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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명랑학습만화라고 적혀있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찐빵공은 타임머신인 ’씽씽 가마솥’의 조종사인데요~~
다소 엉뚱한 행동과 말로 책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네요~ㅎㅎ
역사학자인 은하이모와 마루,아라 쌍둥이 남매와 함께 떠나는 청동기 시대는
달물과 해달,동녘등 여러 인물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그 시대를 이해하게 해줍니다.
고인돌 나라로 가서 우연찮게 고인돌 공사를 돕게 되면서 청동기 시대 마을을
둘러보게 되고 고인돌 무덤을 왜 만드는지,어떻게 만드는지,덮개돌을 쉽게 캘 방법은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금세 읽어버렸는데요~
함께 들어 있는 뒷부분의 씽씽 배움터가 잘 알곡처럼 느껴졌습니다.
돌에 대한 믿음으로 쌓아올린 세계의 거석문화도 함께 알아보고 청동기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우리나라 고인돌은 단독주택이라면,유럽은 연립주택이라고 한 세계거석문화협회 유인학 총재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세계유산에 등재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유네스코에서는 고인돌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해서도 들려주고 있답니다.
사진과 함께 실어준 세계유산길잡이는 여러모로 알차게 쓰일것 같습니다.
학교 숙제로 이용해도 되구요~~
세계기록유산과 인류무형문화유산,세계자연유산등 여러가지 문화유산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만화라고 쉽게 봤는데 읽고 나니 알려주는것들이 정말 많았네요~~
특별 부록 ’주사위 놀이판’도 아이들이 잘 가지고 놀구요~
재미나게 지식과 정보를 얻게 되어 기뻤답니다~~^^*
요즘 학습만화가 너무 많이 나와서 뭘 보여줘야하나 고민스러운데 이 시리즈 쭈욱 만나게 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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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유난히 유네스코에 관한 책들이 많이 보입니다. 너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유산들이 동방의 작은 나라인 한국에도 버젖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어깨에 힘이 솟아납니다. <찐빵공의 세계유산 탐험기>1편은 고인돌에 관한 이야기를 망라해 놓은 책입니다. 세계적으로 여러 거석 문화가 있지만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 문화는 숫자적으로나 보존상태로나 우리나라가 최고라는 보고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 작은 나라, 끝없는 외침의 역사를 간직한 나라에서 세계가 놀랄 만한 유산이 남아 있다는것 자체가 경이로웠습니다. 딱딱한 역사 이야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읽을 수 있게 하트북스에서 만화로 펴낸 고인돌의 이야기는 초등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즐겁게 읽을 수 있어서 자녀와의 대화 주제로도 손색이 전혀 없습니다. 자녀와 함께 읽고 서로 대화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청동기 시대 문화와 역사를 습득하게 .만듭니다. 얼렁뚱땅, 찐빵공의 황당한 사고치기가 때로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되어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도 하는데 과연 찐빵공은 어떤 사고를 쳤을까요? 지루한 청동기시대 고인돌 문화를 찐빵공과 함께 하면? 오! 이럴수가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 초롱초롱해지는 마법에 걸립니다. 이것이 진정한 명랑 만화가 주는 학습의 효과인가 봅니다. 만화 뒷편에 구성되어 있는 씽씽배움터는 회초리, 꿀단지, 책거리라는 세마당으로 나뉘어 있는데 만화에서 부족했던 지식을 혹은 아이들이 더 궁금해하는 정보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어른들도 자세히 모르고 있던 사실들, 수중 고인돌이라던가 우리나라의 국보 141호 다뉴세문경의 기술은 아직도 세계가 풀지 못하는 미스테리라는점등이 이제는 어른들이 만화를 무시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의미로 다가 옵니다. 요즘 많은 좋은 부모님들이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녀와 역사 현장 학습을 자주 다니는 모습을 볼 때면 흐뭇해집니다. 이러한 부모님들에게 더욱 유익하게 세계가 인정한 우리나라의 고인돌 유적지를 알기 쉽게 가는길부터 박물관 관람시간까지 자세히 안내해 주고 있어서 현장 학습 가이드 북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즐거운 만화를 보면서 현장 학습의 효과를 배가 시키고 싶은 부모님들과 자녀들에게 꼬옥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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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공의 세계유산 탐험기 1권인 고인돌이야기이다. 요즘 학습만화가 많이 나와있는데, 찐빵공의 세계유산 탐험기는 명랑만화로 만들어졌다. 명랑만화는 우리가 어린시절 많이 봐 왔던 만화로 친근하면서도 재미있는 스토리 때문에 만화에 푹 빠져들게 된다. 찐빵공이 씽씽가마솥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청동기시대로 가서 고인돌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에 들려주고 있다. 고인돌을 만드는 과정과 청동기시대 이야기들을 찐빵공과 마루 아라를 통해서 실제로 청동기시대에 간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해 주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의 좋은 점이라면 명랑만화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씽씽배움터]라는 것을 통해 고인돌과 청동기시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소개 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만화스토리를 통해 고인돌이 어떤것인지 재미있게 읽어 보고 그 다음에 고인돌과 청동기시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아간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고인돌이라는 이름을 유래에서 부터 고인돌이 생기고 사라진것, 고인돌이 어디에 많이 있었는지, 고인돌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어떠한 구성요소로 만들어진 것인지, 정말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고인돌이 왜 보물이 되었는지 우리나라의 고인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지도 나와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고인돌 유적이 어디에 있으며 우리나라의 세계유산까지 사진으로 싣고 있어서 우리나라에 있는 세계유산을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이 책 한권이면 고인돌에 대해서 모르는것이 없을 정도로 완벽히 알게 해 주는 책이었다. 그리고 재미와 정보를 한꺼번에 잡은 훌륭한 책이라는 생각과 함께 앞으로 출간된 다른편도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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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학습만화는 가라~ 이젠 명랑학습만화의 시대다~ 라는 구호를 외치며 등장하신 찐빵공~ 요즘은 정말 학습만화의 시대가 아닌가 싶을 만큼 과학을 위시해서 역사, 사회, 세계문화지리, 수학, 경제까지 많은 학습만화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재미에 중점을 두었다면 학습적인 부분들이 묻혀지고 학습적인 부분들을 앞세우다보면 재미가 반감되는 것이 학습만화의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찐빵공의 외침처럼 이 책은 철저히 재미를 주고자 기획된 거같습니다. 군데군데 조금은 썰렁하다싶은 옛날 개그까지 곁들여가면서 아이들에게 철저히 재미를 주고자합니다. 그럼 학습적인 효과는? 학습만화라면 학습적 효과는 적든 많든 당연 들어있어야하는 법~ 찐빵공의 세계문화유산탐험기를 읽으면서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점 하나~! 재미를 추구하고자 약간의 허구를 곁들인 것들을 책 뒷편에 추가구성해놓은 쌩쌩배움터라는 코너를 통해 정리해주고 있다는 거죠. 역사적 사실과 이 책에서 재미있게 구성한 부분을 체크해 놓아서 아이들이 만화의 내용과 역사적 사실을 혼동할 일이 없게 해놓았다는 겁니다. 많은 학습만화에서 간혹 재미를 위해 보태거나 뺀 사실들을 무시하고 편집한 반면 이 책은 그런 세심한 부분까지 알려주어 학습만화를 읽혀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딜레마를 주는 한부분을 없애주었네요. 그리고 체험학습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해놓은 자세한 설명이 제 마음에 들었던 두번째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만화의 내용을 요약해서 놀이판으로 만들어 부록으로 주신 거랍니다. 우리 어릴 때 놀던 뱀주사위게임같은 것인데 보드게임마니아인 우리 두 꼬맹이들에겐 더더욱 반가운 선물이었네요. 고인돌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기까지 뒷이야기도 재미있었고~ 세계유산에 대한 이모저모 이야기도 참 재미있었던 찐빵공의 세계유산탐험기~ 앞으로 또 어떤 세계유산을 만나러 타임머신 씽씽가마솥을 타고 과거로 날아가게될지 그 행보가 아주 기다려지네요. 얼른 다른 세계유산을 탐험하러 떠났으면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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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라 실은 별로 기대를 안했었는데요~~ 재미있었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딸과함께 잘 읽었다는 기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책을 읽다가 깔깔거리는 딸래미를 보고 참 흣뭇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름도 웃긴 진빵공~~새 부족장의 명령으로 어마어마한 고인돌 공사가 시작되고 달물 가족과 부족민들의 어려움은 커져 갑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겨우 일주일~~ 거대한 돌을 캐고,나르고,쌓아야 하는데 ~~ 가지고 있는 도구는 겨우 석기와 칡덩굴 뿐. 훼방꾼 늑대 부족을 물리치고 해와 달 부족의 영원한 화합과 평화를 위해 찐빵공 일행은 고인돌 공사장으로 향하고~~
조금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세계 유산 ㅁㅁ고인돌 보호지역으로 체험학습을 가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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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초한지"를 받아 읽었을때도 역사에 관한 것을 이렇게 만화로 이야기를 엮은것이 머리속에 더 쉽게 잘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다. 무엇보다 청소년들에게는 지루한 역사일지도 모른다. 나도 학창시절에는 역사는 좀 지루했으니. 헌데 이렇게 만화로 엮으니 보기도 쉽고, 만화라는 이미지때문에 거부감도 없는거 같다. 책을 읽으면서 소도라는 용어도 익숙하고, 다시 역사시간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 용어설명도 쉽게 잘 설명해주는 것이 참으로 좋은책인듯하다. 헌데 고인돌에서 멈추지 않고, 시리즈로 나오는 거 같아 좋은거같다. 평소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는 책들을 이렇게 만화로 엮는것도 좋은듯하다. 좀 어렵다 생각되는것도 만화로 표현하면서 쉽게 설명이 되니 유익한 책인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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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학습만화
찐빵공의 세계유산 탐험기
01 고인돌
글쓴이 표상호 그린이 이병용
하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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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전달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이다. 쉽고 재미있다면 시키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만족 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만화를 들 수 있다.
만화는 더 이상 저급 문화가 아니다. 요즘은 만화가 교양과 학습의 내용을 담아 수많은 아이들의 지적 욕구를 해소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책 <찐빵공의 세계유산 탐험기 - 01 고인돌>(하트북스.2010)은 세계유산 탐험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서 고인돌에 관한 이야기이다. 고인돌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유산으로서 우리나라에는 고창, 화순, 강화 등지에 퍼져있다. 얼마전 강화의 고인돌과 고창의 고인돌을 다녀온 뒤라 초등1학년 자녀는 고인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들었다.
이 책의 주인공 마루와 아라는 찐빵공의 안내로 청동기 시대로 안내되어 그 시대의 문화와 생활 풍습을 배우고 고인돌을 직접 만드는 일에 동참하게 된다. 부족장의 죽음과 그 부족장의 무덤 곧 고인돌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 그려진다.
새 부족장은 해와 달 두 부족이 하나로 통합된 부족이 되었으나 달 부족을 믿지 못하고 있다. 새 부족장은 달 부족의 충성심을 시험하기 위해 그들에게 고인돌 공사를 맡기며 일주일 이라는 시간 안에 그것을 완성하기를 요구한다. 그러나 달 부족은 한번도 고인돌을 만들어본 적이 없다. 그들에게 고인돌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다. 여기서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활약이 그려진다.
고인돌을 만들기 위한 공사와 늑대부족의 방해 그리고 일주일이라는 시간의 압박을 가지고 고인돌을 만드는 이야기 전개는 아이들을 빠져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재미있는 그림과 코믹한 내용 전개는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는 아주 좋은 방법임을 이 책은 증명한다.
부록으로 제공된 ‘씽씽 배움터’는 이 책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고인돌과 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삶에 대해 담고, 세계 유산과 관련된 정보도 함께 담음으로서 아이들의 더 깊은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궁금할 만한 내용을 질문과 답의 형태로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의 궁금증도 함께 담고 있다.
고인돌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나 고인돌에 대해 알고 싶었던 사람에게 쉽고 재미있게 고인돌을 만드는 과정이나 고인돌의 정의를 쉽게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직접 가보는 것도 더 소중한 지식을 자녀에게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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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서 학슴만화를 처음 접했습니다. 우연히 (찐빵공의 세계유산 탐험기)를 살펴볼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유아나 초등학생들을 위주로 만든 책이지만 성인의 눈으로 이 책을 구입하여 읽어 보았습니다. 명랑학습만화란 타이틀을 내걸고 재미있는 표정으로 유쾌한 캐릭터가 커버를 장식하고 있네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로 짜임새 있는 스토리 구성을 통해 어린 아이들이 세계유산을 흥미롭게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된 명량만화 시리즈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수록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접할 기회가 많이 없더군요. 분명 이 책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훌륭한 교본서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책을 읽고 선행학습을 하면 후에 고인돌 유적지에 견학가서도 흥미롭게 볼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 책을 통해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고인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잘 보존하고 아껴줘야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무지하고 관심없던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더군요 ㅋㅋ 저를 일깨워 준 고마운 책입니다 아이들은 분명히 부담감없이 책을 받아들이고 책속으로 휙~ 빠져들겁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도 찐빵공과 함께 가마솥을 타고 청동기로 날아갔거든요 ㅎㅎㅎㅎㅎ 그동안 학습만화에서 학습만 생각하느라 만화의 재미를 잊고 있었다는걸 깨닳은 순간이었습니다. 학습과 만화의 조합. 이것은 아이들이 박장대소 하면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책입니다. 또한 이 책의 자랑거리는 바로 특별부록인 (찐빵공을 굴려라 주사위놀이)입니다. 주사위를 던지면서 고인돌을 완성해나가는 게임인데요. 이 게임을통해 고인돌을 완성하는 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화책 끝부분에 씽씽 배움터 부분에서는 역사적인 지식과 상식을 풍부하게 해주는 정보가 가득들어있습니다. 세계유산길잡이에서는 저또한 몰랐던 우리나라의 세계문화유산, 자연유산, 기록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아주 도움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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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우수성에 대해서 알려주고 자주 접해줘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라서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서나 직접 방문을 통해서 많이 알려주고자 노력했어요. 하지만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것에 조금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에 하트북스에서 새로 나온 찐빵공의 세계유산 탐험기는 이런 저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만화 형식이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만화를 통해서 청동기 문화와 고인돌의 제작과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첫 장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고 만화 주인공을 통해서 청동기 시대로 가서 고인돌의 제작과정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또 뒷부분에 씽씽 배움터가 있어서 학습적인 부분과 놀이까지 같이 즐겨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찐빵공이라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캐릭터와 마루,아라라는 어린티 캐릭터, 역사학자인 은하 이모까지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이 만화를 이끌어가니까 아이들이 더 재미있고 흥미로워하는 것 같네요. 대학교 교양수업 시간에 고인돌에 대해서 공부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아이들과 같이 읽는 내내 재미있었네요.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고인돌 유적지에 가서 직접 보고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네요. 서울 근교는 많이 데리고 다녔는데 아직 그 외 지방은 데리고 다니지 못했거든요. 책으로 읽은 내용을 직접 현장에서 보면 아이들에게 더 오랫동안 많이 남게 되겠죠.앞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 세계유산 시리즈가 계속 출간된다고 하니 책도 보고 현장학습도 할 생각에 기대가 많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