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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하게 말하고도 미움받지 않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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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독서토론 모임에 가입하면서 잘 말하는 방법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갖게 됐다. 내 말하기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는데 정확하게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알기 어렵다. 모임에 나가 보니 사람의 생김새만큼이나 말하는 스타일과 방법이 다 다르다. 그 중에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면서 상대방의 호감을 사고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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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독서토론 모임에 가입하면서 잘 말하는 방법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갖게 됐다. 내 말하기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는데 정확하게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알기 어렵다. 모임에 나가 보니 사람의 생김새만큼이나 말하는 스타일과 방법이 다 다르다. 그 중에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면서 상대방의 호감을 사고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말,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 '사람을 멀어지게 하는 말, 사람을 다가오게 하는 말', '괜히 손해보는 말, 절대 손해보지 않는 말'이란 세 부분으로 나누어 대화법을 설명한다. 우리가 일상과 직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좋지 않거나 평범한 화법을 조금만 바꿔 훨씬 나은 화법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고민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것 같다. 질문을 받아도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 자신이 먼저 말을 꺼내기 힘든 사람, 의견을 말하지만 전달 능력이 부족해 자신의 의견을 적절히 전달하지 못하는 사람 세 부류로 나뉜다. 이 가운데 세 번째에 해당하는 사람의 경우 가장 고치기 쉽다고 한다. 간결하게 요점을 압축해서 전달하고자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좋아질 수 있다고 하는데 나를 비롯해 독서 모임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람이 여기에 속하는 듯하다.

 

 문제는 첫째와 두 번째에 속하는 사람이다. 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잘 말하지 못하는 데엔 불안 심리가 무의식 중에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에겐 누구나 자기만의 인지 필터가 작용해서 기본적인 매너나 요점을 갖추고 객관적으로 옳은 말을 해도 오해받을 여지가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데 불안감이 있는 사람은 어느 정도 '상처받을 각오'를 하고 발언하면 발언 능력이 확실하게 향상할 수 있다고 한다.

 

 커뮤니케이션의 고수와 하수를 결정하는 것은 뭘까. 저자는 서비스 정신이라고 한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은 사람은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해주자'는 의식이 강하다고 한다. 상대방이 즐거워할 만한 화제를 꺼내거나 호기심을 유발할 만한 지식을 선보이는 등 상대방의 기분을 상승시킬 수 있는 화법을 연구한다는 거다. 또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 80%의 긍정과 20%의 부정, 친구나 가족이라면 70%의 긍정과 30%의 부정적인 의견이 신뢰감을 쌓는 비결이라고 한다.

 

 주변을 보면 확실히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증명하는 세 가지 포인트를 알거나 무의식 중에 사용하는 사람일 거다. 커뮤니게이션 능력은 지극히 평범한 질문에도 어떻게 대답하는가, 어떻게 전개하는가, 어떻게 대화를 수습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한다. 독서토론을 비롯하여 어느 대화에서건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는 사람은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고 매력도 반감된다. 상대방을 의식하면서 대화를 주도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르는 일은 알고 의식적으로 연습하면 그리 어려울 것 같지 않다. 결국 좋은 대화법을 형성하는 일도 많이 아는 것보다 한두 가지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데 성공여부가 달려있지 않을까.    

 

 

이 리뷰는 

나무생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a*******5 2017.06.22. 신고 공감 5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
"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 내용보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동물과 구별할 수 있는 특별한 차이점이 있다면, ‘말’ 곧 ‘언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 사회에서는 말로 인해 많은 문제점을 야기한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은 그냥 있는 게 아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없이 많은 경험을 했을 것이다. 개인마다 자라온 환경과 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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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동물과 구별할 수 있는 특별한 차이점이 있다면, ‘말’ 곧 ‘언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 사회에서는 말로 인해 많은 문제점을 야기한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은 그냥 있는 게 아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없이 많은 경험을 했을 것이다. 개인마다 자라온 환경과 가치관,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수용하는 방법도 제각각 다르다. 이것을 심리학 전문용어로 ‘인지 필터’라고 하는 것을 알았다.

 

 약간 범위를 벗어난 이야기인지 모르겠으나, 배우 K씨는 가만히 있는 남편의 등을 파리채로 때려도 화를 안 낸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얼마나 성인군자면 그럴까, 부러운 생각에 웃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세상에는 위대한 성직자 말고는 그러한 성격의 소유자는 거의 드물 것이다. 발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읽다가,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

‘저는 ~하는 사람이라서’ 라는 자주 쓰이는 말. 이 말처럼 파괴력이 큰 것도 찾아보기 어렵다고 한다. 생각해 보면 자신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전혀 개선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다. 이기적인 태도다. 이러한 부류의 인물은 주변 사람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당연하다’는 말은 상황에 따라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대화 중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하거나 긍정의 의미로 쓰이기도 하지만, ‘고마움’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마음은 배려심이 결여된 표현이기도 하다. 책 속의 사례에서 사소한 한 마디 말로 인해 파국을 맞는 경우도 있는 걸 보면 말 한 마디의 의미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

 

 흔히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주 하는 표현 중에,

“당신은 늘 그런 식이야.” 라는 말이 있다. 한두 번 정도에 지나지 않는 경우를 대부분 이렇게 말하곤 한다는 것이다. 무심결에 많은 말을 쏟아내고 있지만, 그것을 잘 걸러서 사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자신의 말이 옳다고 생각되고, 자신은 말을 제대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잘 못된 경우인지도 모르고 습관에 젖은 채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이것은 심리학에서 말하는 ‘과잉 일반화’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상처받을 각오가 발언 능력을 낳는다.

주위에는 다혈질의 성격이거나, 남의 말은 잘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괜히 한 마디 했다가, 본전도 못 찾는 경우가 많아서 웬만하면 말을 안 하거나, 빙빙 돌려서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사람마다 ‘인지 필터’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다른 사람의 말을 재료 삼아 상대방을 공격하는 사람이 꼭 있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내 문제’는 아니니까 주눅 들지 말고 ‘상처 받을 각오’로 의견이나 주장을 제시하는 훈련을 하다보면 발언 능력이 향상된다고 말한다.

 

 평소 하는 말을 차분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어차피’ 등의 부정적인 말이 입에 붙게 되면 무슨 일을 해도 의욕이 저하될 수 있다. 부정의 말은 금세 전염이 된다. 점점 주변에서 사람들도 멀어져 간다. 이왕이면 긍정의 말,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하기로 습관을 들이면 어떨까. ‘화법의 달인’이 되고 싶다면 그 이전에 상대방의 말을 ‘듣는 방법’의 고수가 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도 참다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다룬 책으로 자신의 화법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h*****7 2017.06.27.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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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다 하고도 괜찮은 방법 알고 활용하기
"할 말 다 하고도 괜찮은 방법 알고 활용하기" 내용보기
책 소개에 적혀있는 말들 심리학에 기반하여 상황별로 섬세하게 안내한다. 할 말 다 하고도한마디를 덧붙임으로써 일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간관계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고, 의욕을 심어주며, 결과적으로 자신의 협력자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협력자까지는 아니더라도......'라는 생각을 하다가 왜 이렇게 소극적인 생각을 하지 협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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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에 적혀있는 말들

 

심리학에 기반하여 상황별로 섬세하게 안내한다. 할 말 다 하고도

한마디를 덧붙임으로써 일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모

든 인간관계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고, 의욕

을 심어주며, 결과적으로 자신의 협력자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협력자까지는 아니더라도......'라는 생각을 하다가 왜 이렇게 소극적인 생각

을 하지 협력자를 얻으면 정말 좋잖아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할 말을 다하고

한 마디를 덧붙임으로써 미움을 받지 않을 방법이 참으로 섬세해야한다는 주의

사항을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44쪽

심리학 전문용어로 인지

필터라고 말한다. 즉 사람에게는 각각 특유의 사고방식,

가치관, 의견, 과거의 경험 등이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말이나

그 내용에 대해 수용하는 방법 역시 사람에 따라 각각 다르다.

는 의미이다. 당신이 한 말은 상대방의 필터를 통과한 뒤에 상

대방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의도한 대로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

이 있다.

     -중략-

하지만 평소의 대화에서도 사람들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가 의도한 대로 내뜻을 상

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만약 의도한 대로 전달되지 않

았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하는 발상을 갖춘다면 당신

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54쪽

적용사례 :

X 당신은 내가 무슨 부탁만 하면 늘 싫다고 말하지!

0 당신은 내가 무슨 부탁을 하면 싫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이렇게 사용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계속 읽고 연습해보겠습니다 ..... 과잉 일반화를 하지 말고 이런식으로

같은 표현이라도 달리 표현하면 상대방의 반응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

도 변화가 온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67쪽

      이런 식으로, 간결하게 요점을 압축해서

상대방에게 전달한다는 점을 명심하는 것만으로 대부분은 화

법이 극적으로 좋아진다.

  이미 이런 기술을 갖추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

하다고 생각하는 문제이지만 실제로는 모르는, 할 수 없는

사람 쪽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이 기술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능력은 대폭으

로 개선된다.

 

68쪽

    의견을 전달하는 데에 두려움을 느낄 필요는 전혀 없다. 그

것은 지나친 걱정일 뿐이다. 정치나 종교에 관해서 자신의 의

견을 설명한다거나 어떻게든 전달하고 싶은 차별적인 발언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하여 설명하고 있는 요점들을

새겨둔다면 의견을 이야기할 때 그런 기술이 뛰어나지 않다고

해도 특별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1과 2의 경향이 잇는 사람은 한두 번이라도 좋으니까 더

만히 나의 의견을 말해보자. 지금까지보다 좀 더 긴 시간 동

안 내 의견을 말해보자고 생각하도록 하자. 나는 이렇게 생

각하는데 00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라는 식의 간단한 문

장부터 시작해보기를 권한다.

  기억해두어야 할 점은 무엇인가 발언을 하면 무엇인가 자

신의 의견을 말하면 공격을 해오는 사람이 반드시 존재한다

는 것이다. 인지 필터에 대해 설명한 대로 사람에게는 각각

상대방의 이야기를 받아들일 때의 필터가 존재하기 때문에 당

신이 무슨 말을 하건 -중략-

  어느 정도 상처를 받을 각오만 미리 갖추고 있아면 발언 능

력은 확실하게 향상된다. 그리고 상처를 받을 각오를 가지고

발언을 조금씩 늘려가면 뭐야, 별거 아니네. 라는 식으로, 생

각만큼 큰 상처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았을 것이다.

 

 객관적인 의견일지라도 전달하기 어려워하는 사람이나 자신이

발언할 때 호응이 적다고 느끼는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사실 토론은 반대의견을 얻기 위해 한다고

들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자신이 보지 못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이야기 나눈다고 마음 먹고 토론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개념을 명확하게 세운다면 도움이 되겟지요.

 

 

 

  이 리뷰는 운 좋게 서평단에 선정되어

증정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7.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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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할 말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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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 속~시원하게 말해도 미움을 안 받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한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다른 이들에게 상처 주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전할수 있는 대화법을 제시해주었다. 첫번째 가르침,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인지필터가 있다.많은 이들은 자신은 칭찬을 하였는데,듣는 이는 기분을 나빠하는 이해가 안되는 경우를 겪었다고
"내일부터는 할 말 다합니다^^" 내용보기

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

속~시원하게 말해도 미움을 안 받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한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다른 이들에게 상처 주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전할수 있는 대화법을 제시해주었다.

첫번째 가르침,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인지필터가 있다.

많은 이들은 자신은 칭찬을 하였는데,듣는 이는 기분을 나빠하는 이해가 안되는 경우를 겪었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그것은 듣는이의 인지 필터를 고려하지 못하고 이야기해서 그런 것이라고 필자는 서술한다.

"얼굴이 어려보이세요.."라고 이야기했지만,듣는 이는 사실 동안인 얼굴로 콤플렉스에 시달리던 이라면 그에게는

칭찬이 아닌 고통으로 느껴질수도 있을법한 말 일것이다...

사실 우리는 다른 문화에서 온 외국인들에는 인지필터라는 개념을 문화의 차이로 인식하고 이해하지만

우리 주위의 있는 이들에게는 그냥 넘어가는 것 같다...

따라서,이를 통해 그 사람의 인지필터를 존중하는 대화를 해야겠다고 배우게 된것 같다.. 

두번째 가르침,내가 질문을 던져놓고 내가 반론하지 말자!!

우리는,줄곧 질문을 던져놓고 그 사람의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내가 반론하곤 한다.

이는 요즘 말하는 "답정너"라는 단어와 심히 연관되어 있는것 같다...

이러한 행동을 하고 나서 질문을 듣는 이는 "이럴꺼면 왜 물어봐??"라고 도리어 나에게 질문을 하는것 같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 사람의 의견을 듣고 그 사람의 말을 존중하고 이에 덧붙여야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내가 이 책을 읽는 동안 참 반성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이 책에서 그렇기 하지 말라던 행동을 내가 아주 실험조교처럼 똑~같이 하고 있었으니 말이다..ㅠㅠ

하지만,인간은 배우고 변하는 존재라고도 하니 이 책을 읽고 조금은 미움받지 않게 내 의견을 잘 전달할수 있고

이 책에서 하라고 하던 행동을 실험조교처럼 따라하는 대화의 고수가 됬으면 좋겠다


e********8 2017.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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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형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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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할말을 다하고 사시나요?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할말다하고 사는건 참 어려운일. 나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대화하는 상대를 생각하면 그것도 참 어려운 일인데요.  부탁할때, "이것 좀 해줘"라고 이야기하시나요? 아니면 "이것 좀 해주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이야기하시나요?? 평소엔 전자처럼 말하지만, 내가 다른사람에게 말을 들을땐 후자처럼 들을면 좋겠다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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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할말을 다하고 사시나요?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할말다하고 사는건 참 어려운일. 나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대화하는 상대를 생각하면 그것도 참 어려운 일인데요.  부탁할때, "이것 좀 해줘"라고 이야기하시나요? 아니면 "이것 좀 해주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이야기하시나요?? 평소엔 전자처럼 말하지만, 내가 다른사람에게 말을 들을땐 후자처럼 들을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고 이야기하지요. 그만큼 말은 중요한 것인데요. 말한마디, 화법으로 그 사람의 이미지가 좌지우지되니 정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이럴때 사용하는 화법은 어떻게 바뀌주면 되는지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마지막에 쓰여진 방법인 '이 사람과의 만남이 마지막이라고 여긴다'에서는 대화법의 궁극적인 방법을 이야기하면서 항상 이런 마음가짐으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하다보면 조금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런점에서 이 책을 천천히 정독하고 나면 아, 이렇게 말하면 할말을 다해도 다른 사람에게 미움받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할말다하면서 절대 미움받지 않을 대화법이라고 하니 무척이나 궁금해지지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생각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지만, 일단 마음가짐부터 제대로 다잡고 시작하는 편이 좋겠더라구요. 사람을 사랑스럽게 만드는 화법 하나하나는 "할말 다해도 괜찮습니다"에서 만나보시면 좋을꺼 같아요. 총 46가지의 방법 하나하나를 마음속에 담아두고 다니면 호감형 사람이 될테니까요.

b****7 2017.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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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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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주저, 사실 성격 탓이겠지할말 하고도 계속 머릿속에서 그 말이 맴돌고괜히 했나? 기분나쁜가? 이렇게 말 할걸 그랬나? 여러번 그 상황을 돌이켜 생각해보고상대의 표정을 살피게 되고 하는 적이 있는가 하면할말 못하고 그때 상황이 반복해서 떠오르면서나 혼자 이런 말 , 저런말 , 혼자 되뇌여보면서 이렇게 했으면 반응이 어땠을까?이정도 말은 해도 되는건데, 안하길 잘했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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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주저, 사실 성격 탓이겠지

할말 하고도 계속 머릿속에서 그 말이 맴돌고

괜히 했나? 기분나쁜가? 이렇게 말 할걸 그랬나? 여러번 그 상황을 돌이켜 생각해보고

상대의 표정을 살피게 되고 하는 적이 있는가 하면

할말 못하고 그때 상황이 반복해서 떠오르면서

나 혼자 이런 말 , 저런말 , 혼자 되뇌여보면서 이렇게 했으면 반응이 어땠을까?

이정도 말은 해도 되는건데, 안하길 잘했지머...할때도 있다

정말 다 성격탓이겠지...하고 넘어가는 일들이 자주 있다

이걸 우유부단하다고 해야하나

남에게 피해주기 싫어하는 본성 착한 성격이라고 해야하나

하하하

하지만 가끔 주변에 자기 할말은 똑 부러지게 하지만 밉상 아닌, 오히려 호감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적잖이 나에겐 충격인 사람들이다

부럽기도 하지만, 굳이 그런 사람 안되도 사는데 무리없으니 하고 또 넘어가버린다


책에서 알려준다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말,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말

사람을 멀어지게 하는 말, 사람을 다가오게 하는 말

괜히 손해보는 말, 절대 손해보지 않는 말


모두가 유익하다

일상생활속 내 태도와 말씀씀이를 돌이켜보며 반성도 하고 반복해서 따라해보기도 한다

항상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말 만큼 중요한게 어딨겠는가

돌아서서 후회말고 적극적으로 배우고 익히는 말씀씀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 말에 저 사람은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지적하는 말을 할때는 상대방의 성격을 비난하는 말은 삼가야한다

하지만, 어차피 라는 말은 삼가하고 당신과의 이야기가 즐겁다는 것을 확실하게 전달하자

화법의 달인이 되려면 듣는자세부터 체크해봐야한다


말 한마디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고 위험할 수 있는지 여러사례의 대화체를 통해 느끼게 된다

앗차 하는 순간도 느껴보고...그렇지 그렇지  공감해가며 읽기도 한다

실생활에서 모든게 기억나면 좋으련만...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다 ^^

YES마니아 : 골드 n*****e 2017.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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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다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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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있어서 대화법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옛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란 의미를 보더라도 그렇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내 뜻과는 다르게 상대방이 오해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나 또한 상대방의 말뜻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오해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래서 어떨 때는 할 말이 있는데도 선뜻 얘기하기가 두렵다. 이 책은 할 말 다해도 상대방이 오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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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있어서 대화법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옛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란 의미를 보더라도 그렇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내 뜻과는 다르게 상대방이 오해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나 또한 상대방의 말뜻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오해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래서 어떨 때는 할 말이 있는데도 선뜻 얘기하기가 두렵다.

이 책은 할 말 다해도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고 미움받지 않는 대화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책의 구성은 크게 3가지 주제로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말, 상처 주는 말, 멀어지게 하는 말, 다가오게 하는 말, 괜히 손해 보는 말, 절대 손해 보지 않는 말"로 되어있다.

책에는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대화의 예를 들어서 비교함으로써 이해를 돕고 있다. 좋은 대화와 나쁜 대화를 비교함으로써 자신의 경우에는 어땠는지를 반성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경우에는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저자는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인지 필터가 있다고 말한다. 심리학 전문용어로 인지 필터라 함은 "사람에게는 각각 특유의 사고방식, 가치관, 의견, 과거의 경험 등이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말이나 그 내용에 대해 수용하는 방법 역시 사람에 따라 각각 다르다"(p.44)란 의미이다. 그래서 사람들 마다 각자 가지고 있는 인지 필터가 있기에 내 뜻과 달리 상대방에게 전달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을 알게 되니 대화를 할 때 서로의 뜻과 달리 오해할 수 있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 할 수 있었다. 다른 대화법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경청'에 대한 중요성을 이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듣는 방법이 갖춰져야 말하는 방법이 갖춰진다는 것이다. 또 성격을 바꿔야 말투가 바뀌는 것은 아니기에 밝고 활기찬 인상을 심어주려면 목소리를 10%만 조금 더 크게 내라고 조언한다.

책을 통해서 배운 올바른 대화법으로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상대방의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더욱더 인간관계가 돈독해지리라 생각된다.

m****1 2017.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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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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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나이만 헛되이 먹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볼 때가 있는데 이 책을 펴면서 또 한 번 이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배워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깨달음의 시간도 얼마나 많이 가져야 하는지, 하는 생각에서다.그 중 하나가 바로 말 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말 하는 방법을 의식하면서 말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고, 된통 호된 시간을 맞딱뜨리게 되면서 점점 갈고 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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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면서 나이만 헛되이 먹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볼 때가 있는데 이 책을 펴면서 또 한 번 이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배워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깨달음의 시간도 얼마나 많이 가져야 하는지, 하는 생각에서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말 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말 하는 방법을 의식하면서 말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고, 된통 호된 시간을 맞딱뜨리게 되면서 점점 갈고 닦아 오게 된 계기들이 쌓여서 온 것 같다.


그럼에도 여전히 말의 내용, 말투, 억양, 눈빛, 몸짓 등에 신경을 쓰면서도 예기치 못한 상황들은 뜻하지 않는 순간에 있어왔다. 대체 뭘까, 무엇이 문제일까, 에서 시작된 해답 찾기는 갈수록 복잡해져 갔다. 할 말을 다 해 버리면 속은 시원할 수 있겠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우유부단하기만 했던 것 같다. 인생에서 적지않은 손실을 겪은 셈이다.


나를 포함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말 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말로써 서로간에 상처를 주고 받는 일이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말을 하는 방법을 모른다, 이것은 너무나 기본적인 일이기에 소홀해 왔고 간과하고 있었던 것 같다. 


" 자기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는 패턴"

"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인지 필터가 있다."


실제 상황 속에서의 대화 내용과 인터넷 상의 글을 실예로 들어서 해서는 안 되는 표현, 같은 뜻이라도 다르게 표현한 것들을 보여주는 것에 참 공감이 갔다. 실제 나도 많이 들었었고 혹시라도 그렇게 써 왔을 것이기에 이번 이 책을 읽었던 기회는 배움의 시간도 되었다. 


" 쓸데없는 한 마디에 의해 얻는 것과 잃는 것 "

" 단 한 마디가 파국을 낳는다. "


첫 장만 읽어도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의 진수를 느낄 수가 있다. 독자마다 약했던 부분을 찾아서 읽어가면 각자 공감도가 다를 것이다. 그만큼 배울 점이 많다. 한 때, 말로, 글로 상처를 많이 입었었던 지라 왜?, 에 대한 답도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 벌어질 지도 모를, 뜻 모를 상처의 순간도 의연하게, 보다 적은 강도로 맞받아칠만한 힘이 되는 이야기도 있었다.


말 한 마디가 가지고 있는 힘의 세기를 생각할 때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할 교본같은 책 이다.

 

 

 

 

 

 

 

j*****n 2017.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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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아름다운 화법을 구사하기를 바라는 대화법입니다. 화법을 분류하면, 상대를 침울하게 만들거나 화나게 만드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화법'과 상대방을 즐겁게 만들거나 긍정적인 기분이 들게 만드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별것 아닌 한마디나 자기도 모르게 내밭는 말로 상처를 받고, 호감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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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아름다운 화법을 구사하기를 바라는 대화법입니다. 화법을 분류하면, 상대를 침울하게 만들거나 화나게 만드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화법'과 상대방을 즐겁게 만들거나 긍정적인 기분이 들게 만드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별것 아닌 한마디나 자기도 모르게 내밭는 말로 상처를 받고, 호감을 얻고 상대방에게 의욕을 심어주는 기분좋게 만드는 화법은 상대를 자신의 협력자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1장은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말과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

2장은 사람을 멀어지게 하는 말과 사람을 다가오게 하는 말

3장은 괜히 손해 보는 말과 절대 손해 보지 않는 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 중에 '나쁜 뜻은 없어'라고 하는 말은 상대에게 상처를 줍니다. 이 말은 뭐 그까짓 걸 가지고 화를 내 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 상대방이 이런 태도를 보이면 '아, 그냥 조용히 넘어갈 걸 그랬어.'라고 후회하거나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이 없다면 "나쁜 뜻이 없다면 앞으로는 그럼식으로 말하지 말아주세요"라는 긴장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뜻을 분명하게 전달하도록 해야 합니다. 분위기가 어색하면 "그런데 한가지 물어볼 게 있어요"라면서 다른 문제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방식을 취하여서 분위기를 전환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들 하나하나를 짚어주는 책이 바로 <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말 한마디의 중요함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인생을 바꿀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말을 거칠게 하면서 좋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상대가 알아주기를 바라기 보다는 이왕이면 '말도 부드럽고 마음도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이 책은 부부와의 대화, 자식과의 대화, 직장에서의 대화 등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도 참 많습니다. 무심코 하는 나의 말을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여서 속시워하게 말하고도 절대 미움받지 않는 말하기를 배우고 싶다면 꼭 <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라는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7.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 - 미움받지 않고 할 말 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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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좋은 책이 있다니!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네요.하고 싶은 말을 속시원하게 못하고 해야 할 말도 못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저로서는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할 말을 다해서 속이 시원한지 표지의 웃고 있는 얼굴을 보니 저도 따라 웃게 됩니다.저자는 대화를 할 때 표현방법이나 대화스킬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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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좋은 책이 있다니!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하고 싶은 말을 속시원하게 못하고 해야 할 말도 못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저로서는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할 말을 다해서 속이 시원한지 표지의 웃고 있는 얼굴을 보니 저도 따라 웃게 됩니다.




저자는 대화를 할 때 표현방법이나 대화스킬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상대방을 모욕하기 않고 부드럽게 말하는 방법, 주고받는 대화기술로 호감을 이끌어내는 방법, 감정표현을 조금 더 많이 해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드는 방법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게 뭐야?', '이런 내용은 초등학생도 알겠군.'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자의 말처럼 막상 그 상황이 되면 이렇게 말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평소에 어떻게 말할지 생각해 본 적이 없고, 연습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유창하게 말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라고 자포자기하지 말고 저자가 알려준대로 말해보려고 마음속으로 연습을 해보면 훨씬 나아질 것 같습니다.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좋은 대화의 예, 나쁜 대화의 예를 보여줍니다. 글로 써진 것을 읽어보면 어떤 대화가 더 좋은지 쉽게 알 수 있지만, 내가 이런 좋은 대화를 이끌어본 경험이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알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니까요. 여기 있는 좋은 대화의 예를 잘 기억했다가 조금씩 써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 하다보면 내 것이 되고 어색함도 사라지겠죠. 


발음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천천히,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말하면 발음이 훨씬 좋아진다는 간단한 팁도 나옵니다. 마음이 급하고 말이 잘 나오지 않을 때일수록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천천히 말하다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차분한 인상을 주게 되니 더 좋을 것 같네요.

YES마니아 : 로얄 c***h 2017.06.22. 신고 공감 0 댓글 0