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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칠드런 5권입니다 이번권도 넘 재밌게 읽었어요
다음권부터는 여름 방학 내용인것 같아서 다음권도 무척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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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칠드런 5권입니다. 정말 장편 보다는 단편으로 가볍게 이야기를 정말 잘풀어나가시는 작가분이라 생각해요. 같은 이야기도 장편으로 보면 생각보다 매력이 떨어지는 신기한 작가님중 한분. 그래도 잠시 잠시 시간 없을때 보기도 좋고 달달한 맛에 흐뭇하게 보기도 좋은 작품이죠. 남녀 취향 따지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재미있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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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진중한 이야기보다는 가볍고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 하나의 유행처럼 서브컬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요즘, 작품의 질적인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볍다고 해서 이야기 구조나 특색을 무시하고 그저 일회용으로 작품을 만드는 것은 개인적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특히 상업적으로 소비자에게 판매를 하는 작품이라면 더욱 그런 부분을 잘 걸러서 출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심한 칠드런 5권을 읽으며 가볍게 만들어진 스토리이고 작품의 구성이지만 나름 독자들의 기억 속에서 오래 남는 작품이 이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얼핏 보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그저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에피소드마다 현실적인 부분도 잘 담아내고 있고 생각할 거리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시대의 흐름이 콘텐츠 자체가 접근성이 높고 인스턴트처럼 편리함이 강조되는 트렌드이지만 그런 부분을 잘 살리면서도 이야기의 가치를 유지하는 작품이 심심한 칠드런 시리즈라고 생각하며 그럼으로써 많은 독자에게 지지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번 심심한 칠드런 5권도 작품의 전반적인 특징을 잘 살려 이야기를 풀어내면서도 독자들이 쉽고 바르게 그리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을 잘 한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심각하지 않으면서도 살짝 드러나는 현실적인 고민과 같은 부분들과 인물들의 감정 선이 나름 마음에 들었던 권이며 이런 방향성으로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가 많이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크게 만족하고 대단하다라는 느낌의 작품은 아니지만 계속 읽게 되고 재미를 느끼게 되는 심심한 칠드런 시리즈, 얼른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