼위일체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자신의 계명을 통해 그분을 닮아가게 하신다. 좋은 소통은 멋진 보석과 같다 -마이클 호튼
이 책의 추천자들은 이미 읽은 다른 책의 저자이기도 해서 더 반가운 마음이 든다. 저스틴 테일러는 <경건한 언어 습관>이라는 서문을 통해‘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되’고, 하나님이 이름을 불러 주면 그것이 그 사물의 이름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신’성경의 첫 장면을 상기시켜 준다.
우리가 날마다 혀를 바르게, 즉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백성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실제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분을 기뻐하며 그분의 대속을 기뻐할 때에야 비로소 자유롭게 그분의 길을 걷게 된다. 곧 그분의 방식대로 말하게 된다.
위 문장은 바른 언어 사용에 대한 해법을 함축적으로 제시한 이 책의 핵심 문단이라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숙한 언어 습관을 유지하는 비결이란 멀리 있는 기발한 어떤 것이 아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처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접붙여 놓을 때,‘그 분의 방식대로 말하게’된다는 것이다.
모든 말은 우리가 누구이며 어떻게 말하는지와 관련이 깊다. ············· 말의 전쟁을 다루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의 전쟁을 알아야 한다. 말의 문제는 곧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는 두 나라가 전쟁중이다. ‘나의 나라’와 ‘하나님 나라’가 싸우고 있다. 항상 둘 중에 한 나라가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고 우리의 말을 빚어낸다. 사랑이 우리 마음을 다스려야 우리에게서 나오는 말이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온전한 말이 된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임을 인식하며 그의 말씀 안에 거할 때, 그가 가르쳐 준 사랑의 말들을 나도 거느릴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것이다. 존 파이퍼가 말하는‘유창한 말’의 개념은 새롭다. 사랑 없는 말이 울리는 꽹과리와 같듯, 그리스도를 드러내지 못하는 말은 존 파이퍼가 전하는 유창한 말의 개념에서 벗어난다. 언어를 조리 있고 논리적으로 구사하지 못함으로 전도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존 파이퍼가 말하는 유창함의 개념은 용기와 격려가 될 것이다. 마크 드리스콜의 전언에서 기억할 것은‘목자는 돼지를 꾸짖어야 한다’는 것이다. 혹여 믿는 이로서 본이 되지 못할까하여 더러운 죄 가운데 있는 돼지를 보고도 끙끙거리며 참는 크리스천들이 의외로 많다. 돼지는 꾸짖어야 하고, 이단 사상으로 양떼를 약탈하는 늑대는 쏴야한다는 마크 드리스콜의 지적은 분별력과 꿋꿋함의 언어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말의 균형’을 이뤄가야 할 지 가르쳐 준다. 다니엘 테일러가 쓴 ‘이야기의 힘’은 성실한 믿음 생활을 위한 조언이다. ‘성경의 진리를 믿을 뿐만 아니라 성경의 핵심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로 만들라’는 것. 그래서 ‘믿음의 이야기가 어떻게 필연적으로 우리 삶의 방식을 빚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 이것은 우리가 매일의 묵상과 관상 기도 방법을 배우면서부터 누차 듣고 배웠던 것들이다. 단지 이 문제가 언뜻 달라 보이는 ‘언어’문제에서 다뤄진 이유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위에서 얘기했듯,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포도나무와 가치처럼 접붙여져 있어야 그의 방식대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다니엘 테일러가 말하는 ‘이야기의 힘’이란 주제가 얼마나 적절한 자리에 놓여 있는지, 무릎을 치게 된다. 마지막 단원에서 <찬양과 말씀>을 언어 문제에 포함시켜 배치한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핵심 문단 내용과 더불어 생각할 때 찬양은 우리들 모두의 궁극의 언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의 내용은 기억해둘만한 것들이며 권할 만한 책이다. 내용을 요약해 준 서문과 실제적인 문제를 되짚어 준 뒷부분의 대담은 특히 좋다. 두 번째 단원에서 야고보서를 ‘말’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풀어준 것이 신선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숙한 언어 습관을 유지하는 비결은 위 핵심 문단에서 보이듯,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가능한 일이다. ‘이야기의 힘’은 우리가 어떻게 한결같이 그리스도 안에 뿌리내리고 살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이기에 언어 문제를 이렇게 다양한 각도에서 다룬 주제가 돋보였다. 다시 책의 처음으로 돌아가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정보 차원이 아니라 변화의 차원, 곧 우리가 사는 방식을 바꾸기 위한 차원으로 주신 것’이라는 폴 트립의 ‘말의 전쟁’에 밑줄이 그어져 있다. 어떻게 나를 바꿀 것인가? 늘 입술에서 찬양이 흘러나오도록! 찬양은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이 지닐 수 있는 최상의 언어다. 이 최상의 언어를 지니려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기쁨과 감사가 솟아나오도록 해야 할 것이다. 처음과 끝, 가운데에 놓인 내용과 주제들은 다시 하나로 통합되고 밑줄 그어진 말씀들은 잘 차려진 식단처럼 맛깔스럽다. 이 책은 누구나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