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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배려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연애 지침서?!
"대화와 배려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연애 지침서?!" 내용보기
매일 맑음, 애들은 못 말려의 후속작 애들은 못 말려의 두 주인공이 바턴을 이어받아 이야기를 꾸리는 '아이들의 시간' 이번 편에서는 러브 모드를 지나서 전투모드를 돌입하게 되는데.. 눈에 커다란 콩깍지가 뒤집혀서 씌어진 상태여서인지 몰라도 난 이 녀석들 노는 꼴이 귀여워서 견딜 수 없었다. 어찌 싸우는 것두 그리 귀엽게 싸우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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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맑음, 애들은 못 말려의 후속작 애들은 못 말려의 두 주인공이 바턴을 이어받아 이야기를 꾸리는 '아이들의 시간' 이번 편에서는 러브 모드를 지나서 전투모드를 돌입하게 되는데.. 눈에 커다란 콩깍지가 뒤집혀서 씌어진 상태여서인지 몰라도 난 이 녀석들 노는 꼴이 귀여워서 견딜 수 없었다. 어찌 싸우는 것두 그리 귀엽게 싸우는지 >.< 이번 편은 대화와 배려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편이라고 보면 된다. 이 매일맑음 시리즈는 야오이 장르라기 보다는 그냥 사람사는 이야기 쪽인 거 같다. 야오이도 사람 사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판타지인 경향이 더 강한 편이닌까..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 순정+드라마가 아닐까. 순정 쪽에 더 중점을 두고 말이다. 역시 이번 편에도 역시 씬은 없다.
j*******s 200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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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맑음 시리즈 3 '아이들의 시간'
"매일맑음 시리즈 3 '아이들의 시간'" 내용보기
고등학교 2학년으로 진급한 마유미와 유우타는 사귀기 시작한 지 반년이 된 연인사이. 하지만 반도 진로도 제각각이 되자 마유미느 조금 예민한 상태. 그럴 즈음 사소한 말다툼을 계기로 마유미가 '결혼은 여자랑 해라'라며 폭탄발언! 열받은 유우타도 '그럼 헤어지자'고 응수 하는데...?!더 귀엽고 친근해진 그림체에 옅은듯 부드러운 색감이 참 예쁜 아이들의 시간.전 권들이 그래도 중
"매일맑음 시리즈 3 '아이들의 시간'" 내용보기

고등학교 2학년으로 진급한 마유미와 유우타는 사귀기 시작한 지 반년이 된 연인사이. 하지만 반도 진로도 제각각이 되자 마유미느 조금 예민한 상태. 그럴 즈음 사소한 말다툼을 계기로 마유미가 '결혼은 여자랑 해라'라며 폭탄발언! 열받은 유우타도 '그럼 헤어지자'고 응수 하는데...?!

더 귀엽고 친근해진 그림체에 옅은듯 부드러운 색감이 참 예쁜 아이들의 시간.
전 권들이 그래도 중요한 맥락을 보여줬다면 아이들의 시간은 그저 온 종일 마유미와 유우타가 등장하며 싸우고 화해하는 그런식의 내용을이다. 큰 비중을 차지했던 가족들보다 마유미, 유우타 두사람에게 내용이 맞추어져 친구들이 더 많이 등장하는데, 그 중 한명인 타츠야가 난 특히 돋보였다. 전 시리즈에서는 그저 지나가는 조연 정도 였지만, 두 사람이 사귀게 된 후로 마유미가 여자인 줄 알았던 과거 자신의 첫 사랑이라는 착하디 착한 이 고교생은, (거의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그렇지만,)아해와같은 이해심과 친구바라기 같은 모습으로, 두사람을 응원하고 허물없이 대해준다. 이 점에서 갑자기 호감도가 업! 그러니까 유우타 좀 상냥히 대해주면 안 되겠니... 발로차고 막말하고 부려먹고 이건 친구가 아니라 부하여...;
그리고 마유미의 까마득한 과거의 애인 미유키의 등장은 가벼운 웃음과 함께 즐거움을 남겨줘서 오히려 가족들만 득실득실 등장했던 때 보다 느낌은 훨씬 괜찮았다. 하지만 내용만으로는 별로 특별한 것은 없는게 사실^^; 독창성도 찾기 힘들었고...개인적으로 이런 부류의 만화는 재미있어서 읽게된다기 보다 의무감으로 읽게된다.
그런데 얘네 상큼한맛이 없다... 고등학생이면 나름 청춘의 무언가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상큼함 정도는 가지고 있어줘... 왜 땅굴만파니...ㅠㅠ

q***********2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