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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스티커를 내가 붙여본건 아니다
같이 서점을 간 여자친구의 눈빛이 변했을 때 직감했다
아 나는 조만간 이 책을 사서 여친에게 안겨주겠다
간혹 살다보면 우리는 어떠한 예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불안한 예감이든 좋은 예감이든 그것들은 우리 삶의 어떠한 순간들을
예비한다
그때도 그러했다
이 것을 여자친구에게 안겨주는 것이 나와 여친과 국가와 우주의 평화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선택이란 것을
과연 그녀는 이 책을 내게 선물 받고 스티커를 붙이며 행복해했고
나 또한 그 모습을 바라모며 행복했다
만족스러운 구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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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까지 모두 합해 네 권의 스티커북을 모았다. 앞으로 한 권이 더 올 예정이다. 제일 처음 스티커북을 알게 된것이 이 출판사의 [아트북 명화2]라서 더욱 애착이 가는 책이기도 하다. 명화2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나폴레옹의 모습과 더불어서 고흐의 모습도 있었다. 내가 붙였던 것은 고흐의 자화상이었는데 테두리가 잘 맞지 않아서 몇번을 떼었다 붙였다 한 경험이 있다.
신기하게도 그렇게 붙였다 떼었다 해도 자국이 남지 않는다는게 장점. 종이에 코팅을 해두어서 어느정도는 반복해도 자국이 남지 않게 해둔 듯 햇다. 중요한 것은 다 붙이고 난 이후에 꾹 눌러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지 더욱 명화처럼 생동감 있어 보이고 이쁘게 붙는다.
그 다음에 했던 것은 동물들을 소재로 한 스티커북이었다. 이 책은 스티커의 재질이 달랐다. 반들반들하기보단 기존의 잘 찌어지는 종이 재질이었는데 그래서일까 더욱 입체감있게 보이는 것이 색달랐다. 테두리에 선을 그려주어서 조금 엇나가도 다시 붙이지 않아도 좋을만큼 쉽기도 했고 조각이 커서 명화보다는 확실히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번째로 했던 것은 플라워 가든. 번호가 붙여진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아무렇게나 붙일수 있는 스티커북이어서 더욱 좋았다. 이 책은 처음 스티커북을 보았던 마음으로 구입했다. 내가 했던 명화의 첫번째 버전이다. 좋아하는 클림트의 작품이 표지에 그려져 있어서 행복하다. 이 스티커를 하나씩 다 붙여 놓으면 나 또한 클림트의 작품을 하나 가진 듯 든든해지지 않을까. 시간 모르고 붙여댈까봐 벌써부터 걱정이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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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로 한 조각씩 채워 완성하는 재미가 큽니다. 작은 번호 칸을 하나하나 붙이다 보면 잡생각이 사라지고 오롯이 집중하게 되어서 퇴근 후나 자기 전에 마음을 가라앉히기에 정말 좋아요. 완성하고 나면 한 작품을 직접 만들어냈다는 뿌듯함도 있고, 액자에 넣어 두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스티커 접착력이나 종이 질도 무난해서 손이 자꾸 가는 취미템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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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명화 스티커북 퀄리티 가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초등학교 아이들도 할 수 있습니다. 중학생 동아리 시간에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제가 자주 하네요. 엽서 사이즈는 너무 작아서 이걸 선택했는데 큰게 나은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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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재미있게 접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활동이라 집중하기 너무좋아요~ 아이들이 작품이름도 불러보고 미술작품도 집에서 접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다 붙이고 전시해놔도 이뻐서 좋아요♡ 단점은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에 다하고 싶어해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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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학생들과 미술 활동을 하다 보면 벽에 가로막히는 기분을 느낄 때가 있다. 수준차가 너무 큰데 그걸 극복하는 데는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를 때 그렇다. 그때 스티커 아트북을 알게 됐다. 스티커를 떼다가 붙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학생들 간에 개인차가 거의 없다. 신기하게도 그림 그리는 거 싫어하고 만들기, 꾸미기 싫어하는 학생들도 스티커 아트북 활동은 좋아한다. 아이들 하는 거 보다가 나도 궁금해서 해봤다. 그제야 알았다. 왜 아이들이 초집중 모드로 스티커 아트북 활동에 참여하는지.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된다. 스트레스가 날아간다.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이 정도면 가성비를 넘어 갓성비 활동이라 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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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은 개인적으로 색감도 없고, 점긋기? 도 사봤는데 취향은 아니었다. 숫자 찾아서 죽죽 잇는건데 거북목되기 쉽상이고 그리고 완성했을 때도 별로 뿌듯하지 않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결국 스티커북으로 왔는데, 다른 책은 너무 쉬워보였고 적당한 난이도의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 취미 아닌 취미 ? 좀 이도저도 손에 안 잡힐 때 하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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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아이의 동아리 활동교재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퀄리티있고 스티커붙이기가 어려워 보였는데 아이가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동아리 활동하면서 해온 작품을 보니 멋있어보이기도 했습니다. 컬러링북에도 한동안 맛들여 하더니 이 스티커아트북은 다른 재료가 없어도 충분히 이 책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보였습니다. 다른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도 함 둘러보고 구매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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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이 친구가 준 걸로 우연히 해보고 재미가 들려서 새로운 취미가 되었어요. 책이랑 핀셋만 있으면 되는 거라서 간편하고 재밌어요. 카페에 가서 스티커만 붙여도 정말 힐링이고 별 생각 없이 정신 건강을 위해 머리를 비우고 손을 움직이고 싶을 때 쓰기 정말 좋아요. 그리고 명화들이 이뻐서 뜯기 쉽게 되어 있는데 다 붙이고 뜯어서 파일에 보관하는 명화가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내가 그린 것 같고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친구들한테 카페가서 같이 하자고 엄청 추천함!!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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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 출판사에서 나온콘텐츠기획팀 저의 <[도서] 스티커 아트북 - 명화>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