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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딛고 성숙으로 도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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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계절이라 그런지 ‘성경인물과 함께 떠나는 치유여행’의 표지 그림이 정겹게 다가온다. 자전거를 타고 목가적 분위기가 물씬 배어나는 시골길을 지나노라면 마음 속 깊이 쌓인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풀릴 것 같다. 그러나 진정한 치유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저자 전성수 목사는 깊이 있는 묵상을 통해 성경 인물들의 심리와 예수님의 치유 사역에 대해 자신이 깨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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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계절이라 그런지 ‘성경인물과 함께 떠나는 치유여행’의 표지 그림이 정겹게 다가온다. 자전거를 타고 목가적 분위기가 물씬 배어나는 시골길을 지나노라면 마음 속 깊이 쌓인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풀릴 것 같다. 그러나 진정한 치유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저자 전성수 목사는 깊이 있는 묵상을 통해 성경 인물들의 심리와 예수님의 치유 사역에 대해 자신이 깨달은 바를 이 책에 담아냈다. 성경에 소개된 위대한 인물들은 인생의 상처들을 안고 있었다. 저자는 성경 인물 중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사람과 상처를 이겨내고 더욱 귀하게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로 나눠서 소개한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도 알고 보니 정말로 많은 인생의 질고와 상처 때문에 신음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그 위기와 연단의 과정들을 극복했는지를 실감나게 소개하고 있다. 처음에는 겸손한 왕이었으나 나중에 교만에 빠져 실패하게 된 사울 왕의 인생을 보면 자기 판단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 수 있었다.

또한 왕이 되기 전에는 사울 왕에게 쫓기는 도피자로 지내다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서는 정복전쟁과 나랏일로 인해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불행했던 다윗 왕의 말년을 보게 된다. 글을 읽으면서 자녀가 어릴 때 부모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는 것이 얼마나 그 인성에 미치는 영향이 큰 지 알 수 있었다.

 

또한 치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발견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나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고 내 안에 있는 상처와 쓴 뿌리의 원인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병을 고쳐주실 때 몸의 병보다 그 사람의 내면의 상처를 먼저 어루만져 주셨다. 영혼과 마음의 상처를 먼저 치유하신 다음에 육체의 질병을 고쳐주신 것이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영적인 죽임을 당하게 된 인간의 처지를 불쌍히 여기신 주님의 긍휼을 볼 수 있다.

 

저자가 서문에서 말한 대로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하나님 말씀의 권능으로 마음이 뜨거워지고, 자신의 상처를 발견하게 되며, 나아가 내면에 내재된 모든 상처를 치유 받기를 소망한다.

j*****7 2010.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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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과 함께 떠나는 치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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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과 함께 떠나는 치유여행>. 저는 여기서 치유여행이라는 제목을 접했을때 왠지 제가 읽어 두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제 주변에 깊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있었기에, 그분들을 이해하고 돕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주변 사람들만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의 모습도 많이 돌아보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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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과 함께 떠나는 치유여행>. 저는 여기서 치유여행이라는 제목을 접했을때 왠지 제가 읽어 두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제 주변에 깊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있었기에, 그분들을 이해하고 돕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주변 사람들만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의 모습도 많이 돌아보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저술하기 위해 저자가 하나님께 준비되었던 과정을 프로필을 통해 보면서, 그리고 성경인물들의 인생이 하나님에 의해 준비되었던 과정을 보면서 제 삶에서 역사하실 그리고 (지금까지 동행해오셨고 또 현재도 동행하고 계시지만) 앞으로도 동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되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성경속의 인물들의 삶을 성경말씀을 통해 세밀하게 접근하고 분석해 나가면서 즉 당시의 상황들과 역사, 그리고 관계들을 통해 다각도로 분석해나가면서 성경속 인물들의 심리를 자세하게 그려내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예전에는 영성에 관한 책이 끌렸었다면 지금은 이렇게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하나님께서 사람의 인생에 개입하셔서 역사하시는 이야기들에 흠뻑 빠져들게 됩니다. 아마도 제 상태에 맞게 책을 보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덕분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고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었던 것이 아주 특별한 은혜였다고 생각합니다.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채 즉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채 인생을 살아가게 될때 오는 폐해들을 성경속 인물들을 통해 읽어 나가면서, 제 삶을 돌아보는 거울이 되었던 것도 이 책을 읽는 유익이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성경 인물에 대한 배경지식과 미처 알지 못했던 성경의 많은 부분들을 이해하기 쉽게 알게 되었던 것도 이 책을 읽는 유익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번 익히들어 알고 있던 말씀이었지만 이 책 속에 소개된 성경구절을 통해 새삼 은혜를 받을 수 있었던 것도 개인적으로 이 책을 잊지 못하게 될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상처를 성숙의 도구로 삼았던 요셉이나 다윗등의 삶을 재조명하여 그려내는 과정들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섭리에 다시금 감사하게 되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 삶을 이끄시고 섭리하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떠올리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책을 읽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유익을 얻으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t*****r 2010.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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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연고 같은 치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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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과 함께 떠나는 치유여행>은 상처 입은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자신의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성경은 역사를 기초로 하고 있지만 인물을 빼놓고 볼 수 없는 책이다. 아담으로 시작해서 밧모섬의 사도요한에 이르기 까지 성경은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 책은 그 인물들의 숨은 심리를 성경적으로 조명하여 독자들의 삶과 스스로 비교하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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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과 함께 떠나는 치유여행>은 상처 입은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자신의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성경은 역사를 기초로 하고 있지만 인물을 빼놓고 볼 수 없는 책이다. 아담으로 시작해서 밧모섬의 사도요한에 이르기 까지 성경은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 책은 그 인물들의 숨은 심리를 성경적으로 조명하여 독자들의 삶과 스스로 비교하게 만드는 책이다. 책을 읽는 동시에 자신도 치유되는 느낌을 받게 만든다.

 

상처를 받은 사람은 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상처의 악순환이 일어나는 것이다. 성경 인물 중에서 상처를 받아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 인물이 있고, 그 상처를 바탕으로 진주와 같은 인격을 소유한 인물도 등장한다. 상처는 아픔의 상징이 될 수도 있고, 상처는 치유의 흔적이 될 수도 있다.

 

저자인 전성수 교수님은 전문적인 신학자나 상담학자는 아니지만 10년을 넘게 초등학교 교사로 살아오셨고, 유아교육과 신학을 공부하며, 뇌과학에 대한 공부도 하신분이다. 성경을 입체적으로 보며, 성경 속에 숨어있는 사람들의 갈등과 아픔을 때로는 현미경으로, 때로는 망원경으로 묘사함으로 마치 드라마, 미니시리즈를 보는 것처럼 책을 읽게 만드는 흡인력을 가진 분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동을 받은 장면은 압살롬의 아픔이었다. 훌륭한 왕이었던 다윗을 아버지로 두었지만 행복하지 못한 남자,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지만 추한 내면을 갖게 된 그의 운명은 참으로 마음을 아프게 만든다. 기다림과 사랑받고픈 마음을 해결하지 못해 스스로의 인생을 망친 인물이기에 더욱 마음이 아프다. 좋은 아버지가 되지 못한 다윗의 생애도 좋은 아버지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운다.

 

죽을 때까지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지 못한 야곱도 가슴을 저리게 만든다. 죽음의 자리에서 12명에게 축복의 기도를 해야 하지만 그의 마음 깊은 곳에 남은 상처를 자식을 향하여 저주를 쏟아 붓게 만들었다. 시간이 지나도 정말 치유가 불가능한 상처도 있는 것인가? 그러나 그 속에서 아름다운 청년 요셉을 만나는 것은 사막 가운데 오아시스가 빛나는 이유일 것이다. 억울한 감옥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특별과외를 받으며 자신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는 요셉은 역시 최고의 롤모델이다. 요셉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은 기도 응답과 기다림의 미학이 무엇인지 설명해 준다.

 

나병환자를 치유하시는 예수님은 그의 몸에 손을 대신다. 부정한 몸에 거룩한 몸이 닿음으로 부정한 몸은 정결한 몸이 되었고, 사람들에게 돌팔매질 당한 그의 영혼은 주님의 만져주심으로 치유가 되었다. 말씀만으로도 충분히 그를 치유하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상처난 몸을 만져주시는 주님의 손길은 짓눌린 그의 영혼을 올무에서 벗어나게 함을 보게 된다.

 

요즘 기독교 신문을 조금만 보면 치유세미나라는 광고를 쉽게 볼 수 있다. 그 만큼 상처 입은 영혼들이 많다는 것이다. 진정한 치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이루어짐을 새삼 느낀다. 세미나가 사람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따뜻한 손길이 영혼을 치유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이해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갖게 되었다. 아 저런 상처가 있었겠구나 하며 위로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책을 덮으면서 성경인물들의 영상이 머릿속을 스쳐간다. 다들 부족하고 상처 입은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은 일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이 교회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상처 입은 분들의 마음을 발라주는 영혼의 연고가 되길 바라며...

j******7 2010.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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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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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과 함께 떠나는 치유여행 치유 : [명사]치료하여 병을 낫게 함. 치료 : [명사] 병이나 상처 따위를 잘 다스려 낫게 함 여행 :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제목에 대한 단어를 국어사전은 무어라고 했는지 궁금하였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을 주는 표지가 참으로 여유 있어 보인다. 책 제목이 더욱 우리의 시선을 끄는 것은 나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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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과 함께 떠나는 치유여행

치유 : [명사]치료하여 병을 낫게 함.

치료 : [명사] 병이나 상처 따위를 잘 다스려 낫게 함

여행 :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제목에 대한 단어를 국어사전은 무어라고 했는지 궁금하였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을 주는 표지가 참으로 여유 있어 보인다.

책 제목이 더욱 우리의 시선을 끄는 것은 나 자신이 치유여행을 하고픈 마음이 들어서인가보다. 사람들 모두에게는 보이지 않는 병? 아니 상처가 없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완전한 치유는 어렵다고 한다면 완전한 치유는 없는데 책을 읽어 가면서 성경 속의 인물들의 치료과정을 배워나간다. 성경 속에서의 인물들을 대수롭게 보았던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그 사람의 왜 그러한 행동이 나왔는가를 보면서 나를 비교해본다.

용서한다. 잘못했다. 라는 말을 하지도 들어보지도 못한 경험을 되살리면서, 나 자신을 보았다. 야유를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치유라 한다면 그 마음을 어데서 찾으며, 어떻게 찾을 것인가가 문제이다. 치유의 마지막은 바로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다. 내 마음이 풀리지 않고서야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상처가 있는 사람들의 속성을 잘 분석을 한 것이다. 상처를 통해서도 사람이 만들어지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난이 상처가 될 수 있다.그러나 그것이 강력한 삶의 원동력이 되는 것처럼 상처를 제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상처가 되지 않고 오히려 삶의 동기가 되듯이, 우리의 마음에 어떤 생각을 갖고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부 제목들의 붉은 칼라 글씨가 오히려 눈에 띠지 안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불편함을 느껴본다.

l*****6 2010.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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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치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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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치유, 주님께 맡기우면 될 것 같으면서도, 아직도 내가 주인되어서 나를 다스리고 마는.... 맡기우지 못해서, 품지 못하고 마는... 쉽지 않은 영역이다.   '내적치유'에 관한 책들을 최소한 5권 이상, 어쩌면 10권이 될 분량을 읽어본 터다. 읽었다고 해서 치유가 다 되었다는 말은 아님을 너무도 잘 안다. 그래서 더욱 어려운... 머리로는 아는데, 참으로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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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치유, 주님께 맡기우면 될 것 같으면서도, 아직도 내가 주인되어서 나를 다스리고 마는.... 맡기우지 못해서, 품지 못하고 마는... 쉽지 않은 영역이다.

 

'내적치유'에 관한 책들을 최소한 5권 이상, 어쩌면 10권이 될 분량을 읽어본 터다. 읽었다고 해서 치유가 다 되었다는 말은 아님을 너무도 잘 안다.

그래서 더욱 어려운... 머리로는 아는데, 참으로 많은 것이 미성숙한 상태로, 모자란 모양으로 서 있다.

 

그만큼 쓴 뿌리의 잔재에 대해 마음 어려워하고 또 고민하면서도, 아직도 아물지 못한, 성숙치 못한 모양으로 반응하는 나의 쓴 뿌리가 있음을 보게 되고 만다. 

 

슬프게도..... 읽으면서 참으로 냉담했다. 치유에 관한 세미나를 듣거나 책을 보면서 머리로만 알았던 지식들이 다시 한 번 읽혀지는... 안타까운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러기를 몇 일....

<삭개오>를 다룬 부분에서 저자의 깨달음이 비로소 나의 것으로 다가왔다.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자신을 돌아봐 주고, 자신의 이름을 불러 준 것ㅁ나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집에 와서 머물겠다고 하셨다. 삭개오는 너무나 기뻐 급하게 내려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영접했다.]

 

그 누군가의 집을 찾아가 본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음을 요즘에서야, 더욱 절실히 그 의미를 알아가고 있다.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의 영적인 아버지이신 옛 상사분은 방문해 주신 적이 있다.

큰 감격이었다.

 

나를 아껴주시고 도와주시는 집사님께서 불쑥 집으로 쳐들어 오셨었다.

큰 감격이었다.

 

삭개오의 감격이 내 것이 되었고, 삭개오의 회개가 나의 것이 되기를, 삭개오의 은혜가 나의 것임을 고백할 수 있었다.

삭개오가 나였음을, 삭개오를 부르듯 나를 부르셨던 주님과의 첫 사랑을 회상하는 값진 은혜를 누린 시간이었다.

 

<에필로그>에서 이 책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었다.

말씀만이 치유와 성숙을 가능하게 한다!!

하나님이 그 이름을 기억하는 자!! 가 되고 싶은 선한 도전까지 받으며....

 

치유와 성숙을 향해 믿음으로 말씀에 의지하여 다시금 나아가기를 결단하며!!! 화이팅!!!

 

음........ 치유가 필요치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고, 품어주시는 우리 주님이 있기에 너무 행복하다.

주 안에서 함께 섬기고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 동역자들과 함께 있어 행복하다.

리더로 서 있으면서 더욱 민감하게 나의 쓴뿌리들을 보게 되는 복을 누릴 수 있음에도 감사하다... 그래서 나는 더욱 이 삶이 좋다. 나를 다듬으시는 주님의 손길에 그저 맡기워지길 바랄 뿐이다....

 

x********5 2010.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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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여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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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에대한 새로운 접근방식과 재해석!!! 그것이 가장 놀라웠고 내게 이책을 재미있게 읽게한 힘이었다.    한 예로 지금까지 다윗에 대해 그리고 압살롬에대해 성경을 읽고 듣고 배운것을 종합하면 다윗은 하나님께 합한자 사랑받는자였고 압살롬은 아버지를 죽이려하고 아버지의 여자 즉 어머니를 취한 패륜아요 천하에 몹쓸 악한놈 이었다.(적어도 내게는...ㅋㅋ) 한번도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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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에대한 새로운 접근방식과 재해석!!!

그것이 가장 놀라웠고 내게 이책을 재미있게 읽게한 힘이었다.

 

 한 예로 지금까지 다윗에 대해 그리고 압살롬에대해 성경을 읽고 듣고 배운것을 종합하면 다윗은 하나님께 합한자 사랑받는자였고 압살롬은 아버지를 죽이려하고 아버지의 여자 즉 어머니를 취한 패륜아요 천하에 몹쓸 악한놈 이었다.(적어도 내게는...ㅋㅋ)

한번도 압살롬이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누군가에 의한 상처나 영향, 삶의 과정을 통한 그 나름대로의 이유내지 변명보다는 외부적 요인이아닌 당사자의 죄의 문제라 쉽게 결론내렸고 왜 그렇게밖에 못살았을까하는 안타까움 정도였던것 같다.

내게 다윗은 선이요 믿음있는자  압살롬은 악이요 죄인인 너무도 흑백이 분명한 대조적 인물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러나 압살롬이 그렇게까지 행동할 수밖에 없었던 상처와 그 상처의 제공자였던 다윗은 너무나 신선하면서도 충격이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그에겐 방법이 없던 것일까?

이 죄의 결과를 원인을 제공한 다윗에게만 돌리기도 전혀 아니라고 하기엔 압살롬도 할말이 많겠다 싶기도하고...생각이 많아졌다.

 

 신앙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압살롬이 다윗에게 상처받은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아버지인 다윗을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이 다윗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어떻게 인도해 주시고 죄의 문제도 어떻게 해결해 주시는지.... 좋으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을 보고 듣고 배웠을 것이다.

압살롬은 아버지에 대한 상처가 있다 하더라도 그 상처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갔어야 했고 치유받았어야 했다.

분명 수많은 제사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은 그를 기다리셨을 것이다.

무엇이 그를 주님게로 나아오지 못하게 했는지 치유받지 못하게 했는지 알 수 없지만 그렇지못한 책임을 다윗에게만 돌릴수는 없을것 같았다.

다윗또한 자신은 하나님께 사랑받는자였지 모르지만 자녀에게 크나큰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에대해 책임을 회피할 순 없을것같다..어쩜 천국에서 그의 자녀들로인해 지금도 안타까워하고 마음 아파할지 모르겠다.

 

이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인물들의 공통점이 부보로부터 받은 상처라는 것이다.

결국 치유받지 못한 상처는 자신을 죄의 길로 인도할 뿐 아니라 자녀에게 대물림 되거나 망하게 한다는 사실 또한 이미 한아이의 엄마요 둘째아이를 몸안에 품고 있는 나에게 두려움 이기도 했다.

나의 자녀들이 부모의 하나님이 아닌 그들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진정으로 바라고 기도한다.

o*****4 2010.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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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여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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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성격 성향을 알아가는것에 흥미를 느끼면서 읽어내려갔다.   내가 단순하게 알고있던 성경인물들을 한사람 한사람 깊이있게 분석하고 분석하여서 내면속 깊이 있는 것들을 다 찾아서 알기쉽게 씌어져 있었다.   야곱에 대해서. 라헬에 대해서도. 사울은 무엇때문에 무너졌는지도 등등. 그리고 또, 예수님의 어루만지심이란? 다시한번 예수님의 치유사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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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성격 성향을 알아가는것에 흥미를 느끼면서 읽어내려갔다.

 

내가 단순하게 알고있던 성경인물들을 한사람 한사람 깊이있게 분석하고 분석하여서 내면속 깊이 있는 것들을 다 찾아서 알기쉽게 씌어져 있었다.

 

야곱에 대해서. 라헬에 대해서도. 사울은 무엇때문에 무너졌는지도 등등. 그리고 또, 예수님의 어루만지심이란? 다시한번 예수님의 치유사역에 대하여 깊은 감동을 받지 않을수가 없었다.

 

어쩌면 우리 예수님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 맟춤치유를 하셨을까... 우리의 내면 깊숙한 곳까지도 어떻게 그렇게 세밀하시고 빈틈없이 치유하실까

 

우리가 예수님께 나아갈때만 치유하시는 것이 아니라 찾아다니시면서 까지 어느곳 어디라고 육체의 병이건 마음의 병이건 귀신이 들렸건 가리시지 않으시고 모두를 치유하신 예수님!!

 

 

성경인물 압살롬의 상처의 근원은 무엇일까?

 

우리 아이들 어렸을적이 생각이 났다.

 

다윗이 도망다녔을때 낳은 압살롬은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도 못하고 아버지 다윗의 사정상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자다.

30년전 우리가정도 힘들게 살았는데 지금 뒤돌아 보니 모두가 하나님 은혜로 예수님 안에서 잘 살아가게 해주신것이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어루만져주시고 회복시켜 주셔서 날마다 감사. 감사. 감사.

h********3 2010.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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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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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삶의 환경 가운데서 살아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인생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안내서와 같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을 통하여 우리의 삶 속에 적용해 가는 것은 매우 탁월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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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삶의 환경 가운데서 살아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인생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안내서와 같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을 통하여 우리의 삶 속에 적용해 가는 것은 매우 탁월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있는 사람과 하나님의 심판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성경을 읽고 배우는 것은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윤활유와 같다고 하겠습니다.

 

이 책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삶을 통해 나타났던 여러가지 문제들을 되짚어 보면서 한 가지, 한 가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우리가 흔히 믿음의 삶을 살았다고 부러워했던 인물들 역시 삶의 문제들로 인하여 고민한 흔적들도 지니고 있었구나! 하는 것입니다. 현실 가운데 나의 모습과 같이 별 것도 아닌 문제들로 인하여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고 있었구나! 생각하며 동질감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특별히 이 책의 저자인 전성수 목사님께서는 현상적인 문제들에만 관심을 두는 것이 안라 근본적인 것을 해결하려 하였던 하나님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약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신약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적절하게 등장시킴으로 그들에게 있었던 삶의 문제들을 통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용함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장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최선의 방안을 제시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에 등장하고 있는 인물들은 저마다의 상황 앞에서 실패할 때도 있었고, 특별한 은혜를 경험할 수도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고난 앞에서 어떤 자세로 맞서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먼저 발견하는 믿음의 선택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것은 아무리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도 고통의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끝끝내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현상적인 것보다 근본적인 것에 치료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인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놀라운 축복을 선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은 예수님과 함께 하면 그 모든 고통이나 아픔, 시련이나 역경은 온전하게 회복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에 기록된 내용들을 자신의 삶 속에 완벽하게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르겠지만, 그래도 자신의 삶을 통해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에 대해서 미리 준비해 보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v********o 2010.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유는 주님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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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하나님께서 우리 이름을 기억해 주시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책은 나의 삶을 되짚어 보는 책이기도 했지만, 우리 목사님의 메세지를 떠올리게 하기도 했다. 나야말로 예수님을 통해 치유받은 사람이고, 굳이 내적치유 세미나를 듣지 않더라도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성경의 인물들을 거울로 삶는 다면 누구나 내면의 치유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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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하나님께서 우리 이름을 기억해 주시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책은 나의 삶을 되짚어 보는 책이기도 했지만, 우리 목사님의 메세지를 떠올리게 하기도 했다.

나야말로 예수님을 통해 치유받은 사람이고, 굳이 내적치유 세미나를 듣지 않더라도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성경의 인물들을 거울로 삶는 다면 누구나 내면의 치유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치유여행]은 그걸 확인시켜주고 정리해준 책이라 생각된다.

한 때 나도 내가 참 야곱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하나님이 축복의 대열에 들게 해주셨는데도 자기의 욕심과 어리석음때문에 자기 힘으로 살려고 돌고 도는 인생을 보면서 말이다. 그래서, 야곱같은 인생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보고 나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구나 ! 하면서 영적으로 회복되기도 했다.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것은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 구약인물들이라는 것이다.

야곱, 라헬,사울,압살롬, 사사 기드온 등 신약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중에 소개된 인물들은 그 자리에서 치유를 받았다.

구약때는 신약때와 달리 하나님을 알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 지금처럼 성경이 있는것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을 통해 전해진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내면을 치유받기 쉽지 않았지 않았나싶다.그리고 그때는 율법이 완성된것이 아니기때문이지 않을까? 그러나,그들의 상처는 지금도 죄인의 굴레를 갖고 사는 우리에게 다 적용되는거 같다.

 

3장에서 말하듯 예수님의 어루만지심으로만이 우리는 치유받을 수 있고 그걸 갖고 나와오는 자는 누구나 치유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38년된 병자도, 혈루증 앓는 자도 삭개오도 막달라 마리아도 내면의 치유와 구원을 받을수 있는 것이다.그런 의미에서 신약에서 살게 된것이 감사한 것같다. 율법을 완성하셨고, 복잡한 성막이 사라졌기 때문에 나의 상처를 언제 어디서든 주님께 가지고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한 가지 마음에 와 닿는 것은 대부분의 상처는 부모와의 애착관계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다라는 점이다 내가 두 딸의 엄마로 잘하고있는지 얼마나 애착관계를 잘 형성하고 있는지 점검하게 되었다. 둘째가 태어난 이후로 첫째에게도 둘째에게도 온전하게 잘해주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었는데 꼭 짚어서 나에게 말해주는 거 같기도 했다..요즘 나의 고민이기도 한 부분이었다. 둘다 딸이다 보니 질투도 많고 서로 경쟁하여 내 무릎에 앉으려하다 보니 책도 제대로 읽어 주지 못해서 큰 애한테도 작은 애한테도 소홀해져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둘다 어린이집에 돌아오면 바로 밥해서 재워야 하는 데 치중하다 보니 아이들이 뭘말할려고 하는 지 듣지도 않고 뭐해라~ 시키기 일쑤였다.

그래서 재워놓고도 미안하고 그런 엄마인 내가 싫고 좌절이 느껴졌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아이들의 눈을 맞추고 오늘 하루의 일을 물어 보며 몸을 부비는 일을 시작했다.

 

 요셉이 17년간의 야곱과 라헬의 사랑과 신앙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그 고된 노예생활과 감옥생활을 견뎌낼 수 있었다

모세도 이집트의 왕자로 있으면서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았던 것은 요게벳이 있었기 때문이다.

부모로서 하나님의 자녀를 맡은 자로서 아이들을 잘먹고 잘살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쓰임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이로 키우는데 더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책임이 더 느껴졌다.

 

솔직히 나는 부모로서 너무 부족한 사람이다.

초등학교 5학년때 헤어진 이후로  둘째를 낳기 전까지 난 친정엄마가 어디에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 못하고 그저 열심히 살아왔다. 그러니 얼마나 고생하며 남의 집에서 어렵게 눈치보며 살았겠는가! 그것도 절에서 ...그곳에서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사회에 나오면서 교회를 조금씩 다니긴 했지만, 예수님을 온전히 만난 것은 22살때였다. 그러니 내 인생이 얼마나 외롭고 늘 허망하였던지 혼자 있으면 외로워서 운 적도 있다.  그러니 내가 가정을 꾸리고 살거라는 것은 상상도 못했고, 두 아이의 엄마로 아내로 살거 또한 그저 남의 일 같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외롭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셨고, 내면의 상처를 직면하게 하시면서  치유하셨다  야곱이 느낀 편애, 라헬이 가진 아버지에 대한 분노, 사울이 갖은 낮은 자존감, 압살롬이 가진 부모와의 애착 실패, 기드온이 넘지 못한 우상숭배와 피해의식 이 모든것은 나에게 자리했던 것들이다. 그럼에도 내가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도록 하신 것은 예수님이 나를 만나 주셨기 때문이다.

아직은 잔재가 남아서 불쑥불쑥 나오긴 하지만, 그것이 나를 완전히 지배하진 못한다 하나님은 그것이 나의 상처임을 깨닫게 하셨고 만져 주셨기 때문이다. 상처는 닥치 상황에 대한 반응이다. 사탄은 그걸 노린다. 사탄이 원하는 반응에 반대되는 반응을 하면 승리할 수 있다고 믿는다.

 

나는 우리 아이에게 완벽한 부모가 되어 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아직 공사중이기때문이다. 어쩜 우리아이가 자라는 것같이 나도 같이 성장해나가야 할 지 모른다. 아니 정말 그렇다. 나는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 부족하지만 성장해 나가는 부모 그리고, 완벽한 부모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다.

 

이혼율이 전 세계적으로 1위인 우리 나라가 나와 같이 예수님께 상처를 치유받고 하나님께 고난과 상처를 하나님앞에 쓰임받기위해 훈련시키는 과정으로 여긴다면 더 밝은 미래를 우리 아이들에게 안겨 줄 수 있지 않을까?

y******e 201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